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모드/빌리징/정착지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폴아웃 4/모드/빌리징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폴아웃 4/빌리징

1. 개요
2. 기존 정착지 개선
2.1. 정착지 개선 및 오버홀
2.2. 정착지 확장
3. Transfer Settlements
3.1. 블루프린트
4. 정착지 추가
4.1. 기존 지역
4.2. 추가 지역
4.3. 종합
4.4. 임의지역 정착지화
5. 하우징
5.1. 기존 지역
5.2. 추가 지역
5.3. 대량 추가
6. 이동 가능한 집


1. 개요[편집]


폴아웃 4의 빌리징 모드 중 정착지를 추가하거나 개선, 건물 블루프린트를 제공하는 모드들을 정리한 문서.


2. 기존 정착지 개선[편집]




2.1. 정착지 개선 및 오버홀[편집]


정착지 개개의 요소를 개선해주거나, 완전히 새로운 정착지를 재구성시켜주는 모드들을 정리한 문서다.

생추어리 힐즈에 있는 지하실을 좀 더 쓸모있게 만들어준다. 첫째, 지하실에 나오는 동력을 쓸 수 있다. 지하실에 전기가 들어오는데 이걸 왜 활용을 못하는지에 대해 의문인것을 해결해준다. 다만 생산량이 2라서 터렛 하나 지으면 별 쓸일은 없다. 둘째, 주인 있는 침대를 주인이 없는 상태로 바꿔준다.
생추어리 주변의 수위를 높여준다. 이걸로 좀 더 항구같은 마을을 구성할 수 있게 되지만 수위가 꽤나 높아지므로 참고. 하지만, 이 모드를 깔게되면 폴아웃4 맵에서 얻은 파워아머들은 재구성이 되는지 X-01등 모든 파워아머가 T-45로 바뀌는 버그가 있다. 아마도 수위가 높아지면서 리셋되는지도... 파워아머를 수집해서 모으거나 애착이 많은 유저들은 받지않길 추천.
생추어리 앞에 있는 레이더와 개 시체를 없애버린다.
생추어리의 다리를 로어 프렌들리하게 복구시켜준다.
전쟁 후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생추어리의 주택과 도로를 전쟁 전 수준으로 복구시킨다. 그 외에 다리나 강가 정리, 레이더 시체 제거, 망치질 애니메이션 제거 등 다른 생추어리 모드들이 건드려봤음직한 것들도 모두 이 모드에 포함되어 있다.
생추어리 힐즈 중앙 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바꾼다.
생추어리 오버홀 모드로, 로터리 구역을 개수해 요새처럼 만든다. 항공기 잔해를 마개조해 철의 장벽을 세워두고, 도개교를 추가하는 등 세기말 마을의 모습을 충실히 구현했다. 전경
생추어리를 완전히 다른 마을로 바꿔준다. 정확히는 땅을 바꾸는 게 아니라, 기존 건물들을 제거하고 다른 건물들로 완전히 바꿔준다. 폐허 같던 원본과 달리 선착장 등 다양한 건물들을 추가해 구현해주는 등 퀄리티가 좋다. 다만 세기말 분위기는 거의 없다는 게 문제. 전경
정착지 경계에 덤불장벽을 설치하고, 차량이나 나무같은 쓰레기, 펜스 등은 죄다 치워버려준다.
생추어리에 레드로켓 컨셉의 지하실을 추가한다. 하우징 가능.
생추어리 다리를 콘크리트 다리로 바꿔준다. 기존에 무너진 나무다리를 완벽하게 대체하며, 네비 메쉬도 정상 작동한다고 한다.
  • 생추어리 재가동(Reworked) 모드
commodore777란 모더가 올린 생추어리 개선 모드 시리즈로, 각자 도로, 집, 조명을 개선해준다.
도로부분의 데브리나 흙 등을 치워준다. 나머지 부분은 제외.
원 거주지 리빌드 모드. 문 스냅 및 네비메쉬를 재설정해 집의 사용성을 더욱 높여준다.
생추어리의 망치질 애니메이션 위치를 없애버린다. 망치질이 우선으로 설정돼 있어 콩코드 팀이 일을 안 하기 때문에 나온 모드.
생추어리의 집들을 소소하게 바꿔준다. 무너진 집을 다시 세워주고, 지붕을 모두 수리하는 등의 수정된 부분을 제공한다.
생추어리 힐즈의 녹슨 금속 소음을 없애준다.
텅텅 비우되 일부 건물은 남겨두며, 파손된 외곽 석재 도로를 개수하여 하나의 입구를 추가, 다리를 아스팔트 도로 형태로 바꿔준다.
성가신 생추어리 전용 애니메이션을 없애버린다.
지하실을 완전히 오버홀해준다. 땅굴에서 제대로 된 벙커로, 별도 스토리도 새로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도로 정비 및 수심을 깊게 해준다. 수위를 전체적으로 올리는 게 아니라 바닥 깊이만 깊게 만들어주는 식.
나무 다리를 없애고 다리가 있는 부분의 높이를 맞춰준다. 다리를 새로 지을 수 있게 해주는 모드.

간판을 수리하고 발광을 추가하며, 창문과 벽지도 보수한다.
주유소의 외부 조명이 밤에 빛나게 해준다.
거대한 지하 공간을 추가한다. 별도의 로딩 없이 진입이 바로 가능하다.
오버홀 모드. 레드로켓 위에 거대 조형물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세기말적 분위기를 잘 표현했는데, 특이사항으로 RV카 단지를 조성했다.
오버홀 모드. 보다 깔끔하게 정리하면서도 실제 미국의 주유시설처럼 숙박 및 샤워 시스템도 제공한다. 그 외에 지하 시설도 구비했다.
생추어리 인근의 레드로켓 주유소에 엘레베이터를 설치해 지하 2층까지 확장시켜주며, 옥상으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별도 셀이 아니기 때문에 워크샵으로 꾸미는 것도 가능. 뿐만 아니라 모든 레드로켓 지점에 유리창 및 전용 문을 복구시켜주는 등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모드. 다만 네비메쉬가 깔려있는지는 불명이다. 시연 영상
레드로켓 뒤쪽에 별도의 벙커를 추가한다. 하우징은 가능하나 빌리징은 불명.

애버나티 농장의 전신탑을 없애준다. 집 자체도 없애므로 주의.
오버홀 모드. 앞쪽에 거대한 물구덩이와 타르베리, 레이저그레인 논밭 및 초소가 추가되며, 송전탑 꼭대기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는 크레인과 목재 건물이 추가되어있다. 영역 확장 및 개발을 용이하게 해준다.
오버홀 모드. 아예 전쟁 전 농촌 마을 스타일로 완전히 정착지를 바꿔준다.
컨셉 아트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모드. 풍차와 천막 등만 추가되며, 외양간을 좀 더 그럴듯하게 바꿔준다.
송전탑의 충돌 판정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쳐 건물 건설에 방해가 안되게 만들어준다.

오버홀 모드.
오버홀 모드. 텐파인 절벽을 완벽한 중세 요새로 바꿔버린다. 지하를 파내 엘레베이터를 구현했고 절벽 및까지 이동 가능한 계단을 추가했다. 비밀 통로가 여기저기 뚫려있고 기본적인 침소 및 식량, 식수를 제공한다. 시연 영상
오버홀 모드. 농가 및 공중 식당, 지하 벙커를 추가한다.
집터만 남았던 주택을 복구시켜주고 지형을 따라 황무지인스러운 장벽을 세워준다.

선샤인 협동조합을 서부시대 마을로 재구성한다.
선샤인 협동조합의 집을 대대적으로 개수한다. 기존의 다 부서진 오두막이 아닌 제대로 된 집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입구 확보가 더 좋다. 다만 입구를 언락하기 위해서는 애버네시 농장 근처의 급수탑에서 열쇠를 얻어 열어야 집을 확보할 수 있다.
오버홀 모드. 공장지대 + 서부시대 컨셉으로 완전히 재구성된다.
중앙 창고의 문을 보수하고, 집중 뒷쪽 벽이 완전히 뜯어진 곳을 보수, 식수원 제공 등 여러가지를 복구 및 개선한다.

차량 극장이 실제 작동하게 만들어준다.
극장의 스크린 벽을 보수한다.
극장 건물의 형태를 복구해준다.
스타라이트 극장 창문에 작동 가능한 셔터를 추가한다.
오버홀 모드. 극장 건물은 내부를 넓혀주고, 양 날개를 복구시켜준다. 양 사이드에는 한쪽에는 캡슐 하우스가, 그 반대편에는 시장이 형성돼 있다.
극장 건물의 무너진 날개를 복구하고 네비메쉬도 새로이 깔아준다.
극장 건물과 스크린 벽을 포함한 모든 잔해를 말끔히 제거한다.
극장 건물의 무너진 날개를 복구하고 출입구에 제대로 문짝을 달아준다. 옵션으로 주차장을 평평하게 만들거나 물구덩이를 스크린 벽 옆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확장 모드. 영역 자체를 확장시키는 게 아닌, 내부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바꿔주는 모드다. 다만 일부 건물을 덧붙여서 만들어서 약간 지형이 바뀌지만, 내부 건물 영역이 최대한 로어 프렌들리하게, 그리고 활용 영역을 극단적으로 넓혀준다는 장점이 있다. 개선 모드 중에서도 탑의 추천도를 받은 모드로 다른 행맨 골목 관련 모드도 이 모드를 기반으로 만들거나 호환 가능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골목 내부의 쓰레기 더미를 깔끔하게 정리한다.
행맨 골목을 플라자처럼 바꿔버린다. 완전히 지형을 바꿔버리기 때문에 점령 전에 까는 것을 추천.
네비메쉬 픽스 모드로, 강가 방향의 영역 부분의 네비메쉬가 없어 정착민이 못가던 것을 픽스해준다.
행맨 골목을 구룡성채처럼 빽빽한 건물로 채운다.
행맨 골목의 모든 쓰레기를 치워버린다. 입구 중 한곳에 지형성 쓰레기도 다 치워버리기 때문에 별도로 연결해줘야 한다. 시연 영상

코버넌트 터렛 문제 외에도, 가구의 이동이나 스크랩 등에 대한 문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코버넌트 버그를 픽스해준다.
코버넌트 바로 위를 덮는 공원을 추가한다.

지모냐 초소의 가건물들을 철거 가능하게 해준다. 단 안테나와 그 기반은 제외된다.

크룹 저택 절벽쪽에 항구를 추가한다. 다만 정착지 확장의 목적보다는 정착민 구제에 가까운게, 이 모드를 만든 이유가 간혹 크룹 저택의 정착민이 절벽 밑으로 떨어졌는데 기어올라오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상술한 절벽 밑으로 가지 못하게 네비메쉬를 차단한다. 이 경우 로드 오더를 잘 짜야한다.
네비게이션 메쉬와 패스파인더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쳐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그레이 가든의 일부 품목(캠프 주변의 차량이나 나무들)이 스크랩되지 않는 버그를 픽스해준다.
그레이가든 농장 옆에 있는 집 지하에 NPC를 추가한다.
확장직업 모드를 제작한 NorthlandDigger의 작품으로 그레이가든 창시자의 저택을 만들어버린다. 저택 안에는 그레이가든 창시자의 유해를 상정한듯한 해골 3구가 놓여져있고 옆에는 연못도 있다. 빌리징 영역이 약간 확장되었으며, 그레이가든 특유의 비닐하우스를 없애버리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 핀치 농장

오버홀 모드. 바로 옆 뮤턴트 기지인 웨스트 에버렛 거주지를 연결해주는 다리 및 부두를 설치할 뿐만 아니라 집 한 채만 있는 것을 마을로 탈바꿈시켜준다.
태핑턴 선착장을 모던 하우스처럼 만들어준다. 물론 외형은 그대로지만 천장도 보수되며, 전쟁 전 스타일의 스위치 및 90년대 스타일의 가구 및 소비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 모드의 가장 큰 이점은 모던 스타일의 장식을 워크샵 아이템으로 추가한다는 점으로, 단순 가구나 장식 외에도 작업소 등등이 새로이 제공된다. 시연영상 1 시연 영상 2
주택의 망가진 부분을 전부 보수할 뿐만 아니라 선착장도 문 대신 트레일러 문을 달아 열 수 있게 해준다.

자메이카 플레인을 오버홀한다. 주변에 막혀있던 건물을 개방하고 상인을 새로이 추가한다.
자메이카 플레인의 네비메쉬를 수정한다. 루트를 잘못 만들어 명백한 입구가 있음에도 뺑뺑이를 돌면서 이동하는 문제와 모종의 이유로 계단을 잘 인식을 못하는 문제를 수정했다. esm파일로 만들어졌다는 게 특징.

베데스다넷에서만 제공. 해안 절벽의 구덩이를 간이 벙커로 만들어준다.
해안 절벽의 동굴을 별도의 셀로 만들어 지하 기지처럼 만들어준다. 그러나 이 기지 안에는 이미 레이더가 상주해 있으므로 주의. 현재 내부는 별도 셀로 있어서 창고 고정이 안된다고 하니 아이템 수납은 가급적 삼가는 게 좋다. 아래층에도 구멍이 뚫려 있다는 것이 특징.
해안 절벽을 완전히 새로운 마을로 오버홀시켜준다. 지하공간도 완전히 삭제된 후 새롭게 재구성되어있으며 리프트가 추가되어 근처에 추가된 항구까지 워크샵 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되었다.

캐슬 터널을 워크샵 영역으로 바꿔준다. 문제는 중사와 장군을 제거해버리기 때문에 모더도 무기고 퀘스트를 클리어 후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터널 재복구 및 워크샵 추가 모드로, 터널을 깔끔하게 바꿔주면서 여러 아이템들을 대거 추가해줌과 동시에 워크샵 영역으로 바꿔준다.
캐슬의 터널을 깨끗하게 바꿔준다. 무기고 퀘스트와 호환이 안되므로 클리어 후에 설치하는 것을 권장.
터널에 탈출구를 추가하여 다이아몬드 시티 근처까지 이동이 가능한 긴 비밀 통로를 구현해준다. 빠른 이동이 아니므로 참고.
캐슬을 세기말 아즈치 성으로 바꿔버린다.
캐슬 정착지에서 숨겨져 있던 투명 초소 지역을 완전히 없애버린다.
캐슬 벽 복구 모드. 벽을 복구할 뿐만 아니라 내부에 묻혀있던 방들도 새롭게 개수해놓는다.

