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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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ムっと!
Pomtto! / Pom! Pom! Party!
1. 개요[편집]
궤적 시리즈의 벽의 궤적과 섬의 궤적Ⅳ, 시작의 궤적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낙하물 퍼즐 게임.[1] 퐁이는 샤이닝폼의 색깔놀이[2]이다.
2. 규칙[편집]
- 플스판은 ○, ×(또는 □) 스위치판은 A, B(또는 Y)로 내려오는 두 개의 폼폼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승리를 위한 중요한 포인트. 그리고 PlayStation판은 △ 스위치판은 X를 누르면 공격과 방어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 조작키를 내리면 빠르게 내릴 수 있다.
- CP 퐁이는 더 많은 CP를 차게 해준다. CP가 1 이상 차면 크래프트를 날릴 수 있다. CP가 많으면 많을수록 강력해진다.[3]
- 공격과 방어 중 하나를 택하게 되는데 잘 쓰자. 공격만 막하면 요나부터는 어떻게든 기어나와서 플레이어를 골로 보낼 수 있다.
- 들어오는 중간이 막히게 되면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어 패배한다.
3. 영웅전설 벽의 궤적[편집]
벽의 궤적 1장 마지막 날에서 로버츠 주임에게 의뢰를 받는데 그게 이 게임의 테스트를 해 달라는 것.[4] 로버츠 주임이 첫 상대로 나오는데 초보자용이다. 2장 2일차에 광대 캄파넬라와 이걸로 겨룬다. 그 때 티오가 엄청나게 날려버리는데 무려 중간은 날라가고 양쪽만 있다![5]
모든 상대와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마스터 쿼츠인 마기아스를 준다. 이미 존재하는 경우 수속성 쿼츠를 준다.
3.1. 대전 상대[편집]
- 로버츠
앞서 말했듯 튜토리얼. 초보만 떼면 아주 쉽다.
로버츠보단 어렵지만 이후 나올 3인방보다 쉽다.
- 미셸
프란과 비슷한 포지션.
게스트며 검은 색으로 가려져있다. 이후에는 대결이 불가능하다.
이 때부터 거의 운에 의지해야 한다. 거기다가 아무리 CP 많은 크래프트를 써도 어떻게든 패배에서 기어나온다.
요나처럼 어렵다.
캄파넬라와의 대결에서 서술했듯이 중간을 그대로 날려서 대결하는데, 물론 시스템 상으로 불가능하기도 하고 어려움을 줄 수 있어 그냥 이긴 로이드를 제외하고 최종 보스이다.
4.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편집]
요나가 린 슈바르처에게 전술 오브먼트인 ARCUS II[6]에 최신 버전의 폼폼 앱을 설치시켜 플레이하게 만들었다. 작중 린이 멤버들과 연락처를 교환하면서 자신의 오브먼트에 등록된 연락처의 상대와 폼폼 대결을 할 수 있다.
섬의 궤적 4 폼폼의 최종 보스는 티오이며, 모든 상대와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마스터 쿼츠인 엘더를 준다.[7]
4.1. 대전 상대[편집]
- 요나, 에스텔, 마키아스, 유나, 쿠르트, 엘리, 클로디아 왕태녀, 엠마, 티타, 가이우스, 알티나, 올리발트 황자, 렌, 뮤제, 티오
5.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편집]
몽환회랑에서 미니게임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몽환회랑에 많은 캐릭터를 밀집시켰다 보니 전작들보다 훨씬 많은 37명과 대결할 수 있다. 게임 자체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빨 요소도 잠재되어 있다 보니 도전 과제인 폼폼 마스터 트로피 획득의 가장 큰 난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6:39:50에 나무위키 폼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게임의 기초적인 진행 방식은 뿌요뿌요 시리즈와 비슷한 점이 많다.[2] 원본인 하양색도 존재한다.[3] 공격은 상대에게 더 많은 퐁이를 올릴 수 있고 방어는 더 많은 퐁이를 없앤다.[4] 그 날은 의뢰가 전부 긴급이라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5] 앞서 말했듯 중간에 폼폼이 다 차버리면 패배하기 때문. 근데 시스템 상 이건 불가능하다.[6] ARCUS II는 제국 전역에서 린과 멤버들과 연결하는 통신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실상 오브먼트에 스마트폰 기능이 내장된 셈.[7] 또한 숨겨진 기능으로 폼폼에는 랭킹 시스템이 있어 모두 승리하면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할 수 있다. 린은 이런 기능이 있었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