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 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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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레온
2.2. 시조
2.3. 피톤
2.4. 나델
2.5. 마스크 드 코르보
2.6. 칼마르 공작
2.7. 사류



1. 개요[편집]


파일:cuting.png

パリシィ怪人
(파리시족의 Parisii다. 파리市가 아니다!)

사쿠라 대전 3의 악의 조직.

파리를 파괴한다는 거창한 목적과 달리 비주얼이 유원지 동물 인형들이라는 것 때문에 많이 까였다. 작중에서도 베르몬드가 시조의 모습에 방심하다가 당할뻔하기도 했다.

사류에 의하면 사실은 본래 파리에서 살고 있던 파리시의 원념이며 인간을 심판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고 한다.

증기수라는 증기로 움직이는 로봇들을 사용하는데 괴인들이 탑승하는 증기수의 명칭은 모두 음악 관련 용어라는 특징이 있다.


2. 목록[편집]



2.1. 레온[편집]


파일:EA4UBrfUEAIR8Yf.jpg

재수없는 인간들. 땅바닥을 기면서 비참하게 살아라! 더러운 인간들에게 귀족의 자격 따윈 필요없다. 오직 나만이 존귀한 왕이다. 스스로를 귀족이라고 칭하다니 주제도 모르는 것들.... 너희들은 죄인이다.

성우는 사카구치 요시사다.

진정한 귀족은 자신뿐이라는 선민사상에 빠져서 인간 귀족을 말살하려 드는 사자 괴인. 인간을 우습게 보는지라 싸움에서도 인질을 잡는 등 온갖 비겁한 수를 사용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사용하는 증기수는 사자형 증기수 마르셰. 묘하게 가오가이가스럽게 생겼다.

처음 등장한 3화에서는 다른 인간 귀족들을 잡아가두기도 했고 글리신 블뢰메르를 타깃으로 잡고 라슈 백작으로 변장해서 그녀를 몰락시키려고 했으나 그의 수작을 눈치챈 오오가미와의 일기토에서 패배하며 실패, 본모습을 드러냈다.[1]

6화에서 다른 괴인들과 함께 부활했으며 9화에서 시간벌이를 위해 싸우다 죽었다.

2.2. 시조[편집]


파일:481548-sakura-taisen-3-paris-wa-moeteiru-ka-windows-screenshot-the.jpg

우사사사사사!!! 이 시조님께서 파리를 모두 찢어버릴거야 총, 찢을거야 총, 다 찢어버릴거야 총!! 우사사사사사사사!! 이 몸은 인간들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너무 싫다 총! 즐거워하는 인간들을 뿅뿅하고 발로 차서 다 흩어버릴거다 총!! 찢어버릴거야 총, 찢을거야 총, 인간을 찢어버릴거야 총! 으흫 으흫 우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우사사사사사사사!!! 이런 초라한 탑은 시조님이 썰어버리겠다 총![2]

シゾー

이름은 프랑스어로 가위를 뜻한다.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

이름처럼 거대한 가위를 휘두르는 토끼 괴인으로 모두 잘라주겠다는 말을 하고 다니는 미치광이이다. 말끝에 총(ピョン)을 붙여 말하는 버릇이 있고, 우사사사사라는 괴이한 웃음소리를 낸다.[3]

사용하는 증기수는 토끼형 증기수 프렐류드. 인게임 난이도는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아차 하면 쓰러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의 공격력은 있다.

1화에서 등장해 발린 후 6화에서 부활하여 7화에서 다시 등장. 에펠탑을 무너뜨리기 위해 피톤과 같이 덤비지만 사쿠라, 스미레, 아이리스의 도움을 받은 파리화격단에게 또 발리면서 완전히 사망.

본작 최고의 개그 캐릭터로 딱봐도 토끼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토끼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하고 7화에서 자기 입으로 자기 증기수의 정면에 들어오는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는 말을 해서 스스로 약점을 말해버리는 센스를 자랑했다. 에펠탑을 공격하러 왔을 때 가위로 자신보다 몇억배는 커다란 에펠탑을 절단하려 하는 모습도 우스울 뿐이다.

괴인들 중 가장 인기가 많아 주인공으로 나오는 미니 드라마도 나왔고 자기 테마곡까지 있으며, 2011년 10월 7일에 열렸던 제도, 파리, 뉴욕 화조 합동 공연에서도 타카기 와타루씨가 분장을 하고 출연하기도 했는데, 가지치기 할 때 쓰는 큰 가위를 들고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라기보다는 사실 라이브의 레귤러 캐릭중에 한명. 게다가 2012년 파리 라이브에선 주인공이다.

