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하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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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イズハート

일본의 성인용품 제조업체. 남성용부터 여성용, 애널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제조/판매중인데, 특히 '세븐틴' 시리즈등 남성용 오나홀이 유명하다. 여성용 제품의 경우 국내에서는 소피아나 프리티걸, 인스피레이션, 나노로터 등이 유명.

오나홀 소재 연구에 상당한 노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이 일본 내 제조라는 것이 특징이다.[5][6] 수입수출을 위한 것인지 역시 대부분의 제품에 후생노동성 허가[7]까지 받았다.

일반적으로 오나홀의 소재는 소위 말하는 "주어진 스테이터스 한도 내에서의 분배"란 느낌인데, 예를 들면;
이처럼 재질에 따라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토이즈하트의 경우 이 밸런스를 매우 잘 잡아서 색상이 좋고 냄새가 덜 나며 촉감도 그리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튼튼하고 오염에 강한 재질을 많이 만들어내 자사의 오나홀에 적용시키고 있다.[8]
특히 냄새와 기름기를 잡는데에는 매직아이즈나 닛포리 기프트 등 타사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토이즈하트 제품으로 오나홀에 입문한 사람이 매직아이즈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역하다고 느낄 정도.

한때 엄청난 수의 신제품을 쏟아냈지만, 요즘은 조금 진정(?)되어 연간 20~30개 정도로 적당한 수의 신제품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다. 그럭저럭 팔리는 제품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는 있지만, 세븐틴 수준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제품은 등장하고 있지 않은듯 하다. 이는 토이즈하트가 오래된 기업인 것에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기업의 전형적인 "모험을 하지 않고, 어느정도 기본 판매량은 나올 만한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다...였지만 이후에 발매된 온천욕정의 경우 현지의 아마존에서도 물건이 없어서 못 살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발매되는 홀의 형태가 타사에 비해 전반적으로 평범한 제품들이 많아서, 일부에서는 "엄마의 집밥같은 오나홀"이라는 평판도 있다.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도 지원한다. 해외사이트라서 성인인증이 필요없다. 정보나 문의가 필요할 경우 공식 트위터를 이용하자.

타사에 비해 일러스트면에서 조금 부족한 느낌도 드는데[9], 최근 발매되는 제품들은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나아진 편이다.[10]

2.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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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전국출판협동판매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일반잡지류의 출판/판매와 성인잡지 자판기 관련 사업을 시작하였다.[11]
1999년, 토이즈하트의 브랜드명으로 남성용 성인용품 사업을 개시, 첫 오나홀을 발매하였다.
2005년, 아직까지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표작 세븐틴의 첫 제품을 발매하였다.
2010년, 사명을 토이즈하트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2014년, 이후 성인용품 통관규제가 완화되며 한국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하여 현재도 수출중에 있다.
2015년, 로고가 영문 Toy'sHeart에서 카타카나 トイズハート로 변경되었다.

3. 제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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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남성용 제품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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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세븐틴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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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크로스 소재 사용.
2005년 오리지널의 첫 발매 이후 아직까지 아마존 인기순위 최상위권[12], 국내 쇼핑몰에서도 베스트 최상위권 순위에 올라가고 있는 그야말로 토이즈하트를 대표하는 제품군.
2중 구조의 홀로써 총 5개의 제품이 발매되어 있으며, 유명세 덕분에 국내에서는 짝퉁도 제법 풀리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13]
내부 형태는 단순한 편이지만 이중구조를 통한 오묘한 느낌과 적절한 돌기[14], 훌륭한 진공감 등 무난한 성능 덕분에 인기가 있는듯.
단일구조인 제품과는 달리 내외부의 박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살살 다뤄야 한다. 당연하지만 뒤집어 세척하다 보면 금세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공식블로그에 세븐틴 비교표가 올라와 있으니 구입전에 참고해 보자. 링크

2021년 전 제품의 이미지를 리뉴얼 해서 과거의 촌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났다.　링크

• 세븐틴: 2005년 발매. 외부소재가 약간 하드한 투명 소재이며, 내부구조는 클래식제품 답게 굴곡만 있는 굉장히 단순하고 매끈한 구조이다.
• 세븐틴 에볼루션: 2009년 발매. 오리지널과 비해 전혀 다른 디테일한 내부구조를 가졌다.
• 세븐틴 보르도: 2012년 발매. 에보와는 또 다른, 오리지널을 업그레이드했다 할 수 있는 내부구조를 가졌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 세븐틴 에보 소프트[15]
  처음에는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으나 인기를 몰기 시작하며 일반판으로 나오게 되었다.
  : 2013년 발매. 외부소재가 소프트한 소재로 변경되었다. 내부구조와 소재는 일반 보르도와 같다..
•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2015년 발매. 외부소재가 소프트한 소재로 변경되었다. 내부구조와 소재는 일반 보르도와 같다.
• 세븐틴 보르도 하드: 원더페스티벌 한정판매용 제품.

