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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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
{{{+1 {{{#DDDBD9 サザ Sothe

파일:SotheFE9.png


파일:SotheFE10.png

창염의 궤적
새벽의 여신
성별
남성
}}}
종족
베오크
}}}
연령
14세(창염의 궤적)
17세(새벽의 여신)

}}}
국적
베그니온 데인[1]
}}}
취미
산에서 생활하기(창염의 궤적)
장비 손질하기(새벽의 여신)

}}}
특기
동물에게 말 걸기(창염의 궤적)
산에서 생활하기(새벽의 여신)

}}}
중요한 것
소중한 사람(이별했음)(창염의 궤적)
미카야(새벽의 여신)

}}}
좋아하는 것
자연, 동물(창염의 궤적)
잘 손질된 대거(새벽의 여신)

}}}
싫어하는 것
귀족(창염의 궤적)
귀족,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새벽의 여신)

}}}
성우
마지마 준지[2](日)
제프 미널리(英, 새벽의 여신)
니콜라스 로예(英, 히어로즈)

}}}

1. 개요
2. 작중 행적
2.2.1. 소더의 설움
2.2.2. 캐릭터에 대한 비판
3. 성능
3.1. 창염의 궤적
3.1.1. 지원
3.2. 새벽의 여신
3.2.1. 지원
4. 기타 출연작
5. 기타


1. 개요[편집]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한글판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는 '소더'란 이름으로 나왔다. 기존 번역인 사자는 일판 이름(발음상 Saza)을 그대로 한국식으로 읽은 것. 최신작인 파이어 엠블렘 인게이지에서도 '소더'라는 이름으로 번역된 것으로 보아 한국어 공식 번역은 소더로 확정된 듯. 다만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을 플레이 해보았을만한 올드 게이머들에게는 사자라는 이름이 익숙한지라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 사자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하기 행적에서 알 수 있듯이 캐릭 자체의 취급이 눈물이 날 정도로 불쌍한 편이며, 사자라는 단어가 한국어로 들었을때 사람 이름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어색하다는 점 등이 합쳐져 파엠 팬들에게는 '어떻게 사람 이름이 사자'와 같은 식의 놀림을 받는 편이다.


2. 작중 행적[편집]



2.1. 창염의 궤적[편집]


파일:SotheFE9p.png
훔치기와 단검, 그리고 경쾌한 움직임이 특기인 소년으로 데인 왕도 네바사의 뒷마을 출신이다. 도적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며 살고있다가 항구 도바에서 소중한 누군가와 헤어져 그의 행방을 찾는 여행을 위해 밀항한 것을 아이크에게 걸린 걸 계기로 같이 싸우게 된다.

데인 출신답게 처음에는 라그즈를 싫어했으나, 아이크와의 만남을 통해 베오크도 라그즈도 똑같은 인간이란걸 깨닫고 화해한다. 이때 친구라고 할 수 있는 토파크와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데인의 왕 아슈나드가 아이크에게 쓰러져 종전을 맞을때까지 결국 찾고있던 사람은 못 만난 채 일단 조국 데인으로 돌아간다.

이 당시엔 획득 경험치가 절반이 되지만 레벨업시 능력성장률이 2배가 되는 대기만성이란 스킬을 가지고 있다. 겉보기엔 만렙이 2배가 되는 개사기 스킬이지만, 정작 소더가 전직이 불가능해서 실질 레벨업 횟수는 다른 캐릭과 똑같고, 오히려 전직 보너스를 못 받아서 구리다. 똑같은 도적이면서도 상급직인 어쌔신으로 전직이 가능한 폴카에 비해 "지뢰" 라고 불릴 정도. 찾는 사람이 있다라는 발언과 주역 캐릭터처럼 HP가 0이 되면 죽지 않고 퇴장 취급되는 것, 그리고 대기만성의 스킬에서의 크게 장성할 것이라는 예상 덕에 속편에서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2.2. 새벽의 여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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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여신 발매 전 발표에서 주역인 미카야와 함께 더블 주인공 포지션으로 공개되었다. 즉 창염 때 찾던 사람은 미카야였으며 창염의 대기만성이 제대로 작용했는지 뭐라도 할 수 있을듯한 분위기로 성장했다.

특이점이라면 창염 출신 캐릭터들 중 전작에 비해 외견에서부터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는 것으로 이 점에 대해 전작에 비해 별다른 외견의 성장이 없던 토파크나 면식이 있던 라이도 소더의 달라진 모습에 한 마디 할 정도.

전작에서의 사건 후 데인으로 귀국한뒤 미카야와 재회해 베그니온에게 제압된 데인을 구하기 위해 아카츠키단의 일원이 되어 이후 데인 해방군에 참가해 토파크의 협력으로 데인을 탈환했다.

