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롯트 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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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리즈 목록
2.1. S3
2.2. S5
2.3. S10
2.4. S20
2.4.1. S20 스탠다드
2.5. S30
3. 여담


1. 개요[편집]


파이롯트 사에서 출시하는 S 시리즈 샤프 펜슬에 대한 문서. S 뒤에 붙는 숫자에 0을 2개 붙이면 샤프의 정가가 나온다. 많은 제품들이 그러하듯 S시리즈도 숫자가 높을수록 상위기종이다.



2. 시리즈 목록[편집]



2.1. S3[편집]


파일:파이롯트 S3.jpg

S3는 그립까지 전부 플라스틱이다.색상 구성은 S5, S10과 동일하며, 심 굵기또한 그렇다. 가격은 300엔. 일본에서는 인기가 좋아서 그런지 신색상과 한정판이 종종 나온다. 성능도 무난하지만 의외로 만화가용으로 쓰이는거 같다. 촉이 유광이지만 S20 촉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촉의 유/무광 신경 안 쓰는 사람이면 이걸 구입해서 휘어버린 S20 촉을 교체하는 사람도 있다.


2.2. S5[편집]


파일:파이롯트 S5.jpg

S3에 고무 그립을 끼운 버전. S10과 색상 구성은 동일하며, S10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심 굵기를 제공한다. 가격은 500엔.


2.3. S1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이롯트 S1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파이롯트 HPS-1SR-TB3.jpg

S10은 위 사진인 클리어 블랙 색상 이외에도, 클리어 레드, 클리어 블루, 클리어 그린 색상이 있다. 클리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속이 비친다. 손잡이의 로렛가공[1]이 특징. 가격은 1000엔이며 0.3,4,5,7,9,mm의 다양한 심굵기를 지원한다. 비록 미들엔드급 모델이나그 모든 1000엔 샤프들 중 최상위권의 필기감을 자랑하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흠이라면 로렛가공이 촘촘하진 않고 그래프기어 1000 마냥 부드러운데 이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S10의 촉은 S20의 촉과 호환되는 무광 촉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S20의 촉이 휘어버리면 촉 셔틀로 S10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 S10도 좋은 샤프여서 단순 촉 셔틀로만 사용하긴 좀 아깝다.[2]


2.4. S2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이롯트 S2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파이롯트 S20.jpg

2.4.1. S20 스탠다드[편집]


S20 스탠다드(HPSN-2SK)는 전체적으로 S20과 별 다를바가 없으나 두 가지 차이점이 존재한다.

첫번째는 촉이 없다.[3]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S20은 촉이 수납이 안되며 약하다.

스탠다드는 촉 자체가 없다. 촉이 없다고 해서 심이 엄청 잘 부러질것만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제법 그럭저럭 써 지는 편. 그래도 불안하다면 펜텔의 아인슈타인[4] (Ain STEIN)같은 초고강도 샤프심을 사용하면 된다.

두번째로는 노브 부분의 심 경도 표시계가 없다.

스탠다드는 현재 단종되어 만들어지지 않으며, 때문에 중고거래가 아니고서야 구하기도 힘들다. 샤덕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일반 버전을 추천하는 편이다.


2.5. S30[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파이롯트 S3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s30 mgn.png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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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21:36:38에 나무위키 파이롯트 S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간단히 말해 손잡이 부분이 작은 돌기가 빽빽히 나 있다. 손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 채택한 기종으로는 S10외에도 로트링 500 이 있다. 로렛이라는 말은 일본 생산 현지에서 쓰이는게 보통이고, 영어권에서는 널링(Knurling)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로렛이라고들 흔히 부르는 편.[2] 공식 수입사인 한국파이롯트에서 촉만 판매한다. 단, 촉 값이 배송비 별도에 1개당 4000원이나 한다.[3] 그래서 촉(슬리브)이 있는 정상적인 선단에 낙하나 고의로 인해 촉이 제거된 선단을 스탠다드 선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4] 독일식 발음으로 읽어야 한다. 이라는 뜻으로, 단단해서 붙여진 이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