* 세븐틴 보르도 알파: 2020년 발매. 처음으로 이중소재가 아닌 세븐틴시리즈 제품. 때문에 2중 구조에서 나오는 내구성의 문제를 해결했다.

3.1.2. R-20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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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스킨 소재 사용.
제법 볼륨감이 있는 부드러운 느낌의 홀. 총 2개의 제품이 발매되어 있다.
소재 자체가 튼튼하고 두께가 꽤 되는데다 입구 형태도 둥글고 심플한데다 넓기까지 해서 내구성은 매우 훌륭하다. 마구 뒤집어도 웬만해서는 망가질 일이 없다.

• R-20

• R-20 뿌니

• @15

• @이치고

• 유루히다 롱플레이

• R-18
• R-20 Third

3.1.3. 버진 에이지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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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크로스 소재 사용.
전체적으로 내부가 짧고 좁으며, 안쪽으로 갈 수록 더더욱 좁아지는 고자극&고압박 계열 홀.
진공은 거의 없고, 좁은 내부를 통한 조임과 주름으로 자극을 준다.
졸업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으며 그 때문인지 가격도 약간 더 비싸다.
하나를 사서 6년간(.......) 사용했다는 사람이 있는걸로 봐서 내구성도 준수한 것으로 보인다. 링크 6년이면 이미 준수한 수준을넘어 좋은거 아닌가...

• 버진 에이지 ~입학~
• 버진 에이지 ~입학~ 하드: 구조는 완전히 동일하지만 소재가 좀 더 하드한 소재다.
• 버진 에이지 ~졸업~: 세븐틴같은 2중구조이며 내부형태가 약간 다르다. 이중구조라 그런지 가격이 입학에 비해 약간 비싸다.

3.1.4. 초 극한 하드 ～자전거 소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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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크로스 소재 사용.
인기홀 버진루프 하드와 비슷한 하드 오나홀
실제로 내부의 압박이 굉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이즈하트에서는 드문 투명소재를 사용

3.1.5. 순결의 꿀단지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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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스킨을 사용.
일반 순결의 꿀단지와 순결의 꿀단지 하드, 순결의 꿀단지 진화 등이 있다.

3.1.6. 자매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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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스킨 소재 사용.
리얼한 내부형태나 조형감보다는 쾌감을 추구한 듯한 휘감아 들어가는 구조가 특징이다.
그림체가 너무 낡아서 그런건지 패키지가 한 번 리뉴얼되었다.

• 순진한 여동생: 토이즈하트의 세이프 스킨 소재를 띄워준 장본인. "각성 효과"가 최초로 보고된 제품이다. 높은 인지도 덕분에, 2008년 발매후 근 10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판매순위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 순진한 여동생 ~좁은구멍 에디션~: 일본 내에서는 아마존 한정으로 판매되는듯 하다.

3.1.7. 마녀의 유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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吸引注意 魔女の誘惑
흡입주의 마녀의 유혹

토이즈하트사에서 이전에 해피니스(ハッピネス)라는 오나홀의 복각판이다. 세이프스킨 소재를 사용하며 무게는 585g으로 비교적 무겁지만 이것에 비해서는 두께가 조금 얇은 느낌이 있다. 내부 구조는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의 혼합 유형으로 사용자의 사용방법에 따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소재의 내구성과 높은 완성도 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몇년 전부터 한국에서 돌풍이 시작되어[17] 아직까지 많은 샵에서 판매량 인기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높은 진공감과 두툼한 볼륨이 특징인 제품. 진공감만 부각되기 쉬운데 의외로 내부에 돌기나 주름 등의 기믹도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매우 자극적이기 때문에 저자극에 익숙한 사람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느낄 수 있다.

