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스타크래프트)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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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의 맵.

2.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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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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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와 모노폴리를 만든 김응서가 네메시스와 함께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4를 위해 만든 맵이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채택되지 않았다

2.2. 자원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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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진 : 9M + 1G (4개)

- 앞마당 : 7M + 1G (4개)

- 언덕 제2가스멀티 : 7M + 1G (4개, 가스량 4000)

- 평지 제2가스멀티 : 6M + 1G (4개, 가스량 2000)

2.3. 특징 및 변경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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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

- 앞마당 입구가 두 갈래의 길로 나누어진 평지형 힘싸움 맵이다. 길목이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유닛과 서로 엇갈릴 수 있으며 여러 러쉬 루트를 활용해야 하는 맵이다.

▶ 특징

- 앞마당은 평지형 입구와 언덕형 입구 두 갈래길로 나누어져있다. 각 입구의 너비는 모두 6칸이며 서로 맞닿아 있기 때문에 한 곳에서 방어가 가능하다.

- 제2멀티도 마찬가지로 평지형 입구와 언덕형 입구 두갈래 길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입구의 너비는 4칸이다.

▶ 기타사항

- 본진 입구는 에그 2개로 좁혀 있으며 좁혀진 입구의 너비는 2칸이다.

- 언덕에 위치한 제2멀티의 가스는 4000이며 평지에 위치한 제2멀티의 가스는 2000이다.

▶ 0.80 → 0.85

- 앞마당 캐논러쉬 유불리 수정

3. 스타크래프트 2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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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래더 시즌 5에 추가된 래더맵으로, 2014 래더 시즌 2까지 래더맵으로 사용되었다.
대한민국 리그 기준으로, GSL의 경우 JOGUNSHOP GSL~2014 HOT6 GSL Season 2까지 사용되었으며,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서는 전 시즌 동안 사용되었다.

4인용 맵답게, 맵이 상당히 넓다. 그래서 프로토스 유저들이 이 이점을 활용해 대 테란전 시 생더블을 구사하여 자원적 우위를 가져가는 일이 잦다. 물론 이것을 노리고 테란이 감시탑이 닿지 않는 곳에 전진 병영을 짓고 벙커링을 구사하면 그대로 게임이 끝나 버릴 수 있으니 유의.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포스트시즌 그랜드 파이널 6경기 전태양 VS 김도우 전이 앞서 언급한 것처럼 빌드가 갈릴 경우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 지 잘 보여주는 사례. 해당 경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6 2라운드에서 얼마나 막장이었으면 다시 사용되었으며, 2016년 래더 시즌 2 진행 중 5월 24일자로 합류하였다.

같이 추가된 세종과학기지가 공허의 유산 들어 추가된 탱료선과 해방선 때문에 테란맵으로 변모한 반면, 무난한 맵 특성상인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밸런스를 유지하는 중.

2021년, 오랜만에 World Team League 2021 Winter으로 편입되어 선보이게 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