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제품 목록/LV-151~LV-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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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품 목록
2.1. LV-151a 닛산 세드릭 일본교통 택시 (65년식)
2.2. LV-152a–b 닷선 블루버드 2도어 세단 1300디럭스 (69년식)
2.3. LV-153a–b 닛산 스카이라인 1500디럭스 (68년식)
2.4. LV-154a–b 알파 로메오 GT 1300 주니어
2.5. LV-155a–b 알파 로메오 1750 GTV
2.6. LV-156a–b 알파 로메오 GT 1600 주니어
2.7. LV-157a–b 스즈키 프론테 SS360 (69년식)
2.8. LV-158a–b 닛산 프레지던트 D사양 (1966년식)
2.9. LV-159a 닛산 프레지던트 경찰차 (경시청)
2.10. LV-160a 닛산 프레지던트 하이어 (일본교통)
2.11. LV-161a–b 토요타 코롤라 1200 2도어 디럭스 (69년식)
2.12. LV-162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 (69년식)
2.13. LV-163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X (72년식)
2.14. LV-164a–b 닛산 프레지던트 B사양 (1971년식)
2.15. LV-165a 마쓰다 코스모 스포트 경찰차 (경시청) 67년식
2.16. LV-166a–b 토요타 패트롤 FS20형 (59년식)
2.17. LV-167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 (71년식)
2.18. LV-168a–b 닛산 블루버드 1600SSS (69년식)
2.19. LV-169a–b 마쓰다 코스모 스포츠
2.20. LV-170a 토요타 패트롤 FS20형 경찰차 오사카 경찰 (62년식)
2.21. LV-171a 토요타 패트롤 FS20형 도쿄소방청 소방지령차 (62년식)
2.22. LV-172a–b 이스즈 117 쿠페 EC (71년식)
2.23. LV-173a–d 스바루 360
2.24. LV-174a–d 프린스 글로리아 슈퍼 6
2.25. LV-175a–b 프린스 그랜드 글로리아 (64년식)
2.26. LV-176a–c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R (69년식)
2.27. LV-177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R (70년식)
2.28. LV-178a–b 이스즈 엘프
2.29. LV-179a 이스즈 엘프 배큐엄 카 (64년식)
2.30. LV-180a 이스즈 엘프 배큐엄 카 (68년식)
2.31. LV-181a–b 토요페트 크라운 슈퍼디럭스 (69년식)
2.32. LV-182a–b 스바루 360 컨버터블
2.33. LV-183a 닷선 블루버드 경찰차 경시청 (65년식)
2.34. LV-184a–c 토요타 코스터 하이루프
2.35. LV-185a–c 마쓰다 포터 캡 일방개
2.36. LV-186a–b 마쓰다 E2000 청소차
2.37. LV-187a–b 토요페트 마스터라인 1900 라이트 밴 (62년식)
2.38. LV-188a–c 토요타 스타우트 레커
2.39. LV-189a–c 토요타 스타우트
2.40. LV-190a 이스즈 엘프 고상 적재함 (64년식)
2.41. LV-191a–b 이스즈 엘프 고상 적재함 (66년식)
2.42. LV-192a–b 토요페트 크라운 하드탑 (70년식)
2.43. LV-193a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56V형 기동대 차량 (구마모토현 경찰)
2.44. LV-194a–b 닷선 트럭 (북미형)
2.45. LV-195a–d 닷선 트럭
2.46. LV-196a–b 토요페트 크라운 하드탑 (68년식)
2.47. LV-197a 다이하츠 미젯 순찰차
2.48. LV-198a–b 마쓰다 포터 캡 삼방개 (피규어 첨부)
2.49. LV-199a–d 혼다 S600
2.50. LV-200a–b 혼다 S800



1. 개요[편집]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의 품번이 붙은 일반 제품 중 LV-151부터 LV-200까지 정리한 문서.


2. 제품 목록[편집]



2.1. LV-151a 닛산 세드릭 일본교통 택시 (65년식)[편집]


올해는, 1960년에 초대 세드릭이 탄생해 55주년.

게다가 2세대 130형의 탄생 50주년을 맞이합니다.

실차에서는 2014년에 택시 등의 영업차도 생산 종료해, 「세드릭」이라고 하는 역사 있는 명칭은 아쉽게도 소멸했습니다.

거기서, TLV 및 NEO 시리즈로부터, 탄생 55주년 기념 기획으로서, 3 종류의 세드릭을 발매합니다.

TLV로부터는 130형의 영업차를 베이스로, 일본 교통님의 구 칼라 사양을, 한층 더 최상급 그레이드 「스페셜 6」을 아름다운 메탈릭 칼라로 재현했습니다.

플로잉 라인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스타일을 확실히 재현. 둘 다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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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5년 6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2.2. LV-152a–b 닷선 블루버드 2도어 세단 1300디럭스 (69년식)[편집]


1969년형의 2도어 디럭스를 재현했습니다.

2도어 디럭스는 염가판으로서 업무용이나, 문을 잘못 열지 않도록 작은 아이가 있는 패밀리층을 향해 만들어졌습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비교적 매니악한 존재입니다만, 미국 수출에서는 주역의 바디 타입으로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TLV에서는 2도어, 4도어 세단, 밴/왜건으로 전개하고 있어, 토미카 1-1의 2도어 쿠페와 아울러, 이것으로 510형 블루버드의 바디 형식이 모두 갖추어지게 됩니다.

꼭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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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5년 7월
가격
2,08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발매 시기
2015년 7월
가격
2,08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2.3. LV-153a–b 닛산 스카이라인 1500디럭스 (68년식)[편집]


8월의 TLV는, 인기의 3대째 스카이 라인(하코스카)의 신사양.

2007년의 『오기쿠보타마시 vol.1』 이래 제품화가 없었던 1968년・첫 기형을 전개합니다.

7월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합합 경비 보장(현・ALSOK) 사양에 가세해 당시의 순정색보다 진한 청색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발매된 1969년형 1800과는 그릴, 테일 램프 등이 다릅니다.

후의 「사랑의 스카이 라인」이나 GT-R과는 완전히 이미지가 다른, 초기형만이 가능한 패밀리인 분위기를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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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5년 8월
가격
2,20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발매 시기
2015년 8월
가격
2,08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2.4. LV-154a–b 알파 로메오 GT 1300 주니어[편집]


TLV의 외국차 라인업에 알파로메오가 등장.

우선, 통칭 줄리아 쿠페의 후기형을 1300, 1750으로 전개하겠습니다.

1963년 데뷔한 줄리아 스프린트 GT는 G. 주지아로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바디에 거주성, 동력 성능을 양립시킨 GT카였지만, 그 마이너 체인지판으로서 1967년에 등장한 것이 1750GTV입니다.

엔진의 성능 향상과 함께 프론트 부분을 평평하게 바꾼 바디도 특징이었습니다.

GT1300 주니어는 염가판으로 설정된 차종입니다.

신차 당시부터 일본에 수입된 대수도 많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TLV화한 것은 1970년 이후의 후기형 1750GTV와 GT1300주니어.

1750이 4등, 1300이 2등식이 되는 헤드라이트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만, 범퍼나 휠이라고 하는 파트도 각각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지아로 디자인의 이스즈 117 쿠페와 루체 로터리 쿠페 등 일본 자동차 모델과 함께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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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5년 12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수입차




발매 시기
2015년 12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수입차



2.5. LV-155a–b 알파 로메오 1750 GTV[편집]


TLV의 외국차 라인업에 알파로메오가 등장.

우선, 통칭 줄리아 쿠페의 후기형을 1300, 1750으로 전개하겠습니다.

1963년 데뷔한 줄리아 스프린트 GT는 G. 주지아로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바디에 거주성, 동력 성능을 양립시킨 GT카였지만, 그 마이너 체인지판으로서 1967년에 등장한 것이 1750GTV입니다.

엔진의 성능 향상과 함께 프론트 부분을 평평하게 바꾼 바디도 특징이었습니다.

GT1300 주니어는 염가판으로 설정된 차종입니다.

신차 당시부터 일본에 수입된 대수도 많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TLV화한 것은 1970년 이후의 후기형 1750GTV와 GT1300주니어.

1750이 4등, 1300이 2등식이 되는 헤드라이트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만, 범퍼나 휠이라고 하는 파트도 각각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지아로 디자인의 이스즈 117 쿠페와 루체 로터리 쿠페 등 일본 자동차 모델과 함께 스타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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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6년 1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수입차




발매 시기
2016년 1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수입차



2.6. LV-156a–b 알파 로메오 GT 1600 주니어[편집]


호평의 알파로메오에 신사양. 왕년의 줄리아 쿠페의 흐름을 펌핑하는 1600cc 엔진을 탑재한 GT1600 주니어를 제품화합니다.

최상급 2000GTV와 기본 GT1300 주니어 사이를 메우기 위해 1972년에 등장한 것이 GT1600 주니어입니다.

2등식 헤드라이트를 장비하는 것은 74년식까지의 특징.

당시 상당한 수가 수입된 알파로메오답게, 오른쪽 핸들 사양을 재현했습니다.

시브한 바디색에도 주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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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6년 2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수입차




발매 시기
2016년 2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70년대
자동차 메이커
수입차



2.7. LV-157a–b 스즈키 프론테 SS360 (69년식)[편집]


최근 절호조의 스즈키의 경차.

