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결투/시즌/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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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결투시즌4.png
시즌 4는 레벤드레스로, 다리우스 크롤리가 추가되었다.
1.1. 전사[편집]
1.1.1. 다리우스 크롤리[편집]
게임 내 대사
- 대사 일람
(결투 시작)
(미러전 시작)
(감사)
(칭찬)
(인사)
(미러전 인사)
(감탄)
(아차!)
(위협)
(공격)
(항복)
(스킨 선택)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턴 종료 임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기타 오류)
(환영)
현재 버그로 인해 대포가 하수인 둘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간헐적으로 둘 중 오른쪽 하수인한테만 대포가 발사되는 버그가 있다. 원래는 양쪽 모두에게 발사된다.
1.1.1.1. 영웅 능력[편집]
1.1.1.1.1. 발사![편집]
24.0.3 패치로 비용이 2에서 1로 감소했다.
24.0.5 패치로 영웅 능력의 아이콘이 좀 더 화끈하게 변경되었다.
군주 바로브와의 연계가 걸작이다. 다수의 적 하수인들을 쓸어버린 뒤 비용이 0이 된 바다파괴자 거한으로 적의 명치를 파괴해버릴 수 있다.
1.1.1.1.2. 날려버려라![편집]
공격력 부여는 대포 발사와 별개이므로 하단의 보물로 대포를 늘려도 공격력은 1번만 증가한다.
1.1.1.1.3. 쏟아부어라![편집]
24.0.3 패치로 비용이 3에서 2로 감소했다.
1.1.1.2. 고유 보물[편집]
1.1.1.2.1. 피난처[편집]
24.2.2 패치로 비용이 2에서 5로 증가했다.
1.1.1.2.2. 노련한 지원군[편집]
소환: 지원군이 도착했다.
공격: 앞으로!
본래는 비용이 3이었다.
24.0.3 패치로 비용이 6에서 5로 감소했다.
25.2.2 패치로 비용이 5에서 4로 감소했다.
1.1.1.2.3. 투스카르 약탈자[편집]
소환: 작살을 들어라.
공격: 대포 발사!
쓰레기 보물 1
원판인 모험 모드에서는 다리우스가 대포를 추가로 하나 소환하는 지속 보물도 있었고[1] 대포의 피해량을 1 증가시킬 수 있는 지속 보물도 있었기에[2] 상당히 쓸만한 보물이었지만 결투에서는 전혀 아니다.
결투에서 고를 수 있는 보물들은 결투 풀 내에서만 나오기에 대포와 상호작용하는 보물, 대포의 수를 증가시켜주는 보물, 대포의 화력을 증가시켜줄 수 있는 보물들이 일절 나오지 않는다.
게다가 이 하수인의 능력으로 대포가 발사되더라도 영웅 능력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그냥 대포 1발이다.
따라서 이 보물의 공격 후 대포를 발사한다는 능력은, 적 하수인 하나 혹은 둘에게 피해를 1 줍니다.가 끝이다.
비용4의 3/9 속공이라는 점은 괜찮지만 대포 강화가 불가능한 결투라 빛이 바랜 보물이다.
1.1.1.2.4. 바다파괴자 거한[편집]
소환: 어 기 여 차
상당히 괜찮은 보물. 대포의 발사 횟수마다 비용이 감소되므로 대개 7~8턴 사이에, 빠르면 5~6턴 이내에 비용을 0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이 보물을 기용할 경우 주로 피니시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 스마이트 씨는 금지라 덱에 넣을 수 없지만 돌진은 넣을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얼굴없는 배후자와의 연계로 단숨에 34딜을 적 명치에 박아줄 수 있다.
1.1.1.2.5. 갑판 청소부[편집]
상기한 보물 투스카르 약탈자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쓰레기인 보물이다.
그나마 투스카르 약탈자는 보물답게 비용에 비해 강력한 스펙을 갖고 있기라도 하지. 이 녀석은 정직하게 비용 2에 1/4이다.
물론 이 녀석의 능력도 영웅 능력과의 연계가 전무하므로 실제 능력은 내 턴이 끝날 때 적 하수인 하나나 둘에게 피해를 1줍니다.라는 보물이라고는 보기 힘든 처참한 능력이다.
1.1.1.2.6. 용족의 탄약[편집]
1.1.1.3. 등장 특성[편집]
1.1.1.4. 추천 공략[편집]
1.1.1.5. 기타[편집]
그동안 신규 영웅들을 너무 오버파워로 내놓고 있다고 반성했는지 제작진이 이번 신규 영웅은 제대로 쓰레기를 내놓았다.
같은 직업군인 전사의 영능과 비교해 봐도 전부 다 상당히 밸류가 낮은 영능들 뿐이다. 3개의 영능을 합쳐서 내놓았어도 선택에 고민을 할 텐데, 1/3 로 성능을 떨어뜨려 놓았으니 영능은 거의 안 쓰게 되다시피 한다.
그리고 특성인 대포와 관련된 카드들은 전부 고유 보물 카드로 넣어놓았기에 대포의 업그레이드도 게임 중 딱 1번, 그것도 운이 따라줘야 가능하다. 대포의 업그레이드 하나만을 위해 핸드 되돌리기 덱을 짤 게 아니라면 말이다.
영능 코스트마저도 2-3코로 비싼데 대포 데미지는 1이다. 냥꾼처럼 영웅 딜 누적을 위해 쓸 수도 없고 법사 1코 영능처럼 부담이 적은 것도 아니다. 영능 비용을 1코 줄이더라도 그럭저럭 혹은 약간 모자란다는 느낌일 테고 기본 데미지가 2 이상이라면 다른 영웅들 영능과 비슷한 느낌일 텐데 업그레이드조차도 실질적으로 막아놓은 셈이란 걸 고려하면 하드코어 난이도를 좋아하는 일부 제작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을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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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이 좋으면 최대 2개까지 고를 수 있어 시작부터 대포 3대를 소환할 수 있었다.[2] 마찬가지로 최대 2개를 고를 수 있었다.[3] 마녀사냥 때의 텍스트를 복붙한 터라 대포들이라고 써져있지만 결투에선 시작할 때 고르는 보물 외에는 대포의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즉, 상대가 나와 같은 다리우스고 대포의 수를 늘린 뒤 이 하수인을 복사해간 뒤 소환하는 까다로운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대포들이 발사되는 건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