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라 칠렌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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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2.1. 유년기
2.2. 성체
3. 기타


1. 개요[편집]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중 하나로, 멍게의 한 종류인 생물이다.[1] 바위처럼 생겨서 가끔씩 해안가에 반토막나 죽어 있는 퓌라 칠렌시스를 보면 마치 부서진 바위에서 피가 흐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2. 생애[편집]



2.1. 유년기[편집]


유년기 때는 올챙이처럼 생겼다. 꽤 복잡한 내장과 여러 기관들도 가지고 있다.


2.2. 성체[편집]


멍게 친척답게 성체가 되면 자신의 내장 대부분을 스스로 소화하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소화해 버린다. 그리고 어딘가에 붙어서 바닷물을 흡입하며 플랑크톤이나 작은 생물들을 먹고 산다. 아무 생각 없이 먹기만 하는 생명체로 스스로 전락하는 것이다.


3. 기타[편집]


외국에서는 레몬, 고수와 함께 먹기도 하고 고열량이라서 생존 필수품이기도 하다.

퓌라 칠렌시스 처럼 돌을 닮은 식물도 있다. 리톱스라는 식물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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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에도 서식하는 끈멍게의 근연종이다.[2] 출처: 놀라운 벌레잡이 희귀식물 백과 7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