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 리빌드/캐릭터/이그나이트/효도 잇세이

덤프버전 :

1. 개요
2. 인게임 정보
2.1. 아트워크
2.2. 스테이터스
2.2.1. 스킬
2.2.2. 필살기
2.3. 프로필
2.4. 강화 소재
2.5. 대사
2.6. 미사용 대사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판타지아 리빌드의 등장인물 효도 잇세이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원작의 캐릭터를 알고 싶으면 효도 잇세이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인게임 일러스트
파일:Issei_Re_Build.png
파일:Issei_BxB_Fantasia_Re_Build.png
파일:Issei_White_and_Red_BxB_Re_Build.png
파일:EyBKGsOUcAErpED.jpg
기본 일러스트
1차 리빌드 일러스트
3차 리빌드 일러스트
최종 리빌드 일러스트


2.2. 스테이터스[편집]


레벨
Lv.1
Lv.50
Lv.60
Lv.70
Lv.80
Lv.90
HP





10,410
물리공격





9,711
물리방어





4,000
특수공격





7,239
특수방어





4,000

기합
담력
집중
저항
기용
행운
SSS
SS
E
D
D
S


2.2.1. 스킬[편집]




2.2.2. 필살기[편집]




2.3. 프로필[편집]


ID No.71
파일:Issei_Re_Build-1.png
이름
효도 잇세이
성별
남성
얼라인먼트
자유·선(중립)
출전작품
하이스쿨 D×D
일러스트레이터
미야마 제로
성우
카지 유우키, 타치키 후미히코
타입
파일:ftr_class_08_ignite.png
이그나이트
레어도
★★★★★
공격타입
물리

캐릭터 설명
쿠오우 학원 고등부 2학년. 변변찮던 변태 고등학생이던 효도 잇세이(애칭: 잇세)는, [ruby(신기, ruby=세이크리드 기어)]를 품고 있었기에 타천사 레이나레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살해당해버렸다.
선혈로 범벅이 된 그를 구한 것은 아름답고 붉은 장발의 악마 리아스 그레모리. 리아스로부터 [ruby(악마의 말, ruby=이블피스)] 『병사(』가 주어져, 잇세는 악마로 전생하여 그레모리 권속으로서 오컬트 연구부에 소속한다.
잇세가 소유한 신기는 이천룡 중 하나인 적룡제 드래이그의 힘이 깃든 「[ruby(적룡제의 농수, ruby=부스티드 기어)]」.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잇세는 당연히 싸움의 경험 따윈 없었고, 마력도 바닥을 쳐서 막 각성했던 무렵에는 『역대 최약의 적룡제』라고 매도당했다.
하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성장한 모습, 그리고 동료를 소중히 여기고 싸워나가는 모습에, 차례대로 주위의 평가는 바뀌고 있다.

