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링(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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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그물을 사용하는 어업[편집]
저인망을 끌고 다니며 바닥층을 훑는 어업 방식의 일종이다. 어족 자원을 고갈시키는 문제로 비판받는 어업 방식이다. 이른바 트롤링을 일으키는 어업인 셈.
2. 낚시의 일종[편집]
벤자리, 가다랭이 등의 어종을 산 채 혹은 죽은 상태로 바늘에 끼워 생미끼로 쓰며, 이 낚시미끼를 배 뒤에 질질 끌고 다니며 물고기를 유인한다. 꼬치삼치, 참치방어, 청새치 등 새치류, 트레발리 등의 힘센 어종이 대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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