그 디자인적인 원점 중 하나인 LC10형 프론테 SS360은 360cc에서 당시 최고의 36마력을 발휘, 당시 경차에서도 군을 빼는 속도와 운전의 통쾌함으로도 유명한 자동차였습니다.

데뷔 당초의 68년식 SS는 LV-88번으로 발매되었습니다만, 이번은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69년식을 재현합니다.

최대의 식별점인 프런트 그릴은 신규로 제작했습니다.

이쪽도 부디,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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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6년 4월
가격
1,98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스즈키




발매 시기
2016년 4월
가격
1,98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스즈키



2.8. LV-158a–b 닛산 프레지던트 D사양 (1966년식)[편집]


TLV-NEO 시리즈로 투입한 센츄리는 놀라운 호평을 받았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이번에는, 국산 승용차의 왕으로서 그림책 등에서도 사랑받아 온 초대 프레지던트를 발매합니다.

그때까지의 세드릭 스페셜의 후계차로서 등장한 프레지던트는, 당시의 국산 승용차에서는 최대의 바디에 V8・4000cc를 필두로 하는 큰 엔진을 조합한 전용 설계의 고급차였습니다.

TLV에서는, 우선 초기형의 66년식, 최고급 그레이드의 「D사양」을 선택.

NEO의 센츄리와 마찬가지로, 1/64 스케일로 가능한 한 재현합니다.

센츄리와 같이, 실차가 큰 일도 있어, 덮개 상자형 패키지를 채용.

마이너 체인지 후의 사양도 상품화할 수 있도록 금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흑색은 고급차에서는 클래식한 바디색입니다.

장기간 판매해 주시는 모습, 많은 발주를 검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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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6년 8월
가격
3,08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8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발매 시기
2016년 8월
가격
3,08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8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2.9. LV-159a 닛산 프레지던트 경찰차 (경시청)[편집]


한때 일본의 승용차의 왕이라고 불린 프레지던트. 일본차 최대의 차체, V8 엔진의 설정 등, 당시의 VIP들이 타는 차에 어울리는 것이었습니다.

또, 여유 있는 동력 성능을 활용해, 패트롤 카로서도 몇대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경시청에 배속, 중앙 고속으로 주로 사용된 차를, 이번은 재현했습니다. 독특한 유선형의 적색등, 프런트의 추가 혼이나 램프류가 특징입니다.

또, 공용차다운 하이어도 일본교통님의 상품화 허락을 얻어 제품화하겠습니다.

사이드 미러, 안테나는 사용자 설치 부품입니다.

실차의 사이즈가 큰 일도 있어, 이번도 패키지는 씌워 상자식.

자동차의 왕에게 어울리는 관록 있는 모습을 꼭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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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6년 9월
가격
3,30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2.10. LV-160a 닛산 프레지던트 하이어 (일본교통)[편집]


한때 일본의 승용차의 왕이라고 불린 프레지던트. 일본차 최대의 차체, V8 엔진의 설정 등, 당시의 VIP들이 타는 차에 어울리는 것이었습니다.

또, 여유 있는 동력 성능을 활용해, 패트롤 카로서도 몇대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경시청에 배속, 중앙 고속으로 주로 사용된 차를, 이번은 재현했습니다. 독특한 유선형의 적색등, 프런트의 추가 혼이나 램프류가 특징입니다.

또, 공용차다운 하이어도 일본교통님의 상품화 허락을 얻어 제품화하겠습니다.

사이드 미러는 사용자 설치 부품입니다.

실차의 사이즈가 큰 일도 있어, 이번도 패키지는 씌워 상자식.

자동차의 왕에게 어울리는 관록 있는 모습을 꼭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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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6년 9월
가격
3,30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닛산자동차



2.11. LV-161a–b 토요타 코롤라 1200 2도어 디럭스 (69년식)[편집]


10월에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최대급의 베스트셀러카가 토요타 코롤라.

이번은, 초대 모델의 최종형에 해당하는 1969년형의 2 도어 세단을 제품화하겠습니다.

1966년 10월에 발매된 초대 코롤라는 당초는 1100cc로 등장.

1969년의 마이너 체인지로 1200cc로 확대, 프런트 그릴이나 테일 램프도 변경되어 다음 해의 풀 모델 체인지까지 생산되었습니다.

후기형이 되어 보디색도 늘었습니다만, 이번은 그레이와 노란색의 2 종류를 재현.

쇼와 40년대의 경치에 반드시 모습을 보인 초대 카롤라, 50년전의 일본에 마음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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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발매 시기
2016년 11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자동차




발매 시기
2016년 11월
가격
2,420엔(부가세 포함)
스케일
1/64
자동차 발매 연대
1960년대
자동차 메이커
토요타자동차



2.12. LV-162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 (69년식)[편집]


TLV에서는 2007년에 하코스카의 4기통차를 제품화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6기통의 2000GT를 재현.

물론, 프런트 노즈도 길어지고 있으므로, 파트는 완전 신 금형.

리어에 들어간 서핑 라인 등, 프런트 이외의 조형도 한층 더 손이 들어간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매년 마이너 체인지를 받고 있던 하코스카입니다만, 우선 이번은 1968년 가을에 발매된 최초기의 69년형을 재현.

프런트 그릴, 범퍼, 테일 램프 등 초기형 특유의 특징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몸 색은 하코스카에서 채용되어 나중에 스카 G의 정평이 된 은색과 4 도어에서는 최초 기형에만 설정되어 있던 빨강의 2 색입니다.

내년은 스카이라인 탄생 60주년입니다.

스카이라인의 명성을 결정해 사람들의 동경이 된 3대째의 2000GT 4도어 세단은, 1/64스케일이 아니었던 차종.

꼭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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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13. LV-163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X (72년식)[편집]


1957년에 탄생, 내년 60주년을 맞이하는 스카이라인.

그것을 기념해, TLV에서는 「하코스카」라고 불려 현재에서도 인기가 높은 3대째(GC10형) 2000GT를 신규 금형으로 제작했습니다.

이번은, 하코스카로서는 최종형이 되는 1972년에 추가된 4 도어 세단의 「2000GT-X」를 상품화합니다.

트윈 캡+5속 미션이 탑재된 GT-X는 '71년에 2도어 전용차로 등장, 호평으로부터 이듬해 4도어판이 추가되었습니다.

「정악 4 도어」의 TV CM이나 카탈로그에서의 이미지 칼라인 녹색과 하코스카 중에서도 희소색이라고도 할 수 있는 라벤더의 2색으로 발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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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14. LV-164a–b 닛산 프레지던트 B사양 (1971년식)[편집]


8월부터 전개하겠습니다 초대 프레지던트(LV-158번)는, 정평이 있는 고급차의 모델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덕분까지 호평입니다.

이번은, 바리에이션으로서 후기형의 6기통차 「B사양」을 제품화합니다.

안전 대책을 중심으로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후기형은, 대시보드나 펜더 미러, 윙커의 형상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또, 6기통의 B사양은, 개인 유저가 소유하는 일도 많아, 본제품도 밝은 바디색의 설정으로 했습니다.

6기통차 특유의 1개출 머플러 등, 세부까지 차이를 담았습니다.

실차의 사이즈가 큰 것도 있어, 덮개 상자형의 패키지를 채용.

또한 각형 펜더 미러가 사용자 설치 파트로 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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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15. LV-165a 마쓰다 코스모 스포트 경찰차 (경시청) 67년식[편집]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이하는 마쓰다의 로터리 엔진.

세계 최초의 2 로터식 엔진 탑재 자동차 코스모 스포츠는, 1967년의 발매 후, 내구 테스트를 겸해 경찰차에 배치되었습니다.

경시청에 배치된 한 대는 주로 중앙 고속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모델은 보닛을 개폐식으로 해, 10 A형 엔진을 재현.

프런트 안개등도 당시의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 설치 부품으로했습니다.

동시기의 중앙 고속으로 활약한 초대 프레지던트의 경찰차(LV-159a:발매중)와 갖추어져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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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공식 소개 영상

2.16. LV-166a–b 토요타 패트롤 FS20형 (59년식)[편집]


같은 8월 발매의 TLV에서는, 초대 크라운을 베이스로 한 경찰차 사양차, 도요타 순찰 FS20형을 제품화합니다.

경찰차로서의 터프한 사용 조건에 부응하기 위해, 트럭용 6 기통 엔진을 탑재.

그만큼 크라운보다 프런트만 연장된 독특한 실루엣을 전용 금형으로 제작했습니다.

이동전화차는 복면 경찰차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 엠블럼도 경찰차와 모르도록 크라운용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쇼와 40년대 초반까지 활약해, 미디어에도 많이 등장한 차종이므로, 경찰차 팬뿐만 아니라, 괴수 것 등 쇼와의 영화 팬에게도 널리 어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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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공식 소개 영상

2.17. LV-167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 (71년식)[편집]


국산 히스토릭카의 대표격, 「하코스카」일 3세대 스카이라인에 신사양이 등장.

대시보드를 변경, 훨씬 근대화한 '71년식을 재현합니다.

수직 프런트 그릴이나 가로선이 들어가는 리어 가니쉬 등 '71년식의 특징적인 파츠를 신규 제작.

