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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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 로고 화이트.png등장인물
하인석
河麟錫 / Ha In-seok
파일: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 등장인물 하인석.jpg
배우: 박지훈
출생
1971년 3월 16일[1]
연령
26~32세 (1996~2002년 / 3~13회)
52세 (2022년 / 16회)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직업
직장인
소속
순양그룹 비서실 (대리 / 1997년~?)[2]
차량
순양 OOO [3] (2001년)

1. 개요
2. 극중 행적
2.1. 4회
2.2. 5회
2.3. 8회
2.4. 10회
2.5. 11회
2.6. 13회
2.7. 14회
2.8. 15회
2.9. 16회
3. 여담



1. 개요[편집]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등장인물. 배우는 박지훈.
진도준 가까이에서 조용히 보필하는 운전기사인 듯하지만, 진도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 누군가에게 은밀히 보고하는 그다. 그가 모시는 진짜 주인은 따로 있는 듯 한데}}}


2. 극중 행적[편집]


비서실 소속이지만 그가 처음 입사한 곳은 바로 진동기가 사장으로 있는 순양화재. 다시말해 진동기의 끄나풀이다.


2.1. 4회[편집]


진도준의 운전기사가 되었다. 진양철 회장이 겉으로는 대학에 입학한 진도준의 통학을 도와주겠다면서, 실제로는 진도준이 분당 땅으로 번 엄청난 돈을 몽땅 달러로 바꾸었다는 게 의심쩍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해서, 진도준에 대해 보고하라는 뜻에서 붙여준 운전기사다. 그런데 알고 보니 진동기 쪽 사람이라, 진양철에게는 진도준의 평범한 대학 생활만 보고하고 진동기에게는 진도준의 투자 동향 같은 민감한 사항을 보고한다. 진도준은 이를 알고 있으면서 오히려 함정을 파서 진동기, 진영기, 나아가 순양에 역으로 공작을 건다.


2.2. 5회[편집]


도준에게 자신인지 진동기 사장인지 선택하라는 소리를 들은 뒤 강제 휴가를 받았다.


2.3. 8회[편집]


휴가 복귀한 후 다시 운전 기사 노릇을 하고 있는데 진동기의 스파이인 것은 변함이 없다. 다만 진동기에게 보고한 내용이 진도준이 뉴 데이터 테크놀로지에 투자한다는 것이었기에 소위 이중첩자로 포지션을 변경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4]


2.4. 10회[편집]


미라클의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진동기에게 넘기고 돈을 받는 모습으로 나와 여전히 스파이인 듯 보였으나, 이 정보를 토대로 투자한 진동기가 9.11 테러로 인한 폭락장으로 거액의 돈을 날리게 된다. 과거 회상 씬으로 진도준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장면이 나와 진도준 쪽으로 돌아섰음이 드러난다.[5]

몰락한 진동기와의 거래로 순양증권을 손에 넣고 내려온 진도준에게, 궁금한 게 있다면서 진동기 부회장님에게 갈 수도 있었는데 날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선택한 적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나간다면 이유야 뻔하잖아요. 사고쳤다는 거죠. 그럼 순양에 제 자리가 남아 있을까요?"라고 답하며 애초부터 자기에게는 선택권 같은 게 있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무심결에 진도준을 '4-2'라고 불렀다가 이것을 그대로 지적당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진도준이 앞으로 잘 부탁한다면서 웃음과 함께 내민 손을 잡으며 진도준에게 감사하는 모습을 보인다.


2.5. 11회[편집]


진도준과 진양철이 탄 에쿠스가 기자회견을 위해 인천정미소로 가다 다른 승용차에 받히는 사고를 당하고 곧 나타난 덤프트럭에게 2차 사고를 당할 찰나, 하인석이 갑자기 나타나 완충역할을 위해 자신이 몰던 EF 쏘나타로 방어했다. 진도준이 탄 차는 한 바퀴 반 돌아 반대편 차선에 측면이 완전 노출된 채로 있었는데, 트럭과 에쿠스 사이를 완전히 가로막은 것.[6][7] 하인석이 때맞춰 나타난 것은, 이항재 실장의 지시로 진도준이 기자회견 때 입을 정장을 전해주기 위해 진양철의 차를 따라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순양의료원에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진도준은 하 대리에게 큰 빚을 졌다며 하 대리의 치료와 회복에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집도의에게 말한다.


2.6. 13회[편집]


완쾌했는지 다시 등장한다. 진도준이 서민영의 신변에 이상이 생길 걸 예상하고 지시를 내려, 서민영을 보호하기 위해 쫓아다닌다.[8] 서민영의 차량 엔진이 터져 서민영이 위기에 처하자 차창을 깨고 구해낸 후 진도준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준다.