시리즈에 등장한 적 중에서 유일하게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 적측으로 등장.

설정 자료집에 의하면 원래는 우사기 더 리퍼(ウサギ・ザ・リッパー)라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원래는 잭 더 리퍼에서 따온 모양.


2.3. 피톤[편집]


파일:b0084496_4b946b9ecaeba.jpg
파일:20121210171933ae8.png
인간으로 변장한 모습
본래 모습

키익...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공해서 이런 모습으로 만들다니... 어리석은 인간. 이 피톤님이 자연으로 되돌려주겠어. (보석 하나를 먹고) 보석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이 짜릿한 느낌... 아아~ 맛있어~

성우는 타나카 아츠코.[4]

형태의 괴인. 처음 나온 2화에서는 까르티에라는 인간의 모습으로 코쿠리코의 서커스단에 잠입해 있었다. 변장 중에는 코쿠리코가 모성애를 느낄 정도로 친절한 성격이었지만 본질은 잔혹한 성격. 맹독을 갖고 있으며 보석을 먹는다는 괴이한 식성을 갖고 있다.

사용하는 증기수는 뱀형 증기수 베르세즈. 팔이 뱀의 머리와 꼬리 형성을 한 인간형 로봇의 모습을 하고 있고 이를 별개의 로봇으로써 분리해서 대포로 사용할 수 있다.


2.4. 나델[편집]


파일:DSxXbYgU0AEd3pn.jpg

그야 상관없지. 나는 나의 예술을 완성시키면 되니까. 이 그림... 뭔가 부족하단 말야.... (그림을 찢으면서) 이렇게 할까? 좀더 찢는게 더 멋있을거 같아.... (좀 더 찢은 후) 우후후후후후후.... 아름다워졌어~ 그럼 싸인을 해야지.... "나델"

성우는 아마노 유리.

파리시 괴인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인간 모습을 가진 괴인으로 상징하는 동물은 전갈. 괴도짓을 하고 다니지만 괴팍한 예술성을 갖고 있어서 작품을 훔치는게 아니라 파손시키고 다니는 악질.

사용하는 증기수는 전갈형 증기수 녹턴. 인간의 상반신과 전갈의 하반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군에게나 적에게나 이용만 당하는 포지션이다. 그럴때마다 발을 동동거리는 모션이 은근 매력이 있다.


2.5. 마스크 드 코르보[편집]


파일:EQopNCSUYAAFO4a.jpg

아, 이 얼마나 슬프고 우스꽝스러운가. 향약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인간들이여. 가르쳐주마... 수천개의 등을 켠다해도 사라지지 않는 어둠이 있음을... 보여주마... 수천번의 아침을 맞아도 깨어나지 못할 꿈이 있음을... 어둠은 꿈과 같이 시작되어 희극과 비극이 되지... 오늘밤에 만나자꾸나, 나의 그대여.


드디어, 드디어 발견했다! 이 처녀야말로 내가 찾고 있던 바로 그대!! 숲보다 어두운 비애, 바다보다 깊은 후회, 그리고... 죽음! 황천으로 여행을 떠난 연인을 사랑하기 때문에 바라는 죽음!! 약한 마음에, 천진한 가슴에 얼마나 죄 깊은 어둠이 소용돌이 치고 있구나!! 아아, 너무나도 아름답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바라던 어둠! 주옥 같은 나의 그대여!!

이름은 프랑스어로 까마귀 가면이라는 뜻. 성우는 미츠야 유지.

까마귀 형태의 괴인. 어휘력이 뛰어난지 이 녀석의 대사는 한마디, 한마디가 오글거리면서도 가히 예술이다. 예를 들자면, 미니게임인 카지노에서 블랙잭 대련을 하면 승리시에는 '승리의 미주에 취하자!'라고 말하고, 자기가 지면 '승리의 여신에게 질투를 받은건가.'라는 대사를 한다.

사용하는 증기수는 까마귀형 증기수 세레나데. 까마귀답게 비행 기능이 있다. 보스 난이도는 기믹만 이해하면 어렵지 않다. 오히려 물이 차오르는 잡졸전 스테이지를 주의해야하는 편.

5화에서 등장해 키타오지 하나비의 마음에 남은 상처를 알아보고, 하나비의 죽은 약혼자인 필립의 모습으로 변신해 그녀를 오페라 극장으로 데리고 갔다. 거기에서 하나비의 과거인 1년 전에 났던 여객선 침몰 사고를 환상으로 재현하려 했으나 오오가미 일행의 방해로 실패한다. 파리화격단에게 환술을 걸어 서로가 적 증기수로 보이게 만들어 혼란을 야기하기도 했다. 하나비가 돌아오면서 환술이 깨지고 이후에는 일단 사망.

