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화염의 해방자 퍼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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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천휘신뢰에 수록된 퍼시벌과 아그로발. 당연히 레기온은 아니지만 일러스트는 이어진다.
퍼시벌은 등장시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이라면 이매지너리 기프트 액셀을 한개 열고 아그로발을 콜하는 효과. 패를 1장 버리지만 액셀 II를 얻는다면 사실상 노코스트다. 뱅가드로 쓰기에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그보단 액셀 서클을 추가적으로 여는 용도로 주로 쓰게 된다.
트라이얼 덱 성재의 푸른 화염에 등장하는 골드 팰러딘의 그레이드 3 유닛.
아그로발과 레기온 시 덱 위에서 해방자 유닛을 슈페리얼 콜하지만, 이전까지의 해방자가 덱 위 1장만 보고 콜하는 것에 비해, 총사처럼 덱 위 4장을 보고 슈페리얼 콜 하는지라 안정성이 증가했다. 여기에 총사와 차별화가 가능한 점은, 총사는 리어가드를 퇴각시키고 스킬을 발동하는지라 실질적으로 어드밴티지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이쪽은 리어가드 퇴각 코스트가 없어서 순수하게 어드밴티지를 +1할 수 있다. 그리고 콜한 것이 메이트 유닛인 맹세의 해방자 아그로발이었다면 아그로발의 스킬로 추가로 유닛을 콜할수 있다.또한 탐색자 세이크리드 윙갈처럼 뱅 어택시 파워 + 2000도 보유. 덕분에 미래의 해방자 류의 부스트를 받는다면 32000도 거뜬하게 찍는다.
애니에서는 4기 레기온 메이트 편에서 카트르 나이츠의 리더인 올리비에 가야르의 에이스 카드로 등장. 169화에서 아이치의 해방자 모나크생츄어리 알프레드의 리버레이트 더 록으로 덱에서 슈페리얼 콜 되며 그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냈으며, 가야르의 진정한 분신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이름도 가야르의 필드의 상징인 '푸른 화염'의 해방자. 리어에서 30000을 찍으며 카이 토시키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고 그를 저지먼트했다.
176화에서 이시다 나오키와의 파이트에서도 사용해, 이때는 맹세의 해방자 아그로발과 레기온한뒤 싸움꾼 빅뱅너클 드래곤에게 레기온 어택을 먹이며 KO시키고 마찬가지로 저지먼트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가야르의 분신'이라고 처음에 소개되었으나, 분신인 주제에 첫 등장은 리어가드에서 하더니 이제껏 뱅가드에 라이드 된 것은 나오키와의 파이트에서 단 한 번 뿐이고, 그 이후에는 리어가드 서클에서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의 스킬 코스트로 퇴각되는 퇴각 셔틀로만 등장한다.(...)
결국 단 두번 활약하고 병풍으로 전락한 셈.(은근 갠스씨 포지션인듯?)
이 유닛의 진화체인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도 단 2번 활약하고는 바로 다음 파이트에서 가야르가 새롭게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그레어라는 유닛을 꺼내들었으므로 묻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의 파이트에서도 등장은 했으나 프로미넌스 그레어의 스킬로 퇴각 당하거나 레기온 스킬 코스트로 패에서 버려지는 등(...) 프로미넌스 시리즈 등장 후부터는 계속 코스트 셔틀로만 활약(?)하고 있다.
그래도 극장판 카드파이트!! 뱅가드 네온 메사이어에서도 등장. 가야르가 레기온 한뒤 코스프레 라이드까지 하면서 분전했지만 소류 레온의 창람파룡 테트라버스트 드래곤에 무릎을 꿇었다.
이후 192화에서도 재등장. 카이와의 싸움에서 레기온을 하며 치열하게 싸운다.
