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리미(편집증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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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리미
Limity


파일:리미_비트다운.png

시즌 1에서의 모습
이명
니미[1], 외지인[2]
[ 스포일러 ]
오류 대상[1]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성별
남성
출생
불명[작중에서]
나이
15세(중학교 2학년)
종족
[ 스포일러 ]
사이보그(나노머신)

신체
168cm, 67kg, B형
가족
†어머니, 아버지
학급
신흥중학교 2-7
거주지
불명 → 기묘리
무기
쇠지렛대,야구배트
[ 스포일러 ]
체내 나노머신



1. 개요[편집]


편집증 시리즈의 주인공. 편집증 시리즈는 사실상 한리미가 기묘리로 이사를 오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2. 작중 행적[편집]


  • 1화: 어머니의 죽음으로 상심한 아버지에 의해 예전에 살던 고향인 기묘리에 이사오게 된다. 동네에 오자 아버지가 아는 사람들이 많았던 건지 마을 사람들에게 이사를 건네고 오겠다며 혼자 나간다. 이에 수상함을 느끼지만, 오랜만에 오는 고향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리미는 밖에서 바람도 쐬고 올 겸 마을을 둘러보기로 한다. 하지만 워낙 오래되고 넓은 동네였기 때문에 아버지 없이 혼자 나선 리미는 헤메게 되고, 결국 늦은 밤이 되고 만다. 이때 두루마기의 옷차림을 한 수상한 여자가 미행하게 되고, 이에 공포를 느낀 리미는 필사적으로 도주하여 힘겹게 집에 겨우 복귀한다. 집에는 아버지가 와 있었는데, 매우 착잡한 표정을 한 아버지는 리미에게 이 마을에 널 데려와 안전하게 하려고 했는데 몇십년 만에 돌아온 이 마을이 예전과 다르게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고 경고를 주게 되고, 학교에 널 보내야 하지만 그곳에서도 널 보는 눈은 많을 테니 주의해야 한다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경고지만 어딘가 모르게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그때 초인종이 울리게 되고, 문 너머에 있던 사람은 아까 리미를 쫓아오던 두루마기 차림의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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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연지가 시즌 2 이후로 부르는 별명.[2] 기묘리 사람들이 리미를 부르는 말.[작중에서]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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