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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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5년 6월 1일에 발매된 칠학년일반의 네 번째 싱글 앨범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4. 수록곡[편집]
4.1. 하얀바람[편집]
4.1.1. 뮤직비디오[편집]
4.1.2. 안무 영상[편집]
5. 여담[편집]
- 뮤직비디오는 롱테이크로 촬영되었다.
- 전체적으로 일본 아이돌과 유사했던 이전과는 달리 안무와 음악에서 K-POP 아이돌과 비슷하게 바꾸려 노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기존 곡들과는 달리 비교적 안무의 동선이 줄었고 군무는 강조되었으며, 뮤직비디오와 동일하게 실제 음악방송에서도 선글라스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 팀 내에서 보컬 실력으로는 상위권에 속했으나 늘 파트가 적었던 유화의 센터 비중이 급격히 늘어났다.
- 소방차가 활동 당시에 원곡을 들었던 중년층 사이에서 칠학년일반을 귀엽게 여기는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앨범 소개에도 스스로 언급 할 정도로 직캠을 통한 인지도를 의식하고 있었으나, 틴틴콘서트 노출논란의 여파로 얼마 남지 않은 직캠러 팬들 대부분을 잃었고[1] 팬덤에도 큰 타격을 입게 되면서 해당 앨범에도 그 여파가 이어졌다.
- 앨범 발매와 함께 펀딩을 통해 진행되는 여름 팬캠프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나, 후원액 및 참여자 미달로 무산되었고 전액 환불되었다. 이후 소속사 자체적으로 가을캠프를 다시 기획하며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나 흐지부지 무산되었고, 최종적으로는 해당 이벤트를 추진하던 관계자가 퇴사하면서 더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22:53:20에 나무위키 하얀바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C-Studio 멤버들이 늘 대부분의 행사를 따라다니며 개인 및 전체 직캠을 촬영해주었는데, 논란의 영상 역시 C-Studio 멤버들이 무대를 촬영하러 왔었기에 결과적으로 자신을 응원해주던 직캠팀의 손으로 논란 영상을 찍게끔 만들었다. 팬의 입장에서 자신의 손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의 앞길을 막아버린 영상을 찍어버렸으니 자괴감과 배신감이 드는것은 당연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