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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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한국 음반 | ||||
데뷔 | → | 정규 1집 해결사 1998.05.09. | → | 정규 2집 T.O.P. 1999.04.15. |
해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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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정규 1집 | ||
발매일 | 1998년 5월 9일 | |
아티스트 | 신화 | |
녹음 | SM 디지털 레코딩 스튜디오 Booming System | |
프로듀서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 |
기획사 | SM엔터테인먼트 | |
레이블 | 킹 레코드, 신나라뮤직 | |
곡 수 | 10곡 | |
재생시간 | 37분 1초 | |
타이틀곡 | 해결사 | |
후속곡 | 으쌰!으쌰! | |
삼속곡 | 천일유혼 |
1. 개요[편집]
1998년 5월 9일에 발매한 신화의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앨범이다.
2. 수록곡[편집]
트랙 | 곡명 | 작사 | 작곡 | 편곡 |
1 | 해결사 타이틀곡 | 유영진, 에릭 | 유영진 | 유영진 |
2 | 으쌰!으쌰! 후속곡 | 유영진 | 유영진 | 유영진 |
3 | 천일유혼 삼속곡 | 유영진, 에릭 | 유영진, DJ Freddy | 유영진, DJ Freddy |
4 | Rock & Roll Summer!! | Jason Kang | Jay Kim | Jay Kim |
5 | 늘 내가 원하는 것은 | 임기철, 에릭 | 임기철 | Jay Kim |
6 | 눈물 | 가키, 에릭 | 가키 | 가키 |
7 | 키가 자랐어요 | 나경선 | 신인수 | Fuzzy Kim |
8 | 비상구 | 손낙희, 에릭 | 손낙희 | 손낙희 |
9 | 누에 | 손낙희, 에릭 | 손낙희 | 손낙희 |
10 | 감사 | 김명직, 에릭 | 김명직 | 김명직 |
2.1. 해결사[편집]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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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으쌰!으쌰![편집]
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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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에서 가장 히트한 곡으로 들으면 바로 알겠지만 맨프레드 맨의 히트곡인 Do Wah Diddy Diddy를 샘플링 했다.
2.3. 천일유혼[편집]
천일유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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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Rock & Roll Summer!![편집]
Rock & Roll Su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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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늘 내가 원하는 것은[편집]
늘 내가 원하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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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눈물[편집]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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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키가 자랐어요[편집]
키가 자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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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비상구[편집]
비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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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누에[편집]
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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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감사[편집]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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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적[편집]
3.1. 판매량[편집]
정규 1집 앨범의 판매량은 총90,000장이다.
4. 영상[편집]
4.1. 뮤직비디오[편집]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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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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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유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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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음악 방송[편집]
해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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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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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유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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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 해결사로 데뷔했는데 IMF가 터졌고, 으쌰!으쌰!를 부르니 물난리가 났다[1]로 설명 가능한 앨범.신화가 방긋방긋 웃으며 '다 접어두고 우리 함께 물놀이 가면 안 될까요?' 하는데 화면 오른쪽 위에는 수재민돕기성금 ARS가 떠 있는 참상의 무대는 지금도 레전설.
- 1998년 3월 24일에 KMTV 쇼! 뮤직탱크에서 데뷔했다. 그리고 으쌰으쌰와 천일유혼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이어갈 쯤 신화창조 창단식 겸 팬미팅을 끝으로 활동을 접었다. 당시 신화는 H.O.T. 이후 야심차게 출범시킨 두 번째 남자 아이돌 그룹이었고, 야무지게 트레이닝을 받고 데뷔를 했지만 때마침 터진 IMF로 국가 분위기가 침체되었던 상황이었고, 신화 자체도 H.O.T.와 젝스키스 등 남자 아이돌 양강 체제의 틈에 껴서 이들과 차별점을 내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데뷔 앨범이 그리 빛을 보지 못했다. 이 때문에 SBS의 영파워 가슴을 열어라 코너에서 이민우가 세 곡이나 열심히 활동했는데 왜 한 번도 1위를 못한 거냐고 울분 아닌 울분을 토해내기도 했다. 사실 운이 나쁘기도 했지만 새로 출격시킨 신인에게 빵 터뜨릴만한 컨셉과 음악을 주지 못했던 프로듀싱의 한계도 있었다.
