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사는 4살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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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인공
3. 문제점


1. 개요[편집]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139회 2009년 10월 6일 방송분이다.

방영 당시 인천광역시 서구에 거주했었다.

2. 주인공[편집]


  • 김유빈(방영 당시 3세)[1]
  • 엄마
  • 아빠
  • 할머니
  • 동생

3. 문제점[편집]


제보 받고 찾아간 곳은... 10차선 도로변?? 이곳에 아이가 살고 있다?? 1톤 탑차에 갓난아이 포함한 6가족이 6개월째 살고 있다는 기막힌 사연!![2] 유빈이가 하는 일이라곤.. 심심하면 도로에서 자전거 타기!! 그래도 심심하면 닭 짓누르기!! 강아지 목줄 잡아끌기!! 습관처럼 20살 위 삼촌(당시 23세)과 다투기까지!! 수 틀리면 발악에 몸부림치고 맘 안내키면 맨발로 줄행랑은 기본인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는데... 반복되는 무질서, 무규칙한 일상! 도로변에 놓여진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 당장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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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6년생이며 현재 나이는 17~18세.[2] 월세 문제로 퇴거당한 것이 그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