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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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및 경력
3. 사망


1. 개요[편집]


퍼트리샤 앤 "팻" 캐럴(Patricia Ann "Pat" Carroll)은 미국의 배우이다.
1927년 5월 5일 ~ 2022년 7월 30일 (향년 95세)

인어공주에서 우르슬라의 목소리를 맡았고, CBS의 대니 토마스 쇼, ABC의 라번 & 셜리, 그리고 NBC의 ER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롤은 에미상, 드라마 데스크상, 그래미상 수상자였으며 토니상 후보에도 올랐다.


2. 생애 및 경력[편집]


팻 캐럴은 1927년 5월 5일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서 태어났다. 1947년에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1948년 영화 《고향의 소녀》에서 로렐라이 크로포드 역으로 첫 연기상을 받았으며 1955년 브로드웨이 데뷔작인 '별을 잡아라!'로 토니상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970년대 후반, 팻 캐럴은 거트루드 스타인, 거트루드 스타인, 거트루드 스타인, 거트루드 스타인(극본 마티 마틴)에서 성공적인 여성 쇼를 선보였고, 그녀의 녹음된 버전은 1980년 그래미상에서 최고의 말, 다큐멘터리, 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캐럴은 스쿠비-두라는 이름의 강아지, 갤럭시 하이, 푸퍼와 같은 애니메이션 프로그램과 영화 구피 무비와 같은 많은 성우 일을 했다. TV의 Pound Puppies에서 그녀는 카트리나 스톤하트의 목소리를 맡았다. 두 번의 가필드 텔레비전 스페셜(가필드 크리스마스와 가필드의 추수감사절)에서 그녀는 존의 혈기 왕성한 할머니를 연기했다. 2005년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에서 할머니 역을 맡았다.


3. 사망[편집]


2022년 7월 30일에 95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사인은 폐렴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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