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삼국지)/기타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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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정사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포도를 다루는 문서.


2. 게임[편집]



2.1.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편집]



삼국지 3, 삼국지 8 PK에서 등장하고 난 후 그 뒤로 쭉 출연이 없었다가 삼국지 14에서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처음에는 '포충'이라는 연의 이름으로 등장하다가 삼국지 14에서 '포도'로 등장했다.

삼국지 14에서의 일러스트는 말을 타고 고삐를 쥔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창을 든 채 고함을 지르며 돌격하고 있는데 적색 개성인 공명만 보면 화웅과 싸우려는 장면이다. 능력치는 통솔력 57/무력 70/지력 43/정치력 42/매력 56이다. 그외 개성은 없고 주의는 형 포신과 같은 왕도, 정책은 봉시강화 Lv 3, 진형은 봉시, 전법은 분전, 친애무장과 혐오무장은 모두 없다.


3. 만화[편집]



3.1. 삼국전투기[편집]


한국 경찰마스코트포돌이로 등장하며 포신의 지시로 힘들게 화웅이 있는 곳으로 뛰어가지만 단 번에 화웅에게 죽는다.


3.2. 삼국지 가후전[편집]


포도와 포충이 별개의 인물로 등장한다.

포도는 형 포신의 1만 기병을 이끌고 낙양으로 진군, 자신보다 병력의 수가 낮은 손견의 부대를 보며 무시하고 깔보지만 크게 패하여 목이 베인 상태로 동탁에게 낙양의 첫 입성자가 된 걸 환영한다라는 말을 듣는다.

포충은 화웅이 나타나서 포도의 목으로 도발하자 분노했으며, 전령을 통해 싸우려고 나갔다가 화웅에게 죽었다는 말로 언급된다.


4. 영상 매체[편집]



4.1. 84부작 삼국지[편집]


포신의 말에 수긍해 병사 3000명을 이끌고 가는 것으로 등장하다가 전령이 손견에게 포충이 먼저 공격했다가 화웅에게 죽었다고 언급한다.


5. 기타[편집]



5.1. 비열한 성자 조조[편집]


포씨 사형제로 등장해 포도, 포충으로 분리되어 등장하며, 포도는 셋째, 포충은 넷째로 포홍, 포신의 동생으로 나온다.

포도는 산조에서 동탁을 치기 위한 의병을 편성하면서 맹주를 선출하려 할 때 여러 군웅들이 맹주 자리를 사양하면서 포신이 나서려 하자 포도는 하내에서 원소를 사칭하는 자가 출몰했다면서 맹주가 되어 회맹을 주관하면 원소의 심기를 건들 수 있다면서 말렸다. 동탁군을 추격하려 할 때 변수를 건넌 직후에 서영에게 공격받자 선봉으로 앞장서서 적을 물리치고 탈출하려 했으며, 산꼭대기에서 포위당한 채로 돌덩이를 던지면서 항전했다가 온 몸에 화살 공격을 맞고 사망했다.

포충은 왕광과는 돈독한 사이로 산조에서 동탁을 치기 위한 의병을 편성했는데, 포신의 명령으로 왕광을 따라 병사 8천을 이끌고 원소의 사신으로 온 허유를 쫓아가 하내로 가서 그들과 함께 맹진을 함락해 낙양을 공략하려 했다. 그러나 맹진에 주둔하고 있다가 동탁이 보낸 군사가 왕광의 군영을 기습하면서 포충은 이에 항전하다가 전사했다.


5.2. 박봉성 삼국지[편집]


사수관을 공격하러 갔다가 화웅이 고작 보병으로 구성된 3천의 군세로 된 것으로 보고 겨우 저거라면서 기병 5백만 뽑아 공격하자 당황하면서 방어 진법으로 대오를 갖추라고 지시했으며, 결국 화웅의 공격에 당황하다가 죽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