보스턴 공항에 설치가 안되던 상점 등을 설치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원래 여기는 브라더후드의 퀘스트를 위한 장소라 상점 등이 설치가 안되었지만, 이 모드가 있으면 상점뿐만이 아니라 사이렌, 심지어 미닛맨 포탑도 설치 가능하다.
또 다른 보스턴 공항을 확장 및 오버홀해준다. 이외에도 보스턴 공항의 제한적인 워크샵 기능도 풀로 지원하게 만들어준다. 대신 맵 마커를 조금 이동시킨다고 하니 참고. 이외에도 엄청 성가셨던 콘크리트 바리케이드를 제거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해당 건축물 자체도 스크랩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단, 현재 해당 건축물이란 원래 보스턴 공항의 작업 영역 내에 있는 부위만 해당된다. 영역 확장도 꽤 되지만 공항 전체가 아닌 4분지 1정도로만 확장되며 옆 건물이 살짝 걸쳐질 정도로만 확장된다. 높이 한계 또한 공항 관제탑 높이보다 낮게 설정되었다.
시연 영상
위 버전의 확장 버전으로, 주차장까지 확대시킬 뿐만 아니라 공항 전체를 거의 다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이아몬드 시티의 홈플레이트(주인공 집)에서 제한된 건축 모드를 일반 정착지처럼 풀어주는 모드다. 벽을 깔끔하게 바꿔주는 모드도 나왔다. 홈플레이트의 저장된 잡템을 다이아몬드 시티의 워크벤치와 연동시키는 모드도 나왔다. 공급 라인 추가 모드. 오토매트론을 포함한 커먼웰스 지역의 모든 정착지와 연동할 수 있으며 DLC 정착지도 연동된다. 필수 요구 모드로 F4SE 모드를 요구한다.
홈플레이트 내부 구조를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듬성듬성 깔린 목재나 합판 등을 재배열 및 정리해 깔끔하게 바꿔버린다. 선택 사항으로 목재 및 철재로 구성된 벽을 콘크리트로 바꿔버릴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홈플레이트에 있는 누더기 벽과 바닥을 깔끔하게 재정렬 시킨다. 넝마같던 목재 바닥의 경우 깔끔한 사각형 형태의 바닥으로 바꿔버린다. 다른 버전
홈플레이트 옥상 부분을 리모델링한다. 홈플레이트 2층 위로 올라가보면 RV로 마들어진 바깥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그 앞으로 가게들이 이어져 있는 부분을 운영할 수 있도록 꾸며준다. 사용 가능한 바베큐 그릴 외에도 작물 화단 등이 있는 간이 식물원을 추가해준다.
홈플레이트를 사전에 미리 꾸며놓는 모드로, 각종 제작소에 옷을 걸 수 있는 마네킹, 실내 농장까지 구비되어있다. 다른 버전으로 꾸며주는 모드
또 다른 홈플레이트 오버홀 모드. 기존 목재 바닥과 슬레이트 벽을 정리하여 석재 벽과 바닥으로, 층계부분은 공업용 브릿지로 리모델링해준다. 기존 버전보다 매우 깔끔한 것이 일품.

볼트 88의 방사능 검출기를 볼트 81의 것과 같이 작동시킬 수 있게 해준다.
볼트 88의 정착민 행동 구역을 확장한다. 더럽게 넓은데 반해 구석구석까지 행동 구역이 설정되어있지 않았던 부분을 개선해 약국 등에도 정착민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준다.
볼트 88의 애매한 지형을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모드. 다른 정착지를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모드와 달리 200년 동안 버려져 있다고 가장자리에 살짝 봉긋하게 솟아오른 지형만 평평하게 만들어주는거라 크게 위화감은 들지 않는다.
볼트 88의 송전 범위를 3배 가량 늘려주며, 건설 제한을 없애버린다.
기본 디폴트 조명을 죄다 없애버리고 각 구획으로 이어지는 통로 부분을 기존 반원형 통로에서 볼트 모듈로 바꿔버린다.
볼트 88을 전작의 볼트 시티 처럼 운영할수 있도록 바꿔주는 모드로, 사전에 모든 볼트 88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메인 입구 외에도 나머지 입구(북쪽 하수구, 유니버시티 약국)에 마커를 달아주며, 메인 입구 근처에 레드로켓 마커를 추가해 버티버드로 날아올 수 있게 해준다.
입구 레이아웃을 워크샵 아이템으로 전환해 아예 새로운 구조로 탈바꿈시킬 수 있으며, 방사 송전 범위를 4~5배가량 늘려준다. 또 볼트 문이 10초 뒤 자동으로 닫히게 해줄 뿐 아니라 침략 이벤트도 약국이나 지하철 통로를 제외시켜 입구 방비만 철저하게 해주면 된다. 그 외에도 지름길 몇 개를 추가해준다.
동쪽 구획과 남쪽 구획을 연결하는 통로를 새로이 추가해 모든 구역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만들어주는 모드. 네비메쉬가 깔려있는지는 불명이다.
볼트 88 수트 개선 외에도 경비 아머 추가, 방사능 스캐너 가동, G.O.A.T 프로젝터 추가 및 전용 라디오와 라디오 스테이션을 추가해준다. 장소 자체를 개선하는 건 매우 적지만 나머지를 소소하게 오버홀해주는 모드.
볼트 88의 전구, 스캐너, 터렛을 복구해준다.
볼트 88의 서브 입구 이름을 볼트 88이 아닌 각각 지하철, 유니버시티 약국으로 바꿔준다.

누카 월드의 하우징 장소인 피즈탑 그릴에 워크샵을 추가해 개조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피즈탑 산 내부에 홈 베이스를 추가한다. 내부를 싹 고치는 모드.
누카월드 유일의 정착지인 레드 로켓 주유소를 굳이 세 팩션 중 하나를 골라 넣지 않고 주인공 고유 시설로 만들어버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
누카 월드 진입 후 바로 정착지를 해금할 수 있게 해준다.
누카 월드의 레드 로켓 정착지의 레이더 스폰 지역을 아예 없애버린다. 워낙 지근거리에서 자주 출몰하다보니 정착지가 아니라 컴뱃존이 되버려서 제작했다고. 덤으로 누카월드 갱의 능력치 일부를 너프먹였다고 한다.

  • 기존 건축물 복구 모드
기존에 건설되어 있는 파손된 건축물을 복구해주는 모드다. 생츄어리 힐즈의 건물을 전쟁 전으로 복구해주는 모드부터 지붕이나 벽이 파손된 건물을 보강해준다. 다만 뜯어고치는 과정에서 기존 형태와 약간 달라진다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또한 재복구이기 때문에 기존 건물에 덧대 통로로 활용하는 등 복구된 건물을 다시 뚫어 개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현재 위의 복구 모드 중 생추어리 힐즈를 제외한 전체 건물 복구 모드가 나온 상태다. 위의 복구 모드를 종합한 모드며, 아래의 유리창 복구 모드도 옵션으로 포함되어있다. 한번에 깔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크룹 저택같이 개수하기 좋은 건물도 전부 복구해버리며 오브젝트의 중첩버그(대부분 스크랩가능한 것들이긴 하다) 때문에 선택해서 사용하자. 1.7에서는 텐파인 절벽 복구가 추가되었다. 특히 텐파인은 밑둥만 남은 건물을 2층집으로 복구했으며, 연못에 영역까지 약간 확장되었다.
정착지에 있는 기존 건축물의 유리창을 깨끗하게 복구하는 모드다. 제목에서 보듯이 설명또한 매우 약을 빨았다. 현재 적용되는 지역은 크룹 저택, 태핑턴 보트하우스, 스펙타클 아일랜드다.
그레이가든과 핀치 농장의 고가 도로를 오버홀한다.

  • 건물 개방모드: 도시 정착지에 있는 막힌 건물들의 내부를 쓸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주변 시설도 약간 건드리므로 유념.[2]

오버랜드 역의 지형을 평평하게 바꾼다. 다만 원래 지역만 평평하게 한 거기 때문에 확장 모드를 깔 경우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원래 영역까지만 어거지로 끌어올려 평준화한 거기 때문.

정착지의 어수선한 잡 오브젝트(데브리, 덩쿨)들을 깔끔하게 지워버린다.
캐슬, 워윅농장, 스펙타클 아일랜드에 소형 보트 선착장을 추가한다. 빠른 이동 없이 보트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든 모드로 서바이벌 난이도에 유용한 모드.
전쟁 전 발전시설 및 송전 라인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레드 로켓, 애버나티, 워윅 저수장만 추가된 상태. 해당 라인을 연결하면 어느 정도의 전력도 확보된다.
19곳의 정착지에 쉘터를 추가한다. 동료도 보낼 수 있는 듯 하지만 컨테이너에 사물을 집어넣고 다시 오면 리스폰으로 인해 사라진다는 문제가 있다.
선샤인 협동 조합의 구울 시체와 생추어리의 들개, 레이더 시체를 정리해주는 모드.
정착지 주변에 장벽을 쳐준다. 제공 정착지는 애버내시 농장, 그레이가든, 그린탑 너서리, 지모냐 초소, 선샤인 협동조합, 슬로그 6곳.
일부 정착지의 음악을 매우 안정적인 음악으로 바꿔준다. 제공 장소는 홈플레이트, 생추어리, 스타라이트, 레드 로켓, 벙커 힐, 애버내시 농장, 카운티 사거리, 텐파인 절벽, 코버넌트 등 총 9곳 및 옵션으로 볼트 88도 제공한다. [3]
홈플레이트, 메카니스트의 소굴의 건설 아이템 제한을 풀어버린다.
워윅 저수지를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벙커힐 전투 이후, 브라더후드 스틸 루트로 갈 때 발생하는 터렛 버그 등을 픽스해준다.
이그렛 여행사에 비밀 던전을 추가한다. 뭐가 추가되었는지는 모더가 완전히 숨겨놓고 있는 상태.
DLC로 등장하는 정착지인 메카니스트의 기지를 위 모드처럼 상점이나 초소 등을 설치할 수 없던 것을 풀어주는 모드다.
오버랜드 역을 재구성한다. 역참의 건물 너비를 두 배 가량 넓혀주고 주변에 잡동사니 건축물을 추가하는 것 외에도 지하의 화학 작업소 등을 추가한다. 다만 오버랜드 역을 바꾸는 타 모드와는 호환이 안된다고 한다. 건축 영역 확장 모드와 호환되는지는 불명.
피즈탑 그릴이 제대로 된 하우징 장소로 탈바꿈된다. 다만 워크샵 모드를 활성화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전작과 같이 근거지로 써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상호작용 및 컨테이너 보호 등의 자잘한 시스템을 추가한 정도.
노드하겐 해변을 완전히 리모델링해서 모래 사장이 아닌 간이 항구처럼 독립시켜버리며 입구도 다리에 한정시켜 격리시켜버린다.
스펙타클 아일랜드를 트윅시킨다. 지형을 약간 평평하게 할 뿐만 아니라 건물 재구성, 이그렛 선착장과 연결시켜 보트를 타고 이그렛 선착장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도록 트윅시켜준다.
다.
워윅 저수지와 스펙타클 섬을 석재 다리로 연결하였다.
스펙타클 섬을 거의 평평하게 만들어준다.
킹스포트 등대 밑에 전용 커넥터를 달아 전력을 연결하면 등대가 가동되도록 만들어준다.
메카니스트 소굴로 가는 엘레베이터 입구를 기존 개폐가 불가능한 문에서 개폐가 가능한 문으로 바꿔준다.
오버랜드와 그레이가든을 이어주는 기찻길 밑에 계단을 추가한다.
이그렛 여행사를 깨끗하게 정리 및 재구성해주는 모드. 시연 영상
워윅 저수장의 네비메쉬 확장 및 내부 인테리어의 무쓸모한 건축물을 없애준다.
슬로그를 완전히 오버홀해준다. 장벽으로 쳐진 게이트가 추가되며[4] 탈의실을 하나의 집으로 완전히 재구성한다. 지하실도 새로이 구성된다. 시연 영상
이그렛 여행사를 로어 프렌들리하게 건물을 복구 및 오버홀해준다.

정착지 내부에 각각 별도로 활동되는 쉘터를 추가한다. 생추어리 힐즈의 쉘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하우징도 불가능한데다, 컨테이너도 보관이 불가능하므로[5] 간이 휴게소 그 이상으로 써먹기 힘든 물건. 내부 퀄리티는 나쁘지 않으며, 간간히 루팅할 물건도 있어 소소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정착지를 깔끔하게 해주는 모드. 합본 버전으로 생추어리, 레드 로켓, 애버내시, 텐파인, 스타라이트 5곳을 정리해준다.

슬로그 근처의 버려진 식당을 별도 셀의 집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밖에는 개집과 파워아머 정비소가 추가된다.
해안 절벽의 구덩이를 별도 셀의 집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완전히 새로운 비밀 벙커로 리어레인지 해주며, 위 모드들과 달리 상당한 너비를 자랑하는 고퀄리티 하우징 장소. 시연 영상
소머빌 플레이스에 별도 트레일러 하우스를 추가한다. 위 지역들과 달리 완전히 처음부터 없던데라 위화감이 좀 있다.

스타라이트 정착지를 던전으로 바꿔버린다. 차량이 사라진 대신 물가가 전체적으로 채워진 상태의 캠프로 바꿔주는데, 전용 스토리도 추가되어있다. 정착지 활용도 가능하며, 식수 및 발전기 제공과 90% 이상의 물건을 스크랩해 정비할 수 있다.[6] 이 외에도 수위와 방사능 농도, 안개 농도도 조절 가능해 컨셉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시연 및 공략 영상

본편 및 DLC로 등장하는 모든 정착지의 네비메쉬를 개선하여 네비메쉬가 누락되 전혀 가지를 않는 구역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도록 만들어준다. 대표적으로 볼트 88 전체를 돌아다니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펙타클 섬의 구석까지, 그리고 고질적인 행맨 골목의 구석까지 지원해준다. 단, 기존 확장 모드와 호환되는지는 불명.

생츄어리 힐즈, 레드 로켓 주유소, 텐파인 절벽 초소 등 다양한 정착지를 완성된 수준으로 개선하거나 아예 완성된 신규 정착지를 제공하는 모드들. 모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퀄리티가 굉장히 높으며, 상당수가 정착지를 모던한 스타일의 집이나 저택으로 바꿔준다는 특징이 있다. 세기말 배경답지 않게, 그리고 냉전 스타일의 폴아웃 시리즈에 21세기에나 나올법한 모던한 건축물의 디자인이 거슬린다는 사람도 있지만, 워낙 퀄리티가 우수한고로 많은 유저들의 지지를 받는 모드들이다.

2.2. 정착지 확장[편집]


GECK가 나오기 전부터 벌써 기존 정착지를 확장하거나, 정착지를 추가하는 모드가 나오고 있다. 다만 확장의 경우 건축은 가능하지만 시각적 영역 밖으로 정착민을 보내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고, 정착지 추가의 경우 규모가 아직 소규모인데다, 일부의 경우 그 퀄리티나 장소 선정이 매우 거지 같다는 문제가 있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영역만 확장되고 정착민을 지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7]

건설제한 구역 해제 모드. 정착지들의 건설제한구역을 해제한다. FW가 붙은건 식량과 물을 어디에든 지을 수 있게 한 것이고 height는 높이 제한 해제, All은 높이와 수평방향 모두 제한해제하는 파일이다. 단, 해제만 해주지 정착민을 지정시킬수는 없으므로 참고.

기존 정착지 전부를 정착지 중심에서 몇백배 사이즈로 확장시켜주는 모드. 다만 확장된 지역으로 정착민이 가거나 직종 지정이 가능한지는 불명. 정착지 내부 셀을 재로딩하는 문제가 있어서 모드 적용시 파워아머나 어딘가에 넣어둔 아이템들이 증발할 위험이 있다.

여러 장소의 정착지를 확장하는 모드. 다만 확장된 장소에 정착민이 지정되는지는 불명. 현재 적용 지역은 핀치 농장, 코버넌트, 태핑턴 선착장, 그레이가든, 생추어리, 카운티 크로싱, 협동조합이다.