바디 색상은 흰색과 은색의 두 가지 색상입니다.

60주년을 맞이한 스카이라인의 정평색, 확실히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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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공식 소개 영상

2.18. LV-168a–b 닛산 블루버드 1600SSS (69년식)[편집]


'슈퍼 소닉 라인'이라 불리는 혁신적인 스타일, 4륜 독립 현가의 진보적인 다리 주위를 전차에 채용해, 그 후의 일본차의 포맷을 확립한 고이치말 것 3대째 닷 썬 블루 버드 510형.

1967년 8월의 발매로부터 50주년을 기념해, TLV에서도 신사양을 발매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69년형의 1600 SSS를, 이미지대로의 빨강, 및 순정색으로부터 은색으로 했습니다.

60년대 히스토릭카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510 블루 버드에만 확실히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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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19. LV-169a–b 마쓰다 코스모 스포츠[편집]


마쓰다의 로타리 엔진차 50주년을 기념해 5월에 발매한 『일본차의 시대 Vol.11 마쓰다 코스모 스포츠』는 덕분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신사양을 2종 투입하겠습니다.

흰색은 마쓰다에서 리스토어, 보존되어 있는 실차와 색을 갖춘 '일본차의 시대'보다 약간 밝은 색으로했습니다.

레드는, 1967년 도쿄 모터쇼에 출품된 사양으로 해, 헤드라이트 케이스내 및 와이퍼를 블랙으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보닛 개폐, 10A형 로터리 엔진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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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소개 영상

2.20. LV-170a 토요타 패트롤 FS20형 경찰차 오사카 경찰 (62년식)[편집]


62년식의 토요타 패트롤을 새롭게 추가합니다.

도요타 순찰은 당시의 크라운을 베이스로 강력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긴급 차량 전용차입니다.

대형 엔진의 분, 길어진 보닛이 특징으로, TLV에서도 크라운과는 별도로 금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베이스의 크라운에 맞추어 마이너 체인지되어, 이번 재현한 62년식은, 8월부터 발매중의 59년형과는 사이드 몰 형상, 범퍼, 그릴, 적색등등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소방사령차는 쇼와 50년대까지 현역에서 활약하고 있던 실재의 차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긴급차 모델과 함께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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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LV-171a 토요타 패트롤 FS20형 도쿄소방청 소방지령차 (62년식)[편집]


62년식의 토요타 패트롤을 새롭게 추가합니다.

도요타 순찰은 당시의 크라운을 베이스로 강력한 6기통 엔진을 탑재한 긴급 차량 전용차입니다.

대형 엔진의 분, 길어진 보닛이 특징으로, TLV에서도 크라운과는 별도로 금형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베이스의 크라운에 맞추어 마이너 체인지되어, 이번 재현한 62년식은, 8월부터 발매중의 59년형과는 사이드 몰 형상, 범퍼, 그릴, 적색등등이 변경되고 있습니다.

소방사령차는 쇼와 50년대까지 현역에서 활약하고 있던 실재의 차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긴급차 모델과 함께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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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LV-172a–b 이스즈 117 쿠페 EC (71년식)[편집]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일본차로 이름을 올리는 사람도 많은 이스즈 117 쿠페.

이탈리아의 주지아로에 의한 스타일은, 「사벨 라인」이라고 불리는 사이드의 윈도우 몰이 특징으로, 50년전의 자동차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매력을 발하고 있습니다.

1968년부터 81년까지 장기간 생산된 117쿠페입니다만, 1973년까지의 초기형은 수제에 가까운 정밀한 공정으로 생산되고 있어 통칭 핸드메이드를 불리고 있습니다.

1970년에는 일본 최초의 전자 제어 연료 분사를 탑재한 117 쿠페 EC를 추가.

당시의 시리즈 중 최고의 130 마력을 발생, 가격도 매우 높았기 때문에 희소차가되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핸드메이드 시대의 117 쿠페를 제품화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신사양으로서 EC를 추가.

외관상은 리어의 엠블럼이 전용이 됩니다.

아름다운 스타일이 특징인 117 쿠페 만큼, 바디 컬러는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담색계의 메탈릭으로 했습니다.

기존 컬러 제품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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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LV-173a–d 스바루 360[편집]


●엔진 후드 개폐, 엔진 재현

●초기형·통칭 「데메킨」의 모델화

●SUBARU 60주년 기념 모델

전장 3미터, 전폭 1.3미터, 엔진 배기량 360cc 이내로 매우 컴팩트했던 초기 경차.

이 사이즈의 자동차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도 불리는 가운데, 처음으로 나타난 본격적인 경승용차가 1958년 탄생의 스바루 360입니다.

공냉 2기통의 엔진, 지붕을 수지제로 하는 등 경량화를 철저한 차체, 독창적인 토션 바식 서스펜션 등 당시의 사람들을 놀라게 해, 1970년까지의 장수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초기형은, 독특한 헤드 라이트 형상으로부터 「데메킨」이라고 불려 사랑받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세계의 자동차사에 남는 마이크로카에 대한 리스펙트로서, 엔진 후드를 개폐식으로 하고, 지붕을 실차와 같은 수지제로 했습니다.

전체 길이 약 48mm와 1/64 스케일에서도 두드러지는 컴팩트하지만, 한정된 치수에 기술을 담았습니다.

지붕에 SUBARU 60주년 로고를 추가한 SUBARU 60주년 기념 사양으로 했습니다.

기념 플레이트 첨부, 덮개 상자의 특별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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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엔진 후드 개폐, 엔진 재현

●초기형·통칭 「데메킨」의 모델화

전체 길이 약 48mm와 1/64 스케일에서도 두드러지는 컴팩트하지만, 한정된 치수에 기술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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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정경의 쇼와 30년대 차종에 신사양

●연식으로 다른 디테일에 주목

●엔진 후드가 개폐!

전장 3미터, 전폭 1.3미터, 엔진 배기량 360cc 이내로 매우 소형이었던 초기 경차. 당시는 실현 불가능이라고도 불리던 중, 처음으로 나타난 본격적인 경승용차가 1958년 탄생의 스바루 360입니다. 공냉 2기통 엔진, 수지제의 지붕 등 경량화를 철저한 차체에 독창적인 토션 바식 서스펜션 등 선진적인 구조를 자랑해, 1970년까지의 장수를 자랑했습니다. 초기형은, 독특한 헤드라이트 형상으로부터 「데메킨」이라고 불려 사랑받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2018년에 초기형 스바루 360을 전개, 호평을 받았습니다만, 이번 1961년식이 등장합니다. 1960년식보다 일형형이 된 프런트 범퍼에 더해, 리어에 파킹 램프가 설치된 것이 외관상의 특징입니다. 엔진 후드가 개폐, 지붕도 실차와 같은 수지제입니다. 전체 길이 약 48mm와 1/64 스케일에서도 돋보이는 컴팩트하면서 존재감 발군의 모델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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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24. LV-174a–d 프린스 글로리아 슈퍼 6[편집]


●특징적인 프런트 주변의 재현

●프린스의 기술! 리아서스 주변의 재현

●TLV 15주년! 최초기의 3대부터 신규로 제작

2004년 1월에 탄생한 TLV 시리즈도 곧 15주년. 기념 모델로서, 시리즈 최초의 3 차종 중 하나, 2세대 프린스・글로리아를 현시점의 최신 기술을 담아 리메이크했습니다.

2세대 글로리아는, 플랫 데크라고 불린 바디 전주에 걸친 몰을 비롯해 도금을 다용, 화려하면서도 품위있는 장식이 매력입니다. 특히 프런트 그릴, 헤드 라이트 주변의 테두리 등, 다른 차에는 없는 디자인 처리가 인상적입니다. 이번에는 실차를 3D 스캔하여 더욱 섬세하게 재현.

'62년 가을에 등장한 2세대 글로리아입니다만, 다음 해에는 국산 최초의 직렬 6기통 OHC 엔진을 탑재해, 성능에서도 일본차의 정점에 군림한 글로리아・슈퍼 6이 등장. 이번에는, 슈퍼 6의 초기형을 재현했습니다.

리어 서스펜션은 초대 스카이 라인 이후 프린스 자동차의 전통이었던 도 디온 식으로, 본 제품에서는 리프 스프링과 그것을 연결하는 도 디온 튜브를 다른 부품으로 재현했습니다. 15년을 거쳐 소생한 TLV 초기의 명작에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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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영원의 인기 차종・2세대 글로리아의 신사양

●닛산 합병 후의 최종형을 재현

●도금 부품에도 주목!

1962년에 탄생한 2세대 프린스 글로리아는 통칭 하치마키 글로리아라고 불린 바디를 일주하는 도금 몰과, 프린스의 전통인 리어의 드 디온식 서스펜션이 특징. 이듬해에 추가된 슈퍼 6은, 국산 최초의 직렬 6기통 SOHC 엔진으로, 성능면에서도 일본차의 정점에 군림했습니다. 1966년에는 프린스 자동차가 닛산 자동차에 흡수 합병되어 다음 해에는 3세대 글로리아와 배턴 터치합니다.

TLV에서는, 2004년 발매의 시리즈 제1탄으로 2세대 글로리아를 최초로 제품화. 계속해서 2018년 가을에는 TLV 15주년 기념에 리메이크, 3 넘버의 그랜드 글로리아와 아울러 발매했습니다.

