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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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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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ザー Heather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클래스는 도적(로그→밀정(에스피온.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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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아 왕국 출신의 도적으로 변방 마을에 앵벌이하러 왔다가 마침 폭도와 싸우고 있던 네페니의 외모에 반해 그대로 가입.

비록 도둑이고 남자들한테 사기를 마음껏 치지만 다 아프신 어머니의 약을 사기위한것이다. 그리고 여자 꼬시는 용으로도...

굉장한 미인이지만 이성에는 전혀 흥미가 없어 꼬셔서 등쳐먹기만 한다. 그대신 앞에 말한 네페니, 루키노와 이레스에게 친근하게라고 쓰고 대쉬라 읽는다군다.
그리고 에린시아도 노리고 있었지만(!) 반란을 일으킨 루드벡덕에 만날 기회를 잃어 원한을 가진듯 싶다.

창염에 궤적에는 전혀 등장이 없지만 원래는 그때부터 등장할 예정이었던 듯.[1] 여자라면 죄다 들이밀어보는 가트리를 낚아서 그의 전재산을 전부 털고 사라졌다고.(...)

주요 인물도 아닌데 고유 승리 모션도 있는등 애정을 많이 밭은듯한 캐릭터.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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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여신의 본게임이라고도 할수 있는 2장과 3장에서 유일한 도적이라 활용도는 매우 높다. 성장율은 괜찮고 전투원으로는 모자라지만 쓰지 못할 정도도 아니다. 그러나 본게임에서는 대활약해도 소더를 강제로 써야 하는 탑에까지 도적 둘을 이용하는건 비효율적이고 전투도적으로서는 폴카가 둘 모두를 아득히 넘어서는지라, 그녀와 플레이어 모두 게임 구성상의 피해를 입은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