복합 정착지 확장 모드. 정착지를 정말 미친듯이 크게 확장사켜주는 물건으로 코버넌트나 자메이카 플레인 등등도 생추어리 정도의 사이즈급으로 뻥튀기를 해준다. 문제는 초기형 물건을 발전시킨 거라 확장만 되어있지 네비메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버그가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본편 정착지 중 총 20곳 및 신규 정착지 2곳을 확장, 정착지화 시켜준다. 어디어디가 확장되었는지는 링크 참조. 자메이카 플레인, 크룹 저택, 코버넌트는 스탠드얼론으로 나와있다.

또 다른 영역 확장 세트 모드로, 이미 충분하게 넓은 캐슬, 애버내시 농장, 스펙타클 섬, 그리고 정착지가 아닌 홈플레이트를 제외한 모든 영역을 확장시켜준다. 각자 개별 버전이 따로 있는 것이 특징. 아주 넓게 확장되는 게 아닌 약간만 확장되는 대신 일부 정착지는 위치를 재조정한 것이 특징.


또 다른 영역 확장 세트 모드로, 상당히 광범위한 영역을 확장시켜준다. 거기에 정황상 정착민들도 제대로 지정이 가능한 듯하다. 다만 모든 정착지는 아니고, 절반 가량 정도만 추가된 상태.
현 확장 모드 중 가장 강력한 모드로, 넓은 사이즈 제공 및 해당 지역에 정착민을 지정시킬수도 있다.

또 다른 정착지 확장 모드로, 정착지 너비와 높이를 몇 배로 확장시킨다. 타 모드와 달리 단순히 영역 확장, 해금이 아닌 네비메쉬 조정까지 완벽하게 되어있는 완성도 높은 물건. 현재 본편 정착지 중 5곳만 제외되고 확장되었다.
정착지 주변 확장이 아닌 높이를 극단적으로 확장시켜주는 모드.

또 다른 높이 확장 모드.

본편의 정착지들을 물가까지 확장한 모드로, 행맨 골목 등도 물가를 접할 정도로 확장시켜준다. 침략 스폰 구역 및 정착민 활동 영역도 늘려준다. 시연 영상 파 하버 애드온


크룹 저택의 영역을 섬 전체로 확장하고 확장 지역에 정착민을 정착시키는 모드. 그냥 절벽 뒤쪽만 활용하게 만드는 모드도 있다.

* Bigger Red Rocket
레드 로켓 주유소의 영역 제한을 완전히 풀어버리는 모드. 다만 정착민의 지정이 가능한지는 불명. 또 썸네일이 엄청나게 호불호가 갈리니 주의.


행맨 골목의 높이 제한을 늘려준다. 다만 미친듯이 늘려주는 건 아니고 건물을 덮을 정도로만 올려준다.

흡혈 벌레 둥지 하수구를 잇는 다리와 웨스트 에버렛을 잇는 다리를 추가함과 동시에 건설 영역을 확장한다.


오토매트론에 추가된 정착지인 메카니스트의 소굴을 전체 가까이 확장시켜준다. 기존 정착지 사이즈에 x100을 한 사이즈를 추가한다고 한다. 단,오토매트론을 지정 가능한지는 불명.
또 다른 메카니스트의 소굴 확장 모드. 위 모드의 상위 버전에 가깝다. 전 메카니스트의 구역을 건드리는게 가능하며, 로봇 또한 지정이 가능하다. 거기에 잡동사니 등을 치워 깨끗한 모습으로 바꿔주며, 해당 정착지 음악을 인스티튜트 버전으로 바꿔준다. 다만 주의점이 있는데, 전 지역을 커버하고 로봇 또한 지정이 가능한 만큼 로봇이 던전 내부 곳곳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또 다른 메카니스트의 소굴 확장 모드로, 사전 옵션이 2개 있다. 다만 둘 다 전체로 확장시키지는 않으며, 버전1은 워크벤치를 뒤쪽 방으로 옮겨버리니 참조.
메카니스트 소굴 수정 및 확장 모드. 메카니스트 소굴 전체를 영역으로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전부 네비메쉬가 깔려있어 모든 정착민들이 이제 메카니스트 소굴 전체를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망가지고 부서진 부분을 얼추 고쳐서 깔끔하게 만들며, 일부 막혀있는 지역까지 복구 및 확장시켜 탐험 요소를 약간 더 추가하였고[9] 무엇보다도, 모든 요소를 완전 해금시켜서 일반 정착지처럼 굴려먹을 수 있다! 사실상 현존하는 메카니스트 소굴 수정 및 확장 모드 중 완성도가 가장 높은 모드.
볼트 88의 지형 에러 등등을 고치고, 지하절 트랙쪽을 더 확장시켜준다. 다른 버전의 모드. 볼트에 케이지를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
크룹 저택 부지를 일대로 확장함과 동시에 전쟁 전 모습으로 복구시켜준다. 일부 내부가 막힌 곳도 완벽하게 뚫어줘 사용성이 높아지지만 내부 루팅 아이템들은 죄다 증발한 듯하다.
볼트 88 확장 모드. 2개의 신규 방을 추가하고 기존 3곳의 공간을 확충한다.

  • 하우징 지역 정착지화 모드.
하우징 지역을 완전히 정착지로 해금시켜버린다.


3. Transfer Settlements[편집]


정착지 건물 공유 시스템. 추가 모드. 정착지 전체를 스캔하여 해당 건축물들을 다른 정착지에 그대로 구현시켜주는 모드. 게임 외부에서 블루프린트 파일을 다운 받은 후 게임 내에서 적용시킨 후, 관련 홀로테이프로 Import해주면 폭파와 함께 블루프린트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반대로 Export를 통해 스캔, 적용을 함으로서 블루프린트를 출력하는 것도 가능.[10] 최대 100개의 슬롯에 저장하고 불러오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의 오버홀 모드나 세이브 모드와 달리 별도의 세이브 파일이나 오버홀 모드처럼 한 정착지만 바꿀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한 정착지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의 정착지 포맷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 덕분에 넥서스 모드에서는 아예 이 모드 항목이 따로 개설될 정도. 출시 직후 눈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수의 청사진들이 등장하였다. 다만 3분의 1 정도는 퀄리티가 매우 좋지않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므로 유념. 유명 유튜버의 빌드들도 속속들이 등장하는 중. 업데이트로 100개의 슬롯 추가 및 전력 연결 제공, 전용 블루프린트 아이템 제공이 된다. 전력연결 업데이트 이후로는 블루프린트를 실행하면 건축자재 장식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거나 땅에서 솟아오르는 연출이 생기고, 전력 연결시 전선이 찌지직거리면서 생기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로딩해야하는 데이터 양이 많을수록 이런 연출을 쓰면 더 느려지는점은 유념하자. 일반 설정 중 고속 프리셋을 사용하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아예 전용 매니저까지 등장했다. 시연 영상


3.1. 블루프린트[편집]


  • 복합
    • Oxhorn's 빌드 Oxhorn이란 폴아웃 4 유튜버의 빌드로, 오버랜드 및 지모냐 초소, 볼트 88 빌드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로 캐슬, 메카니스트 소굴, 선샤인 협동조합이 추가되었다.
    • Luke369's Blueprint Collection
블루프린트 콜렉션으로, 애버내시 에어쉽(WIP), 누카월드 아케이드, 롱펠로우 여관, 그레이가든 로드, 스펙타클 리조트 등 6곳의 정착지 청사진을 제공한다.
거의 모든 정착지 빌드를 제공한다. DLC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을 지원하나, 메카니스트의 소굴과 볼트 88은 지원하지 않는다. 공통적으로 대형 건물 하나씩을 제공하며 거기에는 전력 100, 물 60, 침대 22대, 방어도 400 이상, 작물 50 이상, 모든 제작소 및 레벨 3 상점(거래소, 레스토랑, 수술실만 제공), 그리고 브라민 여물통을 제공한다. 단, 코버넌트 및 DLC 지역은 물과 식량이 지원되지 않는다.
10개의 빌드만 제작할 수 있는 모드 특성상 4개의 팩으로 나뉘어 추가되었다.
* PACK 1: 생추어리, 레드 로켓, 애버네시 농장, 스타라이트 극장, 텐페니 절벽, 지모냐 초소, 태핑턴 선탁장, 그린탑 너서리, 슬로그, 해안 절벽을 제공한다.
* PACK 2: 카운티 크로싱, 핀치 농장, 킹스포트 등대, 오버랜드 역, 그레이가든, 선샤인 협동조합, 행맨골목, 노드하겐 해변, 크룹 저택, 스펙타클 섬.
* PACK 3: 워윅 저수장, 캐슬, 벙커힐, 이그렛 여행사, 머크워터 공사현장, 섬머빌 플레이스, 자메이카 플레니, 보스턴 공항, 코버넌트.
* PACK 4: 디 아일랜드(국립공원센터, 에코 호수 제재소, 달튼 농장, 롱펠로우의 오두막), 누카월드 레드로켓. 삭제됨

생추어리, 애버내시 농장, 오버랜드 역, 텐페니 절벽, 행맨 골목, 지모냐 초소 등 6곳 제공. 사전에 스크랩을 해놓을 물건이 몇 개 존재한다.
콘크리트 위주의 건축물 및 경계 벽을 올린 버전 모음집. 생추어리, 레드로켓, 애버내시 농장, 선샤인 협동조합, 스타라이트 극장, 텐파인 절벽, 지모냐 초소 제공.
총 28곳의 본편 정착지 빌드를 제공한다. 3개의 팩으로 분할 제공되니 참고.
27곳의 정착지 빌드를 제공한다.


전쟁 전 생추어리로 최대한 복구해준다.
생추어리 전체를 전쟁 후 도시로 완전 개수해준다. 퀄리티나 사용 면적이 장난이 아닌데다 볼트 건축물도 마을 내에 잘 녹아들어가있다. 무엇보다도 이 블루프린트는 '생추어리를 벙커힐처럼 보급로가 전 지역에 퍼져있다.
1930년대 마을로 완전히 재보수한다. 지형 자체를 바꾸는 모드와 다리 변경 모드가 요구된다.
다리 주변의 물가 한정 빌드다.

DLC 포함 모든 동료들의 간이 숙소를 제공하는 빌드를 제공한다. 한두평 사이즈의 숙소를 제공하며, 각각의 컨셉과 출신배경에 맞는 건물을 제공한다.
아톰 캣츠처럼 완전히 리빌드해준다. 시연 영상 1 시연 영상 2

기존 집을 허물고 목재 마을을 구성한 빌드다.


cabin in the woods 모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빌드로, 협동 조합 전체를 목재 성축 요새로 만들어버린다.

하나의 정크 타운 처럼 만들어주는 빌드.




행맨 골목을 구룡성채처럼 바꿔준다. 시설 및 장식 제거 버전 리메이드 버전
Apostik이라는 유튜버가 만든 빌드다. 시연영상

바닐라 빌드로, 11명의 정착민 및 침대(농민 6, 경비 3, 거래상 2), 식량 32(테이토 20, 옥수수 12), 물 22, 전력 17, 방어도 98, 상점 2개(3티어 잡화상, 바), 박격포 1, 제독소 1, 제작소 1 제공.



엘레베이터 추가 모드를 사용해 만든 빌드다.

벽을 두른 야외정착지로 바꿔준다.


* 머크워터 공사현장





휴양지 컨셉의 선착장 빌드.










하기에 볼트dlc를 필수dlc로 저장되어있다

컨셉보다는 플레이를 위한 기능적인 부분이 강한 빌드. 플레이어 전용 집도 빌드되었다.
저수장 지역을 강철의 군사 기지로 바꿔버리는 빌드. 퀄리티가 매우 높다.


캐슬 윗부분을 완전히 막아 별개의 층으로 만든 빌드.[14] 일부 거주지는 sim settlement 모드를 통해 구현하였다.

보스턴 공항에 거대로봇을 만들어놨는데 놀랍게도 바닐라에서 만든것이라고 한다.

거대 볼트 텍 거주물을 추가한다. 시연영상
  • testicle Island
  • Spectacle Inn 바닐라+DLC바닐라 에셋만으로 만든 호텔빌드. 다만 오브젝트 숫자가 많아서 사양을 좀 탄다.

BOS 기지 컨셉으로 지었다고 한다.

유명 유튜버인 EvilViking13이 만든 빌드로, EvilViking13 빌드 중 최초로 블루프린트로 나온 빌드다. 퀄리티가 엄청나게 높고, 전용 모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 전체적으로 미닛맨 컨셉으로 지어져있다. 시연 영상

메카니스트 소굴을 소형 볼트로 만들어준다. 모드를 전혀 요구하지 않고 고퀄리티의 볼트를 만들어놨다.




에코 호수 재재소를 작은 마을로 빌드해준다.



아래는 정착지 모드로 추가된 정착지의 블루프린트들이 해당된다. 특히 임의의 정착지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컨퀘스트 모드와도 궁합이 좋다. 컨퀘스트 모드는 임의의 지역에 정착지 영역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오차가 심할 수 있다.

누카월드 정류장(커먼웰스)을 요새처럼 바꿔놓는다. 퀄리티가 매우 좋다.
13일의 금요일에 나오는 지역인 크리스탈 호수를 구현하는 정착지를 빌드해주는 블루프린트. 정착지는 커먼웰스 중앙에 위치해있다.
선샤인 협동조합 북쪽에 있는 호수 위에 인공 건물을 세워놓는다. 안은 텅텅 빈 상태이므로 내장 외장 전부 갈아치울 수 있다.
생추어리 힐즈 호수의 북쪽을 정착지로 삼은 블루프린트로, 거대한 성을 지어준다. 기반으로 한 mk3 버전
허스파이어 컨셉의 정착지 빌드를 지어준다. 위치는 볼트 111에서 북쪽에 있는 벌판.

Airship Home 모드로 만든 전용 프리드웬 내부를 빌드해주는 블루프린트다.

인스티튜트 컨셉의 정착지. 위치는 판별 불가.

4. 정착지 추가[편집]


현재 계속해서 추가되는 모드 대부분은 본편 정착지와 같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초기형의 경우에는 건설 시스템만 작동하고 npc 영입이나 상호작용은 불가능하므로 참고.


4.1. 기존 지역[편집]


렉싱턴 근처에 있는 고가도로에 정착지를 만들어주는 모드다. 이 모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머크워터 공사현장을 점령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현 상태에서 가장 완성도가 가장 높아 정착민에게 상점을 맡기거나 정착지로 보낼수도 있다. 다만 이게 머크워터 공사현장 마커와 공유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린테크 제네틱스 건물의 천장을 정착지로 활용하게 하는 모드다. 기존의 해골이나 아모박스를 제거하고 건물의 전력을 끌어올리는 컨셉으로 퓨즈 박스에 전력 100을 제공하는 등 나름의 컨셉을 갖춘 정착지다. 다만 좀 불안정해보이며, 마커 지정이나 정착민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추어리 힐즈의 작업 영역에 볼드 111 입구를 추가해준다. 다만 작업 영역의 확장일뿐, 실제 시각으로 나오는 영역의 확장이 아니라는 것으로 보아 정착민의 영향력까지 확장하지 못한 듯 하다.

