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씨

1. 견과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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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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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의 씨앗이다.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 등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하지만 견과류답게 열량이 높으니 먹는 양에 주의하자.

색이 푸릇푸릇해서 보기 좋아 통으로/잘게 빻아 데코레이션에 쓰이기도 한다.

최근 견과류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섭취량이 늘어난 음식이다.

1.2. 영양성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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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5.8%, 단백질 27.2%, 지방 44.2%, 탄수화물 7.3%, 섬유 10.3%, 무기질 5.2%로 구성되어 있다. 무기질에는 칼슘, 칼륨, 인 등이 있으며, 특히 인의 함류량이 높은 편이다. 지방함류량이 높은 편이지만, 불포화 지방산과 레시틴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고혈압 예방이 좋다.

표는 100g당 기준이다.

1.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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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학적으로 우유와 잘 어울린다.
• 불포화 지방산으로 학생들 뿐만 아니라 임산부에게 매우 좋다.
• 간의 작용을 돕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술을 마실 때 먹으면 아주 조금이나마 간의 손상을 줄여준다.
• 호박씨를 먹기 시작한 것은 약 7000년 전으로 아즈텍인으로 부터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퍼진것이라고 한다.
• 문제는 호박씨의 껍질을 까는 것이 노가다 수준으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는 것.
• 서양에서는 여드름이 심하면 많이 먹는다.
• 그냥 먹으면 별로 맛이 없다. 껍질은 일단 하나하나 벗기고, 소금물에 헹군 뒤[1]
  소금기가 없이 그냥 먹으면 무척 느끼하다.
  센불에 살짝 볶아 먹으면 매우 맛있다.
• 먹다보면 약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다.
• 한국 민담 속에선 기억력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걸로 나온다.

2. 남의 뒷담화를 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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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뒷담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용례로 사용될 때에는 보통 '호박씨 깐다'라고 표현한다.

3. TV조선에서 방영했던 전 예능-토크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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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군대에서 준사관(준위)을 속되게 이르는 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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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준위 계급을 가진 자들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기도 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