비밀 메모
비밀 메모 1
잇세 일행은, 3대세력 『천사·타천사·악마』의 평화체결을 노린 테러조직 [ruby(재앙의 단, ruby=카오스 브리게이드)], 아스가르드의 악신인 로키 등, 수많은 적들과의 싸움을 극복해왔다.
편했던 싸움은 하나도 없고, 잇세는 너덜너덜해지면서도 일어나서, 동료를 지켜왔다. 그리고, 언제나 잇세의 궁지를 구해준 것은 「젖가슴」이었다.
잇세는 「젖가슴」의 힘으로 『금수(밸런스 브레이커』에 다다른 것을 시작으로, 『악마의 말(이블피스』의 시스템을 명백하게 일탈한 힘 『[ruby(적룡제의 삼차성구, ruby=일리걸 무브 트리아아나)]』나 『패(覇)』의 힘을 극복한 『[ruby(진홍의 혁룡제, ruby=카디널 크림슨 프로모션)]』등의 적룡제의 힘을 차례대로 각성했다.
또한 『유어번역(버스트링궐』을 통해 사이라오그의 어머니를 구하는 등 수많은 기적을 일으켜왔다.
「찌찌 드래곤」 잇세는 지금 와서는 명계의 히어로로서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리아스의 오빠인 마왕 서젝스에게는 「명계의 희망」이라 기대받고 있다.
비밀 메모 2
붉은 용(웰시 드래곤』 아 드래이그 고흐:
이천룡의 일각, 「적룡제」라는 이명을 지닌 드래곤.
예전에 『[ruby(하얀 용, ruby=배니싱 드래곤)]』과 함께 명계의 대전쟁에서 천사, 악마, 타천사 3대세력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온 드래곤이며, 현재는 [ruby(신멸구, ruby=롱기누스)] 「[ruby(적룡제의 농수, ruby=부스티드 기어)]」에 영혼을 봉인당했다. 또한, 그의 소유자 역시 『적룡제』라고 불린다.
과거에는 잇세를 『역대 최약』이라 평했지만, 지금은 최고의 파트너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잇세가 강해진 계기의 거의 대부분에 「젖가슴」이 관계되어 있어, 그 탓으로 젖룡제, 찌찌 드래곤 등으로 불리고 있어서, 서서히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져버렸다.
긍지 높은 이천룡이, 지금은 심리상담이나 투약치료가 필요해지게 되는 등, 마음고생은 끊이지 않는다.
그래도 잇세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그를 파트너라 부르는 것은, 잇세가 지금까지 일으켜온 행동의 결과 덕분이다.
역대 적룡제는 모두, 잇세보다도 강한 자들 뿐이었다. 하지만 적룡제의 강대한 힘에 휩쓸려, 결국 더 강한 힘을 추구하며 『[ruby(패룡, ruby=저거노트 드라이브)]』을 발동시켜 버렸다.
패의 힘은 일시적으로 패왕의 힘을 부여하지만, 어느 시대건 패왕이 칭송받는 일은 없고, 모든 적룡제는 몰살당했다. 그런 가운데, 잇세만이 지금까지의 적룡제와는 다른 길을 보였다.
또한, 이천룡의 일각인 알비온 역시, 잇세의 『찌찌 드래곤』의 영향으로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어버린것이 원인이 되어, 마음고생이 끊이지 않는 나날이 이어져, 지금까지 오랫동안 싸워온 드래이그와 의기투합하게 된다.
비밀 메모 3
금수(밸런스 브레이커』:
신기의 힘이 어느 영역에 도달한 자만이 발휘할 수 있다고 알려진 현상.
잇세의 경우 전신이 「적룡제의 갑옷(부스티드 기어 스케일 메일」로 뒤덮인다. 각성한 직후에는 단시간 밖에 변신할 수 없었다.
여러 수행, 그리고 젖가슴에 의하여 각성한 잇세는 역대의 적룡제들도 얻지 못한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양복붕괴(드레스 브레이크』:
여성을 만져 대상의 의복을 파괴하여, 전의를 상실시키는 무시무시한 기술.
이 능력은 무장이나 술식까지 모조리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장난치는 기술로 보이지만 비정상적으로 강력하다.
덧붙여서 이 기술은 남성에게 사용할 수 없다.
유어번역(버스트링궐』:
가슴에 대한 열망에서 태어난 필살기.
여성의 가슴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본심(가슴의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이 기술의 진정으로 무시무시한 점은, 아무리 대책을 세우더라도 막을 수 없다는 점이며, 장난치는 기술로 보이지만 비정상적으로 강력.
이쪽도 남성에게는 쓸 수 없다.
비밀 메모 4
젖룡제 찌찌 드래곤.
명계에서 방송되는 아동용 특촬 히어로 방송. 그레모리 가가 관리하고 있으며, 관련 굿즈를 포함하여, 지금은 그레모리 가의 귀중한 수입원까지 확대중.
명계에서 행해지는 히어로 쇼, 악수회는 매우 인기가 높아서, 때때로 연기자 미팅(素顔の戦士よろしく)[1]에서는, 진짜 잇세들이 출연하는 일도 있다.
주된 등장인물:
* 젖룡제 찌찌드래곤
붉은 갑옷을 입고, 아이들에게 대인기의 히어로.
스위치 공주의 찌찌로 파워업.
아이들과의 키워드는 「말랑말랑 아이잉!」
잇세가 모델.
* 스위치 공주
아름다운 드레스로 찌찌 드래곤에게 용기와 힘을 준다.
리아스가 모델.
* 다크니스 나이트 팽
찌찌 드래곤과 적대하는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미남.
사모님들을 시작으로 다수의 여성 팬이 있다.
키바가 모델.
* 헬캣 짱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미소녀로, 퀴즈 코너의 사회라던가도 담당하고 있다.
그녀가 등장하면, 커다란 친구들이 달려들어, 굵은 성원이 들려온다.
코네코가 모델.
비밀 메모 5
효도 잇세이는 하렘왕이 되기 위해 순조롭게 매진하고 있다.
주인인 리아스, 아시아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 외에도, 아케노, 제노비아나 이리나 등 여성진의 잇세에 대한 적극적인 어필도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은 잇세의 매니저가 되어, 그를 뒤에서 지지해온 레이벨이나 권속이며 선생이기도 한 로스바이세, 찌찌드래곤의 대 팬이며, 마법사의 계약을 맺은 르 페이, 그리고 세계 최강의 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이라 칭해지는 오피스 등, 잇세의 주위에는 수많은 여성이 모여, 그를 사모하고 있다.
그런 잇세는, 남성진과의 사이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적룡제와 대치되는 백룡황 발리나 키바나 사지와는, 좋은 라이벌로서 절차탁마하는 관계이며, 후배인 개스퍼의 신뢰도 두텁다.
아자젤에게는 수상한 실험이나 발명한 장난감에 어울리는 일도 있지만, 좋은 스승으로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으며, 아자젤의 호위나 그의 지시로 뒤에서 잇세들을 도와주는 이쿠세 토비오, 주먹을 나눈 라이저나 사이라오그와도 양호한 관계를 쌓아올리고 있다.
이렇게 남성진과의 인연, 그들과 지내는 시간은 점차 길어지고 있으며, 지금은 여성진과 함께 보내는 시간보다도 길게 되어버리지 않을까 하며, 고민의 원인이 되어가고 있다.