미카야는 내가 지킨다 라는 말에 걸맞게 그녀를 지키기 위해, 아니 그녀를 제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데 미카야의 수호신이란 입장은 1부 후반에 튀어나오는 칠흑의 기사 에게 넘겨지게 되지만 그럼에도 데인 부활을 위해 힘쓰는 미카야를 돕기 위해 활약한다는것 자체는 변함이 없다.

게임 내에서도 극초반에 굉장히 도움이 되어 아군의 육성이 제대로 힘든 1부 전체에서 대활약하며 초기능력도 그럭저럭 높고 성장률도 나쁘진 않지만 최상급직인 밀정의 능력 상한치가 그렇게까지 높은게 아니라서 주변의 파워 인플레에 못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파워 인플레가 급상승하는 4부에서는 본인이 약하다는 점을 자각하고 있어서인지 세페란과의 싸움에서는 보통의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미카야를 위해 싸운다는 뭔가 멋진 대사를 보여주며[3], 최종적으로는 데인의 국왕이 된 미카야의 남편이 된다.

2.2.1. 소더의 설움[편집]


1. 분명 1부에서는 매우 약한 새벽단을 이끌어주는 포지션이다. 다만 3부 이후 1부에서 강했던 모습이 상상이 안 갈 정도로 쓸모없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도적이란 직업상 전투에 부적합한건 둘째쳐도 클래스 체인지(전직)이 이벤트로 되는 것이다보니 차례차례로 입수되는 마스터 크라운으로 최상급직으로 올라가는 다른 동료들에게 전력적으로 뒤쳐진다.

2. 적 측의 아이크를 동경 및 변호하는듯한 발언으로 그를 직접 만나기 전까지 아이크를 싫어했던 미카야[4]에게 실상 민폐를 끼치질 않나 대사들도 거의 자기비하계로 이루어져 있어 보는 사람 짜증나게 한다.

3. 입버릇처럼 말하는 "미카야는 내가 지킨다" 라는 말도 1부 후반에 갑툭튀한 칠흑의 기사에게 빼앗기질 않나, 3부 종장에서는 아예 티반에 인질로 잡혀버리는 굴욕을 당한다. 이러다 보니 미카야는 내가 지킨다가 아니라 미카야가 나를 지킨다라고 바꿔 적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 아예 미카야와 결혼 엔딩 때문에 미카야의 신부라는 조롱을 받기도 한다(...)

4. 후반부인 4부 초반이 되어서야 이벤트로 클래스 체인지 되지만 통상 최상급직인 밀정(에스피온이다. 다른 네임드 캐릭터들[5]의 직업이나 이벤트로 클래스 체인지시의 직업이 죄다 전용직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밀정(에스피온 이다. 여기에 더해 상한치까지 기괴한게 인간(베오크클래스에서는 힘과 HP가 최하위에 행운 상한치가 전직 전에 비해 내려가있다는 악랄한 사양. 아마 본 게임 내에서 벌어진 각종 파워 인플레의 최대 희생자라고 봐야 할지도.

5. 밀정의 오의 순살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상대의 HP를 반드시 1 남긴다. 이러니 타 캐릭터들이 오의를 발동하면 거의 확실히 상대를 죽이는게 가능한데 소더는 그게 안된다.(순살과 연속이 같이 발동했다거나 추격으로 평타 한번 더 칠수 있다면 모를까)

6. 게다가 똑같은 밀정이라면 통과하기 스킬을 기본 장착한 헤더쪽이 더 활용도가 좋으며 그 위에는 상대를 가차없이 저승으로 보내는 오의 멸살을 가진 어쌔신인 폴카가 있다.()

7. 제이건처럼 초반에 잘 써먹었으면 괜찮지 않느냐 생각하고 봉인해두던 플레이어에게는 4부 종장 강제출격이라는 벌칙이 주어진다. 그래도 출격 제외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최후의 양심이지만, 소더를 제외한다고 한 명 더 꺼낼 수 있게 되는 건 아니다.

8. 상한치가 시궁창이라 HP도 수비도 낮고 통상공격은 대미지가 별로고 오의가 터져도 적은 안 죽지, 최종보스의 전체공격에 소더만 죽는 등 플레이어가 아무리 소더가 불쌍해서 키웠건, 소더가 꼴 보기 싫어서 안 키웠던 간에 최종전에선 소더 때문에 체감 난이도만 상승하는 민폐만 기다린다. 그냥 출격 제외해버리는 게 가장 마음이 편하지만, 역시 그 귀한 출격수 1을 먹고 있는 시점에서 그걸 버티는 것도 쉽지 않다.