세이프스킨 소재인지라 소위 말하는 "각성" 후가 진짜배기라는 평판이 있다.

중대형 핸드잡 홀이라 부피가 큰 편이기 때문에 에어돌 등에는 장착하기 힘들다.

사실 토이즈 하트의 판매량 하위권에 위치하는 홀인데, 물량을 구하기 쉽다는 점과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한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동하여 한국 성인용품 사이트들이 유행을 주도한 점도 있다.

3.1.8. 온천 욕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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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일부 사이트에서 다시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이트 랭킹을 갱신하고 있는 상태이다.

3.1.9. 온천 욕정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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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정의 신 시리즈로 수량이 항상 품절인 온천욕정의 수요를 위해 발매된 제품이다.

3.1.10. 전망 욕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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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정이 잘 팔리자 욕정 시리즈를 하나의 브랜드로 끌고 가려는 듯 2021년 신작을 발표하였다. 위의 온천욕정 시리즈보다 소재는 말랑한 편이다.

3.1.11. 발육측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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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의 중대형 홀로, 마녀의 유혹과 같은 세이프스킨을 사용하여 각성하는 성질을 이용. "성장하는 홀"을 컨셉으로 잡은 제품이다.
크기는 A5용지보다 약간 큰 정도이며 명치 정도부터 엉덩이까지가 구현되어 있다. 등쪽 조형도 섬세하게 되어 있어, 등부터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쁜 곡선을 그린다. 다리부분이 없기 때문에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기 좋아 스팽킹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홀. 트위치 빅스트리머인 공혁준이 애용하는 모델이다. 내구성이 매우 좋아서 뒤집어도 청소가 가능하다고 하다고. 최근에 여러사이트에서 화제가 되어 연달아 품절되는 모양. 미약하게나마 자궁구도 구현이 되어있다.

3.1.12. 얀데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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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크로스 소재 사용. 오나홀 최초의 얀데레 설정의 오나홀. 하드소재의 제품이며, 색상은 얀데레 설정을 부각이라도 하듯이 짙고 어두운 분홍이고 구조적으로는 내부의 빨판과 커다란 자궁구조가 돋보인다. 기능적으로는 하드소재의 다소 널널한 진공이 특징인데, 젤 도포를 잘 하면 제품 텍스트처럼 밀착되어 감겨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안쪽 길이는 11.5cm로 길지 않은 편이며 하드소재 특성상 내구성이 상당하고, 삽입 시 자궁구조의 뒷벽이 조금 얇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구조 자체는 단순해 세척이 어렵지 않다. 장기보관 시에도 유분 누출이 적고 냄새도 민감한 경우가 아니라면 느껴지지 않는 정도이다. 그러나 사정 후 손에 냄새가 거슬릴 정도로 베게 되어 손씻기는 필요하다. 일본의 유명 오나홀 리뷰 사이트 "오나홀동화"에서 고평가를 받았다. 표지는 유명한 얀데레포즈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러스터 약전파(弱電波)가 담당했다. 본인의 트위터에도 사용한 오나홀 사진을 올릴 정도로 마음에 든 모양.

3.1.13. 토이즈하트 컵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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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의 컵 시리즈와 같은 컨셉의 일회용 제품. 제품구조가 얇은 실리콘과 나머지를 스펀지로 완충하고 밀봉시킨 구조이기 때문에 세척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위생상 권장하지 않는다.[18]
국내에서는 소수의 점포에서만 취급하고 있다.

3.1.14. 커다란 엉덩이의 누나와 H를 좋아하시나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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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でお尻の大きなお姉さんは好きですか？
공식 별칭 누딩이(혹은 누딩)[19], 토이즈하트의 첫 10KG을 넘는 대형 오나홀. 정확한 무게는 11.9킬로이며, 힙 95cm라고 표기되어 있다.[20] 때문에 기존 오나홀과 동일한 방식의 사용은 힘든 편이다. 하지만 커대한 사이즈와 토이즈하트 특유의 리얼한 사용감으로 발매와 동시에 모든 사이트에서 품절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허나 아카라이브 오나홀 채널에서의 취급은 독이든 성배.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지만, 너무나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중고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중중중중중중고거래까지 올라올정도. 구멍동서

일단 커서 숨기기도 힘들고, 뒷처리도 매우 귀찮다. 거기다 쓰다가 알배겼다는 후기도 상당히 많다. 이거 쓴다고 헬스장 끊은 사람도 있다.