2.4. 강화 소재[편집]




2.5. 대사[편집]


가입
"찌찌 드래곤 효도 잇세이, 지금 여기 등자앙! 내가 왔으니 이제 안심해도 된다구!"
『방심은 금물이라고, 파트너. 이번 세계는 명계도 천계도 아닌 모양이야.』
"그래, 물론이라고, 드래이그! ...너도 지금부터 잘 부탁해! 난 "잇세" 라고 편하게 불러줘!"

기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물론 찌찌지! 난 이것에 몇 번이나 구원받았어. 앞으로도 난 찌찌를 위해서 싸워가겠어!"
"나 말이야, 찌찌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명계에선 되게 유명한 히어로라구? 그래! 기회가 된다면 너도 같이 히어로 쇼에 나가자! 엄청 보람차다구? 어린애들도 웃으면서 열심히 응원해 주거든!"
"저, 본타 군이라는거, 이세계의 마스코트 캐릭터지? 이세계라고는 해도 전투에 너무 익숙해져 있고, 혹시 정말로 수행하고 있는걸까? 이전 사이라오그 씨가 마스코트 캐릭터 훈련을 한다! 라고 산속 수행을 돕게 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아무리 그래도 마스코트 캐릭터는 이런 짓 안 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본타 군을 참고한거였나?! 역시 근면한 사람이라고! 사이라오그 씨!"
"내 꿈은 하렘왕이 되는 것! ...이긴 한데... 최근 들어서 아무래도 주변에 남자가 많이 몰려드는 기분이 들어... 아냐!! 기분이 드는 게 아냐!! 리얼 팩트야!! 오늘도 이 다음에 남자놈들이랑 트레이닝하러 갈 약속이 잡혔고, 내일도... 아아악!! 찌찌!! 찌찌가 모자라!!"
"악마가 있는 명계라든가, 천사가 있는 천계라든가. 우리 세계에선 당연했거든. 세계가 이 지경이 돼도 의외로 동요하진 않더라고."
『거기다 너랑 만나고 나서부터 계속해서 싸움의 나날이었으니까 말이야. 솔직히 그 연장선 느낌 같아.』
"음... 그렇지? 계속 싸우기만 했지."
『뭐, 적어도 우리 세계에선 있을 수 없는 동료나 강적들과도 만나니 말이야. 즐기자, 파트너!』
"응! 고마워, 드래이그!"
"이 배의 트레이닝룸 굉장하던데! 전력으로 움직여도 끄떡없던데?!"
『우리들의 전력조차 견디는 방어막 전개 혹은 흡수인가. 어느 쪽이든 광장한 기술력이야.』
"우리 집 지하실보다도 굉장한 거 아냐? 신기한 배잖아!"
"흠... 언제 공연할 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찌찌드래곤 쇼 연습이라도 해둘까? 말랑말랑 아이잉~ ...오오!! 파워가 상승하고 있어!! 각오는 됐느냐, 다크니스 나이트 팽! 받아라, 드래곤 키이익~! 이랄까나, 나날이 정진해야지!"
친밀도 상승 시
친밀도 6으로 개방
"애당초 말야. 나도 인간이었어. 어느 때, 처음 사귄 그녀에게 살해당해서, 그 후로 악마로 전생했어. 그런지라 실은 악마가 되고 나서 아직 1년도 안 흘렀어. 그러니 우리들의 나이는 그렇게 차이 없을거야. 헤헷. 의외였어?"
친밀도 7로 개방
친밀도 8로 개방
친밀도 9로 개방
친밀도 10으로 개방
상호작용 대사
엔데
"너랑 엔데 씨 콤비, 강하던데?! 근데... 뭐랄까, 우리들 부류의 힘은 비슷한 것 같은데, 엔데 씨 부류의 힘은... 뭐랄까, 정도가 다르다고나 할까, 나랑 드래이그처럼 일심동체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샤니드
