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텔리그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무승부: 야마미야 케이치로
3. 커리어[편집]
포트워스에서 태어난 텔리그먼은 태어난지 1년 6개월이 된 시점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흉근과 갈비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 대흉근의 일부, 오른쪽 폐가 없어졌으며 갈비뼈도 부러져 갈비뼈가 회복될때까지 병원에 있었다.
오른쪽 가슴쪽이 푹 꺼진 상태에 심장이 있는곳이라 의사로부타 절대 격투기를 하지 말라고 권고를 받았으나 퇴원후 8세부터 가라테를, 13세부터 복싱을 15세부터 고류유술과 풀컨텍트 가라테등 다양한 무술을 섭렵했다.
켄 샴락을 만나고 라이언스 덴에 들어갔고 같은 지역 출신이자 가라테 담당이였던 가이 메츠거와 같이 수련했다.
1995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했고 3승 무패를 기록했다.
UFC 12 토너먼트에 참가해 첫 상대였던 비토 벨포트에게 컷으로 인한 TKO패를 당했다.
이후 1승 1무를 기록했고 UFC Japan에 참가해 브래드 콜러를 상대로 1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UFC 20에서 페드로 히조를 상대로 1라운드 KO패했다.
2000~2001년엔 프라이드에서 뛰었으며 PRIDE 9에서 카를로스 베레토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PRIDE 13에서 이고르 보브찬친과 맞붙어 리드훅으로 보브찬친을 흔들어놓으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다시 UFC로 돌아와 UFC 43에서 페드로 히조와의 리매치에서 2라운드 닥터스탑으로 TKO패했다.
UFC 54에서 팀 실비아와 맞붙어 2라운드 헤드킥으로 KO패했고 현역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가라테, 복싱, 주짓수등 여러가지 무술을 익혔지만 프로 복서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복싱으로 풀어나가는 패턴이였다. 상대를 투훅으로 밀어붙이고 쫒아가서 연타를 노린다. 스프롤을 활용한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꽤 좋은 축에 들어갔다.
5. 여담[편집]
은퇴 후 척 노리스가 세운 풀컨텍트 킥복싱 단체였던 WCL에서 세컨을 선적이 있다.
기혼자다.
등록명인 Tra의 발음은 트레이(trei)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9 13:00:03에 나무위키 트레이 텔리그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