2021년 2월 기준 초도생산분 중 윗구멍과 아랫구멍이 연결되는 결함 제품이 있었고, 토이즈하트사의 대응으로 환불이 가능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오나홀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인인증 필요)

3.1.15. 커다란 가슴의 누나와 H를 좋아하시나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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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でおっぱいが大きいお姉さんは好きですか? ‐ 極上おっぱい 激シコぼでぃ
별칭 누딩이2(혹은 누딩2). 상체까지 구현되었다. 이쪽도 1과 비슷한 문제로 채널에서 1만큼은 아니지만 중고로 올라오는 빈도가 좀 있는편.

3.1.16. 기치기치 버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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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부분만 하드한 이중구조로 되어있는 홀. 부록으로 패키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짧은 소설(...)이 동봉되어 있다.
해당 캐릭터를 대상으로한 로션도 판매되고있다.[21]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1.17. Si-X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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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크로스 소재 사용.
각기 다른 컨셉으로 현재 8종류가 발매되어 있으며, 패키지 색상과 제품색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국내 쇼핑몰에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발포 우레탄이라고 소개되고 있는데, 약간 하드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오나홀류와 동일한 TPE류 소재이다.
애초에 파인크로스 딱지를 달고 나오는데 동일소재 다른 제품은 TPE고 이 제품만 우레탄일리가 없다.
제품을 절단해 보면 발포구조인 것은 사실이라 사용감이 일반적인 제품과 약간 다르다.
저가형이고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자신의 취향을 알아보거나, 여러 개를 구입하여 형태에 따른 맛(?)을 비교하기 좋은 제품.

• Si-X Type. R: 부드럽게 감싸안는 느낌을 컨셉으로 잡은 모델.
• Si-X Type. N: 부자연스러운(?) 돌기나 구조가 없고, 자연스레 물결치는듯한 구조를 가진 모델. 내부형태는 세븐틴 보르도의 저가형같은 느낌이다.
• Si-X Type. F: 펠라치오를 컨셉으로 잡은 모델. 외부는 다른 시리즈와 동일하지만 내부에 혓바닥 모양 조형물이 있다.
• Si-X Type. G: 고저스(?)를 컨셉으로 잡은 의미불명의 모델.
• Si-X Type. S: 빙빙 꼬이는 스파이럴 구조가 특징인 모델.
• Si-X Type. H: 핸드잡을 컨셉으로 잡은 모델. 내부 돌기가 마치 손가락으로 쥔 모양처럼 되어있다.
• Si-X Type. K: 카즈노코(청어알)을 컨셉으로 잡은, 무수한 돌기가 빽빽하게 들어찬 모델.
• Si-X Type. W: 지렁이처럼 길쭉한 돌기들이 특징인 모델.

3.1.18. 직업 시리즈[22]

패키지 일러스트레이터 urute가 블로그에서 "직업 시리즈"라고 언급한 바 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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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명이 없는 소재를 사용하다가, 2017년 2월 발매된 시리즈 2탄부터 "스트레치 스킨"이라는 신소재명을 달고 판매되고 있다.
리얼함보다는 기믹을 추구한 저가형 시리즈 홀. 외형은 전부 같으며 내부 구조만 다르다.
아마존 등 웹 리뷰는 적은편인데 나쁘지 않게 팔렸는지 신제품이 발매되었다.

• 시리즈 1탄
  • 무녀의 첫체험 (巫女の初体験): 단종되었다.
  • 음란 스튜어디스 (淫乱スチュワーデス): 단종되었다.
  • 노예 웨이트리스 (いいなりウェイトレス): 단종되었다.

• 시리즈 2탄
  • 여주인의 봉사 (若女将のおもてなし): 단종되었다.
  • 발정 버스가이드 (発情バスガイド): 단종되었다. 사용감이 매우 좋지 않은걸로 회자되는 제품.