"허억... 겁나게 땀 흘렸네. 설마... 샤니드 씨가 그렇게... 그렇게 찌찌 토크가 가능할 줄은 몰랐어!! 햐~ 쿠르츠 씨라든가 샤니드 씨라든가, 전우라 할만한 존재가 있다는 건 마음이 든든한데!"
타케루&라피스
"타케루 씨의 검술, 그리고 그 속도... 설마 키바보다 빠른 거 아닐까? 뭐랄까, 파밧! 하는 틈에 장난 아닌 속도로 참격을 날려온단 말이야. 나도 아스칼론에 좀 더 익숙해져야지!"
카구야
"카구야 씨한테서 「기술을 쓸 때는 대사를 말해라!」 라고 지도받아버렸어. 그 뭐더라, 붉은 용의 영혼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가슴 떨리는 대사를 말하라던데? 모처럼 야한 옷 입고 예쁜 얼굴 하면서 그리 말한단 말이지. 멋진 대사는 좋다 이거야, 근데 찌찌 드래곤 쇼에서 어린애들이 다들 그런 대사 흉내내고 다니면 말이야, 어른이 됐을 때 뭔가 위험한 기분이 든단 말이야?"
리아스
"리아스는 내 주인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난 최강의 폰이 되겠다고 그녀한테 맹세했어. 세계가 엉망진창이 됐다 한들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어디까지고 따라가겠어!"
아시아
"아시아는 착한 아이야. 배의 사람들도 좋게 봐줘서 기뻐. 나한테... 아니, 우리 그레모리 권속에게 있어서 그 아이는 정말 소중한 아이야. 이세계건 어디건 아시아는 내가, 우리가 반드시 지킬 거야!"
아케노
"흐헝~ 아케노 선배의 찌찌, 오늘도 굉장한데~. 역시 좋은 찌찌는 세계가 바뀌든 말든 변함없구나~."
코네코
"이세계에도 애니나 로봇이 있다니 굉장한데! 아니, 코네코가 그런 거에 되게 빠삭해서 말이야. 요번에 다른 세계 사람들이랑 재밌게 얘기하는 걸 봐서 말이야! 나도 봐야겠다! 하고 생각했어!"
토오루
"사바타... 랬던가? 토오루 씨네 직업. 흠... 닌자 같은 건가? 리아스나 제노비아한테 얘기하면 분명 「일본 최강!」이라든가, 「마법을 뛰어넘는 술법을 가지고 있을 것 같아!」 라든가, 엄청 착각할 것 같아! 하하하... 아. 엄청 민폐 끼칠 것 같으니 얘기하지 말자."
소스케
"야, 알고 있냐? 소스케 씨 말이야, 로봇에 탄대! 암... 어... 뭐시깽인가 하는 로봇이라는 것 같은데, 진짜 그런 세계가 있구나! 굉장해! 진짜 쩔어! 동경해 버린단 말이야! 아, 그래! 코네코한테도 알려줘야겠다!"
쿠르츠
"여기가 쿠르츠 씨가 얘기했던 엿보기 스폿인가... 으흫흐흐. 설마 이 배에 저렇게 듬직한 아군이 있었을 줄이야. 근데, 뭔가 신묘한 얼굴 하면서 조심하라고 했던 것 같은데... 뭐였더라? ...응? 뭔가 소리가 나는데? 무슨 소리지? ...아파아아아아!! 뭔가 얼굴을 스쳤어! 총격?! 뭐야 이게!! 에... 지금 뭔가 딸칵! 하고 발밑에서 소리가 들렸는데... 설마 지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글렌
"글렌 선생님은 왠지 모르게 아자젤 선생님과 닮은 느낌이 든단 말이지. 변태같은 점은 전혀 닮지 않았지만, 분위기랄까 공기랄까, 같이 있으면 안심할 수 있는 느낌? 하지만 그런 선생님은 역시 이상한 사람이 많잖아?"
본타군
"후모후모! 후모모! 후못후못후! 아핳하, 미안, 미안.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우리 악마는 말이야, 어떤 언어든 공통된 언어로 들리거든. 사람 말로 가슴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해 봤어.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서도."