9. 이후 발매된 북미판에서는 새벽단의 인물들이 그레일 용병단의 마이너 체인지 정도밖에 안되는 절망적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새벽단의 초기멤버들[6]에게 전용무기를 주었으나 왜인진 몰라도 소더에겐 아무 버프가 없었다..

2.2.2. 캐릭터에 대한 비판[편집]


성능적으로나 캐릭터적으로 처절하게 불쌍한 상황이라 팬들도 게임 내/외적으로 적극적으로 까이는 소더의 처지에 한탄했으나 아무도 그가 까이는걸 막을 수 없을 정도였다. 이러니 명실공히 파엠 최고의 불행 캐릭터 일 수밖에. 적극적으로 스탭들에게 까이고 유저들이 가진 일말의 동정의 감정조차도 악감정으로 바뀌게 만드는 캐릭터는 이제까지의 시리즈에는 보기 힘들었다. 아니, 없었다.

당연히 소더가 일본내 각종 게시판및 파엠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까이는 대상이 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상기 일람의 종장 그의 강제출격에 의한 논리적 난이도 상승 덕에 "소더 따위를 마지막에 강제출격시키느니 다른 캐릭터를 꺼내게 해줘!"라는 화풀이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일단 주인공으로 설정된 것에도 불구하고 초반을 제외하곤 눈에 띄는 활약이 없다는 점에서 제이건같은 취급을 받기도 한다.(2ch의 각종 파엠 스레에선 아예 정설로 굳어졌다)

물론 개그 캐릭터로 취급되어도 까고 조롱하는 방향으로 개그를 성립하고 있다. 일본 백괴사전 및 니코니코 대사전에서도 타 파엠 캐릭터와 비교를 불허하는 텍스트량을 자랑할 정도.

취급 면에서도 마치스나 아단과 다르게 스탭들의 애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데다가, 똑같이 성능적으로 네타캐릭 취급되는 대륙제일(웃음)의 죠르쥬나 월트나 마유장군 세실리아조차도 쓸라고 하면 최후까지 쓸 수 있지만 소더는 그것조차 쉽지 않다.

그를 위해 변호를 하자면, 새벽의 여신 1부에서는 전통의 팔라딘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는다. 즉 위에 말마따나 실제로 소더가 초반에 강한 팔라딘 역으로 배치했다는 뜻. 필살기도 남 키워주기에는 좋은 성능이고... 다만 시구르드나 제트처럼 성능이 후반에도 좋거나, 하다못해 미카야처럼 전용 직업이라도 주면 스토리상의 입지는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을 낳는다.


3. 성능[편집]



3.1. 창염의 궤적[편집]


클래스
도적
보유스킬
경기장비
훔치기
대기만성
LV

마력
기술
속도
1
5(55)((20)
(10)((15)
7(70)((20)
11(65)((20)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력
20(60)((40)
5(55)((40)
4(35)((20)
0(30)((20)
7
폴카와 함께 아군의 유이한 도적이라 쓸 상황이 없진 않지만 결국 폴카의 완벽한 하위호환. 대기만성 스킬은 유닛의 성장률을 랜덤성장에서 약 40%, 고정성장에서 약 10% 올려주는 무난한 스킬이지만 전직 불가라는 점 때문에 결국 스탯을 써먹을 일이 없다. 초기치도 매우 낮아 키우는 것도 고역에 보너스 경험치를 쓰려고 해도 대기만성의 경험치 패널티때문에 소모량이 너무 크다. 체격도 아군 최하위라 밀쳐내기 등의 서포팅조차 할 수 없어 애정으로 투자해주지 않는 이상 말 그대로 상자나 문 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도적.

참고로 새벽 데이터 연동으로 스탯업을 노린다면 무조건 랜덤 성장으로 깨야한다. 새벽의 여신에서 소더의 데이터 연동 스탯업은 창염에서 만렙을 달성한 소더의 능력치를 그대로 가져오는 건데, 랜덤 성장률은 마력을 제외한 모든 스탯이 20에 체력도 40까지 찍을 수 있는 잠재성이 있지만, 고정 성장률은 성장성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기술과 속도를 제외한 모든 스탯이 상한은 커녕 새벽 기본 초기치보다 더 낮은 값에서 놀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이 경우 데이터 연동시 되려 소더의 초기치만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안그래도 지옥같은 새벽단 파트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3.1.1. 지원[편집]


스텔라
토팍
C: 3
B: 7
A: 11
C: 3
B: 6
A: 9

3.2. 새벽의 여신[편집]


클래스
도적(로그
초기 스킬
밀어내기
훔치기
수호
LV

마력
기술
속도
1
18(60)((28)
4(20)((20)
20(80)((38)
20(45)((40)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력
35(30)((50)
15(65((35)
14(20)((26)
9(30)((25)
7

