토람 온라인/스토리 미션/제1장: 혼돈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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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전부 클리어 시(튜토리얼 제외) 총 104520의 경험치를 획득한다.
1. 튜토리얼[편집]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주는 튜토리얼이다.
이동, 공격, 스킬, 장비 등 기본적인 조작법 부터 보스레이드까지 게임에 필요한 기초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다. 참고로 퀘스트 진행중 캠프의 npc에게서 받는 선물인 포션들은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뉴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2. 제1화 새로 온 마을, 새로 만난 사람들[편집]
메인퀘스트의 시작점.
허수아비에 적힌 팻말을 따라 소로로의 잡화점으로 가 소피아 거리의 소문들을 들을 수 있다. 게임의 배경 스토리 보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고가는것을 추천 한다. 메인퀘를 진행하며 이 소문들을 직접 찾는게 나쁘지 않은 재미 요소가 되어준다. 소로로가 주는 직업무기는 덤.
이후 소로로가 대장간의 잘드에게 폐금속을 배달해 달라는 간단한 심부름을 시키며 대화가 끝난다. 이후 대장간으로 가 잘드의
3. 제2화 스트레이에 남매[편집]
맵 입장과 동시에 스트레이에 방랑가 두명이 괴물과 교전을 벌이는데 여기에 주인공이 가세하며 시작된다. 교전이 끝나면 둘은 남매라며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다. 참고로 오빠(발프트)는 인간, 여동생(트리엘)은 엘프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 남매는 주인공이 스트레이에의 뱃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것을 보고 이전에 도적이 가져간 뱃지를 회수했었으니 이걸 주겠다며 콜론 보스(이름이 진짜"콜론 보스"다..)토벌과 함께 약초 5개를 가져오라 시킨다. 약초는 콜론을 잡으면 얻을 수 있다. 보스도 강하지 않고 공격패턴도 단순해서 토벌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조달과 토벌을 모두 끝내고 트리엘에게 보고하면 발프트가 훈장 수여식을 약식으로 진행하며 뱃지를 준다. 뱃지를 받으면 약초를 합성소의 무비아 에게 배달하여 대신 대금을 받아달라며
배달을 마치면 약초값과 함께 전에 잘드에게 들었던 크리스타에 관해 질문할 수 있다. 질문하면 크리스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질문을 하던 그냥 넘어가던 무비아 에게서 VIT스탯을 1올려주는 크리스타를 얻을 수 있다. 처음이라면 잘드에게 받은 레더아머에 끼워보자. 약초값을 스트레이에 남매에게 전해주면 그냥 가지라며 주고 퀘스트가 끝난다.
4. 제3화 골렘의 폭주[편집]
이전 퀘스트의 최종보상 (100 스피나, EXP 80)을 받으면 바로 시작된다. 유적을 발굴중이던 마법 기술자 세명(엘프여성: 몬던, 인간남성: 요크, 큐르족남성: 야른)이 달려와 발굴하던 골렘을 실수로 가동시켜 폭주해버렸다며 막아달라는 퀘스트를 준다. 몬던은 혹여 상황이 안좋아지면 파괴하라 한다. (귀한거 아니야?) 다른 두명이 말리지만 몬던이 파괴되기 싫으면 골렘을 끌 방법이나 생각하라며 호통친다.
이후 지하유적/최심부로 이동하면 이전 토벌과는 격이 다른 토벌을 하게 된다. 입장후 바로 진행되는건 아니고 맵 길목에 있는 아치형 입구를 지나면 시작된다. 용병을 빌릴 사람은 참고. 입구를 지나면 퀘스트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골렘의 거센 공격모션이 주인공을 반긴다. 이후 어디선가 빛의 구체가 날아와 골렘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고 주인공과 스트레이에 남매는 골렘을 토벌한다. 이전에 잡은 콜론보스와는 다르게 세명이 덤비는데도 체력이 크게 깎이지 않는다.(깡딜기를 쓴다면 어떨까?)발굴골렘이 처음이라면 선제공격을 하지말고 발프트와 트리엘을 먼저 앞장 세우자. 그러면 골렘의 어그로가 그 둘에게 끌려 토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토벌이 끝나면 골렘은 결국 파괴된다.(...) 이후 주인공이 발프트에게 좀전의 빛에 대해 질문하는데, 발프트는 그 빛은 홀리젬이며 토벌전에서 도움을 주는 물건이라 설명하고 본인의 것을 조금 나눠준다. 근데 정작 사용방법은 안 알려준다(...) 보상으로 토벌전에서 각각 STR스탯을 올려주는 스트렝스 젬, INT스탯을 올려주는 인트 젬, DEX스탯을 올려주는 덱스 뎀을 3개씩 받을 수 있다. 홀리젬의 기본정보는 보상을 받은 후 안내받을 수 있다.(그래서 어떻게 쓰는건데)
안내까지 받으면 유적 밖으로 나가거나 더 탐색 하겠다는 선택지가 나온다. 골렘을 더 잡고 싶거나 둘러보고 싶다면 탐색을, 볼일없다면 나가기를 선택하자.
