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사키 쿠루미(COS)

덤프버전 :

1. 개요
2. 스킬
2.1. 고유기
2.1.1. 제 첫 번째 탄환 - 알레프 (F)
2.2. 일반기
2.2.1. 제 첫 번째 탄환 - 알레프 (Q)
2.2.2. 제 일곱 번째 탄환 - 자인 (W)
2.2.3. 제 네 번째 탄환 달렛 (E)
2.3. 궁극기
2.3.1. 시간을 먹는 성 (R)
3. 평가
4. 아이템



1. 개요[편집]


Characters Of Strife에 등장하는 영웅

이름 : 토키사키 쿠루미
세컨드네임 : Nightmare
사정거리 : 원거리
등장작품 : 데이트 어 라이브
역할 - 주 공격수, 원거리 딜러,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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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시

무언가를 죽이려고 하는데, 자기 자신은 죽을 각오가 없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부활시

아아... 실패해버렸군요, 실패해버렸군요!


- 제 여덟 번째 탄환 - 핫트 (D) 발동시

그럼 부탁하도록 할게요, 저.


- 제 첫 번째 탄환 - 알레프 (Q) 발동시

알레프! (א)


- 제 일곱 번째 탄환 - 자인 (W) 발동시

자인! (ז)


- 제 네 번째 탄환 달렛 (E) 발동시

달렛.....! (ד)


- 이츠카 코토리의 카마엘! 메기도! (R)를 맞고 생존한 경우

대단하군요... 대단하군요!



2. 스킬[편집]



2.1. 고유기[편집]




2.1.1. 제 첫 번째 탄환 - 알레프 (F)[편집]



유형 : 즉시 사용, 순간이동
효과 : 토키사키 쿠루미가 지정한 장소로 순간이동합니다.
사용 거리 : 1000
마나소모 : 0
쿨다운 : 60초

그럼 부탁하도록 할게요, 저.


정찰, 타워 공격 분산이 주 목적이며 치명타, 스텟 아이템이 갖춰진 후로는 딜링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극초반에는 정찰 외에는 별 쓸모가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효율이 좋아지는 스킬.


2.2. 일반기[편집]




2.2.1. 제 첫 번째 탄환 - 알레프 (Q)[편집]



유형 : 블링크, 이동기, 논타게팅, 거점 지정
효과 : 토키사키 쿠루미가 지정한 곳으로 순간 이동합니다. 600거리 만큼 이동 가능합니다.마스터시 영구적으로 공격속도를 40% 만큼 증가 시켜줍니다
마나소모 - 60
쿨타임 - 21/16/11/6초

알레프! (א)


원딜이 가진 최상급 회피기. 순간 이동이라는 옵션 덕분에 논타게팅은 물론 타게팅 스킬도 꽤 많이 피할 수 있다. 달라붙은 탱커를 내버려두고 언덕이나 지형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공격 할 수 있으며 라인 복귀나 이동에도 깨알같은 도움을 준다.

1레벨 쿨다운과 마스터 쿨다운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자인 (W)이던 달렛 (E)던 마스터 하고 나면 두 번째로 마스터 해 주는 것이 좋다. 21초와 6초의 차이는 중반 교전에서 효율이 엄청 차이 난다.


2.2.2. 제 일곱 번째 탄환 - 자인 (W)[편집]



유형 : 논타게팅, 거점 지정
효과 : 토키사키 쿠루미가 지정한 지점으로 1250 만큼 나아가는 탄환을 사출합니다. 맞은 적은 80/160/240/320 + 민첩*0.4의 피해를 입습니다. 순수 민첩이 순수 힘보다 2배이상 높을시 민첩 * 0.3의 추가 데미지를 줍니다.
사정거리 - 1250
마나소모 - 40
쿨타임 - 11초

자인! (ז)


애매하다. 예전에는 짧은 기절 시간이 있어서 채널링 스킬을 끊는다거나 식으로 운영이 가능했지만 데미지도 그냥 저냥일 뿐더러 쿠루미 자체가 라인전 견제를 하기 좋은 스킬 세팅을 가진게 아니라 [1] 마나만 날리는 느낌이 강하다. 마스터 하고 세 번 정도 맞추면 아프긴 하지만 포션 하나 마시면 금방 회복되는 지라...