[ 전직 관련 정보 펼치기·접기 ]
밀정(에스피온
HP>

마력
기술
속도
행운
수비
마방
무기
스킬
+4
+2
+4
+2
+2
+0
+2
+4
검 C
[ruby(순살, ruby=오의)]

이미지와 취급이 허접할 뿐 게임 내에서 분명 도움되는 캐릭터는 맞다. 초반 미카야 파트의 초고난도 상황에서 밥먹듯이 추격와 원킬을 내주는데다 기동력, 보물찾기, 문 열기 등 1부 한정으로 못 하는게 없는 완벽한 유닛. 특히 허약한 새벽단 중에서 딜이든 회피든 유틸이든 뭐든지 책임져주는 캐릭터인 소더가 없었다면 새벽단 파트는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파워를 끝까지 끌고가지 못 하는데, 정작 소더는 일단 더블 주인공이라 강제 출격을 해야한다. 3부까지는 어찌어찌 초기 스탯 빨로 버티지만 결국 인플레가 진행된 4부에서는 완전히 짐덩이가 되버리며, 그냥 짐덩이도 아니고 HP가 낮아 계속해서 적들을 상대로 피해다녀야한다.

결론적으로 소더는 기여도만 따지면 새벽탄 파트의 특성상 게임 내 최상위권을 달리지만, 유통기한이 있어서 초반의 강력함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는 데도 최후반까지 강제출격이 있다는 게임 내 처참한 취급 문제 때문에 저평가 받는 신세.


3.2.1. 지원[편집]




4. 기타 출연작[편집]



4.1. 히어로즈[편집]




[신장 일러스트]
파일:FEH_Sothe_Zephyr_R01.png
'''등급''' ★3~4 >병과
무 / 암기
이동 타입
보병
출신작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성우
마지마 준지 / 니콜라스 로예
일러스트
쿠스기 토쿠
다이스케 이즈카(신장)
인게임
스프라이트

파일:Sothe_Peshkatz.png
[신장 스프라이트]
파일:Resplendent_Sothe_Heroes_sprite.png

나는 소더. 전승 속의 용사처럼 특별한 힘과 재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소중한 자를 지키기 위해서, 너에게 힘을 보태겠어.

소환 대사.


2018년 1월 12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녹풍


4.1.1. 웨딩[편집]




4.1.2. 괴도[편집]


소더 Sothe
파일:FEH_Sothe_Rushing_Dawn_01.png
등급
★4~5 (초영웅)
병과
녹 / 암기
이동 타입
비병
출신작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성우
마지마 준지 / 니콜라스 로예
일러스트
키타센리
인게임
스프라이트

파일:Sothe_Rushing_Dawn_Heroes_sprite.png

나는 [새벽단]의 소더. 괴도 축제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나라도 괜찮다면 협력하게 해 줘.

소환 대사.


2022년 8월 9일 출시. 고유 타이틀은 새벽의 질풍


4.2.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편집]


수집 피규어로 등장. 정발판에선 이때부터 이미 번역명이 소더로 정해졌다.

X와 얼티밋에선 새벽의 여신 일러스트로 스티커와 스피릿으로도 나오며 각각 경직 저항 증가와 타격 아이템 효과 증가 효과를 준다.


5. 기타[편집]


  • 비록 네타 캐릭터로 신나게 까이긴 하지만 시리즈 최초의 주연 비중을 지닌 도적 캐릭터이다. 여태컷 파엠 시리즈에서 도적캐는 스토리 중심에서 겉도는 엑스트라였고 그나마 자파르 정도가 스토리와 깊게 연관된 편이었지만 이마저도 조연 정도의 비중에 불과했다. 그만큼 파엠 시리즈에선 이례적인 일이었다.

  • 주로 엮이는 커플링은 당연히 공식에서도 인정한 미카야. 이외에는 같은 나이 또래에 실제 게임상에서도 친구 사이인 토팍 정도가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0:25:57에 나무위키 소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설정집에서 창염 파트는 베그니온, 새벽은 데인으로 표기되어 있다. 하지만 창염 거점 회화에서 소더가 본인을 데인 출신이라 소개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에 설정 변경의 잔재로 보인다.[2] 오스카, 시논, 칠흑의 기사와 중복[3] 보통으로 싸우면 소더의 능력치상 대미지가 거의 안 박힌다. 모처럼의 멋진 대사가 무용지물. 칠흑의 기사와 소더의 성우가 똑같다는게 묘하게 의미심장하다()[4] 데인 출신 미카야의 입장에서 데인을 무너뜨린 아이크는 엄연히 나쁜 놈이다.[5] 미카야, 아이크 등[6] 에디, 레오날드, 노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