이번에는 닛산 합병 후 최종형을 재현. 다른 파트로 재현한 리어 서스펜션(비가동) 외, 니산 문자가 추가된 엠블럼에도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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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LV-175a–b 프린스 그랜드 글로리아 (64년식)[편집]


●사상 최초의 그랜드 글로리아 제품화

●프린스의 기술! 리아서스 주변의 재현

●TLV 15주년! 초기 모델을 리메이크

11월 발매 예정인 글로리아 슈퍼 6에 이어, 글로리아의 상급차 「그랜드 글로리아」를 제품화합니다. 1962년 발표의 2대째 글로리아는, 당초 1900cc로 등장. 이듬해 6기통 2000cc의 슈퍼 6이 추가되었습니다만, 당초보다 모터쇼에서는 6기통 2500cc의 호화 사양이 프로토타입차로서 공개되고 있었습니다. 2500cc 사양은 1964년, 「그랜드 글로리아」를 자칭 발매. 바디 치수야말로 슈퍼 6과 같습니다만, 당시의 국산 톱 레벨의 파워를 자랑하는 G11형 엔진을 실은 그랜드 글로리아는, 주행과 그 호화로움으로 라이벌 타차를 압도했습니다.

리어 서스펜션은 초대 스카이 라인 이후 프린스 자동차의 전통이었던 도 디온 식으로, 본 제품에서는 11 월 발매의 슈퍼 6과 마찬가지로 리프 스프링과 그것을 연결하는 도 디온 튜브를 다른 부품으로 재현 했습니다. 이번 신규 그랜드 글로리아 전용 그릴, 사이드 도금 몰, 호화로운 휠을 추가. 바디색은 공용차의 정평이었던 흑과 일반 유스로 보여진 그레이 메탈릭을 재현. 그랜드 글로리아가 발하는 VIP카의 매력을, 동시대의 국산 최고급차·초대 프레지던트(LV-158a/b)와 나란히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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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LV-176a–c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R (69년식)[편집]


●GT-R의 원조·통칭 하코스카의 4도어

●스카이라인 GT-R 탄생 50주년!

●69년식, 70년식을 구분할 예정

현재의 NISSAN GT-R에 연결되는 가장 빠른 GT카, 스카이라인 GT-R.

「양의 껍질을 쓴 늑대」의 통칭대로, 패밀리 카로서 탄생한 스카이 라인을 베이스로 레이싱 카 직계의 S20형 엔진을 탑재한, 순 레이싱 스펙의 세단이었습니다.

1968년의 도쿄 모터쇼에서 2000GT 베이스의 프로토타입이 발표(TLV『오기쿠보타마시』05에서 제품화)된 후, 다음 '69년 2월에 GT-R로 명명되어 발매.

같은 해 5월 레이스 데뷔 이후 2도어 바디 변경을 거쳐 '72년까지 서킷에서 50승을 달성한 통칭 하코스카 GT-R의 명성은 현재 NISSAN GT-R의 원점으로 전세계에서 빛난다 있습니다.

TLV에서는, GT-R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우선은 '69년식의 PGC10형을 재현. GT-R만의 특징이 되는 큰 휠 아치에도 주목입니다.

4기통(쇼트노즈)의 4도어 세단과 밴을 2007년에 제품화한 이래, TLV의 C10계 스카이라인, 통칭 하코스카는 롱노즈의 2000GT계를 거쳐 마침내 GT-R의 제품화가 되었습니다.

TLV의 역대 하코스카를 늘어놓으면, 패밀리 카와 레이싱 카를 양립시킨 스카이 라인의 폭넓은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9년 1월에는 TLV도 탄생 15주년. GT-R과 TLV, 각각의 애니버서리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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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하코스카』4문에 오랜만의 신사양 등장

●캐릭터성이 다른 2종으로 전개

●연식에 의한 차이에도 주목

통칭 「하코스카」 3세대 C10계 스카이 라인은 1968년에 등장. 이듬해에는 유명한 '사랑의 스카이 라인'이라는 광고 캠페인이 시작되어, 그 한편으로 GT-R에 의한 레이스의 활약으로부터 강하고 상냥한 독특한 이미지의 구축에 성공. 1970년에 2도어 하드톱을 추가하면 더욱 인기가 높아져, 일본차에는 드문 캐릭터를 가진 자동차로서 판매 대수도 해마다 증가해 갔습니다. 1972년에는 계속되는 4세대에 배턴 터치해, 스카이 라인의 상업적인 성공은 계속해 갔습니다.

TLV에서의 하코스카는 우선 4기통의 세단, 밴, 6기통의 2000GT계 세단, 그리고 GT-R의 세단으로 전개해 갔습니다. 이번에는 2000GT 및 GT-R에 오랜만의 새로운 사양을 추가하겠습니다. GT-R은 최초기의 1969년식으로, 순정색의 레드 보디를 추가. 2000GT는 최초의 마이너 체인지를 받은 1970년식으로, 얇은 옐로우에 레더 톱의 조합입니다. 리어의 휠 아치 형상을 비롯해 그릴이나 범퍼 등 각각의 차이를 쫓았습니다. 양자의 캐릭터의 차이도 꼭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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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27. LV-177a–b 닛산 스카이라인 2000GT-R (70년식)[편집]


●GT-R의 원조·통칭 하코스카의 4도어

●스카이 라인 GT-R 탄생 50주년!

●69년식, 70년식을 구분

현재의 NISSAN GT-R에 연결되는 가장 빠른 GT카, 스카이라인 GT-R.

「양의 껍질을 쓴 늑대」의 통칭대로, 패밀리 카로서 탄생한 스카이 라인을 베이스로 레이싱 카 직계의 S20형 엔진을 탑재한, 순 레이싱 스펙의 세단이었습니다.

1968년의 도쿄 모터쇼에서 2000GT 베이스의 프로토타입이 발표(TLV『오기쿠보타마시』05에서 제품화)된 후, 다음 '69년 2월에 GT-R로 명명되어 발매.

같은 해 5월 레이스 데뷔 이후 2도어 바디 변경을 거쳐 '72년까지 서킷에서 50승을 달성한 통칭 하코스카 GT-R의 명성은 현재 NISSAN GT-R의 원점으로 전세계에서 빛난다 있습니다.

TLV에서는 GT-R 탄생 50주년을 기념하여 1월 발매 예정인 '69년식(TLV-176a, b)에 이어 '70년식을 재현.

외관상에서 식별점이 되는 프런트 그릴과 테일 램프를 구분해, 디테일의 차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회와 같이 GT-R의 특징이 되는 큰 후륜 휠 아치에도 주목.

TLV의 역대 하코스카를 늘어놓으면, 패밀리 카와 레이싱 카를 양립시킨 스카이 라인의 폭넓은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19년 1월에 TLV는 탄생 15주년. 2월에는 GT-R도 탄생 50주년.

GT-R과 TLV, 각각의 애니버서리에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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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LV-178a–b 이스즈 엘프[편집]


●탄생 60주년 「이스즈 엘프」

●뿌리 깊은 인기의 쇼와의 상용차

●1/64스케일로 완전 신금형

유명한 CM송에서도 친숙한 "이스즈의 트럭". 그 중에서도 소형에 해당하는 엘프는, 1959년의 탄생 이래 차명이 계속되는 노포 브랜드입니다. 탄생 이듬해에는 디젤차를 추가, 일본에 있어서의 소형 트럭의 포맷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완성도를 자랑했습니다.

TLV에서는 엘프의 탄생 60주년에 맞추어 이전 발매해 호평을 받은 1/43스케일판에 이어, 레귤러의 1/64스케일에서도 제품화하겠습니다.

초대 엘프는 1968년까지의 9년간 생산되는 롱셀러 차량이 되었습니다만, 이번은 프런트 그릴을 변경한 62년형(차), 2등식 헤드라이트의 최종형에 해당하는 64년형(녹색)을 제품 화합니다. 둘 다 전면의 엠블럼 배치가 다릅니다. 전후 리프의 서스펜션 등 섀시의 제작에도 주목해 주십시오.

이스즈 엘프의 역사의 1/4이지만, 탄생 15주년을 맞이한 TLV의 전개에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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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LV-179a 이스즈 엘프 배큐엄 카 (64년식)[편집]


●탄생 60주년 「이스즈 엘프」

●오랜만에 등장한 배큐엄 카

●4등식 헤드라이트를 신규 제작(LV-180a)!

유명한 CM송에서도 친숙한 "이스즈의 트럭". 그 중에서도 소형에 해당하는 엘프는, 1959년의 탄생 이래 차명이 계속되는 노포 브랜드입니다. 탄생 이듬해에는 디젤차를 추가, 일본에 있어서의 소형 트럭의 포맷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완성도를 자랑했습니다.

TLV에서는 엘프의 탄생 60주년에 맞추어 이전 발매해 호평을 받은 1/43스케일판에 이어, 레귤러의 1/64스케일에서도 제품화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짐받이 부분을 변경해 진공차로 했습니다. 위생차라고도 불리는 진공차는, 아직 수세식 화장실이 적었던 쇼와 30~40년대에 많이 만들어져, 거리에서 활약했습니다.

