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판 뿌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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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유나이티드 FC No. 18
티티판 뿌앙찬
(ฐิติพันธ์ พ่วงจันทร์ / Thitiphan Puangjan)

출생
1993년 9월 1일 (30세)
수판부리
국적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포지션
미드필더, 라이트백
신체 조건
178cm / 65kg
유소년 클럽
무앙통 유나이티드 (2010~2011)
소속 팀
무앙통 유나이티드 (2011~2016)
수판부리 FC (2011 / 임대)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2016~2018)
BG 빠툼 유나이티드 (2018~2021)
오이타 트리니타 (2019 / 임대)
방콕 유나이티드 (2021 / 임대)
방콕 유나이티드 (2022~)
국가대표
33경기 6골

1. 개요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1. 개요[편집]


티티판 푸앙찬은 태국의 축구선수로, 타이 리그 1방콕 유나이티드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티티판 푸앙찬은 2010년 무앙통 유나이티드 FC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그러다 1년뒤인 2011년에 드디어 1군으로 승격되면서 타이 리그 1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여름이적 시장으로 통해 조금 더 경기를 뛰기 위해 타이 리그 2 에 소속되어 있던 수판부리 FC로 임대를 가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다음해인 2012년 무앙통에 복귀하여 무앙통의 타이 리그 1 우승을 경험했다.

무앙통에서 순조롭게 자리를 잡고 연령별 대표에 선출되는 등 좋은 활약을 계속 이어가다 2016년에 차나팁 송크라신이 영입되면서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같은 해 5월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FC로 이적을 했다. 치앙라이로 영입되어 알렉산드레 가마감독의 지휘하에 2017시즌에는 태국 FA컵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2018년에 이적료 3,000만 바트(약 14억원)에서 방콕 글라스 FC로 이적을 하였으나, 팀의 부진을 끊지 못한체 생애 처음으로 팀 2부리그 강등을 겪었다.

2018시즌 종료 후 방콕 글라스 FC와 자매구단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에 임대간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결국 협상은 무산돼 버렸다. 하지만 2019년 1월 18일에 오이타 트리니타에서 임대 오퍼가 왔고 결국 오이타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2019년 2월 23일 J1리그 개막전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뛰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그리고 5월 8일, 리그컵 빗셀 고베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일본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그렇게 일본무대에서 자리를 잡는가 싶었으나, 7라운드부터 선발에서 밀려 교체자원으로 리그 20경기를 뛰다 2019시즌을 마치고 다시 타이 리그 1으로 승격한 BG 빠툼 유나이티드로 복귀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11년 U-19 대표팀에 뽑힌 이후 U-23대표팀과 A대표팀에 이름을 계속 올리고있다.

U-19 대표팀 시절 2012년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했다.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전에 출전하여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미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태국은 대한민국에 1:2로 패배하였다.[1]

2019 AFC 아시안컵에서는 조별라운드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왔으며, 16강 향방이 갈릴 UAE전에서는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태국의 첫 16강 진출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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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이 경기 한국의 득점자는 허용준김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