- 후속곡으로 해결사의 비장한 컨셉을 접고 좀 더 명랑한 컨셉의 으쌰 으쌰를 들고 나왔지만 전술한 대로 98년 여름 초유의 수해가 나서[2]타이틀곡과 마찬가지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았다고는 해도 운이 나빴을 뿐 곡 자체는 잘 뽑은지라 활동 당시 MBC 라디오에서 로고송으로 개사해서 사용하기도 했을 정도로 사실 신화라는 아이돌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조금씩 알려가는 계기가 된 중요한 곡이다. 실제로 아직까지도 신화의 1집 대표곡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나온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름만 되면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는 명곡으로 꼽힌다. 특이사항으로, 당시 유니코드가 아직 널리 퍼지지 못한 때라 완성형 상의 한글 입력 문제로 '쌰' 자가 윈도우 95 및 98 상에서 파일명으로 제대로 입력되지 못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관련 국제표준 패치파일을 깔아서 해결했다고 한다. 그런데 위에 으쌰으쌰 뮤비를 보면 좀 위험한 장면이 있는데 초중반쯤 나오는 남자 아이가 비키니 입은 여자 뒤로 가서 비키니 끈을 풀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요즘 시대에 이 뮤비가 나왔으면 상당히 논란이 될 만한 씬이다. 실제로 저런 짓을 하면 장난이 아니라 성범죄이므로 절대 따라하지 말아야 한다.98~99년은 유독 여름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가 많았던 시기였다. 그래서 세기말적인 흉흉한 소문도 꽤 돌았다.
- 해결사의 안무는 그룹 내 댄스 담당이던 이민우와 전진이 만들었다. 그 때문에 댄스 중에 이민우의 손을 거친 듯한 동작이 꽤 많다. 신혜성이 당시 MBC 음악방송에서 '으쌰 으쌰'를 부르다가 후렴 ('툭툭 털고' 부분)에서 음이탈이 제대로 나는 바람에 옷방에 세 시간 동안 틀어박혀 울었다는 일화가 있다.
- 앨범 자켓을 살펴보면 팀명이 'Shinwha'로 표기되어 있다.
- 해결사, 으쌰!으쌰!에 비하면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지만 천일유혼 역시 신화의 대표곡 중에서는 숨겨진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 1집 활동 종료 후, H.O.T.에 이어 S.E.S.까지 성공시킨 공을 인정받아 동년 SBS 가요대전에서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이수만이 수상소감 중 신화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 멤버들을 서운하게 하기도 했다.[3]시상식이 끝난뒤 뒤늦게 이를 의식한 이수만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전진과 앤디를 제외한 네 멤버들을 불러들여 사과의 뜻으로 술자리를 가진 뒤 상당한 액수의 용돈을 멤버들에게 돌렸다고 한다. 특히 이민우가 가장 큰 액수를 받아 멤버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사기도 했다.이수만 입장에서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이라는 영예로운 자리였던 만큼 당시 신화까지 성공시킬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던 듯 하나, 이를 지켜본 신화 멤버들은 큰 충격에 빠진 나머지 해체 위기를 감지했다고 한다.
[1] 신화가 방긋방긋 웃으며 '다 접어두고 우리 함께 물놀이 가면 안 될까요?' 하는데 화면 오른쪽 위에는 수재민돕기성금 ARS가 떠 있는 참상의 무대는 지금도 레전설.[2] 98~99년은 유독 여름에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가 많았던 시기였다. 그래서 세기말적인 흉흉한 소문도 꽤 돌았다.[3] 이수만 입장에서는 올해의 프로듀서상이라는 영예로운 자리였던 만큼 당시 신화까지 성공시킬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던 듯 하나, 이를 지켜본 신화 멤버들은 큰 충격에 빠진 나머지 해체 위기를 감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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