신성 국가의 두 번째 정규군인「골드 팰러딘」의 「해방자」의 한 명,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소실된 세계에서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기사로, 내면에 숨긴 감정을 푸른 화염의 칼날로 바꾸는 알려지지 않은 병장[3]을 사용한다. 상위 기사조차도 가볍게 쓰러트리는 검의 실력, 높은 통솔력, 절대적인 충성심... 현재 세계에서 「알프레드」의 오른팔로 영웅시되고 있다고 한다. 그 정체와 목적은 여전히 수수께끼에 싸인 채이지만, 성역을 위해 일심불란하게 전투를 계속하는 모습이 거짓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설정상으로는 과거의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성휘병 가넷스타 드래곤의 부대에게 링크죠커의 차원으로 납치당해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해 현재의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소멸해 버리게 되는데 그 자리를 대체해 알프레드의 오른팔을 맡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월간 부시로드 8월호에 수록된 소설의 묘사에 따르면 퍼시벌은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소멸을 알고 있는 듯한 묘사가 있다. 별거 아닌 걸로 보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클레이의 모두가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잊어버린 시점이다. 자세한 사정이 밝혀지지 전까지는 소멸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링크 죠커와 무엇인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돌고 있었다.
이후에는 탐색자 싱 세이버 드래곤의 힘을 빌려서 용의 모습인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로 변신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프로미넌스 코어는 모드레드가 드래그룰러로 전생했을 때처럼 퍼시벌과 똑같은 갑옷을 입고 있다. 다만 퍼시벌의 크로스 라이드는 아니다.
결국 퍼시발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아득한 과거의 시대에서, 어떠한 사정으로 성역의 역사가 기록되지 않았던 시절의 기사단인 푸른 화염의 기사단(블레이즈 팰러딘)의 단장이었다.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납치로 인한 세계의 왜곡을 막기 위해 제논이 소환한 자들이 바로 이 퍼시발을 필두로 한 푸른 화염의 기사단이었다. 결국 퍼시발이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알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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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시즌[편집]
1.1. 개요[편집]
1.2. 효과[편집]
1.3. 설명[편집]
천휘신뢰에 수록된 퍼시벌과 아그로발. 당연히 레기온은 아니지만 일러스트는 이어진다.
퍼시벌은 등장시 뱅가드가 그레이드 3 이상이라면 이매지너리 기프트 액셀을 한개 열고 아그로발을 콜하는 효과. 패를 1장 버리지만 액셀 II를 얻는다면 사실상 노코스트다. 뱅가드로 쓰기에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그보단 액셀 서클을 추가적으로 여는 용도로 주로 쓰게 된다.
1.4. 수록 팩 일람[편집]
2. P 스탠다드[편집]
"일어서라, 나의 분신! 푸른 화염의 해방자 퍼시벌에, 라이드!"[1]
"타올라라, 나의 분신! 라이드! 푸른 화염의 해방자 퍼시벌!"[2]
3. 설명[편집]
트라이얼 덱 성재의 푸른 화염에 등장하는 골드 팰러딘의 그레이드 3 유닛.
아그로발과 레기온 시 덱 위에서 해방자 유닛을 슈페리얼 콜하지만, 이전까지의 해방자가 덱 위 1장만 보고 콜하는 것에 비해, 총사처럼 덱 위 4장을 보고 슈페리얼 콜 하는지라 안정성이 증가했다. 여기에 총사와 차별화가 가능한 점은, 총사는 리어가드를 퇴각시키고 스킬을 발동하는지라 실질적으로 어드밴티지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이쪽은 리어가드 퇴각 코스트가 없어서 순수하게 어드밴티지를 +1할 수 있다. 그리고 콜한 것이 메이트 유닛인 맹세의 해방자 아그로발이었다면 아그로발의 스킬로 추가로 유닛을 콜할수 있다.또한 탐색자 세이크리드 윙갈처럼 뱅 어택시 파워 + 2000도 보유. 덕분에 미래의 해방자 류의 부스트를 받는다면 32000도 거뜬하게 찍는다.
애니에서는 4기 레기온 메이트 편에서 카트르 나이츠의 리더인 올리비에 가야르의 에이스 카드로 등장. 169화에서 아이치의 해방자 모나크생츄어리 알프레드의 리버레이트 더 록으로 덱에서 슈페리얼 콜 되며 그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냈으며, 가야르의 진정한 분신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이름도 가야르의 필드의 상징인 '푸른 화염'의 해방자. 리어에서 30000을 찍으며 카이 토시키에게 최후의 일격을 먹이고 그를 저지먼트했다.
