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크라이스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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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키 190cm이상의 장신에 금발 벽안의 남성으로 바르보라의 영주 로더스 크라이스톤의 장남이며 기사단장을 맡고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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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연제 일로 바빠서 집에 잘 돌아오지 못하고 있었다. 집에 돌아온 날, 프란이 자신을 습격한 이슬라상회의 인물들을 영주관에 끌고오자 그들을 심문하기 위해서 연행한다. 그리고 샤를로트 납치 미수범들을 심문하면서 얻은 정보를 프란에게 알려준다.

사신인 린포드를 발견하자 다른 모험가들과 함께 그를 상대한다. 사건 이후 프란에게 이번일로 인해서 아버지가 영주에서 해임당하게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3. 능력 및 강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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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인 만큼 무기는기사창을 사용한다.

소설에선 자세한 스테이터스는 나오지 않았지만 코르베르트 급의 강함을 지녔다고 서술되어 있다.

4. 인물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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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더스 크라이스톤

• 브룩 크라이스톤

• 웨인트 크라이스톤

• 프란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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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