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 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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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세이야에 등장하는 골드세인트 레오 아이올리아의 기술. 光子破裂이라고 쓰고 포톤 버스트라고 읽는다.

단 이 기술은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외전격인 에피소드 G에서 등장한 오리지널 기술이며 티탄 신들과의 싸움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무려 기술 한번에 한 화의 반(8페이지)을 잡아먹은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난 기술.

게다가 사용 조건도 까다롭기 이를데 없어서 광자발동 이후 소우주 전개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 소우주를 재압축 하고 그걸 또 모아 방출한다. 효과는 상대를 광자분쇄하는 것. 그냥 레무리아 임팩트 생각하면 편하지만 이쪽은 어느 정도 방출형인 데다가 범위형이다. 이것을 라이트닝 볼트라이트닝 플라즈마로 두들긴 크로노스를 마무리로 쓰러뜨렸다.

본디 사랑하는 형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를 지키고 싶어서 만든, 그에게 바치는 기술이었던지라 처음 사용한 뒤 그렇게 독백하는 모습이 나온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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