초대 엘프는 1965년의 마이너 체인지로 4등식 헤드라이트로 변경됩니다만, 이번은 어느 쪽의 얼굴도 라인 업했습니다. 로봇과 같은 얼굴을 한 2등 라이트의 초기형, 4등 라이트로 감칠 깊은 얼굴의 후기형과 각각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떫은 상용차도 TLV만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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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30. LV-180a 이스즈 엘프 배큐엄 카 (68년식)[편집]


●탄생 60주년 「이스즈 엘프」

●오랜만에 등장한 배큐엄 카

●4등식 헤드라이트를 신규 제작(LV-180a)!

유명한 CM송에서도 친숙한 "이스즈의 트럭". 그 중에서도 소형에 해당하는 엘프는, 1959년의 탄생 이래 차명이 계속되는 노포 브랜드입니다. 탄생 이듬해에는 디젤차를 추가, 일본에 있어서의 소형 트럭의 포맷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완성도를 자랑했습니다.

TLV에서는 엘프의 탄생 60주년에 맞추어 이전 발매해 호평을 받은 1/43스케일판에 이어, 레귤러의 1/64스케일에서도 제품화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짐받이 부분을 변경해 진공차로 했습니다. 위생차라고도 불리는 진공차는, 아직 수세식 화장실이 적었던 쇼와 30~40년대에 많이 만들어져, 거리에서 활약했습니다.

초대 엘프는 1965년의 마이너 체인지로 4등식 헤드라이트로 변경됩니다만, 이번은 어느 쪽의 얼굴도 라인 업했습니다. 로봇과 같은 얼굴을 한 2등 라이트의 초기형, 4등 라이트로 감칠 깊은 얼굴의 후기형과 각각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떫은 상용차도 TLV만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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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LV-181a–b 토요페트 크라운 슈퍼디럭스 (69년식)[편집]


●창 부품, 바디 측면의 금형을 신규 제작

●최고급차 「슈퍼디럭스」를 재현

●쇼와의 고급차는 영원의 정평

일본을 대표하는 고급차로서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크라운. 그 후, 헤세이 초두까지의 크라운을 특징으로 한 페리미터 프레임 구조를 최초 채용해, 대히트한 「흰 크라운」의 CM로 사용차나 공용차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등, 역대 크라운 중에서도 에포크 메이킹 한대가 이 3대째 MS50계입니다.

그 MS50계가 후기형에 마이너 체인지해, 올해로 50년. TLV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차종에 신사양을 추가합니다.

후기형의 최고급차・슈퍼디럭스는, 프런트 도어의 삼각창을 없앤 유일한 그레이드. 리어 도어의 삼각창의 테두리도 검은색으로 칠해 눈에 띄지 않게 하는 등, 깔끔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TLV에서는, 슈퍼디럭스를 재현하기 위해서 바디 측면, 및 사이드 윈도우의 금형을 별도 제작. 리어 가니쉬나 세퍼레이트의 시트 등, 슈퍼 디럭스다움을 최대한 재현했습니다. 왕년의 미니카를 느끼게 하는 금색과 차분한 은색의 2색으로 전개합니다. 현재도 면면히 역사를 자아내고 있는 크라운의, 50년전의 최고급 모델을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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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LV-182a–b 스바루 360 컨버터블[편집]


●통상 상자에서 최초의 컨버터블을 제품화

●덮개의 개폐 상태, 연식의 차이를 비교하는 즐거움

●작아도 엔진, 내장의 세부까지 재현

전장 3미터, 전폭 1.3미터, 엔진 배기량 360cc 이내로 매우 컴팩트했던 초기 경차. 이 사이즈의 자동차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도 불리는 가운데, 처음으로 나타난 본격적인 경승용차가 1958년 탄생의 스바루 360입니다. 공냉 2기통의 엔진, 지붕을 수지제로 하는 등 경량화를 철저한 차체, 독창적인 토션 바식 서스펜션 등 당시의 사람들을 놀라게 해, 1970년까지의 장수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초기형은, 독특한 헤드 라이트 형상으로부터 「데메킨」이라고 불려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붕을 호로로 한 컨버터블은 59년부터 등장해, 세단보다 고급차로서 소량 생산되었습니다.

LV182a는 덮개 폐쇄, LV182b는 덮개 열림으로 루프의 개폐 상태를 각각으로 재현했습니다. 둘 다 세부까지 만들어진 인테리어를 잘 보아보세요. 전회와 같이 엔진 후드를 개폐식으로 해, 엔진이나 에어 클리너가 얼굴을 들여다 봅니다. 이번은 60년식, 61년식과 연식도 다르기 때문에, 프런트의 「SUBARU」문자의 유무, 리어의 리플렉터의 유무, 머플러 출구의 위치, 리어 범퍼 중앙부의 색등 차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꼭 TLV를 손에 들고 귀엽고 깊은 스바루 360의 세계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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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LV-183a 닷선 블루버드 경찰차 경시청 (65년식)[편집]


●블루버드 탄생 60주년 기념

●섬세한 바디 라인과 컬러링

●친숙한 경찰차

지난 8월에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닛산 블루버드. 일본의 승용차의 역사를 지지한 브랜드로서, 매우 큰 역사적 의의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이번에는, 2대째의 410형을 제품화하겠습니다.

심플하고 아름다운 일본식 스타일로 대성공한 초대를 대신해, 1963년에 발매된 2대째는, 피닌파리나의 손이 된다고 하는 유러피언인 스타일로 변모. 찬반양론을 부르는 가운데 라이벌 토요펫 코로나와 치열한 판매경쟁을 펼치고 그 모습을 'BC전쟁'이라고 불렀습니다.

판매 경쟁을 상징하도록 마이너 체인지를 반복한 410형입니다만, 이번은 최초기형의 팬시 디럭스와 프런트 그릴이 변경된 후의 경찰차를 제품화합니다.

팬시 디럭스는 여성 오너를 의식한 자동차로서 초대의 도중부터 설정된 그레이드로, 모델로서는 전용의 칼라링을 재현.

경찰차는, 이번은 경시청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TLV의 410형은, 실차와 같이, 약간 섬세한 라인이 특징입니다. 이번에도 지쿠리 바라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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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LV-184a–c 토요타 코스터 하이루프[편집]


●탄생 50주년! 초대 코스터

● 1/64 마이크로 버스는 TLV 특유

●실재의 레스토랑 송영차

최근 신형이 등장해, 일본을 대표하는 마이크로 버스로서 친숙한 토요타·코스터. 초대 모델은 1969년에 등장했습니다. 당시의 마이크로 버스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바디 디자인은, 그 후의 일본의 마이크로 버스의 기본형으로서 퇴색하지 않고, 1982년까지 기본적으로 그대로의 외관으로 생산이 계속되었습니다.

하이 루프 사양은 섀시 주위가 쇄신된 1977년에 추가된 바디 형식입니다. 스탠다드, 디럭스, 한층 더 디럭스를 베이스로 한 쿨러차와 그레이드 전개되어, 송영 버스 등에 활약했습니다.

「TLV다움」을 마음껏 발휘한 마이크로 버스의 모델로서, 초대 코스터의 하이 루프 사양을 제품화합니다. 레스토랑 「본쥬르」는 이바라키현에 실재하는 가게로, 현재도 송영차로서 활약하는 동차를 재현했습니다. 이곳은 쿨러차가 베이스로, 쿨러차 전용 보디 칼라 외, 좌석 후단부에 있는 냉기 덕트를 투명 파트로 재현했습니다.

쇼와 50년대와 현대와의 소여행을 즐겨 주세요.

※ 사이드 미러는 사용자 설치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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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TLV다움」을 마음껏 발휘한 마이크로 버스의 모델로서, 초대 코스터의 하이 루프 사양을 제품화합니다. 화이트/레드는 당시의 디럭스(쿨러 없음)의 표준 보디 칼라입니다.

쇼와 50년대와 현대와의 소여행을 즐겨 주세요.

※ 사이드 미러는 사용자 설치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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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탄생 50주년! 초대 코스터

●1/64 마이크로 버스는 TLV 특유

●1980년대에 실재한 노선버스

일본을 대표하는 마이크로 버스로서 친숙한 토요타 코스터. 초대 모델은 1969년에 등장했습니다. 당시의 마이크로 버스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바디 디자인은, 그 후의 일본의 마이크로 버스의 기본형으로서 퇴색하지 않고, 1982년의 모델 체인지까지 기본적으로 그대로의 외관으로 생산이 계속되었습니다.

하이 루프 사양은 섀시 주위가 쇄신된 1977년에 추가된 바디 형식입니다. TLV에서는 1월에 신규 개발로 발매 예정입니다만, 이번은 아는 사람조차 아는 「도에이 미니 버스」 사양을 추가합니다.

도에이 미니 버스는 도심부의 노선 버스의 본연의 방법을 검토하는 목적으로, 1974년 2월부터 도쿄역 북쪽 출구~신바시역 사이의 운행이 행해졌습니다.

채용 차종은 전차 코스터였지만, 1980년에는 차량이 후기형 베이스로 대체되어 1983년까지 운용되었습니다. 이 후기 유형은 노란색 바디 색상으로 식별됩니다. 이번에는 이 후기형을 제품화하겠습니다.