나중에는 이필옥이 비자금 조성을 하던 심화랑의 대표(아마 바지사장인 듯)가 진도준에게 넘어가 비자금 조성 증거를 검찰로 보내자,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돈가방을 넘겨준다.


2.7. 14회[편집]


진도준은 낙마해 금융지주 사장이 되지 못했지만 하인석은 비서실에서 일하고 있다. 진도준이 순양에 계속 있으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겨 비서실에 남으라고 한 모양이다.[9] 그리고 대선 시즌을 맞아 백 상무의 지시로 지하주차장에서 트럭에 한가득 실려있는 사과박스를 다른 트럭으로 옮기는 것으로[10] 깨알같이 등장한다.


2.8. 15회[편집]


도준의 지시로 비자금을 전달했던 것이 드러나 검찰 수사를 받지만, 진동기에게 쫓겨난 백 상무라 앙심을 품고 하인석이 진동기 사람이라고 증언하자 비자금 수사의 방향이 진동기와 순양그룹 전체으로 바뀌면서 무죄로 풀려나게 된다. 그간의 고생을 위로하는 진도준에게 월급받고 하는 일이라고 말해주는 건 덤. 이후 2004년 순양그룹 회장이 된 뒤 순양박물관을 방문한 진도준과 돌아오던 도중 사고가 난다. 차가 쌍용 체어맨이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만큼 튼튼하지 않아 차가 찌그러진 만큼 생사는 불명인 상황이다. 피해를 입은 부분은 뒷좌석이지만, 차의 상태가 심각하고 에어백도 안 터졌으며 운전석에 있었던 만큼 도준과 함께 사망한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2.9. 16회[편집]


허나 예상과 다르게 인석은 생존했다.[11] 다만 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얼굴에 흉터가 생기고 폐인으로 살고 있었다. 진도준 사망사건 당시 유일한 생존자로서 윤기와 함께 청문회장에 출두했는데 당시 사고 원인이 살인이라고 증언한다. 그리고 사고현장에 있었던 윤현우를 공범이라고 증언하다가 현우에게 진도준이 겹친 모습을 보고 도망가라는 발작 증세를 일으키다 퇴장당한다. 알코올성 치매가 있어 현우를 보고 도준으로 착각을 한 것.[12] 실낱같던 증언이 모두 효력을 잃는 듯했으나 윤현우가 당시 사고 이후 김주련과 통화했던 녹음파일을 공개하면서 결국 하인석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한다.


3. 여담[편집]


  • 진화영의 충성스러운 측근이었으나 토사구팽 당한 임명숙 상무처럼, 하인석 대리도 재벌의 막강한 힘 앞에서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보통 직장인들의 서글픔을 보여준다. 진도준이 왜 진동기 편 대신 자기 편이 되는 것을 선택했냐고 묻자, 선택한 게 아니라 그것 밖에 다른 길이 없었다고 대답한다. 자신이 진도준 곁을 떠나면 사고쳤다는 뜻이 되고 순양그룹에 자기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13] 이때 무심코 진도준을 4-2라고 부른다.[14] 하인석이 속내를 씁쓸하면서도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고, 4-2라는 말이 진도준이 윤현우로 살며 순양가 사람들의 수족 노릇을 하던 걸 떠오르게 했는지[15], 진도준은 하인석에게 4-2에 대해 먼저 물어보고는[16] “4-2가 잘 부탁한다는데요?”라며 악수를 청했다. 회장 일가의 이름조차 함부로 언급할 수 없는 하인석의 입장을 이해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이기도 했고, 진도준이 하인석 대리의 모습에서 전생의 윤현우의 모습을 겹쳐보며 동병상련 을 느끼기도 했을 것이다.

  • 11회 에피소드로 진도준과 진짜 같은 편이 되어,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준 진도준을 목숨을 걸고 지켜냈다.[17] 진도준은 순양의료원 의사에게 자신이 하 대리에게 큰 빚을 졌다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도 나타낸다.

  • 트럭으로 인한 차 사고만 두번이나 겪는다. 첫번째 사고는 진양철과 진도준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자신의 차로 트럭을 막은 것이였지만 두 번째 사고는 진도준을 수행하던 중 트럭이 정면으로 차를 들이 받으면서 발생한다. 그리고 두번 모두 생존하는 기적을 보여준다. 비록 진도준이 사망하던 두번째 사고 이후 심신이 피폐해졌지만, 차후에 윤현우가 진도준의 억울한 죽음을 세상에 알렸으니 하인석에겐 적잖은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윤현우도 미라클에 다니게 되며 그를 케어해 줄 여력도 생겼을듯.

