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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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조
胡錦鳥 | Gouldian finch


파일:Gouldian_Finch.jpg

학명
Chloebia gouldiae
(Gould, 1844)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참새목(Passeriformes)
아목
참새아목(Passeri)
하목
참새하목(Passerides)
소목
참새소목(Passerida)

밀납부리과(Estrildidae)
아과
붉은머리청홍조아과(Erythrurinae)

호금조속(Chloebia)

호금조(C. gouldiae)
1. 개요
2. 상세
2.1. 원산지
2.2. 평균수명
2.3. 몸길이
2.4. 암수 구별
2.5. 먹이
2.6. 산란



1. 개요[편집]


호금조는 참새목 애완조류로 화려한 색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호금조속의 유일종이다.

호금조(Gouldian finch)의 명칭은 박물학자 존 굴드(John Gould)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깃털의 색상이 화려하고 아름다워 애호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원종은 머리의 색상에 따라 적호금조, 흑호금조, 황금호금조로 나뉘며 황금호금조는 개체 수가 적은 확률로 태어나 보기 드물다.

어린 새끼는 3주 정도 되면 털이 나고, 45일이 경과되면 이소하게 된다. 이들은 둥지를 깊고 길게 튼다. 아주 어둡고 캄캄한 곳에 새끼를 부화시키게 되는데, 새끼의 주둥이 양옆에 작은 구슬 같은 발광체가 달려 있어 무리 없이 어미에게서 먹이를 받아먹게 된다.호금조는 전세계에서 반려동물로 기르고 있으나 정작 원산지인 호주에서는 야생 개체 수가 줄어들면서 보호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호금조 애호가들이 협력하여 조직적으로 보호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새를 날려 보내주고 있어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2. 상세[편집]



2.1. 원산지[편집]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초원지역


2.2. 평균수명[편집]


약 7년


2.3. 몸길이[편집]


12.5cm~13cm


2.4. 암수 구별[편집]


수컷의 배 깃털 색이 진하고, 암컷의 배 깃털 색이 옅다


2.5. 먹이[편집]


작은 곡물의 씨앗, 마른 씨앗, 야채


2.6. 산란[편집]


보통 5~6개의 알을 산란하며 14~16일 동안 암수가 번갈아 포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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