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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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가사
3. 여담



1. 개요[편집]


작자 미상의 구전 동요. 90년대 중후반 ~ 2000년대 초반 아이들 사이에서 불리면서 유행했다.
노래 가사대로 그리다 보면 실제로 해골이 된다.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보통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 부분에서는 각각 공집합 기호를, 다음 가사에서 밑에 사선이 쳐진 네모를 그리고 지렁이를 이마 주름으로 그린 후에 "해골 바가지" 부분에서 그림을 덮는 폐곡선을 그리면 된다.


2. 가사[편집]


구전 동요다보니 가사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불리는 가사는 다음과 같다.

아침 먹고 땡~
점심 먹고 땡~[다른버전1]
창문을 열었더니
비가 오네요[다른버전2]
지렁이 세 마리가 기어갑니다[다른버전3][다른버전4][다른버전5][1][다른버전6]
아이고 무서워(라) 해골바가지[다른버전7][다른버전8]


3. 여담[편집]



  • 래퍼 권기백의 앨범 '보라타운 MIXTAPE'에 이 곡에서 모티브를 따온 동명의 곡이 존재한다.
  • 최근 똥 밟았네라는 노래가 인터넷 밈으로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 상에서 '아침 먹고 땡~ 다음에 나올 가사는?' 이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2]에 따라 나이가 감별이 된다고 한다.

  • 개그콘서트의 코너 달인에서 미술의 달인으로 나온 김병만뭉크의 '절규'를 보고 이 작품의 이름은 '아침 먹고 땡'(또는 아침 묵고 땡)이라고 주장한 바가 있다.#

  • 호러 버전 만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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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버전1] 저녁 먹고 땡~이라고 하며 코를 그리기[다른버전2] 비가 내리네 또는 비가 오더라[다른버전3] '지렁이 세 마리, 뭐가 됐을까'[다른버전4] 지렁이 한 마리~ 지렁이 두 마리~ 지렁이 세 마리~[다른버전5] 옥상에 올라가니 지렁이 세 마리[1] 지렁이 세 마리 까지만 하고 다음 가사로 넘어가기도 한다.[다른버전6] 땅에는 지렁이가 꿈틀거리죠[다른버전7] 못~생긴 해골 바가지가 됐네요[다른버전8] 아이고 무서워~ 지렁이 세 마리~ 해골 바가지~[2] 똥밟았네의 경우에는 '집을 나서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