• 시리즈 3탄
  • 밝히는 여의사(痴女医)
  • 기상 캐스터(お天気お姉さん)

3.1.1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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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9.1. 비관통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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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CATION2 콜라보 오나홀: 해당 작품의 각각 히로인들을 컨셉으로 잡은 소형 홀. 히로인 별로 4종류가 발매되어 있다. 비교적 중량이 가볍고 길이가 짧은 홀이라 구입전에 자기와 잘 맞을지 주의가 필요하다.[23]
  거칠게 사용할 경우 뒤에 구멍이 뚫려버릴 가능성이 있다 (...)
  각각의 캐릭터 패키지의 측면 그림을 이으면 한장의 긴 일러스트가 된다. 링크
• 성도회장(性徒会長): 일본어로 학생회장을 뜻하는 "생도회장"의 "생"과 "性"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다쟈레 홀. 애널계의 홀로 입구 부분에 매우 하드한 재질을 이용한 2중구조를 채용하여 괄약근을 재현하였다. 내부구조가 실제 직장 내부를 표방한 것인지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첫 오나홀로 이 제품을 선택할 경우 실망할 가능성이 있다. 일반 홀에 질려서 특식(?)을 원하는 중고급자나, 리얼 애널섹스에 판타지를 가진 사람을 위한 홀.
• 오나홀 요정: 몸통 형태로 만들어진 홀인데, 삽입시 내부구조때문에 성인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남성기의 형태로 배가 불룩 튀어나오는 연출을 볼 수 있는 홀...인데 연출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티나게 배만 불룩 나오고 하진 않는다. 내부구조가 남성기 윗부분을 꾹 눌러주는 구조라 삽입각이나 방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 우부 버진: 세이프스킨으로 만들어진 약간 짧은 홀. 입구가 넓은 타원형이라 로션을 따르기 쉽고, 덜 찢어진다. 크기와 약간 좁은 점 외엔 이렇다할 큰 특징은 없는 무난한 제품이다. G프로젝트의 푸니버진 시리즈의 모태가 된 제품이다.
• 에로 누나: 베이비 스킨을 사용한 중형 홀. 마녀의 유혹보다 삽입 길이는 짧지만, 매우 두껍다.
• 질내사정 메이드 ~자궁성교~: 이름대로 자궁기믹이 구현되어 있는 홀. 내부의 1/3~1/2 지점부터 자궁구 파츠가 구현되어 있어 뽁뽁거리는 오묘한 삽입감을 즐길수 있다.

• 동경하는 선배는 철벽녀였다: 토이즈하트의 특기인 이중구조를 제품 일부에만 적용한 홀. 홀 가운데쯤 부분에 매우 좁고 하드한 링이 달려있는데, 자신이 거물이거나 거칠게 사용하다 보면 떨어져나갈 염려가 있다.

• 말수적은 그 아이: 번역에 따라 과묵소녀, 말없는 그 딸, 말수없는 그 여자애 등이 있으니 검색시 주의. 중저가의 소형 중~고자극 계열 홀. 토이즈하트의 높은 제품 퀄리티, 예쁜 패키지, 저렴한 가격의 시너지로 2017년 4월 현재 아마존 오나홀 판매랭킹 8위를 기록했다.[24]
  당시 이보다 더 상위권에 있던 홀들은 텐가 딥쓰롯 3종, 버진루프 3종, 평판 좋은 저가홀인 더블스, 평판좋은 중저가 홀인 납작가슴 소녀 연구소뿐이다.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보르도를 제치고 아마존에 등록된 토이즈하트 오나홀 중 1위를 기록했던 것이다.
  꽤나 괜찮은 구성을 가졌지만 10cm의 짧은 길이와 후면부 실리콘이 상당히 얇아 관통될 위험이 있다.
• 말수적은 그 아이 BIG: 위 홀의 대형화+리뉴얼 버전.

한정판으로 나와 취급하는 샵이 많지 않다. 원본 홀은 길이가 짧아 12cm 이상인 사람들은 즐기기 어려웠고 기믹의 배분도 힘들었던 것을 내부길이 13cm으로 늘리고 주름과 돌기의 배치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후면도 보강되어 상당히 안정적인 홀이 되어 4만원대의 가격만 커버할 수 있다면 구매를 추천.

• 초심자 추천! 오나홀 메인터넌스&스타터 킷: 홀, 로션, 세척제, 파우더, 파우치, 위생시트 6종상품을 패키지화 한 제품. 동봉된 홀은 이즈하 핫밀크 하드이다.
• 오나무스메
• 안쪽까지GoIn 교배프레스!: 교배프레스를 컨셉으로 만든 제품. 토이즈하트의 제품치고는 일러스트가 귀여운 편. 홀 자체는 토이즈하트에서 항상 보는 디자인으로 순진한 여동생 등과 같은 형태로 위아래의 돌기가 포인트인 모양.