로스바이세
"이세계 100엔샵 탐방?! 그런 얘길 로스바이세 씨가 하셨다고?! 그 사람 진짜 그런 거 좋아한다니까~. 근데 이세계 화폐는 통용되려나? 로스바이세 씨, 너무 흥분해서 그거 까먹고 계신 거 아냐?"
프레드리카
『파트너. 잠깐 괜찮을까?』
"왜 그래, 드래이그?"
『저 금발 소녀. 혹시 드래곤일지도 몰라.』
"헤에. 이세계의 드래곤인가. 인간형 드래곤인걸까?"
『아마도 말이지. 하지만 드래곤이라고 확신을 못하겠어. 이런 건 처음이다.』
"으음, 특수한 느낌인걸까. 하지만 뭐, 동료라면 괜찮지 않아?"
기간 한정
생일[발생일]
"응? 뭐야 이거? 어라?! 오늘 내 생일이었어?! 그런가~ 너무 바뻐서 잊어버렸어. 고마워. 엄청 기뻐!"
이벤트 기간
"헤에~ 뭔가 재미있는 게 하는 것 같아! 얼른 가보자!"
강화
레벨 업
"좋았어! 레벨 업!"
"나는 더욱 강해지겠어!"
리빌드
1차
"또 한 단계, 나는 강해졌어!"
『본래의 천룡에 비하면 아직 멀었어, 파트너.』
2차
"크으~! 뭔가 좋은 느낌의 해방감이야!"
『그래! 내 힘도 용솟음치는 것 같아!』
3차
"너 대단하네! 이런 힘 처음이야!"
『드래곤도 강화할 수 있는 능력인가! 신기한 녀석인걸!』
4차
"이 힘. 나만으로는 끌어낼 수 없다고! 땡큐!"
『오랜만에 정당한 파워업이라서 난 기쁘다고, 파트너!』
EX
"드래이그! 가보자고, 어디까지나! 우리들은 최강이 되는거야!"
『그래, 하지만 힘에 취하지 말라고, 파트너!』
스킬 강화
"드래이그! 지금 거, 좋은 느낌이지?!"
『그래, 그럭저럭이군.』
"번뇌…전개! 으아아아! 왔다왔다!"
『파트너는 또 그런걸로 강해지는거냐…』
친밀도 6 달성 시 해방
"방금 원호 엄청 살았어! 고마워!"
『파트너! 방금 전투, 원호가 없었으면 위험했다고?』
친밀도 10 달성 시 해방
전투
전투 개시(단독)
"적룡제 효도 잇세이다! 네놈들, 각오는 됐겠지?"
『파트너, 날뛰어보자고!』
"밸런스 브레이크!"
『Welsh Dragon Balance Breaker!!!』
『준비는 됐지, 파트너?』
"물론이지! 자, 간다!"
전투 개시(상호작용)[2]
엔데
"가자, 엔데 씨! 눈 앞의 녀석들을 박살내자고!"
"네, 엔데에게 맡겨주세요!"
샤니드
"저 세계에 있던 그 여자애, 좋은 찌찌였지?"
"아름다운 형태를 한 나이스 찌찌였죠! 이세계 찌찌 탐방기, 최고에욧!"
타케루&라피스
"가자고, 드래이그! 단숨에 날려버리자고!"
『그래, 파트너! 그쪽의 너희도 잘 따라오라고!』
"하하하, 뜨거운 녀석이잖아. 정말. 질 수 없겠어!"
카구야
"내 앞을 가로막다니 어리석구나! ...에에... 그... 붉은 용이... 뭐시기..."
"등장 신에서 절지 마라!"
리아스
"보여줘, 네가 갈고닦은 폰의 힘을!"
"그래, 리아스! 네게 보여주고 싶어!"
아시아
"가자, 아시아! 2인3각 때 호흡처럼 하자!"
"네, 잇세 씨!"
아케노
"얼른 끝내고 엄청난 걸 하자구요?"
"왐마, 정말입니까, 아케노 선배?! 코, 코피가..."
코네코
"잇세 선배, 준비는 됐나요?"
"OK야, 코네코! 날뛰어주자!"
토오루
"칫, 계속 나오고 앉았어! 마무리는 맡기마, 잇세!"
"알겠습니다, 토오루 씨!"
소스케
"효도, 넌 총탄이나 폭약으로 대미지를 입는 건가?"
"네? 그, 그거야 대미지는 입을 거라고 보는뎁쇼..."
"그런가, 악마와의 연계도 인간이랑 그다지 다를 바가 없군."
쿠르츠
"야, 잇세. 이게 끝나면 또 가자! 엿보기 스폿으로!"
"저, 쿠르츠 씨를 따르겠습니다!"
글렌
"좋아! 글렌 선생님! 이녀석 싸그리 날려버리자고요!"
"선생님은 시험문제 만들어야 하니까… 돌아가도 될까?"
본타군
"후모후모! 후모모"
"OK! 그럼 난 오른쪽에서 가겠어!"


