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트로트 왕중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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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방송된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에 대한 문서.
우승자에게는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이 주어진다.[1]
2. 출연[편집]
2.1. 참가자[편집]
2.2. 심사위원[편집]
3. 시청자 요청 앙코르 무대[편집]
심사위원들이 뒤에서 무대를 보고 순위를 매겼으며, 1위에게는 예선 대결 상대 지목권이 주어진다.
4. 예선[편집]
4.1. 1라운드: 지목 데스매치[편집]
1:1 데스매치를 진행해 승자들은 본선에 직행하고, 패자들은 3·4위전을 거쳐 한 명만이 본선에 진출한다.
4.2. 3·4위전: 한 곡 나눠 부르기[편집]
공통된 한 곡을 각자 1절과 2절로 나눠 부르며, 승자는 본선에 진출하고 패자는 탈락한다.
심사 결과 전유진이 본선에 진출했다.
5. 본선[편집]
총 2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마다 심사위원 3인의 점수 평균을 계산한다. 각 라운드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점수가 책정되며 1·2라운드 심사위원 점수 합산 결과 두 명이 결승에 진출하고 한 명이 탈락한다.
5.1. 1라운드: 장르 미션[편집]
가장 자신 있는 장르를 선택 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부른다.
5.2. 2라운드: 한 곡 나눠 부르기[편집]
발라드, 재즈 블루스, 라틴 세 파트로 편곡된 장윤정의 <어머나>를 나눠 부른다.
6. 결선[편집]
총 2라운드로 진행된다.
6.1. 1라운드: <Thanks to> 무대[편집]
고마운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해 부른다. 1라운드는 심사위원 3인의 투표로 승자를 결정, 1라운드 승자가 2라운드 무대 순서 선택권을 가진다.
6.2. 2라운드: 신곡 라이브 대결[편집]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 <소녀의 일기>를 전유진은 정통 트로트 버전으로, 김산하는 국악 트로트 버전으로 부른다. 연예 매체 기자 10명이 판정단으로 참여해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투표를 하며 한 사람에게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지만 여러 사람에게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모든 무대가 끝나면 기자 판정단 10인과 심사위원 3인의 최종 원픽 투표를 진행, 1라운드 심사위원 투표와 2라운드 실시간 투표 수, 최종 원픽 투표 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김산하가 2라운드에서 기자단 실시간 투표와 최종 원픽표를 쓸어가면서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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