• 그 외 다양한 저가형 홀, 에어돌 등도 발매중이다.

3.1.19.2. 전동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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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 스트로커 네오: 원시적인 형태의 스트로크+진동 전동홀.
• 와일드 스트로커: 원시적인 형태의 스트로크+진동 전동홀.

3.1.20. 단종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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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팔고 있는 단종제품들은 시간이 좀 지난 재고일 가능성이 있다. 구입전에 주의

• 순정: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을 정한 제품. 참고로 당선자는 한국인이라고.
• 신기 01 키타가와 에리카: 제품명은 01인데 인기가 없었던건지 단종크리 + 02 이후는 출시되지 않았다
• 후와리얼
• 쫀득피부소녀 이즈하
• 우부누나: 우부버진은 아직 잘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누나는 짤렸다...
• 스타일 마크 1, 2
• 에로망
• 버진악마, 음란한 천사
• 더블페이스
• 꾹꾹 스파이럴
• 푸니펫
• 백! 2500
• 오징어배 소녀
• 메이드 in 펠라
• 왕가슴 선생
• 지크
• 푸릿케츠
• 이즈하 핫밀크 하드
• 나의 미나미 리오나
• 빵빵 리얼
• 여자매니저

3.2. 윤활용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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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오나츠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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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즈하트에서 작정하고 오나홀 전용으로 만들어낸 로션.
타 로션들과 다르게 심하게 끈적거리지 않고, 페페같은 고점도 로션처럼 물을 탈 필요 없이 바로 주입해서 쓸 수 있는 적당한 점도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가격 대비 용량도 많다. 일본 아마존 리뷰 등에서 입문용 로션이나 '향후의 구입기준이 되는' 로션으로 많이 추천되고 있는 제품.
오나홀 내부에서는 잘 마르지 않지만, 공기중에 완전히 노출되면 꽤 금방 말라버린다. 흘렸을 경우 적당히 휴지로 닦아만 두면 어디에 흘렸냐에 따라 다르긴 하나 흔적이 별로 남지 않는다.
점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관통형 홀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용중에 관통부로 흘러나오기 십상. 비관통형에 사용시에도 주입량이 많거나 홀의 입구가 넓을 경우 흘러나오기도 한다.
라벨을 벗기기 쉬운 편이라는 점도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 중 하나.[25]
라벨 디자인은 토이즈하트답게 촌스러운 편이다 (...)
통관에 문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인지도에 비해 국내에 판매중인 점포가 적다.

2016년 아마존 전체 성인용품 판매랭킹에서 6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션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는데, 1, 2위가 각각 커플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나카지마 화학의 페페와 메르시의 티아라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오나홀에 사용되는 로션중에서는 1위라 해도 무방하다.

3.2.2. 기타 윤활용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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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네사 시리즈: 번들로 종종 들어있는 로션. 페페 노멀 버전과 비슷한 느낌이다.
• 프로텍트: 항균성분이 들어가 있는 로션. 상처로 인한 감염이 생기기 쉬운 애널용 등에 적합하다. 점도가 높고 잘 마르지 않는 점도 애널용으로 쓰기 좋은 장점.
• 기치기치 여동생 애액 로션: 기치기치 여동생 오나홀과 함께 발매된 로션으로 아침/밤 두 종류가 발매되어 있다.
• 토이즈하트 로션 시리즈: 점도가 3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 Si-X 로션 시리즈: SI-X 시리즈와 함께 발매된 로션. 점도가 4가지로 분류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모이스티 플러스: 번들로 종종 들어있는 로션. 점도는 크게 높지 않다.