로스바이세
"이, 잇세 군! 지, 지금 지 손 잡은 거시유?!"
"진정해요, 로스바이세 씨! 사투리 나온다고요!"
프레드리카
"너 드래곤인데 성에 대해서 집착 엄청나네. 가슴 큰게 좋아? 될 수 있어?"
"진! 짜! 임! 까! 가슴 크기 자유자재?! 이세계 드래곤 쩔어엇!"
일반공격
"으럇!"
"핫!"
"받아랏!"
스매시
"마무리다!"
"으랴아앗!"
로테이션 스킬
"내가 끝내주겠어!"
액티브/서포트 스킬 발동
1스킬
성검 『아스칼론』
"아스칼론! 이걸로 끝낸다!"
2스킬
배가
『Boost!』
3스킬
반감
『Divide!』
필살기
2차 리빌드까지
"가자, 드래이그!"
『분발하라고 파트너!』
"하앗, 으랴아아아아앗!"
『Boost! Boost! Boost! Boost! Boost!!』
"끝이다앗!"
"찌찌드래곤 등장!"
『날려버려, 파트너!』
"자, 봐라! 드래곤 러시!"
『Boost! Boost! Boost! Boost! Boost!!』
"이걸로 끝이다앗!"
"화려하게 끝내주겠어!"
『하하! 가라, 파트너!』
"받아라! 불타오른다, 내 주먹!"
『Boost! Boost! Boost! Boost! Boost!!』
"이걸로 마지막이다앗!"
3차 리빌드 이후
"가자, 드래이그!"
『분발하라고 파트너!』
"하앗, 으랴아아아아앗!"
『Divide! Divide! Divide! Divide! Divide!!』
"끝이다앗!"
"찌찌드래곤 등장!"
『날려버려, 파트너!』
"자, 봐라! 드래곤 러시!"
『Divide! Divide! Divide! Divide! Divide!!』
"이걸로 끝이다앗!"
"화려하게 끝내주겠어!"
『하하! 가라, 파트너!』
"받아라! 불타오른다, 내 주먹!"
『Divide! Divide! Divide! Divide! Divide!!』
"이걸로 마지막이다앗!"
피격
"엇!"
"으윽!"
"으악!"
전투불능
"아직... 나... 싸울 수 있어..."
"얘들아... 미안해..."
컨티뉴
"주먹이 쥐어지는 한, 마지막까지 싸울 거야!"
전투 종료(단독)
"좋았어! 우리의 승리다!"
『파트너, 방금 건 제법 괜찮았다고!』
"그래! 고마워, 드래이그!"
"찌찌 드래곤은 말이야, 아이들의 꿈을 지킬 거야!"
전투 종료(상호작용)[2]
엔데
"굉장한 연계였어요. ...핫, 혹시 기억을 잃기 전엔 저도 드래곤이었을까요?"
"엥? 그런 거야? 진짜로?"
『의외로 그럴지도 모르겠는걸.』
샤니드
"야, 잇세! 저쪽에 끝내주는 여자가 있어!"
"뭐라고요?! 햐~ 진짜다! 저격수의 눈은 역시 다르네요!"
타케루&라피스
"하아... 하. 어떠냐! 나도 할 땐 하지?"
"굉장해! 당신도 세이크리드 기어를 가지고 있구나!"
"엥? 세이크리드... 아니, 그건 아닌데."
카구야
"자, 싸움의 끝을 고하라!"
"아~ 진짜! 좀 봐 줘요!!"
리아스
"강해졌구나, 우리 잇세."
"난 리아스의, 최강의 폰이 될 거야! 질 수는 없지!"
아시아
"해냈어! 아시아, 해냈다고!"
"네! 해냈어요, 잇세 씨!"
아케노
"아케노 선배! 아까 공격 되게 멋졌어요!"
"어머어머, 이 기세로 잇세 군을 헤롱거리게 해버릴 거에요?"
코네코
"굉장해, 코네코!"
"해냈어요,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토오루
"좋았어, 이걸로 전부 끝났구나. ...근데 뭐야.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이야~ 동료나 아는 사람이 토오루 씨의 움직임을 보면 기뻐하겠구나~ 해서요!"
소스케
"승리다. 악마와의 연계도 나름대로 할만하군."
"그렇... 네요! ...악마가 아니었다면 나 분명히 죽었어..."
쿠르츠
"빠샤! 끝났다! 좋아, 가자! 우리의 엿보기 파라다이스로!"
"우효~! 쿠르츠 씨 최고~!"
글렌
"선생님! 어때요! 내 주먹!"
"아니, 어때요 라고 물어봐도… 내 학생중에 악마나 드래곤은 없는데…"
본타군
"후모후모! 후못~후!"
"후모모! 못후루!"