생추어리 힐즈 바로 앞에 있는 콩코드를 정착지로 활용하게 만들어준다. 다른 버전

생추어리 힐즈-레드 로켓 주유소-콩코드를 아예 하나의 정착지처럼 만들어주는 모드다. 유감스럽게도 생추어리 힐즈는 기종 영역을 확장하지 못했고, 볼트 111도 포함되지 않는다.

볼트 111을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있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정착민도 모집 가능한데다 공급 라인도 만들 수 있다. 기본적인 식수 및 전력이 공급되기 때문에 별도로 기초 시설을 더 짓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다.

Vault 111 - Player settlement.
또 다른 볼트 111 모드로 이쪽은 식수 및 전력을 기본 200을 제공하며 관련 상호작용 등도 정상 작동된다고 한다. 메인퀘스트가 보호되는 모드.

위 모드와 볼트 111 자체를 정착지화하는 게 아닌 볼트 입구 주변을 별도의 정착지로 추가해주는 모드. 일부 아이템이 사라지긴 하지만 모든 정착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된다고 한다.

동북부 지역인 살렘을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퀘스트는 안 깨도 무방하지만, 어차피 근처에 적이 있으면 정착지는 안 열리니 조져놓고 하는게 좋다. 다만 정착민을 끌어들이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안 되고 다른 모드의 힘이 필요하며 이게 꽤 골치아프다.

또 다른 살렘 정착지화 모드. 위 모드보다는 안정적으로 써먹을 수 있지만 뭔가를 크게 건드리는지 깔기 전에 살렘에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싹 다 하고 설치하라고 한다.[15]

* Atom Cats RULE
아톰 캣츠를 정착지로 만든다. 상당히 퀄리티 있는 모드로, 거의 모든 기능을 완전히 수행하며, 아톰 캣츠의 NPC도 정착민 취급된다. 다만 이 모드가 기본의 아톰 캣츠 퀘스트와 호환되는지는 불명. 새로운 세이브를 만들어야 적용된다.


바닐라에 있는 거의 대부분의 레드 로켓 주유소의 마커를 추가한다. 단순히 추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착지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문제는 아직 많이 불완전해서 제거 안되는 아이템이 많고, (퍼포먼스 문제로 인해 베데스다가 오브젝트를 잠갔다고 한다.) 정착민은 아직 올 수 없으며, 정착지를 지을 때도 무적 콘솔키를 사용해야 한다. 총 8곳이 추가되며, 옵션으로 3군데에 세이프하우스라는 별도 지역을 생성시킨 것도 있다.


위 모드의 상위 버전으로, 커먼웰스 내의 모든 레드로켓을 완벽하게 정착지화시킨다. 정착민도 영입 가능하며, 공급 라인도 설계할 수 있다고 한다. 위의 아톰 캣츠의 거주지도 정착지화시켜준다. 최근 업데이트로 파 하버까지 적용되었으며, 심지어 간이 정유소까지 정착지화시켰다.[* 커먼웰스를 둘러보면 크고 길다란 호스만 설치되어있는 간이 시설이 있는데 그 곳을 정착지화 시킨 곳.이렇게 생긴 시설물이다. 최근 업데이트로 빛나는 바다의 레드로켓도 추가되었다. 다만 내부는 꾸밀 수는 있지만 정착지로는 쓸 수 없다고 한다.


콩코드 주변에 조그마한 정착지를 추가한다. 콩코드 숲에 있으며, 별 개성은 없지만 정착지 기능은 모두 정상 작동한다.


다이아몬드 시티입구에서 남쪽으로 한블록 더 지나면 나오는 곳을 정착지화 한 모드. 원래부터 동서남북 네 방향으로 문과 정크 펜스로 둘러싸인 레이더들의 거점이라 정착지로써 잘 어울리는 지역이다. 시끌벅적한 다이아몬드 시티가 아니라 폐허가 된 도시에 자리잡은 인기척 없는 보금자리 기분을 낼 수 있다. 지역이나 분위기나 행맨 골목(Hangman's Alley)처럼 이용할 수 있는데, 다이아몬드시티 입구에 더 가깝다는 것이 장점. 동쪽에 멀쩡한 건물 내부로 연결되는 문도 있지만 Snappy HouseKit를 활용하여 서쪽에 무너진 건물을 재건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도 가능.


인스티튜트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또한 워크스테이션 외에도 필요한 제작소가 인스티튜드 여기저기 흩어져있으니 잘 찾아보자.

또 다른 인스티튜트 정착지화 모드로, 별도의 개조 사항은 없으며 정착민도 영입 가능하다. 다만 인스티튜트가 원래 텔레포트로만 이동이 가능하다보니 만약 다른 정착지에서 정착민을 이쪽으로 보내게 되면 신스 상인 등이 엄청난 랙이 걸린다고 한다.


인스티튜트 메인 홀을 정착지화시켜주는 모드.


생추어리 근처에 있는 무역 창고 지역을 정착지로 만든다. 다만 이건 세이브 파일이니 주의. 정착민이 제대로 가는지는 불명. 다만 이점으로는 하역 트럭의 위치를 표시해주는데, 바닐라에서도 이 하역장 트럭의 문을 따면 일부 아이템을 루팅할 수 있다.


포세이돈 급수장을 정착지로 바꿔준다. 조건 여하게 따라 밖과 안 전부를 정착지로 바꿔버릴 수 있으며, 정착민도 정착 가능한듯하다. 다만 레이더들을 전부 쓸어버리고 일부 콘솔키를 통해 워크 벤치를 옮겨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지 시티 다운스를 오토매트론 정착지로 바꿔준다. 레이더들이 로봇 가지고 경마하는 곳인데 이곳을 오토매트론 정착지로 만들어버리는 모드다. 제대로 농장일도 거든다. 메카니스트의 소굴이 모드로 개선하지 않는 이상 식량이나 가게 등을 못열기 때문에 이곳에서 놀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편. 다만 원래 뻉뻉이 돌고 있던 로봇들도 오토매트론 개조가 가능한지는 불명. GECK가 나오면 인간 정착민도 정착할 수 있게 바꿔보겠다고 한다.


또 다른 이지 시티 다운스 정착지화 모드. 위 모드보다 더 안정적이고 정착민 모집도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 로봇이나 이전의 레이더 기지들을 싹 다 없애버려서 호불호가 갈린다. 유저들도 모더에게 하다못해 로봇만이라도 복구시켜달라고 호소하는 중.


슈퍼뮤턴트들이 점거하는 브레이크하트 뱅크스 농장을 정착지로 바꿔준다. 한동안 숨겨져 있었는데 시즌 패스 전체를 적용시키기 위해 막아놨었던 듯 하다.


콘솔키로 Qasmoke라고 치면 입장하는 개발자용 테스트룸을 정착지로 바꾼다. 다만 이걸 쓰게 되면 기존 테스트룸의 아이템이 전부 지워지니 주의.


티켓 채굴지를 정착지로 바꿔준다.


미스틱 파인즈를 정착지로 바꿔준다. 일부 건물을 복구시켜주며, 정착지 영역이 지정되어있다. 다른 버전


또 다른 미스틱 파인즈 정착지화 모드. Redrocket Settlement 모드를 만든 모더가 만들어 좀 더 안정적이다.


또 다른 미스틱 파인즈 정착지화 모드. 이쪽은 옆의 고가도로까지 확장되어 있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다.


제네럴 아토믹스 갤러리아를 정착지로 만든다. 정착민 모집이 가능해졌다.


유니버시티 포인트를 정착지로 만든다. 터미널에 각종 잔해 등을 온오프하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정착민도 제대로 온다고 한다. 공급 라인도 잘 설정된다고 한다. 상당히 고퀄 모드. 시즌 패스 에디션


빛나는 바다 근처의 변전소가 있는데, 그곳을 추가해준다. 문제는 여기가 공략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곳인데, 여긴 데스클로와 베헤모스가 서로 쌈박질 하는게 일상인 마경 중 한 곳이라는 것.[16] 그래도 상당히 넓고, 소량의 우물도 있고, 애버나티 농장처럼 평평해서 뭔가를 쌓아올리기 좋고, 변전소란 구체적인 장소 테마가 있기 때문에 컨셉 잡기 매우 좋은 장소. 컨스트랩션 워크샵 dlc와 궁합이 좋을 거라 예상된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포트 하겐 근처에 있는 피들러스 그린을 추가한다. 위 모드와 같이 거의 모든 정착지 시스템의 구현이 가능하다. 기존 시설물 퀄이 좋다보니 잘 활용하기 용이하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다른 모드


파 하버에 있는 지역으로, 미니 섬 하나를 통쨰로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파 하버에 있는 지역인 Eden Meadows Cinemas를 정착지로 바꿔준다. 스타라이트 자동차 극장과 컨셉이 겹치지만, 모드만 안 쓴다면 Eden Meadows Cinemas는 정상적으로 영화가 작동한다는 엄청난 개성 및 이점이 존재한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커먼웰스 중부와 동부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을 정착지화 시킨 것으로, 미니 생추어리에 가깝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매스 퓨전 차고를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각종 기믹도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정착지 영입 및 활용 불명. 다른 버전 재구성 버전 이쪽은 완전히 새롭게 지역을 깨끗하게 재구성한 버전이다.


파 하버로 추가되는 나카노 저택을 정착지로 삼는다.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되지만, 워크벤치를 해제하기 위해서든 카스미를 살리든 죽이든 파 하버의 메인 퀘스트를 완료시켜야 한다. 이후 나카노 가족 모두 정상적으로 정착민으로 취급된다. 이 외에도 나카노 가족이 살 정도의 최저한의 자원인 수력, 식량, 전력 3씩을 지원해주지만 일부는 직접 가동시켜야 한다.


파 하버 버전 레드 로켓을 추가한다. 현재 정착지 영입 및 활용 불가능.


렉싱턴의 고가도로 일부를 정착지화해준다. 정착민 영입 및 공급책 연결이 가능하다. 침략 시스템은 아직 설정되지 않았다.


거너 초소 중 하나였던 브래드버튼 고가도로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누카 월드에 있는 휴볼로지스트 본거지를 정착지화시켜준다. 다만 필수조건이 휴볼로지스트의 멸종이다.


캐봇 가 내부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소소하게 자원도 제공되지만 라디오 비컨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정착지에서 보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레드로켓 차고와 애버나티 농장 사이에 있는 거대 급수탑을 정착지로 삼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급수탑에서 전력 5를 소모해 물을 100 얻을 수 있지만, 아직 미완성인지 정착민 영입이 안된다고 한다.

제네럴 아토믹스 공장 근처의 폐차장을 어레인지해서 정착지화시키는 모드. 폐차장을 그대로 쓴 게 아니라 나름대로 리어레인지해서 만들다 보니 기존보다 인공적인 느낌이 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 매력적인 장소.

캠브릿지 도심 옥상에 조그마한 정착지를 하나 추가한다.


WRVR 방송국 주변을 정착지화시킨 모드.


렉싱턴 재정리 및 정착지화 모드. 벽 정도의 역할을 하던 일부 렉싱턴 건물을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고, 지역 일부를 정착지화시킬 수 있게 바꿔놓는다. 네비메쉬도 95%가량 작동 중. 추천 모드로 No More Disappearing Act를 같이 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사양을 좀 타니 주의.

누카 월드의 모턴 거주지를 정착지화시켜준다.

볼트 81 북쪽에 위치한 석조 다리 전체를 정착지화시킨다. 다리 밑까지 정상적으로 아이템을 배치시킬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호숫가를 기반으로 한 정착지를 추가한다. 정확히는 호숫가였던 곳에 버려진 오두막이 있는 곳을 정착지화 시킨 곳. 원래 마커가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 작물도 자라고 있다.

연방 식량 창고를 정착지화시켜준다. 다만 추가되는 관련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하며, 전용 레이더 그룹을 정착민화시킬 수 있다. 관련 내용은 폴아웃 4/모드/지역 및 퀘스트 참조. 내부, 외부 전부 정착지로 제작 가능하다.

뮤턴트 소굴 중 하나인 코스트 가드 피어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다만 건물 자체를 완전히 리모델링한 모드기 때문에 루팅이나 관련 퀘스트가 꼬일 수 있으므로 주의.

빛나는 바다의 폭심지인 원자의 구덩이를 정착지화시켜주는 모드에서 커먼웰스 내의 원자교단 전체를 우호화시켜주는 모드로 탈바꿈했다. 이 외에도 원자의 구덩이를 포함한 잘버트 폐차장, 구텅이집 등 세곳을 정착지로 추가시켜주며, 원자교단을 영입할 수 있게 되었다.

리브 정박지 이라는 곳을 정착지화한다. 북동부 커먼웰스에 위치해 있으며 레일로드 퀘스트가 있는곳.

로보틱스 개척 공원을 대대적인 개수와 함께 정착지화 시킨 모드. 그냥 공터에 부서진 집 몇 개가 전부였던 곳이 완전히 돌바닥 + 제대로 된 건물로 변환되어 고풍스러워졌다. 데스클로와 프로텍트론 수정 여부는 불명이지만 구울이 돌아다닌다고 한다.

Hawthorne Estate이란 곳을 정착지화시켜준다. 여기가 어디냐 하면 캐슬 근처의 건물로 내부를 정착지화시켜준다. The Big Dig 사이드퀘스트상으로도 오는 곳인데 다름 아닌 문둥코 바비 족치러 가는 곳이다. 그래서 관련 퀘스트가 끝나야만 정착지화된다고 한다. 정착지 목적 외에도 마커가 없는 이곳에 마커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헤메지 않게 되는 이점도 있다. 그냥 정착지화시키는 것도 아니고 나름 개선시켜놓아서 컨셉 잡고 만들기 좋은 정착지. [17]

레이더 기지 중 하나인 켄달 캠프를 정착지로 편입한다.

렉싱턴에 있는 대학 광장[18]을 정착지화 시켜준다. 다만 위의 개척 광장 및 경찰서 정착지화모드와 같이 대대적으로 개수해버리므로 참고.

머크워터 공사현장 근처의 하수구를 개조한 버려진 목재집을 정착지화시킨다. 내부에 구울이 있던 곳으로, 집이 언덕 사이에 파묻혀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레이가든 북쪽에 위치한 잘버트 형제의 폐차장을 정착지화시켜준다. 원자교단의 시체와 몰랫들이 판치는 곳이므로 루팅하기 좋다.

파슨스 정신병원 전체를 정착지화시켜준다. 단, 캐봇 퀘스트를 어떤 식으로든 클리어해야 한다. 베데스다넷에서만 제공.

볼트 85의 호숫가 전체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지대보다 호숫가 비율이 더 크므로 수상도시를 짓는 편이 좋다. 베데스다넷 제공.

보틀링 플랜트 북쪽에 있는 건물 몇 채를 정착지화시켜준다.

록키 내로우 공원을 추가한다. 선샤인 협동 조합의 건물 2채와 RV집이, 놀이터가 있는 자그마한 지역으로, 야오과이가 주기적으로 출몰하는 곳이다.

빛나는 바다에 있었던 천문대였던 곳을 추가한다. 천문대 내부도 정상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정착민 영입 및 지정도 가능하다.

정착지 추가 및 기존 정착지 확장, 재정비 모드. 원래는 기존 정착지만 확장 및 재정비를 하는 모드였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정착지 두 군데가 추가되었다. 확장 영역은 자메이카 플레인과 생추어리 힐즈, 추가 지역은 볼트 111, 켈로그의 본거지[19], 린 우드, 빛나는 바다의 센티넬이 있다.

