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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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행오버 시리즈의 각본가인 존 루카스와 스콧 무어가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2020년에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기상 알람을 시작으로 샤워하면서 BGM, 출근하면서 네비게이션,
퇴근 후 배달앱과 너튜브, 잠들기 전 SNS까지
손에서 도무지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폰생폰사 ‘필’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집, 회사 무한 루프의 평온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았던 ‘필’
하지만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인공지능 도우미 ‘젝시’는
‘필’의 직장, 친구 그리고 연애까지 제멋대로 그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하는데…
“앞으로 재미있을 거야. 이 XX야”
“여러분… 제 폰이 미쳤어요…”
4. 등장 인물[편집]
- 필 (아담 드바인 扮)
- 젝시 (로즈 번 扮)
- 케이트 (알렉산드라 쉽 扮)
- 카이 (마이클 페냐 扮)
- 데니스 (완다 사이키스 扮)
- 브로디 (저스틴 하틀리 扮)
- 크레이그 (론 푼체스 扮)
- 엘레인 (샤린 이 扮)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7.1. 북미[편집]
미국과 캐나다 2,300 개의 극장에서 박스오피스에서 9위를 기록하면서 310만 달러에 데뷔했다.
7.2. 대한민국[편집]
8. 여담[편집]
- 케이트 역의 알렉산드라 쉽은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에서 스톰을 연기했던 배우다.
- 스마트폰을 소재로 한 영화답게 삼성을 언급했다. 그것도 젝시가 삼성 역사상 뼈아픈 흑역사를 언급하며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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