초기형은 과거 토미카 댄디로 발매되고 있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이번 후기형의 제품화는 미니카 팬 대망의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이드 미러는 사용자 설치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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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35. LV-185a–c 마쓰다 포터 캡 일방개[편집]


●얼굴이 매력인 초기형 포터 캡

●1/64 경트럭은 TLV만이 가능

●인형・짐이 부속으로 작은 세계를 전개

일본 독특한 자동차로서 근년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경트럭. 경트럭이 실용차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360cc 시대의 1960년대였습니다. 당시의 경트럭은 현재보다 차체도 작고, 심플한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 보면 귀여운 디자인이 매력입니다. 그 중에서도 독특한 얼굴로 현재도 인기인 것이 1969년에 탄생한 마쓰다 포터 캡입니다.

포터 캡은 마쓰다 최초의 캡 오버형 경트럭으로 탄생. 당시의 마쓰다 자동차에 공통된 과감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 후 '77년에는 경차 신규격에 맞추어 모델 체인지, '89년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TLV다움」을 느끼게 하는 경트럭 히사비사의 신금형으로서, 360cc 시대의 포터 캡을 제품화합니다. 우선은 짐받이가 일체식의 한편 열린 차를 재현. 수냉 엔진으로 변경된 '73년식과 현재와 같은 노란 넘버 플레이트가 된 '76년식을 전개. 각각 바디 색, 번호판 외에 휠 등을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은 특별히 인형과 짐(185a는 나무 상자, 185b는 드럼캔)를 세트. 최근 고조를 보이는 1/64 스케일의 디오라마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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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인기의 쇼와 경트럭

●타이어가 3개 부속!

●동월 발매의 토미카라마에도 최적

일본 독특한 자동차로서 근년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경트럭. 경트럭이 실용차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360cc 시대의 1960년대였습니다. 당시의 경트럭은 현재보다 차체도 작고, 심플한 구조이기 때문에 지금 보면 귀여운 디자인이 매력입니다. 그 중에서도 독특한 얼굴로 현재도 인기인 것이 1969년에 탄생한 마쓰다 포터 캡입니다.

포터 캡은 마쓰다 최초의 캡 오버식 경트럭으로 탄생. 당시의 마쓰다 자동차에 공통된 과감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 후 '77년에는 경차 신규격에 맞추어 모델 체인지, '89년까지 생산되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2020년 4월 발매품으로서 호평의 포터 캡, 한편 개방 바디 차에 「브리지스톤」사양을 추가합니다. 당시의 컬러링, 로고 디자인을 최대한 재현. 타이어가 3개 부속되어 있으므로, 작은 차체에 큰 타이어를 쌓아 달리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같은 달 발매 예정인 토미카라마 05b 타이어 숍(브리지스톤)과의 조합에도 최적. 최근 고조를 보이는 1/64 스케일의 디오라마 세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2.36. LV-186a–b 마쓰다 E2000 청소차[편집]


●히사비사에 등장한 1/64 청소차

●1960년대 후반의 정평 차종

●범용성이 높은 컬러링

1964년에 등장한 마쓰다의 2톤급 트럭 E2000. 3륜 트럭으로부터의 대체도 많아, E2300, E2500 디젤등의 바리에이션을 추가하면서, 1971년에 초대 타이탄에 배턴 터치할 때까지 생산이 계속되었습니다. 신차 당시는 그 튼튼함으로 평가가 높았던 차종입니다만, 쇼와 40년대의 상용차에 공통되는 인상적인 얼굴 첨부도 지금이 되고는 매력의 하나입니다.

TLV에서는 2011년에 제품화. 저상하대와 덤프카를 전개했습니다만, 이번은 한층 더 바리에이션으로서, 청소차를 추가하겠습니다. 친숙한 흰색/파랑과 범용성이 높은 회색의 2색으로 과거의 거리를 연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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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37. LV-187a–b 토요페트 마스터라인 1900 라이트 밴 (62년식)[편집]


●정평의 쇼와 30년대 차종에 신사양

●프런트 그릴, 휠, 범퍼 등을 신규 제작

평일에는 일에, 휴일에는 승용차적인 사용법을 할 수 있어 인기를 불러, 일본의 모터리제이션의 선구자가 된 라이트 밴. 그 원조로 해 최고급차가 토요펫 마스터 라인입니다.

특히 1959년에 등장한 2세대는, 프런트 주위를 당시의 크라운과 같은 디자인으로 해, 한층 더 일본 최초의 오토매틱차를 설정하는 등, 승용차 감각에 연마를 걸었습니다. 1961년에는 엔진을 1500cc에서 1900cc로 확대하는 등 내용의 충실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2세대 모델을 이전보다 제품화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그 최종형이 된 1962년형을 제품화. 프런트 그릴, 휠, 범퍼 등 신규 파트를 제작하여 재현합니다.

LV-187a는 베이지/화이트의 2톤 칼라, 187b는 인기의 일본 통운 사양(닛통 무선차)의 칼라링으로 했습니다. LV-190a의 이스즈 엘프(일본 통운)와도 꼭 갖추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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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정평의 쇼와 30년대 차종에 신사양

●프런트 그릴, 휠, 범퍼 등을 신규 제작

●시리즈를 통해 인기의 일본 통운 사양(18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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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38. LV-188a–c 토요타 스타우트 레커[편집]


●1/64 스케일에서는 최초의 제품화

●폭넓은 연대의 정경 재현에

토요타 최초의 소형 상용차·SB형의 흐름을 펌하는 보닛형 트럭 「스타우트」는, 1960년에 2세대가 등장. 국산 픽업 트럭으로서는 사이즈도 크고, 프레임 구조와 전후 모두 리프 리지드의 발바닥을 가지는 터프한 구조로부터, 레커 차 등 특장차의 베이스로서도 많이 활약했습니다.

1979년에 3세대에 바톤 터치하기까지의 장기간 생산된 2세대 스타우트는, 모델 라이프 중에 몇번이나 마이너 체인지를 받았지만, 외관상은 크게 이미지를 바꾸지 않았다.

TLV에서는, 이 2세대 스타우트를 레커차와 통상의 트럭의 2종류 제품화하겠습니다. 1967년의 마이너 체인지로 프런트 그릴이 근대적인 표정이 된 최종형(RK101형)을 재현. 레커차는 견인용의 돌리(대차)가 부속되어, 소지의 TLV 승용차와 조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랫동안 활약한 차종에만 다양한 정경을 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승용차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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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TLV에서는, 1967년의 마이너 체인지로 프런트 그릴이 근대적인 표정이 된 최종형(RK101형)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요 전날 릴리스 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타우트에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동료 들어갑니다. 레커 차는 범용성이 높은 노란색으로 등장. 견인용의 돌리(대차)가 부속되므로, 소지의 TLV 승용차와 조합해 견인 씬을 재현 가능합니다.

※승용차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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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쇼와의 상용차” 스타우트의 레커차에 신사양

●실감 넘치는 토요타 서비스의 컬러링

●TLV 승용차(일부)의 견인이 가능!

2021년 첫 릴리스 이후 매번 호평을 받고 있는 스타우트에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동참합니다. 이번은 토요타계의 정비 공장 등에서 활약하고 있던 차량의 컬러링으로 등장. 차체의 로고에도 주목해 주세요. 견인용의 돌리(대차)가 부속되므로, 소지의 TLV 승용차(일부 불가능한 차종도 있습니다)와 조합해 견인 씬을 재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차종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의 승용차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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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39. LV-189a–c 토요타 스타우트[편집]


●1/64 스케일에서는 최초의 제품화

●피규어가 부속!

●폭넓은 연대의 정경 재현에

토요타 최초의 소형 상용차·SB형의 흐름을 펌하는 보닛형 트럭 「스타우트」는, 1960년에 2대째가 등장. 국산 픽업 트럭으로서는 사이즈도 크고, 프레임 구조와 전후 모두 리프 리지드의 발바닥을 가지는 터프한 구조로부터, 레커 차 등 특장차의 베이스로서도 많이 활약했습니다.

1979년에 3세대에 바톤 터치하기까지의 장기간 생산된 2세대 스타우트는, 모델 라이프 중에 몇번이나 마이너 체인지를 받았지만, 외관상은 크게 이미지를 바꾸지 않았다.

TLV에서는, 이 2대째 스타우트를 레커차와 통상의 트럭의 2종류 제품화하겠습니다. 1967년의 마이너 체인지로 프런트 그릴이 근대적인 표정이 된 최종형(RK101형)을 재현.

트럭에는 작업복을 입은 남성의 피규어가 부속되어, 스토리성이 있는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오랫동안 활약한 차종에만 다양한 정경을 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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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





●호평의 쇼와의 상용차에 신사양

●피규어 첨부로 놀이의 폭이 퍼진다!

