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기사/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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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혼돈 기사 도타 2의 영웅 혼돈 기사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편집]
- 나는 혼돈의 기사다.
- 혼돈 기사.
- 혼돈이 다가온다.
- 혼돈이 질주한다.
- 나는 검은 갑옷의 기사다.
2. 전투 시작[편집]
- 모두 혼돈으로 빠져들리라.
3. 선취점[편집]
- 선취점이로구나, 흐하하하하하.
- 혼돈이 순식간에 퍼져 나가는구나.
4. 이동[편집]
- 그래.
- 좋아.
- 물론.
- 이랴.
- 전진하자.
- 나아가자.
- 다른 차원에서 내가 왔다.
- 속도를 맞춰 나가자.
- 아마겟돈, 가자.
- 익숙한 길이구나.
- 이동한다.
- 더 빨리.
- 기수가 가는 곳에는, 죽음이 뒤따른다.
- 칼날과
고간고갈의 힘으로. - 세상의 끝이 다가왔다.
- 결단의 순간이다.
- 칼날과 방패의 힘으로.
- 혼돈의 길이로구나.
- 달려라!
- 내가 가주지.
5. 공격[편집]
- 내리쳐주마.
- 깨끗이 절단내주마.
- 네 육신을 갈라주겠다.
- 네놈은 내가 맡는다.
- 쳐라!
- 상대가 안 되지.
- 맛이 어떠냐?
- 아주 뭉개주마.
- 반토막을 내주지.
- 나는 혼돈을 잇는다.
- 돌격!
6. 공격 받는 중[편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편집]
- 난 혼돈만을 남기지!
- 넌 이걸로 껍데기만 남을 것이다.
- 무릎 꿇고 곡할 준비나 해라.
7.1. 혼돈의 화살 사용[편집]
- 좀 아찔할거다.
- 서라.
- 멈춰라.
- 잘 왔다.
7.2. 현실의 균열 사용[편집]
- 차원의 틈을 가른다.
- 자 간다.
- 전투를 맞이해라.
7.3. 환상 사용[편집]
- 기사들이여, 모여라.
- 종말의 기수들이 간다.
- 군단이 온다.
8. 쿨타임[편집]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편집]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편집]
- 혼돈에 바치는 공물이구나.
- 별 볼일 없는 놈이군.
- 이런, 비겁하기는.
- 네놈 돈으로 내가 탄 말 발굽이나 닦아야겠다.
- 내게 대적하는 놈은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 도저히 봐줄수가 없구나.
- 내게 덤빈 건 실수였다.
- 흥, 또 한 명이 발굽 아래 쓰러졌구나.
- 내 것이다.
11. 디나이[편집]
- 디나이.
- 허락하지 않는다.
- 어림없다.
- 안 되지, 안 돼.
- 어딜 넘보느냐.
- 그럴 순 없다.
- 안 된다.
- 그렇겐 못 한다.
- 어딜 감히.
- 네놈은 가질 수 없다.
- 거부한다.
- 네 존재를 거부한다.
- 여기까지다.
12. 레인 비었음[편집]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편집]
- 혼돈이 펼쳐지는구나.
-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 힘을 찬탈했다.
- 그래. 좋아!
- 혼돈이 더욱 커진다!
- 혼돈을 느껴봐라.
- 혼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14. 아이템 구입[편집]
- 드디어.
- 얼마나 고대하던 물건인가.
- 잘 샀다.
14.1. 점멸 단검 구입[편집]
- 점멸 단검.
- 이제 차원을 넘나들며 싸울 수 있겠구나.
14.2. 아가님의 홀 구입[편집]
- 아, 홀.
- 누구도 내 공격을 막지 못하리라.
14.3. 특정 아이템 구입[편집]
- 만타 도끼.
- 지배자의 투구.
- 타라스크의 심장.
- 돌격 흉갑.
- 사탄의 손아귀.
- 산화와 야차.
- 통찰의 파이프.
- 완갑.
- 칠흑왕의 지팡이.
- 천상의 미늘창.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편집]
- 영생화!
- 내 존재가 더 확실해졌다.
15. 물병에 룬 담기[편집]
- 나중에 써야겠군.
- 병에 넣어둬야겠어.
- 병에 담아둬야겠군.
16. 룬 활성화[편집]
- 더블 대미지!
- 두배로 짓밟아주겠다.
- 신속화!
- 군마에서 경주마로 변했구나.
- 환영화!
- 발굽이 많아지니 천지가 울리겠구나.
- 투명화!
- 아마겟돈, 어디로 갔느냐?
- 재생화!
- 원기를 회복했다.
17. 영웅 처치 성공[편집]
- 뼈가 가루가 되도록 밟아주지.
- 이제 네가 존재하는 차원은 사라졌다.