슈퍼뮤턴트 근거지 중 하나인 웨스트 에버렛을 정착지화해준다. 상당한 너비를 지정하지만 강가가 바로 옆에 있음에도 강가가 살짝만 걸쳐진다는 게 단점. 지하 벙커도 정상적으로 정착지 워크샵이 작동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세 가지의 정착지 아이템이 추가되는데, 모래주머니 초소와 미니 발전기, 전신주를 추가해준다.

다이아몬드 시티 외곽 옥상의 비밀룸을 하우징화 시킬 수 있다. 잘린 컨텐츠인지 원래 컨셉인지는 모르겠지만 옥상을 통해 어떻게 이동이 가능하며, 일반인은 못들어오게 난간이 쳐져 있다. 가는 방법.

다만 이 모드 추가이후에는 시장실로 이동할 수 있는 엘레베이터 옆에 문이 달려 쉽게 이동 가능하다. 범위는 비밀룸 주변만 해당하며, 도로쪽으로는 아주 살짝만 추가된다.

빛나는 바다의 위성탑 알파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위성탑을 제외하면 텅텅 비어있어 어떤 건물이든지 올릴 수 있다. 사이즈도 엄청 넓다.

볼트 118을 정착지화 해준다. 워크샵 벤치는 오버시어 사무실에 위치해 있다.

퀸시 탈환 모드. 거너가 미닛맨에게서 강탈한 퀸시를 재점령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로, 퀸시 전체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아쉬운 건 빌리네 집은 포함이 안된다는 점 정도. 당연히 거너를 전멸시켜야 해금이 가능하다. 워크샵은 옥상에 위치해있다.

누카월드 내에 있는 고가도로 추가 모드. 거너가 점령한 지역은 아니다.

마크가 없던 집 세 채가 있던 서남부 호숫가를 정착지로 바꿔준다.

콩코드를 정착지로 삼을 수 있게 해준다. 콩코드와 연관된 퀘스트를 전부 수행해야 해금된다고 한다. 거의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듯하다.

커먼웰스 서부에 있는 오두막집을 정착지화 시켜준다. 본래 마크는 찍혀있지 않지만 경찰 프로텍트론 및 프로텍트론 포드, 무기 제작소 등이 있는 지역이다.

빛나는 바다에 있는 군용 벙커를 정착지화 및 오버홀한다. 정착지화 이후에는 헬리패드 추가 및 벙커 지하가 미칠듯이 크게 확장될 뿐만 아니라 안전한 수원 및 간이 엘레베이터 식량 및 각종 터미널도 추가된 거대 방공호 수준으로 확장되어 지하 벙커 컨셉으로 작업하기 딱 좋게 되었다. 구울과 마이어러크 킹이 추가되었지만 워크샵 스폰 스위치를 누르게 되면 워크샵이 등장하면서 해금되므로 참고. 다만 아직 엘레베이터 쪽의 완성도가 좀 개판이라는 점[20]과 역시 정착민들도 엘레베이터를 사용 못한다는 것이 흠. [[https://www.youtube.com/watch?v=eD1iDIRyHTk|시연 영상]

머크워터 근처의 목재 벙커를 정착지로 추가한다.

머크워터 근처의 목재 벙커를 추가하는 또 다른 모드. 별다른 오버홀은 하지 않은 그대로를 제공.


누카월드 비마커 지역 중 하나인 에덴베일을 정착지화시켜준다. 시연 영상


볼트 88 외곽의 광산 지역을 정착지화시킨다. 자동으로 볼트 88과 보급로가 연결되기 때문에 모더는 가급적 볼트 88의 워크샵을 전부 해금하고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자메이카 플레인 우측에 협동조합의 부서진 집 두채와 폐차가 물가에서 나뒹굴던 지역을 소규모 리조트로 바꿔 추가한다. 특이사항은 두 가지로, 하나는 근처에 추가된 레드로켓 시설도 포함되며, 내부에 욕탕이 있는데 들어가게 되면 방사능이 우수수 증가하므로 주의. 시연 영상

누카 월드 정착지화 모드. 누카 월드 공원 전체를 정착지화 시킨다. 그것도 각 구획별로 정착지화되어있어 정말 정복하는 맛이 나게 하는 모드.[21] 각자 적용 사항은 다음과 같다. 현재 내부 구획도 적용되는지는 불명.
  • 공통: 추가된 정착지는 정착지 영역 경계표시선이 뜨지 않는다. 건축 영역이 벽에 한정되지 않는다.
  • 드라이 록 협곡: 직원 구역도 포함된다. 발전기를 키기도 전에 폭죽이 발사되는 버그를 고쳐준다.
  • 갤럭틱 존: 별다른 건 없음.
  • 꼬꼬마 공원: 별다른 건 없음.
  • 누카콜라 공장: 전 공장지역 포함되나 입구 및 오픈 에어리어는 포함되지 않는다. 영역 경계 표시선이 유일하게 표시되는 정착지.
  • 누카 타운: 피즈탑 그릴 포함됨, 건틀렛 구역은 해당 안됨.
  • 사파리 어드벤처: 캐피의 나무집 포함됨.
  • 쓰레기장: 워크벤치 링크됨. 인카운터 존이 재시작되는 것을 막아준다.
  • 누카 월드 레드 로켓: 시작부터 해금 가능.

슬로컴 조 근처의 도로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콩코드 근처에 있는 넓은 주차장 공터를 정착지화시켜준다.

켄달 병원과 린 피어 근처에 있는 고층 주차장을 정착지화시켜준다.

스위치보드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다만 가급적 "Tradecraft"퀘스트를 사전에 수행하고 깔 것을 권장하고 있다. Tradecraft를 사전에 수행하지 않으면 디콘하고 대화가 되지 않아 Tradecraft 진행도 불가능하고 레일로드 합류도 불가능하다.

위키드 운송적하장을 정착지화시켜준다. 다른 버전


누카 월드 정 중앙에 있는 자그마한 섬(?)을 정착지화 시켜준다.

유니버시티 포인트를 오버홀 및 정착지화시켜주는 모드.

린 피어 파크의 주차장을 추가해준다.

다이아몬드 시티를 정착지화 해준다. 홈 플레이트 외곽 사이에 워크샵이 존재한다.

다이아몬드 시티 외곽을 정착지화 시켜준다.

오토매트론에 등장하는 포트 하겐 기지 및 격납고를 오버홀 및 정착지화해준다. 여기 저기 떨궈져 있는 쓰레기와 로봇 잔해를 치우고 가급적 전쟁 전 기지 및 격납고의 형태를 유지할 정도로만 수정해준다. 그 외에 러스트 데빌 본거지다보니 적들 수를 대폭 늘려 본거지처럼 만들어주기 때문에 싸움은 더 힘들어진다. 워크샵은 아이비까지 퇴치 후 보상을 얻는 방[22]에서 얻을 수 있다.

티켓 채굴지를 정착지화시켜준다. 현재 나온 티켓 채굴지 추가 모드 중 가장 안정적인 모드로 모든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Thick이라는 유니크 보스를 추가해주는데 이녀석을 쓰러트리면 유니크 레일웨이 라이플을 제공한다. [23] 시연 영상

포세이돈 정수시설 근처에 있는 레이더 구역인 로드사이드 파인즈 모텔을 정착지화한다.
위의 티켓 채굴지 정착지 모드에서 연결되는 퀘스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아톰 캣츠 차고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상당히 넓은 지역을 정착지화해주는데다, 별도의 사이드 스토리와 던전을 추가해준다.
위의 티켓 채굴지 정착지 모드와 로드사이드 파인즈 모텔 정착지 모드에서 연결되는 퀘스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레일로드 본부를 정착지화시켜준다.

뮤턴트가 점거하고 있는 농장인 브레이크 하트 뱅크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아랫쪽의 수원도 포함하고 있어 나쁘지 않은 편.

그로브 마쉬 숲을 정착지화 시켜준다.

미스틱 파인즈 오버홀 및 정착지화 모드. 기존 미스틱 파인즈 건물을 3층으로 재건설 후 고가도로와 연결시켰다. 내부 시설도 잘 꾸며져있는 모드 시연 영상

정찰 벙커 세타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페어라인 힐즈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애버내시 농장 근처에 있는 호수를 정착지화 시켜준다.

베드포드 역을 정착지화시켜준다. 단순히 역만 추가되는 게 아니라 차량이 붙은 기차 등이 추가되어 제대로 된 역을 꾸며볼 수가 있다. 시연 영상

4.2. 추가 지역[편집]


완전히 새로운 볼트 정착지를 추가한다. 기본 진입 구조는 볼트 111과 같지만, 내부는 완전히 비어있다. 전력은 기본적으로 200을 제공하며, 전용 볼트 수트까지 있다. 다만 볼트 111처럼 다른 구역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프로비저너가 올 수 없으니 주의. 모더 또한 추천하지 않는 사항이다.
신규 볼트인 볼트 119를 추가한다. 볼트텍 워크샵처럼 내부에 직접 자기만의 볼트를 지을 수 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안에는 뭐 하나 없이 텅텅 비어있다는 뜻. 리덕스 버전 폴아웃 3 볼트 입구 버전
볼트 88과 같이 처음부터 제작해야하는 볼트 85란 정착지를 추가한다. 내부에 식수 및 기본 전력을 제공해준다고 한다.

볼트 120을 추가한다. 타 볼트 추가 모드와 달리 볼트 111의 구성을 따르지 않고, 지하철 역으로 위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볼트 85 모드보다 더 넓으며, 어느정도의 높이도 계단을 추가하여 사전에 지원해주고 있다. 물론 계단 위로도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하나의 도시를 만들 규모로 확장되어있다. 스토리 리덕스 버전
버추얼 볼트 시뮬레이터. 굿네이버의 메모리 덴에서 볼트 시뮬레이터를 할 수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볼트를 만들 수 있다. 여러모로 볼트 추가모드의 하위 모드.



최남부에 있는 신규 정착지로, 거대 기차 스테이션이란 컨셉을 가지고 있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 가능.
커먼웰스에 누카월드 지부를 추가하는 모드로, 각종 누카월드 놀이공원 시설을 추가한 정착지를 추가한다. 물론 DLC에 비하면 놀이공원 수준이 허접해보이지만 감지덕지. 그러나 위의 Westing Estate Settlement와 장소가 완전 똑같은 곳에 지어지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켄모어 역이라는 지하철 정착지를 추가한다. 메사추세츠에 실존하는 역으로, 다이아몬드 시티 근처에 있다. 현재 지하철 내의 발전기로 기본 전력을 제공하며, 업데이트 시 엘레베이터도 작동시킬 수 있게 하겠다고 한다. 지하철 역 외에도 지하철 통로도 정착지에 포함되는 듯.
Nod Camp라 불리는 주차장 지역을 추가한다. 목재 건물이 간간히 세워져 있으며, 토대로 써먹을 만한 소형 주차장이 있는게 특징.
The Wallington Refuge라는 자그마한 마을을 추가한다. 기본적인 무기상, 방어구상이 있으며 은행도 구현되어있다.
포트 하겐 남쪽에 완파된 비행기 잔해지역을 추가해 정착지화시켜준다. 좌석과 해골들은 스크랩이 가능하다. 베데스다넷 제공.
미로처럼 구성된 대형 동굴을 추가한다.
폴아웃 2에서 등장했던 엔클레이브 정유시설을 추가한다. 현재 미완상태.
선샤인 협동조합 근처에 자그마한 사냥꾼의 오두막을 추가한다. 간이 물가 제공 및 정착민들도 정상 작동한다고 한다.
볼트 111 뒤쪽에 초원 지대를 기반으로 한 전쟁 전 마을 겸 군사 기지를 추가한다. 라디오 타워 및 버티버드 착륙장까지 있는 걸 보면 고위 간부들의 별장 컨셉인 듯.
소형 벙커 정착지를 추가한다. 별도 셀이 아닌 벙커 내부도 정착지로 활용 가능하지만 지하 벙커 시설은 집으로서의 기능만 가능하다. 위치는 보스턴 시장 벙커의 아래쪽.
생추어리 바로 앞쪽 바위에 숨겨진 지하 저장창고를 정착지로 추가해준다. 지하시설 내부는 나름의 컨셉과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위치 선정이 그다지 좋지 않은 모드.
보스턴 하수도와 무너진 고가도로 사이의 정착지를 추가해준다. 나름의 정크타운 컨셉의 정착지.
빛나는 바다 근처에 Houlden Hills라는 소형 정착지를 추가한다.

생추어리 힐즈 바로 옆에 소형 정착지를 추가한다. 물가와 완전 근접한데다, 욕탕 컨셉으로 써먹을 있는 곳까지 구비되어 있으며, 내부 시설에는 다양한 기믹이 추가되어있다.
Serenity라는 정착지를 추가한다. 태핑턴 선착장처럼 소규모 정박장이 존재하며, 집 대신 보트가 존재한다. 태핑턴과 달리 기반만 존재하기 때문에 커스텀하기 용이하다.
항구 컨셉의 지역을 추가한다. USS 컨스티튜션도 설치되어 있어 나름대로 꾸며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거대한 화물선 정착지를 추가한다. 베데스다넷에서 제공.
리버탈리아 남쪽 습지에 난파선 및 등대를 추가한다. 규모가 커서 꾸미기 좋으나, 약간 불안정하다. 워크샵 위치는 북쪽 등대에 있다.
다이아몬드 시티 근처 동쪽 다리 근처에 있는 마을과 그 강가를 추가한다.
스펙타클 섬 남쪽에 바지선으로 위장된 심해 벙커를 추가한다. 바다 한가운데 위치해있으면 조그마한 바지선과 헬리패드가 위치해있어 커스텀하기는 매우 좋다. 외부 및 지하 벙커 전부 사용 가능.
스펙타클 섬과 워윗 저수장 한가운데에 바지선으로 구성된 슬럼가를 추가한다.
물 위에 제 2의 벙커 힐을 추가한다. 정확히는 전쟁 전의 건축물만 커스텀 바지선에 올려논 형태를 하고 있다.
생추어리 남쪽 호수에 커다란 나무 정착지를 추가한다. 아래 기둥쪽에 인스티튜트 문이 있어 위쪽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
파슨스 정신병원 내에 숨겨진 수영장을 추가한다.
보스턴 습지대에 워크벤치를 추가한다. 말 그대로 물가 일대가 정착지이며 워크벤치만 달랑 존재한다.
보스턴 공항 근처의 해안 마을 일부 및 오리지널 건물을 정착지화 시켜준다.