요 전날 릴리스 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스타우트에 새로운 바리에이션이 동료 들어갑니다. 화이트 바디에 캡리스 휠과 특징적인 사양입니다. 작업복 차림의 남성의 피규어가 부속되어, 스토리성은 발군. 당신이라면 어떤 드라마를 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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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일부 인용)





●2세대 토요타 스타우트에 신사양이 등장

●농가의 사람, 소가 부속

●♯카스냅, 토미카라마와 조합해도 즐겁다

TLV의 토요타 스타우트에 피규어 첨부의 신사양이 등장. 농가의 사람, 소가 부속되어 목장의 정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타우트의 바디 컬러는 실차에서는 희귀색인 황록색을 선택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개하고 있는 목장 피규어 부속의 TLV 상용차 각종이나, #카스냅 각종이라고 하는 시리즈와 조합하면, 한층 더 자동차가 있는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배경의 잔디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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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일부 인용)



2.40. LV-190a 이스즈 엘프 고상 적재함 (64년식)[편집]


●하대가 일부 신금형!

●프레임, 짐받이도 금속제로 매력 있는 중량감

●인형 첨부로 디오라마적으로 즐길 수 있다!

작년, 탄생 60주년을 맞이하고 싶은 이스즈 엘프. 로봇과 같은 얼굴이 인상적인 초대 모델은 소형 트럭의 디젤 엔진화를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에 이어 일본의 소형 트럭의 포맷을 구축한 명차입니다. 1959년의 탄생 후, 바리에이션 전개를 진행하면서 프런트 그릴등의 세부를 변경해 왔습니다만, 1965년에는 헤드 라이트를 4등식으로 변경. 1968년에 2세대에 배턴 터치할 때까지의 롱셀러였습니다.

TLV에서는 2019년도에 2등식 헤드라이트의 저상 트럭을 제품화. 이번은, 짐받이의 형상을 변경해, 플랫한 고상 사양으로 했습니다. 190a는 인기의 일본 통운 컬러. 187b의 토요펫 마스터 라인과도 즐길 수 있습니다. 191a는 후기형의 4등식 헤드라이트 사양으로 했습니다. 모두 인형이 부속되므로, 약간의 디오라마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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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41. LV-191a–b 이스즈 엘프 고상 적재함 (66년식)[편집]


●하대가 일부 신금형!

●프레임, 짐받이도 금속제로 매력 있는 중량감

●인형 첨부로 디오라마적으로 즐길 수 있다!

작년, 탄생 60주년을 맞이하고 싶은 이스즈 엘프. 로봇과 같은 얼굴이 인상적인 초대 모델은 소형 트럭의 디젤 엔진화를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에 이어 일본의 소형 트럭의 포맷을 구축한 명차입니다. 1959년의 탄생 후, 바리에이션 전개를 진행하면서 프런트 그릴등의 세부를 변경해 왔습니다만, 1965년에는 헤드 라이트를 4등식으로 변경. 1968년에 2세대에 배턴 터치할 때까지의 롱셀러였습니다.

TLV에서는 2019년도에 2등식 헤드라이트의 저상 트럭을 제품화. 이번은, 짐받이의 형상을 변경해, 플랫한 고상 사양으로 했습니다. 190a는 인기의 일본 통운 컬러. 187b의 토요펫 마스터 라인과도 즐길 수 있습니다. 191a는 후기형의 4등식 헤드라이트 사양으로 했습니다. 모두 인형이 부속되므로, 약간의 디오라마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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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고상 적재함(LV-191b)은 나무 상자 첨부!

1/64 스케일의 TLV에서는 저상 적재함, 진공차, 고상 적재함을 제품화해 왔습니다. 이번은 다카마루 적재함(LV-191b)의 신사양을 전개합니다. LV-191b는 카탈로그 차를 이미지 한 컬러로 나무 상자가 부속. 60년대를 방불케 하는 차분한 컬러링입니다. 꼭 컬렉션에 추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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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42. LV-192a–b 토요페트 크라운 하드탑 (70년식)[편집]


●3세대 크라운에 하드탑이 등장

●우선은 후기형을 제품화

●가죽 탑, 장식 휠에도 주목!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생산된 3세대 크라운(S50계)는, 지금까지의 2리터급 국산차가 가지고 있던 포멀한 이미지를 일변, 「흰 크라운」이라고 하는 캐치 카피로 대표되는 개인 오너에 향한 판매 전략이 취해졌습니다. 특히 데뷔 이듬해에 추가된 2도어 하드탑 바디는 종래 수입차를 타고 있던 층에도 강하게 어필해, 그 후의 크라운의 방향성을 결정 붙였습니다.

TLV에서는 3세대 크라운을 전기형 밴/커스텀(왜건), 후기형 세단으로 전개해 왔습니다만, 이번 2도어 하드탑의 MS51형을 제품화합니다.

이번은 1969년의 마이너 체인지로 전후의 표정이 크게 바뀐 후기형을 제품화. 청바디는 최상급차의 SL, 금바디는 후기형으로부터 더해진 중간 차종의 슈퍼 디럭스로서 전개합니다. 어느 쪽도 오버라이더 첨부 범퍼나 특징적인 디자인의 장식 휠을 재현, 옵션 설정된 가죽 톱과 함께 '70년대다운 호화의 표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전기형도 장래적으로 전개 예정이므로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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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43. LV-193a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56V형 기동대 차량 (구마모토현 경찰)[편집]


●랜드 크루저 FJ56V에 오랜만의 신전개!

●휠이나 리어 도어 등의 구분에도 주목!

●디오콜레64 #카스냅에도 최적!

FJ56V형 랜드크루저는,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던 40계 랜드크루저의 롱 바디 대신 1967년에 등장한 FJ55V형을 베이스로 한 모델입니다. 당시의 국산차에서는 유례없는 승용차 감각의 바디를 가지는 4륜 구동차로,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맞이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공용차나 긴급 차량으로서 많이 채용되었습니다.

애교가 있는 스타일링에서 팬도 많아, 등장으로부터 반세기 이상이 지난 지금도 인기가 쇠약해지지 않는 한대입니다.

TLV 최초의 4륜 구동차로서 2011년에 제품화한 이래,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전개, 매우 호평을 받고 왔습니다만,

이번에는 더욱 쯔우 좋아하는 두 종류가 라인업에 추가됩니다.

104c는 수출 사양을 연상시키는 백색·빨강 투톤 컬러.

발매중의 디오콜레64 #카스냅 각종과 조합하는데도 적합합니다.

193a는 긴장감이 감도는 회색계 도색의 기동대 차량입니다.

TLV시리즈에서는 드문 순찰차 이외의 경찰 차량이므로, 컬렉션에 한층 더 깊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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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44. LV-194a–b 닷선 트럭 (북미형)[편집]


●'60년대의 '닷트라' 521형이 신규 금형으로 등장

●북미 사양의 디테일, 분위기에 주목

●♯카스냅, 토미카라마와 조합해도 즐겁다

1965년에 등장한 6세대 닷선 트럭(520형)은, 그때까지 기본 디자인을 공용하고 있던 승용차 블루 버드와는 다른 진화를 이루고, 최초의 독자 설계가 된 모델이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당초의 프런트 주위는 410형 블루 버드에 가까운 이미지의 것이었습니다만, 1968년에는 510형 블루 버드를 연상시키는 근대적인 디자인이 되어, 형식명도 521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현지에서의 수입상용차 대수 1위를 자랑해, 일본차 전체의 시장 확대에 크게 공헌한 차종이었습니다.

TLV에서도 이번 521형 닷선 트럭을 새롭게 제품화.

왼쪽 핸들의 북미 사양, 당시 실제로 활약하고 있던 브리지 스톤 타이어의 서비스 카 사양의 2 종류로부터 전개하겠습니다. 북미 사양에는 레저 무드를 북돋우는 캠퍼 쉘 (탈착 가능)도 부속. 당시다운 로고류에도 주목해 주세요. 

둘 다 발매중인 토미카라마 빈티지나 #카스냅 같은 시리즈에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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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60년대의 “닷트라” 521형에 신사양

●북미 사양의 디테일, 분위기에 주목

●#카스냅 모두 궁합 발군

2021년에 첫회 발매한 TLV의 521형에 신사양이 등장. 이번은 녹색의 북미 사양으로 사이드 스트라이프도 특징적입니다. 첫회시에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캠퍼 쉘(탈착 가능)도 부속. 넘버 플레이트의 색도 당시의 캘리포니아적인 블루로 했습니다. 서핑(2023년 8월 발매 예정)을 필두로 하는 #카스냅의 각종 상품 등, 다양한 차종과 조합해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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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45. LV-195a–d 닷선 트럭[편집]


●'60년대의 '닷트라' 521형이 신규 금형으로 등장

●로고에 주목

●♯카스냅, 토미카라마와 조합해도 즐겁다

1965년에 등장한 6세대 닷선 트럭(520형)은, 그때까지 기본 디자인을 공용하고 있던 승용차 블루 버드와는 다른 진화를 이루고, 최초의 독자 설계가 된 모델이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당초의 프런트 주위는 410형 블루 버드에 가까운 이미지의 것이었습니다만, 1968년에는 510형 블루 버드를 연상시키는 근대적인 디자인이 되어, 형식명도 521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현지에서의 수입상용차 대수 1위를 자랑해, 일본차 전체의 시장 확대에 크게 공헌한 차종이었습니다.

TLV에서도 이번 521형 닷선 트럭을 새롭게 제품화.

왼쪽 핸들의 북미 사양, 당시 실제로 활약하고 있던 브리지 스톤 타이어의 서비스 카 사양의 2 종류로부터 전개하겠습니다. 브리지스톤 사양은 짐으로 타이어가 부속. 당시다운 로고류에도 주목해 주세요. 

