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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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투타예프는 야로슬라블 주의 도시이자, 황금의 고리를 구성하는 도시 중 하나이다. 인구는 2016년 기준 약 4만여명이며, 인구밀도는 1㎢당 1,584명으로 인근 도시인 야로슬라블에 비해서는 많이 낮은 편이다. [1]
2. 가는 법[편집]
투타예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려면 투타예프에는 철도가 지나지 않으므로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인근 도시로는 야로슬라블시가 있는데, 야로슬라블에서 버스는 매일 3번(주말에는 2번)이 있으며, 가격은 100루블선.[2] 시간은 약 30~40분 정도 소요된다.
모스크바에서는 매일 1회씩 버스가 가는데[3], 5시간 30분 정도 소요[4]되며 가격은 약 930루블[5].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바로 가는 방법은 없다. 경유해서 가는 빠른 방법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리빈스크까지 기차를 타고 갔다가 리빈스크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인데, 리빈스크까지 가는 기차는 매일 3호 있고 모두 야간열차이다.
3. 관광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22:05:25에 나무위키 투타예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야로슬라블 시는 인구밀도가 1㎢당 2,935명이다[2] 야로슬라블에서 목적지가 투타예프인 버스는 아니고, 리빈스크로 가는 버스가 투타예프를 경유해서 가는 것을 타는 것이다[3] 이 버스도 리빈스크행 버스이며 중간에 많은 도시들을 경유한다. 투타예프는 뒤에서 두 번째 경유지[4] 12시 정각 출발, 17시 29분 도착[5] 한화 약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