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용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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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의 등장인물자 샤크 와이번의 주인공.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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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인 우용이파의 보스이자 시즌 2의 메인 빌런.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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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즌 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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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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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서 차우솔에게 한쪽 눈을 잃고 자신의 나이트클럽 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배석찬을 쉽게 제압한 뒤 그를 부하로 들이는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3.3.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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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마지막에 석찬이 우솔에게 패배한 것을 계기로 우솔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하부조직 사장인 박시현을 시켜 차우솔을 뒷조사한 뒤 우솔의 친구 윤지희를 납치해 우솔을 자극하는가 하면, 시현과 그의 부하들을 시켜 다구리로 우솔을 잔인하게 공격하게 시키는 등 냉철하고 잔인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건 이후 혼자서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에 찾아온 우솔을 여유롭고 신사적으로 대하며 자신의 실력과 동등하게 대결을 하기 위해 우솔에게 무려 몇달이라는 수련할 기간을 제공하는 등 꽤 낭만적인 모습을 보여준다.[1] 하지만 약속기간이 되기 며칠 전 박시현이 독단적으로 이원준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2] 이 일로 눈이 돌아가 이성을 잃은 우솔이 자신을 찾아오자 우솔을 도발하며 그와 싸우게 되는데, 치열한 접전끝에 우솔은 정도현에게 전수받은 살인 기술을 우용에게 시전하지만 본능적으로 위협을 느낀 현우용은 가까스로 우솔의 공격을 피한 뒤 그를 기절시키고 본인도 쓰러진다. 우솔이 깨어난 이후에는 우솔에게 사건의 전말과 오해를 해명하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시현이 저지른 일로 인해 원준이 사망한 것에 대해 우솔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는 경찰이 오고 있으니 얼른 탈출하라며 우솔과 상협을 탈출시킨 뒤 본인은 자수하려고 한다. 경찰에게 자수한 이후에는 자신의 오른팔이자 의형제인 대포에게 가고 싶은 곳으로 떠나라고 하지만, 대포는 현우용이 있는 곳은 본인이 가고 싶은 곳이며 우용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간다며 그의 충성스럽고 우직한 의리를 보이자 우용은 그런 대포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경찰이 오기 전 그와 건배하자며 마지막 술잔을 기울인다.

3.4. 시즌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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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에서는 자신의 무고가 밝혀짐에 따라 구치소에서 출소하자마자 토너먼트 경기장으로 출발하고[3], 자신에게 격투기에 관심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하는 변호사의 말에 대포와 자신은 전 챔피언(정도현)에게 패배한 적도 있고 무엇보다 반가운 얼굴들(차우솔, 배석찬)이 토너먼트에 참여했다고 웃으며 대답한다. 경기장에 도착한 이후에는 오영석 대 배석찬부터 결승전까지 관람을 하게 되고, 우연히 경기장 옆자리에서 만난 러버맨과 서로의 강한 존재감을 눈치챈 뒤 그와 살갑게 인사를 나눈다.

4.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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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건달이자 가장 주먹이 강한 사람이야.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적으로도 거의 상대가 없을걸?

시즌2 11화 中, 한성용

4.1.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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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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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채: 부하.
• 배석찬: 과거 부하.
• 차우솔: 과거 적대관계.
• 나유나: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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