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왕/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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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해골 왕 도타 2의 영웅 해골 왕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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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환[편집]
- 해골 왕.
- 뼈의 제왕이 간다.
- 전쟁이 시작되는군.
- 뼈의 군주가 나가신다.
2. 선취점[편집]
- 선취점이구나! 으하하!
- 으아, 선취점!
- 으아, 선취점은 내 것이다!
3. 이동[편집]
- 그래.
- 그렇지!
- 흐으음.
- 그래!
- 그래.
- 흐핫. 그렇지.
- 내 뼈가 움직이는군!
- 왕을 맞이하라!
- 으으음, 그래!
- 으아아!
- 전쟁터로!
- 첫 단추를 잘 끼워야지.
- 길을 열어라.
- 싸움을 시작하자!
- 날 화나게 하지 마.
- 난 죽음의 그림자지.
- 내가 명령하는 대로!
- 총력전이다!
4. 공격[편집]
- 공겨억!
- 네 육신을 쪼개주마!
- 베어 버리겠다!
- 뼈를 발라주지!
- 내게 머리를 조아려라!
- 미천한 것, 무릎을 꿇어라!
- 감히 나를 쳐다보다니!
- 뼈를 부러뜨려 주마!
- 자, 이제 시작이다.
- 뼈의 왕국에 굴복하라!
- 싸움의 불꽃을 지펴라.
5. 공격 받는 중[편집]
- 공격받고 있다!
6. 주문 사용[편집]
- 군왕이 납신다.
- 쓰러뜨려주마!
- 네 가죽을 벗겨주지.
- 네 뼈는 내 것이다!
6.1. 지옥불 폭발[편집]
- 지옥불을 받아라!
- 기절시켜주지!
- 재와 뼈만 남겨주마.
- 흐아아!
- 우오아아!
- 흐야아!
6.2. 부활[편집]
- 제왕이 부활한다!
- 죽은 자를 또 죽일 순 없지.
- 다시 돌아왔군!
- 죽음도 나를 죽일 순 없지.
- 다시 일어났다!
- 무덤에서 돌아왔지.
- 죽음도 날 붙잡진 못해!
- 다시 붙은 뼈가 더 강한 법이지.
- 이제, 네가 죽을 차례다.
- 곧… 다시 보자고.
- 무덤이라도, 날 붙들진 못해!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쓰러진 다음에는 부활이 따르는 법!
- 아직 묘비는 필요없어!
- 죽음이… 내 마지막은 아니야!
- 혼 좀 나 봐야겠는걸!
- 이 정도는 우습지!
- 죽음은 내 오래된 친구지.
- 한 번 죽는다고 되겠어?
- 으아~ 하하하하.
- 이야! 하하!
- 이야! 하하! 하하!
- 으하하하.
6.2.1. 두 번 부활[편집]
- 두 번째 부활이로군.
- 나는 다시 일어선다.
- 지옥의 화신이 왔다!
- 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
- 으아! 하하하하!
- 으아! 흐흐흐흐흐.
6.2.2. 세 번 부활[편집]
- 세 번째 저주를 받았군.
- 해골 왕의 세 번째 통치가 시작되는군.
- 나를 죽일 순 없어.
7. 쿨타임[편집]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는걸.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는걸!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는걸!!
8. 마나 부족[편집]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9. 막타 먹기[편집]
- 네 마지막 세금이다.
- 안녕하신가, 백성이여!
- 왕의 금고를 채워주겠군.
- 내 재물이 늘어가는군!
- 세금을 징수한다!
- 하늘의 뜻이지!
- 죽어라! 백성아!
- 이게 다야?
- 무임승차는 없어!
10. 디나이[편집]
- 디나이.
- 안 돼!
- 안 될 말이지.
- 흠! 안 돼.
- 절대 안 돼.
- 내 탑에선 안 되지.
- 여기까지다!
- 헤헤헤.
- 이야! 하.
- 으아. 흐흐흐.
- 놈들에게 양보할 수 없어.
- 이제 쉬거라, 백성아.
- 내 것이야.
- 에헤이!
- 내가 처리한다.
- 어림없어!
- 꿈도 꾸지 마.
11. 레인 비었음[편집]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2. 레벨업[편집]
- 왕자에서, 왕으로!
- 아, 내 왕국이 커져가는구나!
- 제왕의 권력이 강력해지는군!
- 내 제국이 힘을 떨치는군!
- 왕을 받들라!
- 왕이 납시었다.
- 해골의 무서움을 보여주지.
- 곧 왕비를 맞이해야겠군.
- 이히하하! 흐! 하하하하하하!
13. 아이템 구입[편집]
- 지갑이 가벼워졌군.
- 으아, 좋아!
