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콜드 스콜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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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플래쉬 펑크 및 2 콜드 스콜피오로 많이 알려진 베테랑 레슬러.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훈련 받아 미국의 다양한 프로레슬링 단체에 출연했고, 1992년부터 1994년까지 WCW에서 활동했고, 1994년부터 1996년까지 ECW에서 활동하다가 1996년에 WWF에서 활동하게 된다.
WWF 서바이버 시리즈(1996)에서 플래쉬 펑크로 WWF에 데뷔하게 되고, 1998년에 J.O.B 스쿼드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1999년에 해체되고 플래쉬 펑크는 WWF에서 방출된다.
ECW에서 다시 활동하나 전보다 많이 활동하진 못했고, 2004년에는 ROH에 초대되어 잠깐 경기를 가지기도 하고, 일본의 NOAH에서 활동하면서 전보단 많은 활약을 하게 된다.
WWE가 다시 투 콜드 스콜피오를 데려올려고 하면서 다시 재계약을 시도하면서 투 콜드 스콜피오는 2006년에 DSW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면서 몇차례 OVW 및 하우스쇼에서도 활동하며 다시 메인무대에서 활동할 준비를 하려고 할 때 2007년 5월에 WWE에서 2번째로 방출당한다. 7달 후 12월 10일에 벌어진 3시간 특집으로 방영된 RAW 15주년 기념에 배틀로얄에 참가하지만 탈락된다.
현재는 인디단체들을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있고, 계속해서 커리어를 늘려가고 있고 있다.
3. 여담[편집]
- 450도 스플래쉬의 개발자로 잘 알려져 있다.
- WWE에서는 계속 미드카더에 머문 선수지만 상당한 실전 강자인듯한데, 브롤 포 올에서 8-볼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체급부터가 8-볼은 200cm가 넘는 거인인 반면, 스콜피오는 체급이 일반 성인남성 정도의 체격인데도 자신보다 체격이 큰 상대를 이긴 것인데다, 8-볼도 활동 당시 현실에서 한가닥 하는 선수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스콜피오의 실전 싸움실력은 굉장히 강했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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