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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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니시야마 아키노스케(西山 暁之亮), 삽화가는 이토우 미세이(伊藤未生).
2. 줄거리[편집]
빵이 없으면 근육을 키워라!
SNS에서 12만명이 경악한 초 화제의 Web소설, 대망의 서적화!!
"얘기했잖아, 빵이 없으면 스스로를 단련하라고!"
파리의 혁명광장에 왕비의 포효하는 소리가 울린다.
궁에서 쫓겨나 처형대로 보내진 마리 앙투아네트는 혁명의 도취에 젖은 국민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자신이 사랑해야 할 백성은 이제 없다.
뚝딱뚝딱 벌크 근육(프랑스)으로 변한 마리는 처형대를 파괴하고 빼앗은 기요틴을 휘두르며 혁명군에 맞선다!
"나는 프랑스다. 단 한 명의 프랑스"
이거는 재생 이야기. 근육은 부숴야 다시 만드는 것.
그 몸 하나로 프랑스 혁명을 역전시키는, 최강의 왕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본작의 주인공. 원 역사처럼 프랑스 혁명의 희생양이 되지만 자식들까지 찢어죽인다는 백성들의 말에 분노하여 맨몸으로 처형대를 박살, 잡으러 온 군대를 전멸시키고 혁명에 취해 도리까지 저버린 백성들을 질타하며 자신이 유일한 프랑스인임을 선언한 뒤 자신의 목을 자를 예정이었던 기요틴의 칼날을 잘라 대검으로 만들어 왕국의 재정복에 나선다.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독자들에게는 흡사 프랑스판 근육조선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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