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치카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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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베니구모의 토모치카.jpg
이름토모치카 타카시(友近 ????)
나이불명
생일불명
신장불명
주무기단도
소속베니구모 (보스)
성우파일:일본 국기.svg / ???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최후
4. 여담


1. 개요[편집]


영국인 아이나의 일본인 남자 친구로 한구레 베니구모의 보스로 아이나의 친구의 언급으로는 질이 나쁘다고 한다.

2. 상세[편집]


토모치카가 소속되어 있는 베니구모의 조직원들은 거미그림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다는 특징이다. 고다이의 언급 주로 외국인 여성을 사창가로 빠뜨려서 이익을 얻고 있다. 또한 쿠류가이에서도 여자들을 잡아가고 있으며 야쿠자 따윈 안 무섭다고 큰소리 친다.

3. 작중 행적[편집]


토모치카는 조직 내에서 스카우트라는 역할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그의 수법은 이러하다. 우선 일본 내의 외국인 여성에게 영어를 쓰며 접근한다. 말이 통하지 않아 불안한 심리를 파고들어, 화려한 언변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여자 다루는 능력이 워낙 탁월해, 여성들은 높은 확률로 그에게 호감을 품는다. 그렇게 해서 사귀기 시작할 무렵, 여성들에게 소액의 채무를 지게 한다. 계약서[1]는 난해하게 작성되어 있어, 대부업자와 미리 말을 맞추면 들킬 염려는 없다. 그렇게만 하면 남은 건 빚이 불어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뿐. 여성들이 진실을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다. 여성은 거액의 빚을 짐과 동시에 강제로 성매매 업소에 팔려나가게 된다. 이후 아이나가 진실을 알아차리자 아이나의 휴대폰을 빼았아서 감금한다. 참고로 토모치카 일당은 돈의 유무는 따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불러냈을 땐 기본적으로 그 자리에서 납치한다. 또한 여성을 마약 중독에 빠드린다는 예기도 있다.

3.1. 최후[편집]


이사실을 알게된 코토게 카부토, 코바야시 유키사다, 이이토요 사쿠타로가 아지트에 들이닥치자 경호원으로 고용한 창술사 혼다와 등장한다. 혼다가 코바야시를 상대하게 하고 아이나를 데리고 도망쳤다. 그뒤를 코토게가 쫓아갔다. 코토게한데 쫓기던 도중에 걸음을 멈추더니 아이나에게 칼을 들이밀었다.[2] 왜 이런짓을 저질렸나는 코토게의 말에 토모치카는 듣기에 역겨운 말을 하고 이에 분노한 코토게가 제대로 한소리를 하자 코토게의 말을 듣고 한구레에 대해 분노한 아이나가 제대로 토모치카를 도발해서 토모치카가 흥분해서 아이나를 향해 칼을 드는 순간 틈을 확인한 코토게가 총으로 헤드샷으로 사살당한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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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나한데는 유학생 지원신청서라고 속여서 사인하게 했다.[2] 코토게가 아무 잘못 없는 여자를 방패로 삼다니,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