둘 다 발매중인 토미카라마 빈티지나 #카스냅 같은 시리즈에도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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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60년대의 “다트라” 521형에 신사양이 등장

●피규어, 양동이, 새끼돼지(3마리)가 부속

●♯카스냅, 토미카라마와 조합해도 즐겁다

TLV에서는 2020년 9월에 첫 등장의 521형 닷선 트럭에 신사양. 이번에는 1500DX (하늘색)을 전개합니다. 남성 피규어와 양동이, 새끼 돼지가 3마리 부속되어 목장의 정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피규어 부속의 미젯(LV-143d)나 포터 캡(LV-198a, b), #카스냅이라고 하는 시리즈와 조합하면, 한층 더 자동차가 있는 세계관이 퍼집니다.

※배경의 잔디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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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60년대의 “다트라” 521형에 신사양이 등장

●피규어, 수레, 짚이 부속

●♯카스냅, 토미카라마와 조합해도 즐겁다

TLV에서는 2020년 9월에 첫 등장의 521형 닷선 트럭에 신사양. 이번에는 1300DX(흰색)를 전개하겠습니다. 포크를 가진 남성 피규어, 수레, 짚이 부속되어 목장의 정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피규어 부속의 미젯(LV-143d)나 포터 캡(LV-198a, b), #카스냅이라고 하는 시리즈와 조합하면, 한층 더 자동차가 있는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배경의 잔디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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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 닷선 트럭(521형)에 신사양이 등장

●농가의 사람, 소가 부속

●♯카스냅, 토미카라마와 조합해도 즐겁다

TLV의 닷트라에 피규어 첨부의 신사양이 등장. 농가의 사람, 소가 부속되어 목장의 정경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디 컬러는 실차의 라인업 색으로부터 밝은 갈색을 선택했습니다.

지금까지 전개하고 있는 목장 피규어 부속의 TLV 상용차 각종이나, #카스냅 각종이라고 하는 시리즈와 조합하면, 한층 더 자동차가 있는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배경의 잔디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사진의 LV-195d 이외의 차종은 별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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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46. LV-196a–b 토요페트 크라운 하드탑 (68년식)[편집]


●3세대 크라운에 전기형 하드탑이 등장

●전기형 특유의 프런트 마스크

●가죽 탑, 장식 휠에도 주목(196a)!

1967년부터 1971년까지 생산된 3세대 크라운(S50계)는, 지금까지의 2리터급 국산차가 가지고 있던 포멀한 이미지를 일변, 「흰 크라운」이라고 하는 캐치 카피로 대표되는 개인 오너에 향한 판매 전략이 취해졌습니다. 특히 데뷔 이듬해에 추가된 2도어 하드탑 바디는 종래 수입차를 타고 있던 층에도 강하게 어필해, 그 후의 크라운의 방향성을 결정 붙였습니다.

TLV에서는 3세대 크라운을 전기형 밴/커스텀(왜건), 후기형 세단과 전개해 왔습니다만, 2도어 하드탑의 MS51형을 제품화합니다.

TLV에서는, 2021년 4월에 발매해 매우 호평을 받은 후기형에 이어, 전기형의 3세대 크라운 하드탑을 제품화.

전기형의 특징인 헤드라이트가 그릴 위쪽으로 돌출한 디자인의 프런트 그릴이나, 가니쉬가 붙지 않는 리어 패널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국산차사상에 남는 명차를 꼭 컬렉션에 추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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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47. LV-197a 다이하츠 미젯 순찰차[편집]


●호평의 바 핸들형 미젯에 오랜만의 신사양!

●쇼와 30년대에 실재한 “콩 경찰차”를 재현!

●스피커나 컬러링에 주목!

1957년에 등장한 다이하츠 미제트는, 대량 생산된 최초의 경삼륜 트럭이었습니다. 2륜차 나미의 저가격과, 운전과 배달과 집금을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하는 기동성이 폭발적으로 히트해, 일본의 소매점의 형태를 바꾼 차라고도 했습니다. 그 모습을 비롯한 『거리의 헬리콥터』라는 캐치프레이즈나 코믹한 TV 커머셜 등 마케팅면에서도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1959년에는 둥근 핸들의 MP형이 등장했습니다만, 당초의 바 핸들형도 염가판으로서 1962년까지 판매되었습니다.

TLV에서는 1959년에 추가된 사이드 도어 첨부의 바 핸들 사양, 미제트 DSA형을 2007년에 제품화했습니다만, 이번 오랜만에 새로운 사양으로 등장합니다. 이번은 쇼와 30년대에 고시엔 경찰서에서 활약한 실재의 순찰차를 재현. 실차는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콩 경찰차"의 애칭으로 사랑 받았습니다. 몸집이 작지만 흑백 투톤을 감싸는 독특한 모습과 지붕에 갖춰진 스피커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존재감 뽐내는 한 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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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2.48. LV-198a–b 마쓰다 포터 캡 삼방개 (피규어 첨부)[편집]


●대호평의 포터 캡의 삼방개하대 등장!

●삼방개 바디는 신규제작 금형!

●인물 피규어 1개, 우유통, 나무상자 포함!

일본 독특한 자동차로서 근년 전세계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경트럭. 특히 360cc시대의 모델은 작은 차체나 애교있는 스타일로 열렬히 지지하는 팬도 많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독특한 얼굴로 현재까지도 인기인 것이 1969년에 탄생한 마츠다 포터 캡입니다.

포터 캡은 마츠다의 첫 캡오버형 경트럭으로 탄생. 당시의 마쓰다 차량에 공통적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77년에는 경차 규격의 변경에 맞추어 모델 체인지, '89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TLV에서는 2020년에 포터 캡의 일방 개하대를 제품화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만, 이번에, 실차에서는 1973년에 추가된 삼방 개하대가 새롭게 반열에 오릅니다. TLV로는 바디를 신규로 제작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농가 여성과 우유캔, 나무상자 피규어가 제공되어 1/64 스케일의 디오라마 세계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11월 발매하는 다이하츠 미젯 등과도 조합하여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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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






●대호평의 포터 캡에 삼방개 사양 등장!

●인물 피규어 1장, 닭 3마리, 계란 컨테이너가 부속!

●정경 파츠와 조합해 디오라마풍에!

TLV에서도 매회 호평의 포터 캡에 신제품이 등장. 실차에서는 1973년에 추가된 3방 개하대 사양으로, 이번은 360cc 최종형으로 설정된, 범용성이 높은 흰색 바디로 전개하겠습니다. 젓가락을 가진 농가의 남성 피규어와 닭 3마리, 계란 컨테이너가 부속되어, 작동 포터 캡의 이미지를 컴팩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전개된 아이템과 조합하면 목장의 이미지를 더욱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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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49. LV-199a–d 혼다 S600[편집]


●오픈사양 S600이 신규 금형으로 등장

●각각 다른 부품 포함

●60년대다운 컬러링도 주목

1962년에 첫 차가 발표되고, 다음 해에 S500으로 발매된 혼다의 스포츠카. 이름 그대로 500cc 엔진으로 발매된 S500이지만, 1964년에는 배기량을 확대한 S600으로 진화, 다시 다음 해에 800cc의 S800에 도달합니다. 4연 카브레타 부착의 DOHC 엔진, 체인 구동(S800 초기형까지) 등 참신한 메카니즘을 가득 채운 S시리즈는, 해외의 자동차 팬으로부터도 주행의 면에서 주목받은 첫 일본차로서 역사에 남는 자동차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2012년 혼다 S600/S800 쿠페를 제품화했지만 이번에는 오픈바디를 제품화합니다. 우선은 S600의 후기형을 전개. 그리고 호화 모델로서 설정되어 있던 「SM600」을 재현했습니다. TLV-NEO 시리즈의 S2000과 아울러, 신규 혼다 스포츠의 역사를 즐겨 주세요.

※트렁크 캐리어 및 트렁크는 사용자 설치 부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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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일부 인용)







2.50. LV-200a–b 혼다 S800[편집]


●S800의 오픈 사양 등장

●각각 다른 부품 포함

●S2000에 이은 혼다 스포츠의 역사

1962년에 첫 차가 발표되고, 다음 해에 S500으로 발매된 혼다의 스포츠카. 이름 그대로 500cc 엔진으로 발매된 S500이지만, 1964년에는 배기량을 확대한 S600으로 진화, 다시 다음 해에 800cc의 S800에 도달합니다. 4연 카브레타 부착의 DOHC 엔진, 체인 구동(S800 초기형까지) 등 참신한 메카니즘을 가득 채운 S시리즈는, 해외의 자동차 팬으로부터도 주행의 면에서 주목받은 첫 일본차로서 역사에 남는 자동차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TLV에서는 2012년에 S600/S800 쿠페를, 그리고 2022년 6월에 오픈 바디의 S600을 제품화했습니다만, 이번에는 S800을 전개. 레드 바디는 오픈 상태를 전제로, 앞 유리 위의 정류판이 일체화되는 것 외에도 옵션 설정되어 있던 트렁크 캐리어 및 트렁크가 사용자 장착 부품으로 부속. TLV-NEO 시리즈의 S2000과 함께 신규 혼다 스포츠의 역사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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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설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