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가운데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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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áma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반지 전쟁 당시 로한의 왕실 근위대장이었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는 배우 John Leigh[1] 가 연기했다. 비디오게임판은 성우 Tom Kane가 맡았다.
소설판에서는 로한의 수도 에도라스를 찾아온 간달프, 아라고른, 김리, 레골라스와 대면한다. 이때 세오덴 왕과 알현하려는 간달프 일행의 무기를 압수했다.[2]
이후 나팔산성 전투에 참전해 아이센가드 군대와 맞서 싸웠지만 나팔산성의 성문에서 끝내 전사하고 말았다. 사후 하마의 시신은 헬름 협곡에 매장되었다.
1. 개요[편집]
반지의 제왕의 등장인물. 반지 전쟁 당시 로한의 왕실 근위대장이었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서는 배우 John Leigh[1] 가 연기했다. 비디오게임판은 성우 Tom Kane가 맡았다.
2. 행적[편집]
소설판에서는 로한의 수도 에도라스를 찾아온 간달프, 아라고른, 김리, 레골라스와 대면한다. 이때 세오덴 왕과 알현하려는 간달프 일행의 무기를 압수했다.[2]
이후 나팔산성 전투에 참전해 아이센가드 군대와 맞서 싸웠지만 나팔산성의 성문에서 끝내 전사하고 말았다. 사후 하마의 시신은 헬름 협곡에 매장되었다.
3. 기타[편집]
- 영화판에서는 나팔산성 전투에 참전하지 못하고 에도라스에서 나팔산성으로 이동하던 중 사루만이 출격시킨 와르그 기수들과 로한군과의 전투 중에 전사한다.[3] 다만 그의 아들인 할레스(Haleth)[4] 가 나팔산성 전투에 참전하게 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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