5. 제4화 지식의 여신[편집]
유적 밖으로 나와 소피아로 돌아가면 소피아 정부청사 직원이 주인공을 청사로 모셔오라는 최고집정관의 명령을 받아 모시러 왔다며 주인공에게 소피아 정부청사로 와달라 한다. 청사는 대장간 옆 포탈인 소피아거리의 끝에 위치해 있다.
입장하면 무려 12신 중 한명인(!) 지(知)의 여신 "피노 소피스 로이즈"가 주인공을 반긴다.(그렇다. 이 동네의 최고 집정관은 사실 여신이었던 것이다.) 피노는 주인공에게 이 세계에 존재하는 어느 종족, 심지어 신과도 다른 존재같다며 신기해 한다.(...) 이후 주인공에게 이 세계에 대해 기억나는게 있냐며 질문하지만 (당연히) 아는게 없는 주인공이므로 피노 본인이 세계관에 대해 설명해 주겠다 한다. 설명이 끝나면 피노는 주인공이 이 세계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도록
염원은 정부청사를 나와 직진하여 입장할 수 있는 라카우 평야→대놓고 따라가라고 만들어 둔 바닥의 바퀴자국을 따라가면 입잡할 수 있는 레우그 염원의 오른쪽에 있다. 캠프의 큐르족 상인인 페루루에게 말을 걸면 피노와 마찬가지로 이상한 사람이라며(...) 의아해 한다. 본인들은 여행중이며 따라서 장사도 중지중이라 한다. 하지만 필요한 정보는 알려줄 수 있다며 그 댓가로 몇가지 물품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의뢰한 물품은 단단한 용 가죽 3장과 어린양고기 3개이다. 가죽과 양고기 모두 캠프 주변에서 얻을 수 있다. 가죽은 돌로 된 작은 괴물인 피에드라에게서, 고기는 노란 양인 시프에게서 얻을 수 있다.
물품을 조달하면 페루루에게서 홀리젬에 대한 배경설명을 들을 수 있다. 본인이 아는건 이정도 뿐이지만 옆에 있는 연장자 큐르족인 랴노에게서 더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추가로 검은 용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정말 검은 흑룡은 아니고 용의 형상에 거뭇거뭇한 무언가가 붙은 모습이라 한다. 이후 랴노에게 말을 걸면 홀리젬에 대해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
6. 제5화 용이 솟아난 구멍[편집]
카우우스 지협에 입장하면 스트레이에 남매와 재회하는 것으로 퀘스트가 시작된다. 남매는 주변의 괴물들의 계체수와 흉폭함이 늘고 있는것이 검은 용의 사기와 관련있다며 용의 사기가 어떻게 퍼지는지 조사중이라 한다. 짧은 재회 후 다시 헤어지고 주인공은 용이 솟아났다는 카우우스 지협 중앙의 용동굴로 향한다. 팁을 주자면 가는길이 조금 긴데 왼쪽의 내리막으로 가는 것보다 오른쪽의 페인리프가 있는 곳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가면 페인리프가 올라 서 있는 용동굴 방향의 긴 바위로 된 가파른 내리막길이 있다 못 올라설것 같지만 올라설 수 있으므로 그 길을 따라 내려가면 용동굴 입구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덤으로 남매와 재회 후 뒤로 돌아가 미니맵의 맵마커(···모양의 마커)로 가면 지협의 경치를 볼 수 있다.
용동굴에 입장하면 거대한 검은 결정이 등장한다. 오브젝트 같지만 실은 보스이므로 토벌전을 준비하자. 움직이지 못하는 이 보스의 특성상 평타공격이 없고 특수공격만 시전하므로 무빙 칠 컨트롤이 된다면 가까이서 근접공격을 하기 편하다. 본체를 토벌하기 전 주변의 작은 결정들을 먼저 파괴하는것을 추천한다. 이것들이 토벌전 중에 둔족, 마비 등의 디버프를 거는데 이게 심히 거슬린다. 본인이 깡딜이 된다면 그냥 본체를 쳐서 빠르게 토벌하는 것을 추천한다. 토벌전 중간중간 스폰되는 어둠버섯도 꽤 심기를 건드니 빠르게 토벌해주자.
토벌이 끝나면 정부청사로 돌아가 피노에게 보고하여 보상을 수령하면 퀘스트가 끝난다. 피노는 방금 토벌했던 검은 결정과 용이 관계가 있는것 같다며 용의 수색과 더불어 토벌을 의뢰한다.
7. 제6화 멸망의 사원[편집]
8. 제7화 최초의 마석[편집]
9. 제8화 감장향[편집]
10. 최종화 용과 검은 결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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