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Cut Pro 매뉴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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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클립 간 편집
3. 개체생성편집
3.2. 타이틀
3.3. 제너레이터
4. 클립 내 편집
4.1. 이펙트
4.2. 리타임
5. 기타편집
5.1. 멀티캠
5.2. 애니메이션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inal Cut Pro X의 편집에 관한 내용을 서술한 문서이다. 사실 워크플로우에서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임포트와 셰어도 결국 편집을 보조하는 역할임을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영역이다. 애초에 이 툴자체가 편집툴이다. 당연히 분량도 많으며, 가독성과 구조적인 서술을 위해 편집의 영역을 어느정도 분할하여 서술하도록 한다.
Final Cut Pro X뿐만 아니라 모든 비디오 편집툴이 그렇겠지만 아주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클립 간 편집
  2. 개체생성 편집
  3. 클립 내 편집
  4. 기타편집
물론 칼로 자르듯 나눌 수 있지 않고 복합적으로 사용되기 마련이지만 매뉴얼의 특성 상 어느정도 구조화를 위해 분류한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2. 클립 간 편집[편집]


여러 클립들을 구성하는 편집을 뜻한다. 이 부분에서 Final Cut Pro X의 진가가 가장 크게 드러나며, 사실 편집의 가장 중요한 본질이자 뼈대에 해당하는 작업이다. 또한 비 Final Cut Pro X툴과 Final Cut Pro X의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파트이기도 하다. 사실 명 편집자는 화려한 이펙트보다는 컷편집의 기교로 그런 반열에 올랐다 할 수 있다.
마그네틱 스토리라인, 커넥티드클립, 트랜지션, 컴파운드 클립 등의 개념을 이해해야 하며 애로우툴/포지션툴/트림툴, 인아웃설정 등을 활용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야 한다. 또한 작업간에 키워드, 마커, 롤 등의 작업도구를 이용하여 작업의 편의를 확보해야 한다.


2.1. 스토리라인[편집]


Final Cut Pro X의 비 Final Cut Pro X과 가장 구별되는 지점이며, Final Cut Pro X이 불편하다, 손에 익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편집자는 대부분 여기서 불만을 토로한다. 원하는대로 클립을 놓을수가 없다는 둥, 자꾸 클립이 따라다닌다는 둥 이야기 한다. 사실 클립기반 편집의 핵심이자 Final Cut Pro X의 외관상 가장 큰 특징이며, Final Cut Pro 7까지 트랙기반의 편집을 고수하던 Apple이 클립기반으로 바꾼데는 다 이유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Final Cut Pro 매뉴얼/편집/스토리라인 참고


2.2. 커넥티드클립[편집]


프라이머리 스토리라인에서 컷편집을 대부분 끝내게 되지만 필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작업이 있다. 동시점, 동프레임에 2개 이상의 소스를 활용하고 싶을때는 어쩔 수 없이 입체적인 구조를 가져가야 할 때가 있다. 이때 다른 모든 툴은 트랙을 활용해 입체적인 구성을 구현해 내지만, Final Cut Pro X은 커넥티드라는 방법을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Final Cut Pro 매뉴얼/편집/커넥티드클립 참고


2.3. 컴파운드클립[편집]


클립기반 편집의 꽃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여러영역을 묶어서 하나의 클립처럼 인식시키는 그룹화작업이라 할 수 있다. 컴파운드 클립을 얼마나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작업의 효율성이 갈리고, 아예 컴파운드 클립을 활용하지 않으면 구현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다.

자세한 내용은 Final Cut Pro 매뉴얼/편집/컴파운드클립 참고

3. 개체생성편집[편집]


Final Cut Pro X에서 클립을 생성하면서 편집하거나, 연결부에 해당하는 특수개체를 생성하며 편집하는 작업이다. 자막작업이나 트랜지션이 여기에 들어간다.

3.1. 트랜지션[편집]


클립사이의 전환효과를 지정하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기본적인 편집은 해결된다.

자세한 내용은 Final Cut Pro 매뉴얼/편집/트랜지션 참고

3.2. 타이틀[편집]


영상에 문자를 넣기 위한 기능이다.
삽입한 문자는 다양한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일반적인 문자 외의 3D 문자 또한 삽입 가능하다.

3.3. 제너레이터[편집]


일반적으로 영상의 빈 공간의 해당하는 영상을 넣는 경우 사용된다. 특히 검은 화면 혹은 흰 화면을 넣어서 편집을 시작하게되는 경우가 많다.

4. 클립 내 편집[편집]


단일한 클립에 다양한 효과를 주는 작업이다. 사실 타편집툴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으며 이펙트, 타이밍툴, 컬러컬렉션 등을 이해하여야 한다.

4.1. 이펙트[편집]



4.2. 리타임[편집]



5. 기타편집[편집]


특수한 기능을 활용하는 편집작업이다. 대표적으로 멀티캠편집 등이 있다.

5.1. 멀티캠[편집]


같은 환경에서 촬영된 여러 개의 영상을 오디오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싱크 할 수 있다.

Angle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멀티캠의 여러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며, 키보드의 1234 등의 숫자를 통해 여러 영상 중 출력하고 싶은 영상을 정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멀티캠 편집은 상대적으로 높은 시스템 성능을 요구하기 때문에 Proxy 편집이 강력하게 권장된다.

5.2. 애니메이션[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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