로스바이세
"머, 멋졌어요! 잇세 군..."
"로스바이세 씨는 이런 갭이 귀엽다니까! 그리고 가슴도... 으헿헤헤."
프레드리카
"벌써 끝? 왠지 재미 없는데..."
"드, 드래이그. 저 아이 탈피했는데, 그런거 되는거야?"
『기겁하지 마, 파트너』

2.6. 미사용 대사[편집]


이벤트
크리스마스
"찌찌 드래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히힛. 선물은 열고 나서가 진짜라고!
자, 다음은 아이들에게 가야겠네! 구스타프에게 부탁해서 혼성세계에 갈 수 있는 곳은 가능한 한 가볼 셈이야.
세계가 엉망진창이라도, 찌찌 드래곤은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로 있고 싶으니까 말이지!"
발렌타인
남성 주인공
"오! 어이 어이, 이거 설마… 초콜렛이야? 고마워!
…라고 하고 싶지만, 엄청 복잡한 기분인데……"
여성 주인공
"오오오옷! 초콜렛 주는거야?!?!
우와~ 이렇게 대놓고 받아버리면 왠지 부끄럽단 말이지. 그렇게 폼 잡았는데 쪽 팔리네. 아무튼 땡큐! 기뻐!"
화이트데이
남성 주인공
"자, 얼마 전 초콜릿 받았으니까 그 답례. 아니, 남…자끼리 이렇게 주고 받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받은건 제대로 답례를 해 주지 않고서야 그레모리 남자로서 면목 없어.
게다가 키바에게도 돌려줘야 하니까 하나건 둘이건 변함 없는걸!"
여성 주인공
"자, 초콜릿 답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엔데에게 물어봤어. 설마 도넛을 좋아한다니 말이지.
도야가오로 말한거니 틀리지 않겠지. 엔데와 함께 맛있게 먹어줘!"[2]
스킬 부스트
"드래이그! 이런건 어때?"
『너란 놈은 또… 뭐, 됐어. 마음껏 날뛰어주자고! 파트너!』
전투개시 1
"찌찌 드래곤! 시작한~다!"
『우오오오오오……?』
스킬
『준비 됐겠지? 파트너!』
"자, 승부하자고!"
"양복(드레스! ……붕괴(브레이크"
"유어번역(버스트링궐!"
"드래곤 샷!"
"드래곤 블래스터!"
『Transfer!!!』
『Change Star Sonic!!!』
『Change Solid Impact!!!』
『Change Fang Blast!!!』
『Cardinal Crimson Full Drive!!!!!!!』
콤비네이션 스킬
"연계 간다!"
"맡겨줘!"