워윅 저수장 북쪽에 전 군기지 보급창고였던 지역을 새로이 추가한다. 해당 지역에 새 땅을 추가하는 모드가 있는 경우 충돌할 수 있다.
포트 하겐 근처에 하겐 요새를 추가한다. 벙커처럼 안쪽의 암석을 파내 만든 지역으로 구성되어있다
오버랜드 스테이션 역 근체 강가에 벙커를 하나 추가한다.
LoneWolf라 불리는 전쟁 전 박격포 기지를 추가한다.
미사일 사일로 추가 모드. 거너들이 점거한 곳이며, 근처에 파워아머가 봉인되어 있다. 지하 정착지 추가 모드로 나름대로 규모와 함께 구조를 살렸지만, 대규모 빌리징을 감안한건지 크리 퀄리티는 좋지 않은 편. 베데스다넷 제공. 넥서스 버전
릴레이 타워 벙커 알파란 신규 지역을 제공한다. 애버내시 농장 서쪽에 위치해있으며, 빌리징 자체에 관점을 맞춘건지 장벽과 일부 건물만 제공하고 휑하다. 지상 부분도 빌리징 구역이 꽤 넓은 편인데 벙커인 지하 부분은 지상 부분보다 넓다는 것이 이점이지만 볼트 88처럼 건물을 지을 높이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참고. 릴레이 타워 본진인 알파 기지라는 컨셉을 보유하고 있어서 내부에는 커먼웰스에 있는 릴레이 기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지점이 존재한다.
서쪽 호숫가에 버려진 집 두 채와 함께 정착지화 시켜준다.
최서단 강가에 정착지를 추가한다. 소규모 정착지지지만 문제는 별장 용도로 사용할 목적인지 강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폴아웃 2에 등장하는 캠프 나바로를 추가한다.

매스 파이크 터널 근처에 새로 추가된 아파트로, 실내 실외 전부 정착지 및 하우징으로 써먹을 수 있는 모드. 각 층마다 일부 전력이 제공되며, 부엌에서 식수 40을 얻을 수 있다. 주의사항으로 , 지하에 있는 정착민 모집 비컨을 스크랩하면 안된다. 이거 없으면 정착민을 불러올 방법이 전혀 없기 때문.
위 모드의 발전형으로 같은 모더가 제작한 모드다. 위 모드보다 좀 더 넓어지고, 스파 등도 따로 차릴 수 있게 층마다 특색이 생긴 게 특징.
전쟁 전 간이 초소를 정착지화시킨다. 안테나 및 브라더후드의 초소 등을 혼합한 단순한 정착지.
서쪽 지역에 교회 건물을 필두로 한 정착지를 하나 추가한다.
뉴 베가스에 등장하는 다이노 디 - 라이트 모텔을 추가해준다.
보스턴 주 감옥 컨셉으로 새로운 정착지를 하나 추가한다. 크룹 저택 근처에 새로 추가되며, 네비메쉬도 안정적이다.
연방 식량 창고 근처에 영국 컨트리 하우스풍의 대형 정착지를 추가한다. 컨트리 하우스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드.
누카월드 진입구역 근처에 매스퓨전 빌딩 2호기를 설치한다. 거너가 점령한 상태이며 전멸 후 맨 윗층까지 올라가면 내부 해금이 가능. 옥상으로 올라가면 외부 지역도 해금 가능하다.
커먼웰스에 그랜드체스터 맨션 2호기를 추가한다. 내외부 전부 정착지화 가능.
무너진 빌딩 전체를 빌리징할 수 있는 지역을 추가한다.


대형 운송수단
워윅 농장 근처에 대형 바지선을 추가한다. 바다 위에 평평한 바지선을 추가해주기 때문에 빌딩하기 매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흙의 유무를 설정해줄 수 있다. 정착민 영입 및 활용이 가능하다.
플레이어 전용 프리드웬을 추가한다! 놀랍게도 기존 프리드웬이 아닌 전용 프리드웬을 따로 추가해주며, 각종 내부 개조 및 '정착민 영입과 이동도 가능하다! 이름은 Airship. 내부 공간이 원본 프리드웬급이라 마음껏 꾸밀 수 있고 정착민을 각종 깔맞춤과 무기맞춤으로 군대로 양성, 브라더후드 오브 커먼웰스 또는 황제 친위대로 조직도 가능하고 비행선이다보니 이동도 가능하다! 생긴 거나 활용도나 딱 그거다. 획득 방법은 브라더후드의 프리드웬에 있는 감독관 퀸란이 설계도가 담긴 홀로테이프를 가지고 있기에 소매치기를 하는 것이다[24], 사이즈가 무지막지하다보니 스펙타클 아일랜드에서만 제작 가능하다.[25]
제작 후에는 미리 발견했다는 조건 하에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1. Cambridge[26] 2. Lexington 3. Quincy[27] 4. Salem[28] 5. Sanctuary[29] 6. Spectacle Island. 조종간은 원본 프리드웬 조종실과 같은 위치(켈슨이 있는 곳)에 있으며, 이 중요지대로 이동 후 나가서 버디버드에 탑승하면 핍보이 맵으로 이동지를 지적 가능하다. 타고 가면 근처에 착륙하고, 일하면 다시 타고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기사 딸린 자가용.[30] 커먼웰스 황제께서 드디어 하늘누리까지 가지시는 모드.
참고로 스펙타클섬에서 제작 후, 역시 스펙타클섬에서 오토메트론을 제작해 프로비저너로 정착지 리스트에 Airship이라고 뜨는 곳으로 보급을 지시하고 한 잠 자고 오면, 해당 오토메트론은 지정할 때 서 있던 위치에 가만히 서 있지만 핍보이상에서 정착지 연결은 제대로 되고 자원 공유도 제대로 되며, Airship이 위에 있는 6개 위치 중 어디로 이동해도 정착지 연결은 언제나 유지되는것이 확인되었다. 물과 식량을 지을 땅이 Airship 내에는 없지만 황무지 dlc로 추가된 텃밭을 설치하면 펌프와 작물을 설치할 수 있어서 그 걱정은 없지만, 기존 정착지에서 재료 가져와 옮기기 귀찮다면 시도할만한 방법.
가끔 버티자가용 타러 간판 나가 보면 자가용이 엉뚱한 곳에 달라붙어서 탑승할 수 없는데, 그럴땐 조작실 가서 Airship 자체를 옮겨버리면 된다. 버티택시가 탑승 가능한 위치로 돌아온다.[31] 다만 아직 몇몇 버그가 있는데 동료가 일부 구획을 이동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정확히는 구획을 구별하는 모델링 라인을 넘지 못하는 듯 하다.[32]
남쪽 지역 부두에 FMS 무역선을 추가한다. 타 모드와 달리 난파된 버전이 아닌 제대로 물에 떠 있는 버전이며, 볼트텍의 지원을 받았다는 컨셉인지 볼트 건축물의 일부(문 등)이 세워져 있다. 수원 및 전력 제공 및 별도 모델링의 라디오 비컨, 기본 제작소 지원.


전쟁 전 생추어리에 정착지를 만들 수 있다. 정확히는 볼트 111 근처에 플로스키 보호소를 설치하는데, 이걸 타게 되면 타임 머신처럼 전쟁 전으로 돌려버린다. 그야말로 전쟁 전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현재 생추어리, 볼트 111, 레드로켓 주유소를 전부 정착지화할 수 있다. 다만 지을 수 있는 재료는 알다시피 전쟁 후 아이템이다. 또 원래 전쟁 전 모델링은 레드 로켓까지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보면 허허벌판이다. 여러모로 시공간을 뒤트는 모드.

디펜스 전용 정착지 추가 모드. 원래는 콘솔키로 정착지에 침략 세력을 대량으로 배치하는 모드였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생추어리 북서쪽에 아레나라는 넓은 지역을 추가하며, 중앙의 터미널을 통해 침략을 방어하는 디펜스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일반 정착지와 같이 작업이 가능하다.



4.3. 종합[편집]


m0ds1984란 모더가 제작한 정착지 모드를 통합한 버전 1호. 총 10개의 정착지가 포함되는데, 기존 지역을 정착지화 시킨 것 7개(Natick Power Plant, Fiddler's Green, Huntress Island (The Island), Eden Meadows Cinemas (The Island), Fairline Hill Estates, Easy City Downs, Ryder Rentals)와 신규 지역 3개(Evan's Way, Norwood Depot, Westing Park)로 구성되어있다. 기존 지역을 정착지화 시킨 것 중 이지 시티 다운스의 경우 경주 로봇을 제거하고 일부 지역의 경우 지형 및 아이템을 일부 바꿔버리므로 참고. 그것 외에는 전부 상당히 안정적인 정착지 모드이다.

3군데의 지역을 정착지화시키고, 한 군데를 새로이 추가한다. 낵틱 은행, 포세이돈 정수장 내부, 로드사이드 파인즈 모텔이 정착지화되며 누카월드 진입구역 근처에 마인 스프링스란 곳이 추가된다. 네 군데 전부 넓고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량의 정착지를 추가한다. 무려 52군데의 정착지를 추가하기 때문에 이거 하나면 다 될거 같지만.... 정착민을 모집하는 방법이 꽤나 변칙적이라서 완성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



4.4. 임의지역 정착지화[편집]


모드를 통해 추가하는 것이 아닌 게임 상에서 직접 임의의 지역을 정착지화시킬 수 있는 모드. 그러나 대부분 정착지를 만들 수는 있어도 정착민을 모집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33]

정착지 구역 제한에 따르지 않고 하우징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쉽게 말해서 커먼웰스 전역에 하우징을 할수 가 있다!!!! 바닷가 라던지 레이더 소굴 이라던지 심지어 빛나는 바다에서도 하우징이 가능하게 할 수 있게 하는 모드이다!! 즉 문자 그대로 플레이어가 커먼웰스를 플레이어 만의 왕국으로 만들 수 있게 된다. 다만 아쉽게도 정착민은 따로 프로그래밍이 되지 않아서 기존 바닐라 대로 정착지 구역 내 에만 이동할 수 있다. 다른 뜻으로 보자면 커먼웰스 전역 자체를 집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실내 구역이나 던전으로 입장 할시 가능한지는 불명.

워크숍을 만드는 모드다. 말 그대로 워크벤치를 만들수 있으며 이 워크벤치를 작업 영역 밖으로 꺼낼수 있는 모드가 있다면, 독자적인 정착치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 다만 그 범위는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2x2사이즈 바닥을 가로 세로20개를 깔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영역밖에 추가되지 않는다.

워크벤치를 작업 영역 내에 한해 어디서든 옮길 수 있게 만드는 모드다. 간혹 정착지를 보면 워크벤치가 엄한 곳에 있어서 건설에 애로사항이 꽃피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이를 말끔히 해결시켜준다. 작업 영역 밖에도 설치할 수 있는 모드도 있으니 잘 선택하자. 다만 작업영역 밖으로도 옮길 수 있는 모드는 일부 적용 안되는 지역도 있고, 작업영역 밖으로 저 멀리 보내는 건 모더도 비추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고려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자원량(전기, 식수, 식량, 방어도)이나 이나 행복도, 주민 수에 따라 엄청나게 버벅이므로 사전에 미리 옮겨놔야 한다.

또 다른 워크벤치 이동 모드로, 위 모드들보다는 좀 더 안정적이다.

최근에 나온 워크샵 제작 모드로, 콘솔 커맨드를 통해 배치가 가능하다. 문제는 단순히 설치만 하면 장땡인 게 아니라[34] 여러번 콘솔키를 두드려야 한다는 것.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워크샵 설치 콘솔키: player.placeatme c1aeb 1
2. 워크샵 위치 및 각도 정리: 지정 후 setangle x 0[35]
3. 수치값 개방: 지정 후 showvars
4. 해금 콘솔키: 지정 후 setpv OwnedByPlayer True[36]
5. 재방문시 잠기는걸 막기 위해 지정 후 setpv VisitedByPlayer True.
6. 다른 지역으로 빠른 이동 후(만약 실내면 그냥 나갔다 들어오면 된다.) 돌아와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체크.

물론 이렇게 복잡하게 해도 결국 네비메쉬가 깔리는 게 아니다보니 정착지로 써먹기에는 애매하다. 그러나 외부 임시 기지나 내부 건물 중 집으로 쓰고 싶은 지역을 거점화하고 싶을 때는 좋은 모드로, 일반적인 하우징 모드와 달리 어떤 건축물도 설치 가능하기 때문에 거점용으로는 최적의 물건.


휴대용 워크숍을 제작 가능하게 해준다. 즉 이걸로 간이 정착지를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것. 수류탄 항목에 비치되며, 회수 및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불완전해서 정착민을 모집할 수 없고, 지형 제한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 즉 간이 숙소 제작 내지는 기존 영역 확장용으로 좋은 모드. 뉴 버전이 나왔다. 버그인지 투척을 어떻게 해도 세로방향으로만 소환된다. 주의할 것은 너무 자주 소환하고, 치우다보면 크래시가 나버린다. 이렇게 크래시나면 제거 후 재설치밖에 답이 없기 때문에 주의. 이것도 주변 영역이 있다. 상당히 활용도가 좋은데 홈플레이트와 같이 건축 요소가 제한되는 실내 정착지 (모드로 추가되는 것 포함.)에 임시로 이걸 설치하고 키면 모든 건축 요소를 언락할 수 있다. 별도 워크벤치로 인식되지만 건축한건 공유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다만 영역 한계가 있어서 메카니스트의 소굴의 경우 좀 피곤해질 수 있다. 빠른 이동 후 건축 모드가 리셋되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는 건축물 및 시설물은 유지가 되는데 V를 눌러서 다시 시작할 수 없고, 시설물로 얻는 침대, 전력, 식수, 식량 등의 수치가 0이 되고, 없는 것으로 치부되어 전력을 먹는 터렛이나 풍력발전기 등이 작동하지 않는다.[37] 시설물을 다시 설치해야 작동한다.


캠핑 모드인 campsite모드와 합본인 모드로 현 임의 정착지 추가 모드 중 가장 고퀄리티 모드. campsite처럼 어디서든지, 얼마든지 캠핑 지역을 지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0개의 정착지를 새로 지을 수 있다. 다른 임의 정착지 모드와 달리 턱없이 적은 수만 추가할 수 있지만, 아 모드는 자동으로 네비 메쉬가 깔린다. 즉, 진짜 정착지로 굴려먹을 수 있는 정착지를 10군데 가량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이점을 가진다. 2017년이 됐는데도 대체재가 없을 만큼의 고퀄리티 모드. 단순히 정착민을 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맵상에서도 추가되므로 보급로를 이어줄 수도 있다. 10개의 정착지 모드 기지명으로 전환되니 참고. 시연 영상


워크샵 벤치를 흑백으로 리텍해준다.



5. 하우징[편집]


정착민을 들일 수 없는 정착지를 추가한다.[38] 따로 꾸미는 게 귀찮은 유저들을 위해 사전에 멋들어지게 꾸며진 모드도 있지만 대신 이런 모드의 경우 워크샵 전환이 불가능하거나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5.1. 기존 지역[편집]


굿네이버의 오리지날 집, 바비의 집[39], 8대의 RV, 캠브릿지의 하우징[40] 추가 모드. 하우징을 많이 하고 싶다면 이걸 추천. 다만 트레일러 특성상 무지하게 좁다. 각종 작업대만 설치해도 꽉 찰 정도. 서바이벌 모드 시 임시 거주지로 써먹는 것을 추천한다.

캠브릿지 식당을 하우징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일부 오브젝트가 수정된다.

렉싱턴 아파트를 하우징할 수 있도록 바꿔준다. 기존에 있던 레이더들도 사라지는 것으로 보이며, 방 자체를 완전히 바꿔버리는 듯하다. [41]




레드 로켓, 자동차 극장 근처에 셸터를 추가한다.

브라보기지를 하우징 지역으로 추가한다. 꽤 좋은 모드로, 타 하우징 모드와 달리 야외도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매우 매력적이다.

