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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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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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해와 달, 남자이야기권가야가 작화를, 마스터 키튼의 편집자인 에도가와 케이시가 스토리를 맡은 한일 합작만화.


2. 시놉시스[편집]


한국과 일본에서 엽기적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신주쿠 살인 사건을 맡고 있는 니시가타서의 이노세 형사는 이 사건이 요코하마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한다.

한편,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신주쿠로 건너온 강청도 형사는 수사도중 이노세 형사를 만나게 되면서 이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임을 알게 되는데...

엽기 살인을 계속하는 범인이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으로 왔다?!

이 사건의 범인은 일본인인가, 아니면 한국인인가?!



3. 등장인물[편집]


  • 강청도
본작의 주인공. 범죄조직을 소탕하는데 앞장서서 그 후, 조직폭력배들이 사라진 거리를 푸른 길이라고 불리게 한 경찰. 택견 무술을 배웠다.

  • 이노세 경감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4. 여담[편집]


  • 본 만화의 기본 연재처는 일본이었기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면서 종이를 넘기는 일본책 제본 방식인 우철로 되어있다.
  • 임진왜란시기, 항왜를 하는 ‘에미리’라는 가공인물의 영향으로 인한 현대의 살인사건을 다루는 만화이기에, 만화 6화에서 사야카로 알려진 김충선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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