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야 칸타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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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타이탄즈
3226점 
4252점 
4560점 
1. 개요[편집]
핀란드 출생의 前 벤쿠버 타이탄즈 소속 프로게이머.
2. 주요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코치들이 뽑은 리그 3대 루시우 가 있다는데, 그 중 하나가 마사라고 한다.[1] 실제로, 루시우의 완급 조절이 장난아니며,[2] 우클릭으로 적을 떨어뜨리는 플레이와 상대 밀어내기를 정말 잘한다. 킬캐치 능력도 뛰어나 킬로그에 자주 보이고, 비트 타이밍도 완벽하다. 퓨전의 공격적 메인힐러로 유명한 neptuNo 보다 더 존재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리그에 새로 입단하게 된 선수지만, 세계 최정상급 메인힐러 라는 평을 벌써부터 듣고있다.
2019 오버워치 월드컵에서는 샤즈와 오래 합을 맞춘 빅구스를 제치고 핀란드 국가대표 주전으로 뽑히기도 했다.
간간히 언급 되어오던 아쉬운 비트 판단이 플레이오프 승자전 4강 뉴욕전에서 제대로 터져버렸다. 우세하거나 다음 한타를 대비해 아껴둬야하는 타이밍에 여러번 비트를 사용해 스노우볼을 굴려버리는 장면이 나왔고,결국 2:4로 패배했다.
2022 오버워치 리그에서 밴쿠버로 팀을 이동해 주전으로 계속 출전하였으나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11월 6일 갑작스레 은퇴를 발표하며 선수 생활을 마쳤다.[3]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1:16:06에 나무위키 페트야 칸타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iDK와 마사를 제외한 한명이 누군지는 아직 밝히지 않겠다고 했다. 그 후 언급이 없어 사실 베일에 쌓인 한때 세최루가 아니냐는 농담까지 나왔으나 알고보니 용봉탕이 까먹은 것이었고 마지막 한명은 현 루시우 데스수가 가장 적은 아나모. [2] 개인화면을 보면 쉴새없이 시프트를 누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3] 개인적으로 말하기 위해 밴쿠버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은퇴 트윗을 올렸기 때문에 밴쿠버 측에서의 Thank you 트윗도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