6화에서 칼마르에 의해 부활하여 8화에서 나델과 같이 덤벼드는데, 파리화격단의 전력 파악을 위해 물러서 있다가 나델이 죽자 등장해서, 아직 광무F2 조종을 완벽히 못하는 에리카를 집중적으로 노려 공격했다. 그러나 에리카가 완전히 각성하면서 완전히 죽었다.


2.6. 칼마르 공작[편집]


파일:DKcYcB-VYAAN99S.jpg

듣거라, 동포여. 나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이 파리를 파괴하도록 해라!!


에에이, 멈춰라!! 하나도 재미없다! 돌아가자!! (나델: 공작님. 이녀석들을 이대로 놔두고 가시려는건가요?) 지금 이녀석들은 파리와 마찬가지로 무저항인 존재, 파괴해봐야 재미도 없다. 이런 녀석들에겐 나와 칼을 마주할 자격도 없다! 말 그대로... 시간 낭비지.

이름은 프랑스어로 오징어라는 뜻. 성우는 오오히라 토오루.

오징어 형태의 괴인으로 파리시 괴인들의 리더.

사용하는 증기수는 오징어형 증기수 심포니. 인게임 난이도는 이 시리즈 페이크 최종보스들 전통대로 형편없다.

6화에서 상제리제 거리를 불태워버리면서 등장하며 한 번 패배했던 다른 괴인들을 부활시켜서 파리 화격단을 패배시킨다. 그러나 패배시켜놓고도 자신이 파괴하려는 파리와 같이 무저항인 존재들은 죽여도 하나도 재미없다면서 그냥 물러간다.

9화에서 도시의 요력을 이용한 공중포대 옵스큘로 파리를 없애버리려고 하지만 결국 제국 화격단의 지원으로 강화된 파리 화격단과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그때 너희를 봐준게 실수였다고 후회한다. 그리고 오오가미가 돌격하는 순간 방어막으로 막지만 모든 파리화격단의 의지를 받은 오오가미의 최후의 일격에 화염에 휩싸이는 파리가 눈에 보인다고 하면서 폭파된다.

그런데 사실 살아있었고 10화에서 사류에 의해 노틀담 사원을 중심으로 커다란 식물들이 튀어나면서 파리가 불타기 시작하자 조사에 나선 파리화격단의 앞에 다시 심포니와 함께 기어나와 싸우게 되는데 크게 다쳐서 정신이 나간건지 아니면 사류의 주박인지 파리가 파괴해달라고 부르고 있다는 둥 온통 헛소리를 내뱉는다. 파리에 시한폭탄을 설치해둬서 나머지에게는 폭탄의 해제를 맏기고 일원 2명을 선정해서 싸우게 된다. 결국 또다시 패배하여 나를 죽여도 파리의 멸망을 막을 수 없고 파리는 파리로 남아있는 한 멸망의 노래는 멈추지 않는다면서 비로소 완전히 사망.

2.7. 사류[편집]


파일:C_BEVGqVwAAkKAm.jpg

고대의 성벽은 무너지고 말았다...저주받은 일족이여. 지금이 부활의 때. 더러운 대지를 영원한 영혼의 힘으로, 제로로 되돌리라.


괴인들은 대지의 분노. 도시를 증오하는 대지의 분노. 영혼이야말로 힘이 있는 것. 그리고, 파리는 파멸한다.

어째서 인간은 대지로부터 모든 걸 빼앗으려고 하지? / 왜냐고 물어도... 후후후... 대답할 수 없겠지?

어째서...어째서 사람들은 도시를 만들지? 어째서, 사람들은 자연은 죽이지? 저...어째서야?

그건... 오래전 부터 이어져온 파리시의 피.... / 너는 싸우지 않으면 안돼.... 파리시의 피를 잇는 자 모두와. 그게 너의 역할이니까...


위대한 고대의 뜻을 전하는 자. 그리고... 인간은 사류라 부른다.

성우는 타카야마 미나미. 목소리 톤이 딱 추리하는 중의 코난이다.

사쿠라 대전 3의 최종보스. 그 전에 6, 7, 8화에서 오오가미의 꿈 속에서 등장하다가 10화에서 파리 곳곳에 커다란 식물들을 자라게하면서 파리를 불태우고 있었으며 칼마르 공작을 처치하고 난 뒤 갑자기 등장한다.