보통 초반에는 알레프 (Q)와 달렛 (E)을 다 찍기 전까진 아예 찍지 않지만 상대가 라인전이 정말 약할 경우 달렛 (E) 대신 마스터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쨌든 270이라는 피해가 11초마다 꾸준히 들어가면 아픈 편이고 마나 소모량도 엄청 높지는 않기 때문. 탄속도 빠르고 판정도 그럭 저럭 괜찮아 맞추기도 쉬운 편이다.


2.2.3. 제 네 번째 탄환 달렛 (E)[편집]


유형 - 거점 지정, 논타게팅
효과 - 토키사키 쿠루미가 지정한 지점을 중심으로 750 범위 안에 있는 아군과 자신의 체력을 45/90/135/180 + 민첩*0.3 만큼 회복시킵니다. 순수 민첩이 순수 힘보다 2배 이상 높을경우, 회복량만큼의 피해를 적에게 줍니다.
범위 - 750
쿨다운 - 18초
마나소모 - 70/80/90/100

달렛.....! (ד)


쿠루미의 라인전이 안정적인 이유

아마 쿠루미를 하게 되면 가장 많이 쓰게 될 스킬. 보통 선마스터 한다. 영혼의 반지와의 조합이 정신 나간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2] 라인전에서 녀석을 솔로킬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기본 회복량이 좀 낮은 편이지만 계수도 있고, 아군도 모두 회복시킨다는 장점 덕분에 한타와 교전에서도 의외의 변수를 만들곤 한다. 참고로 분신이나 미니언도 회복 가능하니 건물을 철거할 때는 반드시 해주는 것이 좋다.

에스데스(COS)의 Q 스킬을 멈추게 하는 오래된 버그가 있다. [3] 쿠루미와 에스데스 모두 공방에서 미드를 자주 가다보니 쿠루미 유저가 악용하면 에스데스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2.3. 궁극기[편집]




2.3.1. 시간을 먹는 성 (R)[편집]


유형 - 논타게팅, 거점 지정
효과 - 토키사키 쿠루미가 지정한 곳 (사정거리 800)에 검은 에너지를 사출하며 1400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50/100 + 민첩*0.3의 피해와 30/60%의 이동 속도 둔화, 20/40%의 공격 속도 둔화 효과를 줍니다. 둔화 효과는 4초간 지속됩니다. 이 에너지는 8초간 지속됩니다.
슬로우 효과 - 이동 속도 - 30/60% 공격 속도 - 20/40%
슬로우 지속 - 4초
사정거리 - 800
범위 - 1400
마나소모 - 200/300
쿨다운 - 120초

키히히히힛...아하하하핳..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하하하


가사이 유노(COS) R과 같이 들으면 묘한 느낌을 준다

전형적인 한타 종결 스킬. 마법 면역을 무시하진 못 하지만 이펙트가 화려하고 지속시간이 길어 일단 깔리면 적은 한 번 빼줄수 밖에 없다. 범위도 상당히 넓기 때문에 점멸의 단검을 써도 둔화 효과가 묻어 쉽게 따라잡히고 데미지도 몇 번 맞으면 상당히 아픈 편이기 때문에 한타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하지만 반대로 대상을 구별하지 않고 마구 피해를 주기 때문에 란슬롯 듀 락(COS), 카미조 토우마(COS)에게 일격을 받을 수 있으며 아카메(COS), 나나야 시키(COS) 등의 딜러에게 빈틈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캐릭터가 있다면 오히려 쓰는 것이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와서 그냥 라인전 상대에게 써버리고 CS를 편하게 수급하거나 갱킹을 당할 경우 써주고 알레프 (Q)로 도망가는 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다.

