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아메리칸 항공 6편 수상 불시착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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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세계일주 비행을 하던 팬 아메리칸 항공 소속 B377이 엔진 고장으로 불시착한 사고
2. 사고 진행[편집]
2.1. 전개[편집]
21,000피트 상공에서 순항중 출력이 감소하고 1번 엔진이 과속하기 시작한다. 부기장은 출력을 내렸으나 엔진은 계속 돌고있었다. 기장은 엔진을 차단했고 엔진이 꺼졌다. 하지만 프로펠러가 공기의 흐름에 따라 돌아가면서 항력이 생겨 150노트 미만으로 비행했다. 곧 4번엔진도 고장났다.
2.2. 결말[편집]
결국 회항할 수 없다 판단해 바다에 불시착했다.
3. 사고 이후[편집]
1958년 Crash landing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졌다.
4. 유사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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