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삼국지)/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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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포도(삼국지)
정사와 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포도를 다루는 문서.
삼국지 3, 삼국지 8 PK에서 등장하고 난 후 그 뒤로 쭉 출연이 없었다가 삼국지 14에서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처음에는 '포충'이라는 연의 이름으로 등장하다가 삼국지 14에서 '포도'로 등장했다.
삼국지 14에서의 일러스트는 말을 타고 고삐를 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창을 든 채 고함을 지르며 돌격하고 있는데 적색 개성인 공명만 보면 화웅과 싸우려는 장면이다. 능력치는 통솔력 57/무력 70/지력 43/정치력 42/매력 56이다. 그외 개성은 없고 주의는 형 포신과 같은 왕도, 정책은 봉시강화 Lv 3, 진형은 봉시, 전법은 분전,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
한국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로 등장하며 포신의 지시로 힘들게 화웅이 있는 곳으로 뛰어가지만 단 번에 화웅에게 죽는다.
포도와 포충이 별개의 인물로 등장한다.
포도는 형 포신의 1만 기병을 이끌고 낙양으로 진군, 자신보다 병력의 수가 낮은 손견의 부대를 보며 무시하고 깔보지만 크게 패하여 목이 베인 상태로 동탁에게 낙양의 첫 입성자가 된 걸 환영한다라는 말을 듣는다.
포충은 화웅이 나타나서 포도의 목으로 도발하자 분노했으며, 전령을 통해 싸우려고 나갔다가 화웅에게 죽었다는 말로 언급된다.
포신의 말에 수긍해 병사 3000명을 이끌고 가는 것으로 등장하다가 전령이 손견에게 포충이 먼저 공격했다가 화웅에게 죽었다고 언급한다.
포씨 사형제로 등장해 포도, 포충으로 분리되어 등장하며, 포도는 셋째, 포충은 넷째로 포홍, 포신의 동생으로 나온다.
포도는 산조에서 동탁을 치기 위한 의병을 편성하면서 맹주를 선출하려 할 때 여러 군웅들이 맹주 자리를 사양하면서 포신이 나서려 하자 포도는 하내에서 원소를 사칭하는 자가 출몰했다면서 맹주가 되어 회맹을 주관하면 원소의 심기를 건들 수 있다면서 말렸다. 동탁군을 추격하려 할 때 변수를 건넌 직후에 서영에게 공격받자 선봉으로 앞장서서 적을 물리치고 탈출하려 했으며, 산꼭대기에서 포위당한 채로 돌덩이를 던지면서 항전했다가 온 몸에 화살 공격을 맞고 사망했다.
포충은 왕광과는 돈독한 사이로 산조에서 동탁을 치기 위한 의병을 편성했는데, 포신의 명령으로 왕광을 따라 병사 8천을 이끌고 원소의 사신으로 온 허유를 쫓아가 하내로 가서 그들과 함께 맹진을 함락해 낙양을 공략하려 했다. 그러나 맹진에 주둔하고 있다가 동탁이 보낸 군사가 왕광의 군영을 기습하면서 포충은 이에 항전하다가 전사했다.
사수관을 공격하러 갔다가 화웅이 고작 보병으로 구성된 3천의 군세로 된 것으로 보고 겨우 저거라면서 기병 5백만 뽑아 공격하자 당황하면서 방어 진법으로 대오를 갖추라고 지시했으며, 결국 화웅의 공격에 당황하다가 죽는다.
[각주]
1. 개요[편집]
정사와 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포도를 다루는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삼국지 3, 삼국지 8 PK에서 등장하고 난 후 그 뒤로 쭉 출연이 없었다가 삼국지 14에서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처음에는 '포충'이라는 연의 이름으로 등장하다가 삼국지 14에서 '포도'로 등장했다.
삼국지 14에서의 일러스트는 말을 타고 고삐를 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창을 든 채 고함을 지르며 돌격하고 있는데 적색 개성인 공명만 보면 화웅과 싸우려는 장면이다. 능력치는 통솔력 57/무력 70/지력 43/정치력 42/매력 56이다. 그외 개성은 없고 주의는 형 포신과 같은 왕도, 정책은 봉시강화 Lv 3, 진형은 봉시, 전법은 분전,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
3. 만화[편집]
3.1. 삼국전투기[편집]
한국 경찰의 마스코트인 포돌이로 등장하며 포신의 지시로 힘들게 화웅이 있는 곳으로 뛰어가지만 단 번에 화웅에게 죽는다.
3.2. 삼국지 가후전[편집]
포도와 포충이 별개의 인물로 등장한다.
포도는 형 포신의 1만 기병을 이끌고 낙양으로 진군, 자신보다 병력의 수가 낮은 손견의 부대를 보며 무시하고 깔보지만 크게 패하여 목이 베인 상태로 동탁에게 낙양의 첫 입성자가 된 걸 환영한다라는 말을 듣는다.
포충은 화웅이 나타나서 포도의 목으로 도발하자 분노했으며, 전령을 통해 싸우려고 나갔다가 화웅에게 죽었다는 말로 언급된다.
4. 영상 매체[편집]
4.1. 84부작 삼국지[편집]
포신의 말에 수긍해 병사 3000명을 이끌고 가는 것으로 등장하다가 전령이 손견에게 포충이 먼저 공격했다가 화웅에게 죽었다고 언급한다.
5. 기타[편집]
5.1. 비열한 성자 조조[편집]
포씨 사형제로 등장해 포도, 포충으로 분리되어 등장하며, 포도는 셋째, 포충은 넷째로 포홍, 포신의 동생으로 나온다.
포도는 산조에서 동탁을 치기 위한 의병을 편성하면서 맹주를 선출하려 할 때 여러 군웅들이 맹주 자리를 사양하면서 포신이 나서려 하자 포도는 하내에서 원소를 사칭하는 자가 출몰했다면서 맹주가 되어 회맹을 주관하면 원소의 심기를 건들 수 있다면서 말렸다. 동탁군을 추격하려 할 때 변수를 건넌 직후에 서영에게 공격받자 선봉으로 앞장서서 적을 물리치고 탈출하려 했으며, 산꼭대기에서 포위당한 채로 돌덩이를 던지면서 항전했다가 온 몸에 화살 공격을 맞고 사망했다.
포충은 왕광과는 돈독한 사이로 산조에서 동탁을 치기 위한 의병을 편성했는데, 포신의 명령으로 왕광을 따라 병사 8천을 이끌고 원소의 사신으로 온 허유를 쫓아가 하내로 가서 그들과 함께 맹진을 함락해 낙양을 공략하려 했다. 그러나 맹진에 주둔하고 있다가 동탁이 보낸 군사가 왕광의 군영을 기습하면서 포충은 이에 항전하다가 전사했다.
5.2. 박봉성 삼국지[편집]
사수관을 공격하러 갔다가 화웅이 고작 보병으로 구성된 3천의 군세로 된 것으로 보고 겨우 저거라면서 기병 5백만 뽑아 공격하자 당황하면서 방어 진법으로 대오를 갖추라고 지시했으며, 결국 화웅의 공격에 당황하다가 죽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