현재 3.6L, 3.7fix3-1 버전들은 버그로 인해 데미지가 2레벨을찍어도 기본데미지가 1레벨 데미지로 들어간다.

3. 평가[편집]


어떤 상황에도 강력한 원거리 딜러

쿠루미의 경우 S급 회복기와 이동기, 조건별 S급 한타기로 요약 할 수 있다. 달렛 (E)은 마스터시 넉넉한 회복량으로 영혼의 반지로 인한 체력 손실은 물론 라인전의 생채기를 아예 없에주는 수준이고 경우에 따라 자인 (W)을 우선적으로 찍어 적을 압박 할 수도 있으며 알레프 (Q)의 마스터 6초 쿨다운을 이용해 순간 삭제만 되지 않는다면 계속 도망가며 적을 농락 할 수도 있다. 궁극기는 강력한 데미지와 CC기를 가지고 있어 조건만 충족되면 한타를 아예 끝내버리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텟 상승량도 상당히 준수하며 핫트 (D)를 통한 후반 딜 증폭, 초반 시야 장악 등 여러 상황에 대처 가능하기 때문에 변수 억제와 후반 캐리도 좋은 편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쿠루미는 출시 후 여러번의 메타 변화를 겪었지만 1티어 원거리 딜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대회나 비방에서 첫 번째 밴/픽에서 많이 선택될 만큼 유저층도 튼튼하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 초보자가 원거리 딜러를 연습하고 싶다면 가장 추천하는 캐릭터이기도. 이 게임의 다른 원거리 딜러들의 난이도가 좀 어렵다 보니 쿠루미로 먼저 연습 해보는 것이 좋다.

다만 스킬 레벨이 어느정도 오르기 전인 극초반에는 갱킹과 맞다이에 좀 약한 편이며 라인 클리어 속도가 느린 편이라 미드를 가기는 좀 부담스럽다. 또한 궁극기나 일반기 중 그 어떤 스킬도 순간 누킹에는 좋지 못해 잔다르크의 검 등 강력한 평타 아이템이 뽑히기 전에는 캐리력이 조금 부실한 편이다.

여담이지만 여러모로 스킬 이펙트가 부족하다........ 원작에서의 간지가 전부다 야토가미 토카(COS) 에게로 넘어간듯..

4. 아이템[편집]


첫 아이템은 영혼의 반지와 도끼, 텔포, 포션 소수가 고려되며 빠르게 신성한 여신의 지팡이와 암살자의 신발, 비운의 창을 올리는 것이 좋다. 비운의 창은 쿠루미의 단점인 라인 클리어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 그 후로는 잔다르크의 검, 민첩의 손톱, 절대강자의 검 등의 아이템을 차곡차곡 쌓아주면 된다.

얼음의 지팡이나 증오가 담긴 검 등 추노에 좋은 아이템은 별로 추천되지 않는데, 쿠루미는 알레프 (Q)를 활용하면 추격과 도주 모두 쉬운 편이고 기본 공격 데미지만 폭발적으로 올리고 나면 알레프 (Q)와 달렛 (E)을 통한 짤짤이로 카이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악마의 디아볼릭을 빠르게 올려 건물 철거를 위주로 플레이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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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거리 딜러라 평타 짤짤이 정도는 가능하지만 샤를로트 뒤누아(COS), 루비 로즈(COS) 같은 확실한 딜링 스킬이 있는게 아니라 별 힘을 보여주지 못한다.[2] 영혼의 반지는 체력을 소모하여 마나를 체워주고, 달렛은 그 마나를 다시 체력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마나와 체력 관리가 정말 쉬운 편이다.[3] 발동이 어렵지도 않은게 그냥 Q 투사체가 날라가는 곳에 달렛을 쓰면 투사체가 그 이상 나아가질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