  • 소설 원작에선 진도준의 수행 비서 역할을 하던 '김윤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원작에서의 김윤석도 진양철과 진도준이 탄 차를 지키기 위해 트럭을 들이받아 그들의 목숨을 구한 바 있다. 다만 사고 이후 폐인으로 전락한 하인석과는 달리, 김윤석은 이후 현업에 성공적으로 복귀하여 진도준의 충복으로서 큰 역할을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드라마판으로 넘어오면서 다소 비극적인 처지가 된 셈.

[1] 4화 이력서에 확인됨[2] 2022년에는 알코올 중독에 폐인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사고가 일어난 2004년에 근접하여 직장을 사직하였을 것으로 보인다.[3] 1998년식 EF 쏘나타로 추정.[4] 사실 자기가 스파이라는 사실이 들통났다는 걸 진동기에게 알리지 않은 것만으로도 이미 이중 스파이나 마찬가지다. 진도준의 입장에선 굳이 자기가 하인석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지 않더라도 그냥 자기가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주는 식으로 얼마든지 보고 내용을 유도할 수 있으니까.[5] 진도준이 진동기를 낚을 생각으로 일부러 하인석을 통해 미라클의 내부 기밀인 포트폴리오를 진동기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6] 이때 에쿠스의 운전석 뒷좌석에 앉아있던 진도준과 눈이 마주친다.[7] 다만 완전히 1자로 가로막은 것은 아니고, 좌회전하면서 들어와 진도준과 진양철이 타고있는 에쿠스의 뒷좌석을 쏘나타의 뒷부분과 맞물리는 Z자 형태로 가렸다. 덕분에 에쿠스와 쏘나타가 각각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튕겨나가 충격도 분산되었고, 하인석 본인도 직접적인 충돌을 피해서 크게 다치지 않았다.[8] 서민영도 누군가 자신을 쫓아다닌다는 것을 눈치챘는데,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못하고 오히려 해코지하려는 사람인 줄 알고 긴장했다.[9] 원작에서 비슷한 포지션을 담당하는 캐릭터인 김윤석도 진양철이 테스트 겸 진도준을 위한 심복으로 만들기 위해 잠시 진도준의 곁을 떠나 이학재를 따라다니며 일을 배운 적이 있다.[10] 차떼기 사건 때 대형트럭으로 돈을 실어날랐는데 약속장소인 지하주차장에 트럭이 들어가지를 못해 1톤 트럭에 다시 옮겨담는 촌극이 있었다.[11] 후방에서 들이박은 것이기에 당연히 진도준은 생존이 불가능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하인석은 생존 가능성이 높긴 하다.[12] 아이러니한 게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진도준과 윤현우는 다른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하인석만은 둘이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본 것이 된다.[13] 공식적으로는 진도준의 운전기사인데 기사로서 제몫을 못한 셈이 되어 쫓겨나게 되고, 비공식적으로는 진동기의 스파이인데 스파이로서의 임무를 실패한 것이니 역시 쫓겨나게 된다.[14] "애초부터 저한텐 선택권 같은 게 있을 수 없죠. 뭐, 4-2야 이런 집에서 태어났으니까 모르는 게 당연하지만."[15] 윤현우를 비롯하여 순양가를 가까이서 보좌하는 직원들은 순양가 사람들을 이름으로 부르지 못하고, 태어난 순서에 따라 4-2(진양철의 사남 진윤기의 차남 진도준) 같은 숫자로 불렀다.[16] 이때 커피를 마시다가 자신이 진도준을 무심코 숫자로 부른 것을 이때서야 깨달은 듯, 다급히 커피잔을 내려놓고 말조차 제대로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7] 진도준이 그저 하인석이 진동기의 스파이라는 것을 덮어주고 계속 옆에 둔 것이라면, 하인석도 굳이 목숨까지 걸지는 않았을 것이다. 자신이 순양그룹 일가의 후계자 싸움 와중에 진동기의 무기에서 진도준의 무기로 바뀌었다는 느낌만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진도준은 오만한 다른 순양그룹 사람들과는 달리 운전기사인 하인석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예의를 갖추었고, 둘이 한 편이 되는 에피소드에서도 대화 전에 자기 커피를 사오며 하인석 커피까지 사다 주는 등 평범한 회사동료끼리 하는 식으로 하인석을 인간적이고 동등하게 대했다. 그러한 진도준이었기에 충돌 직전의 찰나에 진도준에게 결연한 표정을 보이며 자신의 목숨을 건 충성을 바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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