3.3. 여성용 제품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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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의외로 여성용 바이브, 로터, 딜도 등도 많이 발매되어 있다.
국내에서 찾아보기 쉬운 제품은 소피아나 프리티 걸, 인스피레이션 등인듯.
공식블로그에 바이브 제품의 분포도가 있으니 구입시에 참고하자. 링크

• 소피아: 국내의 웬만한 여성용품을 취급/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는 사이트에서 인기 최상위를 달리는 대표 바이브. 바이브 구입을 고려해 본 사람이라면 "소피아 캡틴" 운운 하면서 광고하는걸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 프리티 걸: 소위 "소피아 2"로 판매되고 있는 바이브. 성능도 준수한 듯 소피아 오리지널, 딥과 함께 인기순위 1~3위를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 딥: 이것 역시 소피아 로고가 박힌 시리즈이다. 클리자극용 돌출부가 없는 구조라 삽입길이가 길다.
• 퓨어: 역시 소피아 로고가 박힌 소피아 시리즈. 블랙과 핑크가 있는데 클리자극 돌출부 디자인이 다르다.
• 핑크로터: 토이즈하트의 대표 로터 그 1. 2015, 2016년 연속으로 아마존 로터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믿을만한 브랜드밸류+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인기를 얻고있다.
• 인스피레이션: 토이즈하트의 대표 로터 그 2. 2015년, 2016년 연속으로 아마존 로터 판매순위 2위를 기록했다. 심플한 4단계 조작+적절한 에그 크기가 한몫 한 듯.
• 나노로터
• 스쿨드 ~발키리~: 강력한 진동으로 요즘 쇼핑몰에서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내장 리튬전지를 탑재하고 있다.
• 발키리 로터: 스쿨드 발키리와 시리즈로 발매된 제품.
• 부드러운 만보: 앞뒤로 애널비즈 비슷한 형태와 남성기 형태로 조형이 되어있어 두 가지 맛(?)을 한 제품으로 느낄 수 있는 모델.

3.4. 애널용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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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는 적지만 아네로스류의 제품이나 애널비즈 등도 판매중이다. 일본 내에서는 애널전용 항균로션 프로텍트가 약간 유명한 듯하다.

3.5. 기타 제품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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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홀 메인터넌스 키트: 규조토스틱 2개와 세정액 파우더가 포함되어있는 세트 제품이다. 초심자가 구매하면 오나홀을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4. 소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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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파인 크로스 (Fine Cro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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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포 소재이며, 냄새가 적다. 세이프스킨보다 약간 더 부드럽다.
• 소프트계열을 포함한 세븐틴 시리즈 등 토이즈하트 최고 히트상품들이 이 파인 크로스 소재를 채택하고 있다.

4.1.1. 파인 크로스 이즈하 (Fine Cross イズハ)[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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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코트걸 이즈하의 이름을 딴 파인크로스계열 소재로, 유일하게 이즈하에 사용되었고, 이즈하의 단종 이후 제조되고 있지 않은 듯 하다. 2017년 3월 현재 판매중인 이즈하 핫밀크 하드는 소재명이 붙지 않은 일반 TPE소재.

4.2. 세이프 스킨 (Safe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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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우면서 탱탱하다. 다만 색상은 피부색이라기보단 밝은 핑크에 가까운 느낌.[26]
  2D일러스트에 사용되는 핑크유두 색상쯤 된다
• 소재가 상당히 튼튼하고, 냄새도 매우 약하다. 끈적임도 없는데 건조시 파우더를 바르지 않아도 보송하게 느껴지는 수준. 그만큼 제품들의 가격대도 저렴한 편은 아니다.
• 일본에서 유명한 "각성" 효과가 있다. 일설에는 사출된 후의 단단한 실리콘 돌기조직이 수회의 사용에 따라 자신의 아들내미의 형태에 맞게 마모되고 부드러워지며 더욱 느낌이 좋아지는 효과라고 하는데... 뜬소문으로 치부하기에는 한/일 양쪽에서 종종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7]
  제조시에 매끄럽게 사출되었던 내부표면이 장기간의 마찰로 인해 마모되면서 불규칙하게 닳고 거칠거칠해지게 되어 피부에 닿는 자극이 강해진다는, 당연하고도 간단한 얘기이다. 눈으로만 봐도 톱니처럼 마모된 돌기나, 거칠어지고 균열이 생긴 벽면을 관찰할 수 있다.나쁘게 말하면 너덜너덜해진 거
• R-20, 우부 버진, 마녀의 유혹, 발육측정 등에 사용되었다.