- 이 차원에서의 삶은 이걸로 끝이다.
- 네놈은 싸울 가치도 없었다.
- 이제 불평은 못 하겠지.
- 이것으로 네 나약함은 증명되었다.
- 네 육신은 더 열등한 상태로 추락됐다.
- 모든 생명체는 결국 바람 속으로 사라질 운명일 뿐이다.
- 혼돈과 타락이 네 육신을 좀먹으리라.
- 넌 내 상대가 되지 못한다.
- 아마겟돈의 발굽으로 짓이겨주마.
17.1. 라이벌 처치[편집]
-
: 기사가 왕위를 잇겠다. -
: 밟아서 뼈를 가루로 만들어주겠다, 뼈가 있다면 말이다. -
: 마지막 구원의 길로 보내주겠다. - : 말이 없는 기사를 기사라고 할 수 있나?
- : 말을 타고 있었다면, 싸우는 재미라도 있었을텐데.
- : 말 없는 기사는 기사가 아니다.
- : 네놈의 전능자는 지금 어디있느냐?
- : 빛을 위해 섰던 자가 이젠 무덤 안에 누웠구나.
- : 전능기사, 내가 두 번째로 많이 처치한 놈이로구나.
-
: 먼지로 만들어주마. - : 탈 것이 있었다면 좋았겠지?
- : 너 같은 기사는 본 적이 없다.
- : 잘 싸웠다.
- : 갑옷을 입을 자격이 있는 기사로구나.
-
: 나와 정반대였던 자가 쓰러졌구나. -
: 이제 이 차원에 빛이란 없다. - : 어디 돌아와봐라, 다시 죽여줄테니.
- : 네놈을 모든 차원에서 지워버리겠다.
- : 네 빛은 꺼졌다.
- : 네놈 눈에서 빛이 빠져나가는구나.
- : 오랫동안 널 쫓아왔다, 에잘로르.
- : 이 세계는 근본이 도둑인 놈이 있을 곳이 아니다.
-
: 흐흠, 죽도록 취한 놈도 죽는구나. - : 네 술통을 엎어버리고, 네 머리를 없애버리겠다.
- : 패배의 맛은 참 씁쓸하지 않은가?
-
: 너와 나, 우린 그리 다르지 않았는데 말이다. -
: 또다른 혼돈의 대리인이 죽었구나. -
: 그걸 말이라고 타고다니느냐? -
: 참으로 흉측한 말을 탔구나. -
: 그 해괴한 기계는 뭐지? -
: 말에게 나는 법을 가르쳤느냐? - : 말이 날아다니다니… 대단하구나.
18. 아군 대면[편집]
- : 형제여, 같이 달리자.
-
: 함께 싸우자. -
: 아, 파도사냥꾼, 탈 것이 필요하다면 내가 빌려주지. -
: 이름값도 못하는 놈이었구나.
19. 사망[편집]
- 아니, 이럴수가.
- 고삐가 끊어졌다.
- 아마겟돈, 계속 달려가라.
- 기사가… 쓰러졌다.
- 영광스러운 전장에서 죽는구나.
- 말에서 내려왔다.
- 내려오고… 말았다.
- 말에서… 내동댕이쳐지다니.
- 다른 차원으로 간다.
- 아마겟돈… 여기서 도망가라.
20. 부활[편집]
- 새롭게 다시 달려보자.
- 혼돈의 문턱에서 다시 한번 싸우리라.
- 다시 아마겟돈에 올랐다.
- 어둠의 기수가 다시 달린다.
- 다른 차원에서 돌아왔다.
- 반드시 복수해주겠다.
- 어둠의 기수가 돌아왔다.
- 군마가 무덤에서 다시 일어났다.
- 이 차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 모든 빛이 어둠에 삼켜지리라.
- 아마겟돈의 천둥같은 발굽 소리를 들어라.
- 다시 달린다.
- 아마겟돈이 간다.
20.1. 빠르게 부활[편집]
- 전세를 금방 뒤집어주마.
21. 승리[편집]
- 그렇지!
- 좋았어.
- 승리했다!
- 혼돈의 지배는 영원하다!
22. 패배[편집]
- 우리의 성취가 무너지는구나.
- 안 돼!
- 패배하다니.
- 오늘은 질서가 이겼다.
23. 기타[편집]
감사
- 고맙군.
- 내가 신세를 졌군.
드뭄
- 이 세상을 완전히 짓밟아주리라.
- 아마겟돈 위에 올라앉아, 적을 쫓아 달린다.
- 빛은 어두워지고, 혼돈이 지배하리라.
- 우주의 근본은 바로 나다.
- 혼돈이야말로 근본이지.
도발
- 이 녀석도 별 것 없구나. 이 싸움은 이미 끝났다.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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