바닐라 세력의 하우징 장소를 오버홀하는 모드로, 별도로 꾸밀 필요 없이 고퀄로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추가된 곳은 레일로드, 인스티튜트, 프리드웬, 미닛맨(캐슬), 볼트 81이다. 참고로 별도의 개인공간이 바닐라에서부터 주어지지 않는 레일로드와 미닛맨은 오버홀이 아니라 각각 문을 통해서 새로운 방으로 진입하는 지역/공간 추가모드로 되어있다.

포트 하겐의 집 한 채를 하우징할 수 있게 해준다.

드라이 록 협곡에 집을 추가한다. 장소는 술집 바로 옆에 있다.

누카 월드 외곽에 위치한 브래드버튼 저택을 하우징 장소로 추가해준다.

롭코 배틀존을 꾸밀 수 있도록 데브리나 망가진 구역을 복구하고, 워크벤치를 추가하였다. 아직 정착민이 상주할 수 있는지는 불명.

갤럭틱 존의 어트랙션 중 하나인 볼트 텍 - 우주를 넘어를 하우징 장소로 만들어준다.

드럼린 식당을 하우징 장소로 추가한다. 베데스다넷에서 제공중.

콩코드의 건물 중 하나인 Speakeasy 술집을 하우징 장소로 추가한다.


보스턴 시장의 쉘터를 복구 및 하우징 장소로 추가한다. 개조도 얼추 용이한 듯. 옵션으로 풀장 추가 버전이 따로 존재한다.

다이아몬드 시티 외곽의 아파트 하나를 통째로 하우징화해준다. 전반적인 퀄리티도 좋고, 채광 및 낮과 밤 변화도 구현되있으며, 옥상에는 조그마한 풀장도 구비되어 있다. 완전히 꾸며져 있어 별도의 하우징은 불가능.

다이아몬드 시티의 귀족계층의 집 중 하나를 하우징 지역으로 바꿔준다.

원자의 중핵 중 접근 불가능한 방을 이단심문관 구역으로 바꿔주는 모드. 이단 심문관 구역답게 다름 원자교단의 분위기를 잘 재현한 하우징 모드.

다이아몬드 시티 시장실 바로 옆에 하우징 공간을 새로이 추가해준다.


프리드웬을 하우징 장소로 바꿔준다. 기본 시설이 원체 빵빵한데다 컨테이너 보호까지 되어있으며, 별도로 버튼 하나로 버티버드를 호출할 수도 있다.

보일스턴 클럽을 하우징 지역으로 바꿔준다. 원래 있던 해골들과 쓰레기, 일부 가구는 삭제되므로 한 번 방문 후 설치하는 것을 추천.

생추어리의 지하 벙커를 리붓함과 동시에 하우징 장소로 바꿔준다. 별도 하우징은 불가능하지만 장식 및 기능을 대개 지원하며, 핍보이로 전등을 온/오프 하는 등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시연영상

비컨 힐 술집을 대대적으로 개수하면서 쓰레기를 잡템으로 죄다 바꿔버린다. 사실상 모더 리소스용 모드.

대학 스퀘어를 집으로 바꿔준다.

프리드웬 구역 중 센티넬 구역을 하우징 지역으로 바꿔준다. 외부 지역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에 스카이 라운지 룸처럼 꾸며줄 수 있다는 게 이점.

브래드버튼 저택을 하우징 장소로 추가한다.

인스티튜트의 플레이어 구역을 하우징화해준다. 단, 핵가족 퀘스트를 먼저 깨고 받는 걸 추천.

빛나는 바다의 잊혀진 교회[42]에 지하 동굴 베이스를 추가한다.

다이아몬드 시장실을 집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홈플레이트와 마찬가지로 정착민을 들일 수 없으나 하우징은 가능하다.

프리드웬 확장 및 개선 모드로, 전 구역을 오버홀해줄 뿐만 아니라 개인 하우징 지역을 홈 플레이트처럼 하우징이 가능하도록 바꿔준다.

5.2. 추가 지역[편집]


스트레이트 차량 극장 북쪽에 긴급 벙커를 추가한다. 제집처럼 드나들 수 있고 어지간한 제작소도 있기 때문에 집으로 쓰기 좋지만 하우징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타 모드와 연동하면 가능하긴 하다.

또 다른 굿네이버 하우징 모드. 핸콕의 사무실에서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콘도 추가 모드


잠수함 하우징 및 정착지를 추가한다. 전쟁 전 잠수함이란 컨셉으로 호밍 비컨을 얻을 수 있다.

Greenetech Genetics 근처 건물에 하우징을 추가한다. 전쟁 전 빌딩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 건물 외형과 전혀 안어울리는 게 단점.

정유시설을 추가한다. 캐슬 근처에 전용 선착장도 추가되지만 작동하지 않는다.(큰 배 바로 옆에 있는 나룻배 위에서 시점을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빠른이동이 뜬다.) 근데 이 정유시설이 지도 밖에 있어서 지도 경계를 없애는 모드를 사전에 깔아야 한다. 꾸미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다. 파 하버에도 추가해주는 모드

고층 건물 옥상에 있는 홈타운으로, 다른 홈 모드와 달리 밑바닥 부터 처음 지어야 한다는 것이 특징. 정착민이 없는 미니 정착지라 보면 된다. 기반도 상당히 넓은데다 전용 수영장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성.

살렘 근처 바다에 하우징용 바위섬을 추가해준다. 기본 베이스가 평평하면서도 주변 바위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있어서 가운데가 평평해도 꽤나 잘 어우러지는 장소. 텅텅 빈 만큼 자기가 원하는 형태로 지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단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후방에 큰 구멍이 뚫려있는 바위와, 전방에는 부둣가가 설치되어있다.

배트 케이브 컨셉의 대규모 하우징 장소를 추가해준다. 슈퍼 컴퓨터는 물론이요, 전용 사격장까지 딸려있다.

파 하버에 버려진 맨션을 추가한다. 맨션 내부 전체를 하우징에 써먹을 수 있으며, 지하에 공동까지 뚫려있어 꽤 넓은 편.

카타콤 컨셉의 지하집을 추가한다. 상당한 공동의 너비를 자랑하며, 전용 상인도 있어서 거래 등이 매우 편하다.


절벽 내부를 파내서 만든 집을 추가한다. 집 바로 앞에는 해변가가 펼쳐져 있으며, 집 내부도 상당히 넓은 편.

파 하버에 2층짜리 주택을 추가한다. 따로 로딩 필요없이 필드 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하우징 장소.

또 다른 고층건물 집 추가 모드. 이건 실내 버전이다.

드라이 록 협곡과 사파리 어드벤처 사이에 터널 스네이크 본부를 추가한다. 참고로 이 모드는 Graffiti 2 Electric Boogaloo라는 정착지 그래피티 모드와 궁합이 좋다고 한다. 터널 스네이크 그래피티가 있기 때문.

파 하버의 섬 지역 내부의 레드로켓 지점 근처에 대형 궁전을 추가해준다. 무려 25개의 방 제공 및 집사 NPC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밖은 세기말인데 여기만 고풍스러운 멋을 한껏 뽐내는 게 압권. 커먼웰스에서도 바로 갈수 있는 지역을 추가해준다고 한다.

누카 월드 외곽에 레이더 스타일의 집을 하나 추가한다.

절벽 해안근처에 교회 건물과 같은 장소를 제공한다.






볼트 111 입구 바로 옆에 커다란 벙커를 추가한다. 버티버드 랜딩 존은 물론이요, 내부에는 로보틱 상인과 퓨전코어 충전기까지 있다.


워윅 저수지 남쪽에 USS 퀸시 호를 추가한다. USS호이니만큼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불행히도 이동은 불가능하다고. 그러나 바로 얻을 수 있지는 않으며 먼저 상주하고 있는 해적 레이더 놈들과 그들의 보스인 바르바로사를 조져야 입장이 가능하다. 갑판 외에도 돛 대신 달린 풍력발전기가 달린 돛대를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으며, 갑판 아래에는 USS 컨스티튜션과 마찬가지로 3~4층의 복층형 공간이 구비되어있다. 워크샵 기능은 가능하지만 갑판 내부는 꽤나 퀄리티가 높은데다 여러 전용 상호작용이 있는 물건이 태반이라 주의해야 하며, 워크샵은 갑판 내부만 적용된다.[43] 선원들도 15명 가량 존재하며, 6종의 상인 또한 존재하며 각각 전용 이름과 함께 안정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시티 남쪽에 대형 저택을 추가한다. 다만 저택에 뭔 짓을 했는지 지반이 미친듯이 올라와 있다는 게 특징.

하우징이 가능한 아파트를 추가한다. 낮과 밤일 때 일조량이 달라지는게 특징.

생추어리 근처에 생존전문가 컨셉의 오두막을 하나 추가한다.


선샤인 협동 조합 바로 위의 호숫가에(월든 호수가 아니다.) 거대한 나무와 그 위에 걸쳐진 거대한 나무집을 추가한다. 다만 펜스로 둘러쳐져 바로 진입은 불가능하고, 근처에 있는 지하 통로를 통해 이동해서 마스터 키를 얻어야 제대로 작동한다. 워크샵도 제대로 작동하고, 나무 위로까지 올라가는데 계단이나 제트팩이 필요 없이 거너 기지나 레이더 기지에서 볼 수 있는 파워 크레인을 통해 올라갈 수 있다. 다만 나무집 자체는 아직 퀄리티가 그닥 로어하지 않으므로 뭔가 그럴듯한 나무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공사가 불가피하다.

캠브릿지에 방갈로를 하나 추가한다.

말보로 맨션이라는 대형 집을 추가한다. 워크샵 가동은 안되지만, 굳이 꾸밀 필요 없이 내부가 완벽하게 설비가 되어있는데다 실제 사람이 살던듯한 분위기도 감돌 정도로 퀄리티가 높은 모드. 덕분에 추천수도 1000이 넘어가고 있다. 소개 영상 워낙 매력적인 모드라 그런지 상인 추가 모드도 있다.

본편의 볼트들 근처에 캡슐하우스 형태의 간이 초소를 추가한다. 하우징은 불가능하지만 나름 잘 꾸며져 있다. 현재 추가된 곳은 볼트 111, 114, 95이다. FROST 모드와 호환 가능.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랩처에서 원안을 딴 해저 아파트를 하나 추가해준다. 하우징은 불가능하지만,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파 하버의 항구 마을에 간이 집을 하나 추가한다. 홈플레이트와 같이 개조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홈플레이트처럼 마을 내에 개인 거점이 있다는 매력적인 모드.

다이아몬드 시티의 시장실과 비슷한 펜트하우스를 하나 추가한다. 시장실과 달리 왼편에 문이 있으며, 다이아몬드 시티 전경이 바로 보인다는 이점이 있다. 안에는 텅텅 비어있기 때문에 직접 꾸며야 한다.

일반적인 아파트 하우징 추가 모드로, 여타 하우징 추가 모드와 같이 꾸며질 건 다 꾸며진 상태. 다만 여타 하우징 모드와 달리 깔끔한 집이 아닌 확실히 몇십년간은 버려진 듯한 낡은 모습이 압권이다.

빛나는 바다에 엔클레이브 컨셉의 하우징 장소를 추가한다. 다양한 장식 및 전용 전시대도 추가되었다. 내부에는 엔클레이브 설명 전시대도 있는데, 앞의 버튼을 누르면 엔클레이브의 역사를 말하는 식이다. 꽤나 퀄리티가 높은 하우징 지역. 시연 영상

인벤토리 → 기타 항목에 추가된 '/AppManager.exe'란 아이템으로 어디서든지 인스티튜트 벙커 컨셉의 신규 집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스티튜트 + 볼트 스타일의 지하 벙커를 제공한다. 다 꾸며져 있지만 개조 불가버전과 텅 비어있지만 개조 가능한 버전이 사전에 존재하므로 원하는 걸 골라 설치하면 된다.

그레이가든 근처에 지하 벙커를 추가한다. 텅텅 비어있기 때문에 워크샵으로 꾸며줘야 하며, 새로 시작해야 적용된다고 한다. 전력 및 기본 식수를 제공함과 동시에 특이하게도 쓰레기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거대한 파이프 구멍이 있다.

워크샵 기능이 제공되는 넓은 지하 동굴을 추가한다.

생추어리 내부에 완성된 벙커 집을 추가한다. 퀄리티는 높은 편.

캠브릿지에 경찰서였던 곳을 추가해 하우징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규모는 꽤나 큰 편.


생추어리 근처 호수에 집을 추가한다. 내부 셀이 아닌 건물과 외곽이 전부 연결되어있으나, 별도의 하우징은 불가능한 듯하다.

왈든 호수 근처에 댐을 추가해 지하에 하우징할 수 있는 지역을 추가한다.

생추어리 다리 밑에 폐품업자의 벙커를 추가한다.

백만장자가 별장처럼 지은 볼트를 추가한다. 내외 모드 하우징을 지원하며, 개성과 퀄리티 모두 나름 좋은 하우징 모드.


강가의 주택 중 하나를 하우징화 해준다. 워크샵은 사용 불능이나 잘 꾸며진 집 모드.

8000캡에 구매 가능한 고퀄리티 아르데코 스타일의 아파트를 추가한다. 상당히 고퀄리티인 하우스 추가 모드. 시연 영상

미래 스타일의 하우징 장소를 추가한다.

낡은 오두막집으로 위장된 (전) 엔클레이브 시설을 추가한다. 나름의 스토리텔링이 디테일한 하우징 모드. 인스티튜트가 잠입해 수색하고 있었단 설정으로 신스가 득실득실하니 주의. 시연 영상

생추어리와 볼트 111 근처에 작은 오두막집 하나를 추가한다.

생추어리아 볼트 111 사이에 유틸리티 타워와 벙커를 추가한다.

생추어리 북서쪽에 FF Zone이라는 인스티튜트 컨셉의 지상 및 별도 셀의 지하시설을 추가한다.

볼트 81 근처에 있는 호수에 집 한채를 추가한다. 내부는 완벽하게 꾸며져 별도의 하우징이 필요없으나 지하실은 하우징이 가능하다.




지하 벙커를 추가한다. 시연 영상


해안 동굴을 추가한다. 각 동굴 출구는 해안 절벽 혹은 마녀 박물관으로 갈 수 있으며, 안에는 중급 난이도의 적들이 추가되어있다. 풀 하우징이 가능하며, 안의 동굴도 매우 넓다.



간이 농가를 꾸린 안전가옥을 추가한다. 일반 작물 외에도 약물용 야생 작물도 추가되어 사용성이 높다.

잡동사니를 기워만든 비행 바지선을 추가한다. 거의 판타지 수준으로 날아다니지만, 완전 제대로 된 비행집이라 보기도 나쁘지는 않다. 심지어 이쪽은 랜딩장치도 제공하므로 빠른이동을 쓰지 않고도 지상에서 비행선으로 탑승할 수 있다. 아쉽게도 보기와는 달리 이동기능은 없다.