상호작용 대사
레이벨
"이렇게 보여도 말이지. 찌찌 드래곤은 제법 바빠서 말이지.
어떨 때는 분 단위로 스케쥴이 차버리는 경우도 있어. 그걸 전부 관리해주는게 저 아이.
찌찌 드래곤 전속 매니저인 레이벨이야. 그 외에도 마법사와의 계약이라던가 승급 시험이라던가 여러가지를 레이벨이 관리해줘서 말야. 정말로 레이벨에게는 고개를 들 수 없어"
발리
"설마 발리가 배 안에서 얌전히 있어줄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
『녀석이니까. 여기 있으면 강한 녀석과 만날 수 있다고 멋대로 생각하는거겠지』
"하, 확실히. 내가 말하기도 뭐하지만, 이 배에 있는 사람들 모두 트러블에 휘말리기 쉬운 체질일테니까"
『뭐, 그렇지. 말해두겠지만 파트너. 우리들은 그 필두니 말이지.』
"아하하…… 그렇겠지"
제노비아
"아시아와 제노비아, 그리고 이리나! 이 세 교회 트리오는 정말 사이가 좋아!
제노비아 들은 원래 교회쪽 사람이라서 말이지.
아시아를 오해한 적도 있어서 저 녀석들이 사이 좋은 모습을 보면 정말 기뻐져.
……다만 제노비아의 머리 안 쓰는 점은 닮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이리나
"이리나가 천사라고 듣고 깜짝 놀랐어? 뭐, 그렇겠지.
우리들의 세계에는 악마나 드래곤, 그림 리퍼도 있으니, 천사를 만나도 익숙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깜짝 놀랄테니까. 제노비아와 같이 있으면 타천할 것처럼 폭주하지만 말이지…"
키바
"키바와 합류할 수 있어서 기뻐! 저 녀석하고의 트레이닝은 역시 기합이 들어가는걸!
게다가 저 녀석의 치즈케이크는 절품이라서 말야. 내 취향을 잘 알아주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어? 왜 그래? 그런 시선으로 보는데. 왜 조금 떨어지는데. 뭐? 수(受け)? 공(攻め)? 이봐!"
개스퍼
"역시 어딜 어떻게 봐도 여자애로 보인단 말이지. 나도 갸스케… 아니 개스퍼와 처음 만났을 때는 정말 그렇게 생각했어.
'거짓말이지! 사기다!'라고. 그 때는 정말 겁쟁이었지만, 저 녀석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서 그레모리 권속의 남자가 된거야. 그러니 막 의지해주라고!"
쿠로카
"코네코짱의 작으면서 귀여운 점도 좋지만, 쿠로카의 부풀어오른 슴가도… 못 참겠는데~ 에헤헤.
하지만 뭐, 오늘도 내 방에서 멋대로 게임하고 놀고 있었단 말이지. 그보다 나보다 잘 하고 있었는데"
사지
"좋은 녀석이지? 사지. 저 녀석, 학생회 일을 하면서도 악마의 학교를 만들겠다고 꿈을 위해 힘내고 있었어.
정말 대단한 녀석이야! 하지만, 소나 회장과의 사이는 전혀 진전되지 않지만 말야.
곁에 하나카이 씨니무라 씨라던가 미소녀가 있는데 말이지. 아깝잖아!"
사이라오그
"역시 사이라오그 씨와 같이 있으면 안심되지! 강하다는 것도 물론이지만 뭐랄까, 상담할 때 안심할 수 있는 강함을 느껴"
아자젤
"아자젤 선생님은 말이지. 확실히 괴짜 같은 점도 있지만 우리들을 성장시켜준 소중한 선생님이셔.
나만이 아냐. 발리이쿠세 씨들도 아자젤 선생님이 뒤를 봐주거나 했다더라고.
뭐, 발리의 경우는 도중에 여러가지 있었지만. 그렇게 됐으니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아자젤 선생님에게 상담해도 된다고?"
하나가타 미츠루기
"저 사람… 하나가타 씨던가? 뭐랄까, 내구력이 너무 높달까, 아니, 회복력이 쩌는걸까. 인간으로서는 상식 외의 강함이야. 혹시 세이크리드 기어를 가지고 있는지도 몰라"
시도
"시도 씨 말이지, 요리도 할 수 있고 마음씀씀이도 좋고 상냥하달까, 전투가 되면 엄청나네.
레이벨처럼 피탄해도 불꽃으로 상처가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거대한 검으로 제노비아처럼 큰 일격을 날린다거나, 게다가 인기 만발! 으아, 나도 요리라던가 힘내볼까?"
토우지
"토우지, 쿨하지만 제법 뜨거운 점 있잖아. 나하고는 좀 다르지만, 변신!이라던가 주먹으로 덤비는 것도 심퍼시를 느끼고 이번에 함께 트레이닝이라도……
안돼안돼. 또 사내놈하고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날 찰나였어!"
카가미
"저… 오니 같은 사람. 카가미 씨였…지? 강한 사람과 싸우는건 좋아하지만, 저 사람은 좀 싫단 말이지. 뭐랄까, 꺼림칙한것도 있지만 엄청 끈질길 것 같아서 말야."
전투 개시(상호작용)
레이벨

발리

제노비아

이리나

키바

개스퍼

쿠로카

사지

사이라오그

아자젤

하나가타 미츠루기

시도

토우지

레이지

전투 종료(상호작용)
레이벨

발리

제노비아

이리나

키바

개스퍼

쿠로카

사지

사이라오그

아자젤

하나가타 미츠루기

시도

토우지

레이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11:56:08에 나무위키 판타지아 리빌드/캐릭터/이그나이트/효도 잇세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히어로 쇼에서 연기자들이 가면을 벗고 맨얼굴로 등장하는 이벤트의 총칭. 직역하면 맨얼굴 전사 잘부탁해. 라는 의미지만 의미를 살려 '연기자 미팅'으로 번역[발생일] 효도 잇세이의 생일인 4월 16일에 들을 수 있는 대사.[2] A B 이탤릭체는 상호작용하는 상대의 대사[2] 도넛은 엔데가 주인공과 처음 만난 직후에 먹은 음식이라서 엔데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주인공이 좋아한다는 언급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