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선이 과학쇼/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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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연 인물
2.1. 뮌하우젠 남작
2.2. 베티
2.3. 머독
2.4. 머레이(너드)[1]
2.5. 딴지
3. 조연 인물(관객)
4. 역사적 인물
4.1. 상식을 넘어서는 이성
4.2. 시간 측정의 역사와 원리, 물을 다스리는 과학
4.2.2. 베네데토 카스텔리
4.3. 우주의 힘
4.4. 경쟁을 통한 발전
4.5. 꿈의 공장


1. 개요[편집]


허풍선이 과학쇼의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인물들은 '주연', '조연(관객)', '역사적인 인물'이 있다.

2. 주연 인물[편집]



2.1. 뮌하우젠 남작[편집]


파일:허풍선이 과학쇼 뮌하우젠 남작.jpg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뮌하우젠 남작을 모티브로 한 인물이다.

엉뚱하고 괴짜적인 면이 있고 허풍이 심하다. 빅토리아 극장의 극장주이며[2] 초청한 관객에게 건방지고 풍자적인 말투로 과학쇼를 이끌지만 본래 심성 자체가 고약한 것은 아니다.


2.2. 베티[편집]


뮌하우젠의 조수. 가끔 쇼가 산으로 가는 걸 막는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지 매 회마다 옷이 바뀌지만 대부분 치마 차림이며 치마를 주로 입어서 그런지 스타킹에 신경을 많이 쓴다.

교사라고 한다.


2.3. 머독[편집]


뮌하우젠의 조수. 허풍선이 과학쇼의 장치 감독이고 베티를 짝사랑한다.[3]


2.4. 머레이(너드)[4][편집]


관객 주연 중 하나로 이름과 외형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 덕후다. 항상 테블릿을 들고 다니며 이걸로 인물에 대해 검색을 하며 인물에 대한 논란과 의문점들을 제기하며 쇼의 흐름을 끊는다.[5] 심지어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직접 연극에 개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허풍선이 과학쇼에 대한 애정도 깊고 어느정도 옳고 그름을 안다.[6]


2.5. 딴지[편집]


허풍선이 과학쇼에서 딴지를 머레이 이상으로 거는 빌런이다. 빅토리아 극장의 VIP석에 있으며 어떻게든 허풍선이 과학쇼를 망치게 하여 건너편의 본인의 극장의 배꼽잡는 코미디쇼로 관객들을 옮기려 노골적으로 딴지를 건다.[7]

다른 관객들에 비해 머리가 열리는 빈도가 낮다.

후속작에 아들이 있다.


3. 조연 인물(관객)[편집]




4. 역사적 인물[편집]


우리에게 친숙한 아인슈타인, 에디슨등의 인물 뿐만 아니라 인지도가 낮은 몇몇 과학자들[8]도 등장한다.

인물의 특징에 대한 고증이 매우 뛰어나다. 외형은 얼추 실물과 유사한 사진들로 제작되었다. 일부 주제가 겹치는 인물들이나 독보적인 특징을 가진 인물들은 여러 번 출연한다.

4.1. 상식을 넘어서는 이성[편집]




4.1.1. 갈릴레오 갈릴레이[편집]


가장 먼저 허풍선이 과학쇼에 등장한 과학자이다.


4.2. 시간 측정의 역사와 원리, 물을 다스리는 과학[편집]




4.2.1. 장영실[편집]


노비도 과학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었다. 빅토리아 극장이 물에 잠길 때 배수관(?)을 열어 관객들을 살렸다.


4.2.2. 베네데토 카스텔리[편집]


이탈리아 수학자로 잠깐 장영실의 측우기를 보러 왔다가 딴지에 의해 그의 측우기가 소개되었다. 실제로 개발되지는 않았기에 구상도만 나온다.


4.3. 우주의 힘[편집]



4.3.1. 아이작 뉴턴[편집]


본인을 최고 과학자로 여겨 자기애가 강하다. 여러 에피소드에도 출연한다.


4.3.2.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편집]


미적분을 누가 발견했느냐에 대해 뉴턴과 싸웠다. 결국 신사적인(?) 싸움판에서 악어떼에게 당하며 구급차가 출동했다.


4.4. 경쟁을 통한 발전[편집]



4.4.1. 토마스 에디슨[편집]


뉴턴과 비슷하게 최고의 발명가라고 자칭한다. 돈을 매우 밝히는 기회주의자로 묘사된다.

에디슨편에서 테슬라의 원혼이 그를 방해하자 퀴즈쇼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테슬라의 교류전기의 해로움을 증명하기 위해 코끼리를 앉힌 전기의자를 작동시켰다. 그런데 갑자기 코끼리가 탈출하여 에디슨을 쇼에서 끌어냈고 얼떨결에 테슬라가 승리하게 된다.


4.4.2. 뤼미에르 형제[편집]


에디슨이 키네토스코프로 본인이 최초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주장하자 본인들이 시네마토그래프로 만든 영화가 먼저라며 항의했다. 그러나 베티가 사진을 움직이게 하는 면에서의 영화를 최초로 발명한 사람은 에디슨이라고 반박한다.


4.4.3. 니콜라 테슬라[편집]


에디슨에게 원한을 품은 유령으로 등장한다. 에디슨과의 대결에서 결국 승리한다. 보답으로 무료 전기 시스템[9]을 작동하려 거대한 탑을 작동시키지만 모든 관객이 감전되고 테슬라의 악독한 웃음소리로 쇼가 끝나는 기묘한 엔딩이 되었다. 참고로 거대한 탑의 이름은 워든클리프타워다.


4.5. 꿈의 공장[편집]




4.5.1. 뤼미에르 형제[편집]




4.5.2. 토마스 에디슨[편집]




4.5.3. 머이브리지, 윌리엄 K.L딕슨[편집]




4.5.4. 조르주 멜리에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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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다른 이름. 외형 자체도 확실히 너드 컨셉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머레이로 불린다. [2] 극장에 대한 애정이 깊다. 극장을 다시 되찾았을 때 기뻐하며 입맞춤을 하였다.[3] 베티 사진을 품에 간직하고 있다.[4] 공식적으로 존재하는 다른 이름. 외형 자체도 확실히 너드 컨셉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머레이로 불린다. [5] 하지만 그덕분에 시청자가 제기할 수 있는 의문점들을 해소하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넣을 수 있게 되었다. [6] 딴지가 장영실이 노비였다는 점에서 장영실을 비난할 때, 과학자가 됨에는 신분은 중요하지 않다고 반박하였다.[7] 대부분의 딴지들이 별 의미없는 시비지만 일부는 시청자가 충분히 의문스러워 할 인물이나 과학법칙에 대한 논란이 포함되어 있기에 이에 대한 논란을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8] 나무위키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인물도 있다. [9] 정확한 명칭은 무선 전력 송신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