176화에서 이시다 나오키와의 파이트에서도 사용해, 이때는 맹세의 해방자 아그로발과 레기온한뒤 싸움꾼 빅뱅너클 드래곤에게 레기온 어택을 먹이며 KO시키고 마찬가지로 저지먼트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가야르의 분신'이라고 처음에 소개되었으나, 분신인 주제에 첫 등장은 리어가드에서 하더니 이제껏 뱅가드에 라이드 된 것은 나오키와의 파이트에서 단 한 번 뿐이고, 그 이후에는 리어가드 서클에서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의 스킬 코스트로 퇴각되는 퇴각 셔틀로만 등장한다.(...)
결국 단 두번 활약하고 병풍으로 전락한 셈.(은근 갠스씨 포지션인듯?)
이 유닛의 진화체인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도 단 2번 활약하고는 바로 다음 파이트에서 가야르가 새롭게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그레어라는 유닛을 꺼내들었으므로 묻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의 파이트에서도 등장은 했으나 프로미넌스 그레어의 스킬로 퇴각 당하거나 레기온 스킬 코스트로 패에서 버려지는 등(...) 프로미넌스 시리즈 등장 후부터는 계속 코스트 셔틀로만 활약(?)하고 있다.
그래도 극장판 카드파이트!! 뱅가드 네온 메사이어에서도 등장. 가야르가 레기온 한뒤 코스프레 라이드까지 하면서 분전했지만 소류 레온의 창람파룡 테트라버스트 드래곤에 무릎을 꿇었다.
이후 192화에서도 재등장. 카이와의 싸움에서 레기온을 하며 치열하게 싸운다.
3.1. 설정[편집]
신성 국가의 두 번째 정규군인「골드 팰러딘」의 「해방자」의 한 명,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소실된 세계에서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기사로, 내면에 숨긴 감정을 푸른 화염의 칼날로 바꾸는 알려지지 않은 병장[3]을 사용한다. 상위 기사조차도 가볍게 쓰러트리는 검의 실력, 높은 통솔력, 절대적인 충성심... 현재 세계에서 「알프레드」의 오른팔로 영웅시되고 있다고 한다. 그 정체와 목적은 여전히 수수께끼에 싸인 채이지만, 성역을 위해 일심불란하게 전투를 계속하는 모습이 거짓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설정상으로는 과거의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성휘병 가넷스타 드래곤의 부대에게 링크죠커의 차원으로 납치당해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해 현재의 블래스터 블레이드가 소멸해 버리게 되는데 그 자리를 대체해 알프레드의 오른팔을 맡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월간 부시로드 8월호에 수록된 소설의 묘사에 따르면 퍼시벌은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소멸을 알고 있는 듯한 묘사가 있다. 별거 아닌 걸로 보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클레이의 모두가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잊어버린 시점이다. 자세한 사정이 밝혀지지 전까지는 소멸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링크 죠커와 무엇인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돌고 있었다.
이후에는 탐색자 싱 세이버 드래곤의 힘을 빌려서 용의 모습인 푸른 화염의 해방자 프로미넌스 코어로 변신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프로미넌스 코어는 모드레드가 드래그룰러로 전생했을 때처럼 퍼시벌과 똑같은 갑옷을 입고 있다. 다만 퍼시벌의 크로스 라이드는 아니다.
결국 퍼시발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아득한 과거의 시대에서, 어떠한 사정으로 성역의 역사가 기록되지 않았던 시절의 기사단인 푸른 화염의 기사단(블레이즈 팰러딘)의 단장이었다.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납치로 인한 세계의 왜곡을 막기 위해 제논이 소환한 자들이 바로 이 퍼시발을 필두로 한 푸른 화염의 기사단이었다. 결국 퍼시발이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알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3.2. 수록 팩 일람[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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