5.3. 대량 추가[편집]


총 9군데에 하우징을 할 수 있도록 추가해준다. 장소는 퀸시, 콩코드, 살렘, 캠브릿지, 렉싱턴 등등이 있으며, 구성도 창고, 아파트, 가게, 심지어 잠수함까지 있다. 다만 이걸 언락하기 위해서는 열쇠를 찾아야 한다. 열쇠는 콩코드에 있는 레이더들의 금고 속에 비치되어있다고 하니 잘 뒤져보자. [44] 그런데 일부 하우징에는 페럴 구울이 선점했을 수 있으니 주의. 제거해야 하우징이 언락된다. 시체가 안없어지는 경우, DISABLE 콘솔키로 없애면 된다고 한다.

도시 곳곳에 보이는 작은 집들 중 일부를 피난처로 만들어준다. 간단한 전쟁전(낡긴 했지만) 장식이 기본 세팅되어있다.

누카 월드 곳곳에 거점으로 쓸 수 있는 집 6곳을 추가해준다. 별도의 하우징 필요.

6. 이동 가능한 집[편집]


전용 비행선을 추가한다. 프리드웬하고 비슷하지만, 오리지널 모델링. 텐페니 절벽 근처에 추가된 기지의 텔레포터를 타고 가면 이동할 수 있으며, 안쪽에는 다양한 오브젝트가 사전에 설치되어있다. 전용 방 외에도 제작소, 화장실, 부엌 까지 제공되며 하우징 전용 공간도 제공된다. 거기에 조종간도 추가되어있는데 이걸 통해서 다이아몬드 시티나 렉싱턴, 벙커힐 상공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실내에서 전망을 관람 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행선 밖으로 나가 땅에 착지할 수도 있다. 현재 버전에는 모더가 이 비행선 전용 벙커를 하나 만들었는데, 벙커 자체는 별 내용물은 없지만 인스티튜트 텔레포터 모델을 적용시킨 텔레포터를 벙커 안에 만들어서 이제는 텔레포트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좁고 구조물 추가나 변경도 힘들지만 이 텔레포터 하나가 추가됨으로서 이동이 자유로워져 활용도가 높아졌다.

또 다른 보트 하우징 모드. 섐록 탭하우스 옆에 위치하며, 근처에 부두 작업장도 존재한다. 이 모드의 특징은 바로 수로가 연결돼 있는 랜드마크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 커먼웰스 내에서 총 15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정착지 12곳, 일반 지역 3곳) 그러나 버티버드 모드처럼 실시간 이동은 아니고 위의 비행선 모드처럼 스크립트 로드로 이동하는 방식. 주의할 점은 일부 스크랩 모드 및 확장 모드와 호환이 안된다는 건데, 작동은 잘된다. 그러나 이게 고정형으로 이동되는 거라 기존 설치물 위에 덮어쓰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브젝트가 크게 겹치며, 원래 스크랩이 안되었던 걸 스크랩한 것들을 다시 복구시켜버린다. [45]
지속적인 게임 업데이트로 버그가 발생하다가 타 유저가 완전히 새로 정비해서 넥서스에 올려놓았다. 그래서 현재는 파 하버의 4 정착지로도 이동이 가능한 상태인데, 파 하버를 중계해서 이동할 필요없이 바로바로 이동할 수 있는 이점이 추가되었다. 다만 빠른 이동과 달리 시간 경과에 영향이 간다는 단점이 있다. 1.1 패치로 커먼웰스에 3곳, 디 아일랜드에 2곳의 이동 가능 지역이 추가되었다. 그 외에도 이동 시 기름을 요구하게 되는데 기름 원료, 화염방사기 탄약, 기름통 잡템 등 다양한 것들로 작동되며 소모율도 크지 않다.

퀄리티 높은 잠수함 모드로, 꾸밀 수는 없으나, 내부가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잠수함을 타고 해상 쪽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원래 모델이 된 잠수함이 핵 미사일 보유 잠수함이다보니, 파워아머를 입은 경우, 핵 미사일 발사대를 통해 해당 지역으로 사출하는 게 가능하다. 사실 파워아머 안입어도 사출은 된다. 별도의 낙사방지 모드가 있는게 아닌한 낙사할 확률이 높다는게 문제일 뿐... 내부 의료구흭에서 성형도 가능하도록 한 흔적이 보이나 성형화면으로 진입만 할 뿐 실제 성형은 불가능하다.

VTOL 형식의 컨테이너 집을 추가한다. 소형 컨테이너 위에 로켓이 장착되어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렉싱턴의 슈퍼두퍼 마트 근처에 짱박혀 있다. 간단한 하우징이 가능하며, 다양한 장소로 소환 및 랜딩이 가능하다.
  • VTO Redux 위 모드의 리덕스 버전. 완전히 새롭게 재단장한 모드로, 여러 설계도를 조합해서 만들 수 있다. 설계도 위치는 링크 참조. 특수 항목에서 건설이 가능한데 착륙 지점 겸 설계 장소와 본체, 버티버드 프로펠러를 설치해 완성시킬 수 있다. 부르는 건 버티버드와 동일하지만 실내는 별도 셀로 분리되어있어 매우 좁지만 나름 안락한 간이 집을 만들 수 있다. 조작은 자동이라 버튼을 눌러서 가동시킬 수 있으며 착륙 후에는 공격 지원도 가능하다.

USS 컨스티튜션 복구 모드. 옛 모습 그대로 복구해서 실제로 항해도 가능하게 만든 모드로, 3곳만 여행 가능하지만 1곳이 다름아닌 파 하버라 충분히 제값을 한다. [46] 갑판도 이동 가능한 정착지처럼 부릴수 있지만 별도의 워크샵 모드는 제공하지 않는 듯 하다. 대신 갑판 아래는 하우징 장소로 제공해주니 참고. 그 외에도 각 2종의 의상과 무기 제공, 양 사이드에서 대포로 화력 지원을 해주는 고퀄리티 모드. 시연 영상

이동 가능한 APC를 제공한다. 장소는 레드 로켓 정착지 근처로, 사용을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하다.[47] 아래에서 소개하는 APC Home on the Move 모드와 달리 여러 기능이 달린건 아니나, 생존모드에서도 유용히 쓸 수 있는 기본적인 세이브 및 휴식 공간 제공과 요리 제작소를 지원하며, 무엇보다도 47곳으로 언제든지 이동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48] 작동하는 APC를 끌고다닌다는 컨셉이라 이동 후 APC를 노리는 적들이 나올 확률을 조절할 수도 있고, APC의 연료 사용 여부나 APC 유지보수 여부 등을 홀로 테이프를 통해 지정해줄 수도 있다. 또한 아래 모드와 달리 이쪽은 6종의 박격포 자동 지원도 가능해서 원하는 걸 고른 후 끌고와 기습으로 선빵을 날릴 수 있다. 박격포 종류는 소이, 냉각, 고폭, EMP, 플라즈마, 핵폭탄이 있다. 옵션으로 팩션 데칼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 4팩션 + 거너. 시연 영상 Valdacil's Item Sorting 호환 패치 계속된 버전업으로 APC 후미와 내부의 테일 게이트 작동 버튼을 통해 APC의 뒷문이 실제로 열렸다 닫혔다 하는 애니메이션과 사운드가 생겼고 APC 내부에 들어가서 테일 게이트를 닫아놓으면 방사능 폭풍이 불어치는 날씨여도 방사능을 차단해준다. 오토파일럿 기능도 있어서 APC를 지정된 장소[49]로 이동시킬 수 있다. 당연히 아무곳은 아니고 모더가 설정해놓은 장소 한정으로.

이동 가능한 특수 APC를 제공한다. 일반 APC와 달리 APC 두 대를 붙인 형태인 것이 특징. 커먼웰스 한정 8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The Red Wave 모드와 마찬가지로 연료를 소비한다. 마찬가지로 침대와 가구를 제공함과 동시에 벤치를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료도 같이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바이벌 모드 시 세이브 및 식수도 지원해준다. 시연 영상

볼트 텍 APC에 VR 카트를 연결한 물건으로, 내부는 볼트 건축물로 구성되어있는 특이한 하우징 모드. 총 5군데를 돌 수 있으며, 터렛이 주변에 박혀있어서 나오자마자 공격당하는 상황에 어느정도 대비를 할 수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5:26:48에 나무위키 폴아웃 4/모드/빌리징/정착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이건 아래 벙커까지 재디자인한 걸로 보인다. 이 정착지의 커스텀 핵심을 건드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모드. 게다가 자연벙커를 대충 덮었기 때문에 그 틈으로 NPC가 끼는 현상도 있었다. (이는 모드 버전 1.7에서 수정되었다.) [2] 무너진 건물을 복구한다든지.[3] 라이트 버전도 있는데 홈플레이트와 스타라이트에만 제공하고 있다.[4] 이중 구조로 철 창살로 된 장벽과 문, 그리고 움직이는 콘크리트 장벽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콘크리트 장벽과 상호작용하게 되면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5] 보관은 되나 영구적으로 보관되지 않으며 빠른 이동시 증발해 버린다. 이는 다이아몬드 시티의 쓰레기통과 같이 보호되지 않는 컨테이너들에도 적용되는 사항.[6] 양이 많다보니 빠른 스크랩 기능도 추가되었다.[7] 정확히는 지정은 된다. 그러나 기존의 영역 밖으로 나가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이다.[8] 벙커힐의 경우 기존 펜스를 지워야지 제대로 확장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제거 할 것 중에서 일부는 지우면 안된되는데 만약 지우면 게임이 크래시가 난다고 한다.[9] 거기에 더해 스크랩 요소도 대거 추가되어 맘에 안드는 물건을 스크랩해 확장할 수도 있다![10] 다만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던 것들이나 원래 스크랩이 불가능했던 물건들을 스크랩한 청사진의 경우, Import시 미적용이 되기 때문에 사전에 스크랩을 해줘야 한다.[11] 하지만 청사진에 쓰인 모드들은 전부 필요하다.[12] Shanty Town의 정의는 임시 건축물로 조성된 거주지를 뜻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판자촌이라 해석할 수 있다.[13] 위 빌드 등장 이후 Ethreon 모더가 만든 중세풍의 성과 마을을 만들 수 있는 Castle in the Sky란 모드가 등장해 이걸 베이스로 재구성한 것. 모드 링크는 폴아웃 4/모드/빌리징/건축물 참고.[14] 라디오 첨탑 부분은 따로 구멍을 뚫어놓았다.[15] 바니 퀘스트 외에도 마이어러크 쓸어먹기 등.[16] 모드 설치 전에 가보면 데스클로나 베헤모스가 한 두놈씩 스폰되는데, 죽여도 죽여도 줄줄히 계속 스폰된다.[17] 다만 보비는 어떤 루트로 가도 정착민이 되지 않는다. 살려줘도 커먼웰스를 아예 떠나버리기 때문.[18] 지하철 역과 함께 구울들이 판치는 곳으로, 근처에 팔라딘 댄스가 점거하고 있는 경찰서가 있다.[19] 하우징만 가능하며, 하우징을 위해서는 켈로그를 먼저 죽여야 한다.[20] 지면 메쉬가 완전히 안 사라져 눌린다든지, 갭이 커서 떨어질 수도 있고 떨어지면 콘솔키 외에는 탈출 방법이 없는 등 곤란한 점이 있다.[21] 단, 해금을 위해서는 발전기를 가동시켜야 한다.[22] 어썰트론 헤드와 블레이드, 핸디 톱을 얻는 곳.[23] 대못이 산탄 식으로 3발 발사된다.[24] 만약 브라더후드를 조진 후라면, 박살난 프리드웬 잔해 근처 해변가에 널부러진 상자 중에 있을 거라고 한다.[25] 특수 탭에 있으며, 제작하면 시계 하나 달랑 설치되고 이 시계를 통해 모아야 할 재료의 양을 확인할 수 있다. 워크샵에 재료가 차면 화면암전 후 제작된 Airship 내부로 이동.[26] 캠브리지 시내 핵구덩이 위라서, 여기서 버티자가용을 타면 피폭된다. 조심.[27] 거너들이 자주 리스폰되므로 고공 저격 놀이하기 참 좋긴 한데 공격을 자주 당한다.[28] 커먼웰스 북동부로 옮겨간다. 나한트 근처.[29] 생추어리 힐즈 동쪽 텅 빈 공간. 참고로 이 근처는 생추어리 습격 양대 경로 중 하나다.[30] 다만 착륙은 가장 가까운 빈 공간에 하는 바닐라 버티버드 룰을 따르는지라 시내 나가면 목표지에서 먼 곳에 내려줄 때도 있다. 특히 캐봇 가.[31] 빠른 이동과 버티 자가용을 혼용하다가 버티 자가용 주차한 곳을 잊어버렸다면, 이렇게 Airship을 옮겨도 된다. 알아서 따라온다.[32] 여기에 귀환시킨 동료가 그 구획까지 못 가게 해서 그나마 찾기 쉽게 해준다는 용도는 알겠는데, 데리고 다니는 동료도 못 와서, 일부 구역에 플레이어 전용 침대를 설치했을 경우 연인의 포옹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면 좀 그렇다.[33] 정착지 네비메쉬가 추가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로, 오토매트론으로 수를 늘려도 빠른 이동으로 다른 데에 갔다 오면 사라져버린다.[34] 설치 후에 그냥 지정하면 워크샵이 해금되지 않고 주인이 아닙니다, 혹은 주변에 적이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해금이 되지 않는다.[35] 위아래 각도를 0으로 바꿔 평지에 안착된 것처럼 해준다. 좌우 각도를 바꾸고 싶다면 setangle z n값을 치면 된다.[36] 주인화가 되지 않아 아이템을 집어넣는 게 아닌 훔치기가 뜨는 워크샵을 해금시키는 콘솔키다.[37] 전등은 제외.[38] 대신 오토매트론은 가능한 것도 있다.[39] 사전에 굿네이버의 바비의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언락된다.[40] 마커도 자동 저장되어있는데다 캠브릿지 근처에 가면 아군 터렛이 즐비하게 있어 찾기가 매우 쉽다.[41] 전체 구조가 바뀌는 건 아니고, 방만 바뀌는 듯 하다.[42] 반쯤 지하에 묻히고 천장이 뚫린 지역이 있다.[43] 모더는 외부도 꾸미고 싶다면 컨퀘스트 모드를 사용해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44] 근데 바닐라 지역을 백날 뒤져봤자 안나온다. raider hideout이란 곳이 새로 생겼는데, 하얀색 문으로 되어있고 콩코드 메인도로 진입부분의 무너진 건물 옆에 있다.[45] 대표적으로 태핑턴 선착장이 있는데 각종 마개조를 통해 집의 일부를 제거해도 이 모드를 깔면 완전히 복구된다. 반대로 이걸 이용해 scrapall 을 해도 집은 고스란히 남길 수 있다.[46] 대신 구명선도 따로 존재하는데 구명선은 16곳을 이동할수 있다.[47] 열쇠는 APC 안쪽에 있는 시체에서 노트를 루팅하고 나오면 스캐빈저들이 공격하는데, 이들을 조지고 시체를 뒤지면 키를 찾을 수 있다.[48] 36곳은 커먼웰스, 이후 업데이트로 누카 월드 11곳이 제공된다.[49] 플레이어는 다이아몬드 시티 입구에 있고, APC는 포트 하겐 요새 근처에 주차된 상태면 오토 파일럿 기능을 이용해 다이아몬드 시티 입구쪽으로 불러올 수 있다. 역으로 미리 갈 곳으로 APC를 보내놓는 것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