- 보석함과 바꾸어도 아깝지 않을 물건이로다!
- 돈이 아깝지 않아.
13.1. 점멸 단검 구입[편집]
- 아, 점멸 단검.
- 으아! 점멸 단검!
13.2. 아가님의 홀 구입[편집]
- 아, 홀.
- 홀!
13.3. 모르디기안의 완갑 구입[편집]
- 강력한 완갑이구나.
- 더욱 강력해졌다!
- 무장이 끝났다!
13.4. 타라스크의 심장 구입[편집]
- 나도 심장이 생겼다!
- 내 갈비뼈에 넣을 심장이 생겼어.
13.5.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편집]
- 영생화!
- 영원토록 보존되리.
14. 물병에 룬 담기[편집]
- 꼭 잠그자.
- 우선 보관해야 해.
- 나중을 위해 아껴야지!
15. 룬 활성화[편집]
- 더블 대미지!
- 두 배의 힘으로 뼈를 으스러뜨려주마.
- 신속화!
- 내 뼈가 더 빠르게 움직인다.
- 환영화!
- 골절도 세 곳에서 생기겠는걸.
- 투명화!
- 내 뼈가 보이지 않아.
- 재생화!
- 뼈가 치유되고 있어.
16. 영웅 처치 성공[편집]
- 왕을 배신한 대가다!
- 네 영혼은 내 검의 전리품일 뿐!
- 제왕에게 조아리거라!
- 유종의 미라는 것을 모르다니!
- 내 검이 또 한 번 번뜩였다.
- 내 뼈에 어울리는 훌륭한 가죽이구나.
- 가죽도 변변찮은 작자 같으니!
- 이거 실망인데? 지저분한 날가죽뿐이라니.
- 그런 허접스런 가죽은 없느니만 못하겠군.
- 내 정원에 어울릴 만한 뼈다귀인걸!
- 으아! 넌 내 해골 부하로 삼아주마.
- 또 해골을 만들었군!
- 해골이 되어라.
- 으아아! 흐하하하하하.
- 흐! 하허하허.
- 으아아! 하하하하.
- 흠흠흠흐.
- 흐에 헤헤헤헤.
16.1. 라이벌 처치[편집]
-
뼈도 없는 쓰레기 같으니! -
네 껍질 따윈 필요 없다! -
뼈대가 없는 자는 영혼도 없지! -
네 뼈는 정말 한 줌도 안 되겠구나! - 이런 기분 나쁜 뼈는 본 적도 없다!
-
네 이름이 제왕이라고? - 모래 제왕, 어떻게 된 거지. 뼈가 없는 거야?
-
클링츠, 아직도 화살 놀이나 하고 있다니! 쯔쯔. -
오, 나의 여왕이 아닌가. - 아, 고통의 여왕, 내게 살이 있다면 그대의 고통을 받아 주었을 텐데.
- 아, 고통의 여왕, 내 뼈를 부러뜨려 주게.
-
장송곡 따윈 없어. - 죽음의 노래만큼 달콤한 것이 있을까.
- 주인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왕에게 굴복하라!
17. 영웅 처치 실패[편집]
- 으아, 이런!
- 아, 제발…
- 이런 제기랄!
- 다들 어디 갔어!
- 아무도 없나?
- 으으으.
18. 사망[편집]
- 안 돼애!
- 뼈가… 쑤시는군.
- 뼛속까지 아프군!
- 내 뼈를 걸고 복수해주마!
- 몇 번이고… 흙으로 돌아가리라.
- 이 뼈로, 네 몸을 꿰뚫어주마.
- 내 뼈로 가루를 내어라. 다시 돌아올 테니.
- 뼈가… 욱신거리는군.
- 골절상이군.
- 곧… 돌아오겠다.
19. 부활[편집]
- 내 뼈가 다시 붙는구나.
- 육신 따위는 걸리적거릴 게 없지!
- 새로 태어났다.
- 무덤에 너무 오래 있었군.
- 죽음의 피부가 벗겨지는군.
- 왕이여 영원하소서! 그래, 내 얘기야.
- 무슨 급한 일이길래, 무덤까지 뛰어드나?
- 내 왕위를 넘보던 자는 실망하겠군.
- 묘지 여행, 썩 괜찮았어.
- 해골 왕의 통치가 다시 시작된다!
20. 승리[편집]
- 으아아! 그렇지!
- 해골들도 기뻐 날뛰겠군!
- 흐흐, 승리했다!
21. 패배[편집]
- 안 돼애애애애!
- 패배하다니!
- 내 뼈들이 먼지로 부서지는군.
22. 기타[편집]
도발
- 뛰어 봐야, 왕의 손바닥 안이지!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한심한 마법사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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