일종의 지구의사 비슷한 존재로 파리시족의 원념이 변해서 된 존재들인 괴인의 영혼을 이용해서 만든 거대한 고대의 나무 오크 거목을 파리 전역에 뒤덮어서 대지에 파리시의 원념을 새기고 길을 잘못든 인간들에게 짓밟힌 거짓된 도시인 파리를 없애버리려고 했다.

사용하는 증기수는 파리형 증기수 오바드. 파리를 없애버리겠다고 하면서 똥파리의 모습을 한 증기수를 사용한다.(...) 인게임 난이도는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다. 전무후무한 4페이즈 전투에 1, 2 페이즈는 분리, 마지막 페이즈에는 멤버들을 밀쳐내는 공격이 있어 잘못하면 시간이 끌릴 수 있다. 쿄고쿠에 비하면 부끄러울 정도의 난이도.

파리 화조 일원에게 괴인들과 같은 파리시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서 파리의 역사[5]에 대해 알려주고 파리시의 혈족이라는 증거의 문양을 보여줘 싸움의지를 잃게 한다.[6]

하지만 오오가미의 격려를 받고 다시 힘을 얻은 후 리볼버 캐논을 이용해 오크 거목에 들어온 파리 화격단과 싸우게 된다.

처음에는 오바드를 타고 싸우게 되고 쓰러뜨리면 사류가 자신의 영혼을 오크 거목에 잠든 자연의 신 데르니에에게 바치게 된다. 그리고 벌레와 식물이 뒤섞인 모습을 한 오크 거목의 핵과 싸우게 되며 마지막으로는 이 오크 거목의 핵을 떠받고 있는 여신의 모습을 한 데르니에랑 2번 싸우게 된다.

결국 모든 파리화격단의 의지를 받은 오오가미의 최후의 일격에 데르니에가 박살나면서 패배한다.

그러나 이미 영혼을 데르니에에게 바쳤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살아있었고 파리시의 후예일탠데 어째서 마음이 편안한건지,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는 도시를 지키는 것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오오가미랑 에리카는 처음에는 파리시로써 파리 사람들이 미웠지만 이제부터는 사랑하는 사람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살겠다, 파리시의 원한을 갚기 위해 자연을 이용한 것에 불과하며 진정한 도시는 자연과 하나다, 이런 생각은 서로 사랑하고 아이를 낳고 키워 나가는 사랑에서 나오는 거고 사랑이 있는 한 사람도 도시도 자연의 일부라고 설교한다.

하지만 여전히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파리를 용서할 수 없다고 불만하지만 여기에 대해 오크 거목이 파리시가 섬긴 수호신이라면 후손인 우리의 기도가 통할 수 도 있다는 에리카의 예상하에 사람과 도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올린 자신들의 길에 대한 파리화격단의 기도를 들어준 오크 거목에게 새로운 길을 택한거냐며 당황하고 화조 일원들의 사랑하는 마음에 따뜻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성불한다. 오크 거목이 있던 자리는 녹지대로 변했다.
[1] 이 때 글리신도 오오가미가 자신과의 모의전에서는 일부러 전력을 다하지 않았음을 눈치채고 이후 할버드를 들이대기도 했으나, 할버드 날이 코앞까지 왔음에도 눈 하나 꼼짝하지 않는 오오가미의 모습을 보고서 그의 신념을 눈치채고 할버드를 거두었다.[2] 가위로 에펠탑을 썰어버리려고 할때. 옆에서 피톤도 "...그렇지. 날려버리면 큰 난리가 날테지...."라며 맞장구쳐준다.[3] 일본어로 토끼인 우사기에서 따온 것.[4] 이후 타나카 아츠코는 4년뒤 마법전대 마지렌쟈에서 마찬가지로 뱀형 악녀캐릭터인 3현신 고곤을 연기하게 된다.[5] 본래 셰느 강에 위치한 시테 섬에는 파리시라는 일족이 살고 있었는데 로마가 시테 섬을 정복하면서 파리시가 살던 곳에 도시를 건설한 것이 오늘날 파리의 기원인 것, 역사를 거치면서 5개의 성벽들이 파리 곳곳에 쌓여있는 것. 여기에서는 영력이 있는 세계관이라선지 파리시들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대지에게 사랑받은 일족이라는 것과 파리시의 원념을 봉인할 목적으로 마력을 이용해 성벽을 세웠다는 창작이 들어갔다.[6] 파리 화조 중 프랑스인은 절반도 안된다지만 하나비는 쿼터, 코쿠리코는 하프기 때문에 개연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나마 이탈리아계 이름을 쓰는 로벨리아 정도가 문제인데 집시 출신이라 어떻게 우겨볼만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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