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르모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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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일간지'의 스폰서가 붙었던 카파 유니폼이다.
디자인은 전 시즌과 동일하며 시칠리아 기반 음료회사가 스폰서로 붙었다.
이 때 카파 유니폼은 로고 쪽 텍스트가 사라졌으며, 팔레르모 관광청 스폰서가 붙었다.
크로노스와 1시즌을 함께했던 유니폼이다.
로또와의 10년 인연을 시작한 해로, 알리탈리아 항공이 스폰서로 붙었다.
재창단 후 첫 시즌 유니폼이다. 팬들의 투표를 받아 홈 유니폼을 선정하였는데 21,101명의 표 중 13,240표 (62.74%)의 득표를 받았다.
전 시즌과 디자인은 유사하나 넥 부분 역삼각형이 들어갔으며 핑크색이 더 진해졌다.
스페셜 킷으로 120주년 기념 파랑이 섞인 킷을 내놓았다.
홈은 핑크와 블랙이 반씩 섞여 나왔다.
써드는 얼룩덜룩하게 나오 자객 컨셉으로 마케팅하였으며 스페셜 킷으로 검정과 골드가 섞인 유니폼을 냈는데 호평이 가득했다.
1000장만 생산하여 콜렉터들의 탐나는 수집품이 되었다고.
카파와의 마지막 시즌으로 홈킷 목덜미에는 페이크 끈이 달려있다. 써드의 경우는 유명 유니폼 거래 플랫폼 '클래식 풋볼 셔츠'가 선정한 올 시즌 환상적인 져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아스콜리 전을 위해 이동 중 비행기의 앞유리가 깨져 회항하느라 경기가 하루 지연됐고, 팬들을 위해 져지 교환 바우처를 제공하였다.
킷 서플라이가 시티 풋볼 그룹을 따라 푸마로 바뀐 시즌이다.
홈 킷은 좀 더 베이비 핑크에 가까운 색으로 회귀하여 12-14 시즌과 유사하다는 평.
원정킷은 핫핑크와 블랙이 어우러진 브이넥 형태를 띄고있으며 써드는 사선으로 스카이블루가 들어간 흰 유니폼인데 이 스카이블루 때문에 설왕설래가 있었다.
시티 풋볼 그룹의 파란색이라고 구단은 공식적으로 설명했는데 팬들의 입장은 '카타니아처럼 파란색을 넣어야했어?' 와 '예전 역사에도 파란색 유니폼 있어, 뭐 어때?' 로 나뉘었다.
1. 역대 유니폼[편집]
1.1. 1996-97 시즌[편집]
'시칠리아 일간지'의 스폰서가 붙었던 카파 유니폼이다.
1.2. 1997-98 시즌[편집]
디자인은 전 시즌과 동일하며 시칠리아 기반 음료회사가 스폰서로 붙었다.
1.3. 1998-99 시즌[편집]
이 때 카파 유니폼은 로고 쪽 텍스트가 사라졌으며, 팔레르모 관광청 스폰서가 붙었다.
1.4. 1999-00 시즌[편집]
크로노스와 1시즌을 함께했던 유니폼이다.
1.5. 2000-01 시즌[편집]
로또와의 10년 인연을 시작한 해로, 알리탈리아 항공이 스폰서로 붙었다.
1.6. 2001-02 시즌[편집]
1.7. 2002-03 시즌[편집]
1.8. 2003-04 시즌[편집]
1.9. 2004-05 시즌[편집]
1.10. 2005-06 시즌[편집]
1.11. 2006-07 시즌[편집]
1.12. 2007-08 시즌[편집]
1.13. 2019-20 시즌[편집]
재창단 후 첫 시즌 유니폼이다. 팬들의 투표를 받아 홈 유니폼을 선정하였는데 21,101명의 표 중 13,240표 (62.74%)의 득표를 받았다.
1.14. 2020-21 시즌[편집]
전 시즌과 디자인은 유사하나 넥 부분 역삼각형이 들어갔으며 핑크색이 더 진해졌다.
스페셜 킷으로 120주년 기념 파랑이 섞인 킷을 내놓았다.
1.15. 2021-22 시즌[편집]
홈은 핑크와 블랙이 반씩 섞여 나왔다.
써드는 얼룩덜룩하게 나오 자객 컨셉으로 마케팅하였으며 스페셜 킷으로 검정과 골드가 섞인 유니폼을 냈는데 호평이 가득했다.
1000장만 생산하여 콜렉터들의 탐나는 수집품이 되었다고.
1.16. 2022-23 시즌[편집]
카파와의 마지막 시즌으로 홈킷 목덜미에는 페이크 끈이 달려있다. 써드의 경우는 유명 유니폼 거래 플랫폼 '클래식 풋볼 셔츠'가 선정한 올 시즌 환상적인 져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아스콜리 전을 위해 이동 중 비행기의 앞유리가 깨져 회항하느라 경기가 하루 지연됐고, 팬들을 위해 져지 교환 바우처를 제공하였다.
1.17. 2023-24 시즌[편집]
킷 서플라이가 시티 풋볼 그룹을 따라 푸마로 바뀐 시즌이다.
홈 킷은 좀 더 베이비 핑크에 가까운 색으로 회귀하여 12-14 시즌과 유사하다는 평.
원정킷은 핫핑크와 블랙이 어우러진 브이넥 형태를 띄고있으며 써드는 사선으로 스카이블루가 들어간 흰 유니폼인데 이 스카이블루 때문에 설왕설래가 있었다.
시티 풋볼 그룹의 파란색이라고 구단은 공식적으로 설명했는데 팬들의 입장은 '카타니아처럼 파란색을 넣어야했어?' 와 '예전 역사에도 파란색 유니폼 있어, 뭐 어때?' 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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