4.3. 베이비 스킨 (Baby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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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냄새가 조금 있고 유분기도 묻어나오지만 가장 부드러운 소재. 많이 부드러워서 가벼운 쪽을 잡고 들면 자기 무게에 휘청대는데 세이프스킨은 그보다 더 긴 제품도 늘어지지 않는다.
• 건조시에도 파우더가 없다면 끈적임이 느껴지는데 유분기가 묻어나오는 덕에 아주 들러붙지는 않는다.
• 색상은 세이프스킨보다 약간 더 붉은 느낌이고 탄성도 조금 높다.[28]
  쌀떡에 비유하자면 좀 더 쫄깃한 느낌
• 탄성과 끈적임 덕분에 '달라붙어오는' 느낌을 좋아하는 층이 타겟이다.
• 전학생, 입학생, 동급생 시리즈 등에 사용되었다.

4.4. 나노 스킨 (Nano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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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포 소재. 재질 자체는 질기지만, 미세한 공기층을 많이 함유시켜 자극이 강하면서도 탄력있는 느낌을 준다.
• 리얼 딥스로트, 리얼 에로틱 플레이 등에 사용되었다.

4.5. 프레시 스킨 (Fresh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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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가 적고 유분이 적으면서도 부드럽고 탄력이 좋다. 다만 오나홀의 구조에 따라서는 파손되기 쉬운 약한 재질.
• 캠퍼스 라이프 시리즈(청초계, 운동부계, 취업활동편)등에 사용되었다.

4.6. 소프트 스킨 (Soft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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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극계 소재. 이름 그대로 소프트 계열 홀에 주로 사용된다.
• 스타일 마크 시리즈 등에 사용되었다.

4.7. 버진 스킨 (Virgin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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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와 소프트 중간 정도의 탱글탱글한 느낌이며 유분기와 냄새가 신기할 정도로 거의 제로에 가깝다.
• 순결의 꿀단지, 말수 적은 그아이 등에 사용되었다.

4.8. 러브 스킨 (Love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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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정, 로리쿠파, 말수 적은 그 아이 등에 사용되었다.

4.9. 스트레치 스킨 (Stretch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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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성과 복원력이 좋아 조이는 느낌이 있는 소재.
• 직업 시리즈 2탄에 사용되었다.

4.10. 리얼 스킨 (Real Ski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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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 소재 내에서도 경도를 조절하기 쉽다고 소개된 소재.
• 사가스 시리즈, 철벽녀에 사용되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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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브랜드명을 내건 이타샤 "이즈하호(イズハ号)" 를 제작하였고, 정기적으로 랩핑을 리뉴얼하고 있다. 최근에 랩핑이 완료되었다는 3호차의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왔다.[29]
고객방문 시 이 차로 마중을 나가 공개 수치플레이를 시킨다는 소문이 있다.

토이즈하트에서 가운데 세 글자를 딴 간판걸 "이즈하"가 있다.
그리고 메이커 이름을 건 간판걸임에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오나홀화 되었다.
쫀득피부소녀 이즈하 이즈하 ~핫밀크 하드~ 그리고 단종되었다.

모 업체가 본사 방문기를 올린 글이 있으니, 오나홀 제조업체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사람은 구경해 보자.
https://hellven.net/bbs/board.php?bo_table=ona&wr_id=21044

한때 토이즈군[30]이라는 회사 마스코트가 있었지만, 2014년에 로고가 카타카나 표기로 변경되며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듯. 대신 비공식 캐릭터 오낫시가 있다.
이름에 걸맞는 외형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더 페스티벌에도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매년 출전중이다. 링크

일본에서는 연말에 복주머니도 판매한다. 링크 모든 복주머니에 세븐틴이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는 좋은듯 하다. 여성용품도 종종 들어있는 타사 복주머니와는 달리 철저하게 남성용품만 들어있다.

공식 텀블러에서 최근 인기순위표[31]와 오나홀 분포도[32]를 한글번역해서 공개하였다. 구입전 제품선택에 한번쯤 참고해 보자.

공식 유튜브채널 [33]영상에 한글자막이 달리기 시작했다. 어느 영상에 자막이 달리는지는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알린다고 하니 여기를 확인해 보자.

자사 오나홀들의 패키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동인지가 존재한다. 매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Anime Expo에서 신간을 공개중이며, 2015년에 1권, 2016년에 2권이 공개되었으며, 아니나 다를까 Anime Expo 2017에서 3권이 배포되었다.
토이즈하트의 영미권 홈페이지에 1, 2권이 공개되어 있으며, 한글 번역본도 존재하니 찾아보자. 영문판 1권 영문판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