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박 피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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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한국 선원이 탄 선박 피해 사례
2.1. 파나마 국적 화물선 텐유(Tenyu)호
3. 한국 선박 피습 사례
3.1. 1993.6.9
3.2. 1994.2.27
3.3. 1994.8.21
3.4. 1998.9.29
3.5. 1998.10.30
3.6. 1998.12.21
3.7. 2011.1.15
3.8. 2019.7.22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해적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대한민국 선박의 실제 피습 사례를 다루고 있다.


2. 한국 선원이 탄 선박 피해 사례[편집]



2.1. 파나마 국적 화물선 텐유(Tenyu)호[편집]


대한민국 선원이 승선한 파나마 국적 화물선 텐유(Tenyu)호가 조달청 발주 알루미늄괴 화물을 적재한 채 행방불명되었다가 선명(당시 산에이1, 선명변경이 잦았음)이 바뀌어 1998년 12월 21일 중국에서 발견되었으며 선원의 생사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1]


3. 한국 선박 피습 사례[편집]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아덴만뿐만 아니라 말라카 해협에서의 습격 피해 사례도 상당한 편이다. 한국 선박은 1989년부터 1991년까지만 해도 18번 피습 당했다.[2]


3.1. 1993.6.9[편집]


요코하마에서 베트남으로 가던 화물선 D호가 대만해역에서 총으로 무장한 해적 30여명 습격


3.2. 1994.2.27[편집]


홍콩에서 마닐라로 항해하던 컨테이너선 K호(3,459톤)에 중국 관리라고 자칭하는 자가 소총으로 무장한 해적 습격


3.3. 1994.8.21[편집]


방글라데시 치타공에 정박 중이던 Y호에 총으로 무장한 해적 20여명 습격


3.4. 1998.9.29[편집]


인도네시아 멘다나우섬 부근에서 컨테이너선 H호(17,682톤)에 총으로 무장한 해적 습격


3.5. 1998.10.30[편집]


당일 6000톤을 실은 석유 화학제품 운반선 C호가 대만 남서방 126마일 해상에서 중국 군복차림의 해군함정에 탄 해적 15명 습격


3.6. 1998.12.21[편집]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연안에서 정박중이던 벌크 운반선 L호(9,125톤급)에 칼로 무장한 해적 4명 습격


3.7. 2011.1.15 [편집]


UAE에서 스리랑카로 항해중이던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주얼리호(1만t급)은 오만과 인도 사이 인도양 북부의 아라비아해 입구에서 피랍되었다

아덴만 여명 작전 참조


3.8. 2019.7.22[편집]


브라질에서 인천으로 항해 중이던 화물선 씨케이블루벨호(4만4132톤)가 해적의 침입을 받고 현금 등을 뺏기는 등 공격받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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