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우진(페북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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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진 부계정
1. 개요[편집]
2018년 8월 28일에 등장한 페이스북계의 아가리배틀 라인전 1대1의 최강자.마마무 빙의해서 나로 말할것같으면
1.1. 특징[편집]
11월 5일의(게시물)의 내용으로 봐서 그는 1시간에 배달 10개를 빼는 이 시대의 인재임을 알수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오토바이 타며 배달일을 하는것을 반대하였다.씨티에이스 타고 배달만 주구장창 처하는 엠생에서 하루아침에 네이버에 내이름 뜨는거보고지금 어깨에 힘존나들어감
그리고 헤이부(HEY BOO) 이모티콘을 퍼트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1.2. 문신[편집]
그는 오른쪽 허벅지에 문신이있다. 허벅지에 한 이유는 가오잡으려고 한 것이 아닌 여자와
그는 첫문신 뒤로 문신을 더 했고 그걸 눈치챈 엄마가 로이킴 빙의해서 "이제 그만 하자"하셨고 그 후로 홍우진은 더이상 문신은 안하기로 하늘에 굳게 다짐했지만 다음날 바로 등판에 문신을 하러갔다.
1.3. 태세변환의 마스터[편집]
빙의 마스터로써 가끔 우디르로도 빙의한다.
남자는 친추를 받아주지 않는 홍우진이지만 여자를 소개해 준다고 하거나 돈을 입금하면 23년지기 죽마고우로 만들어주는 태세변환의 마스터이다.
2. 유행어[편집]
2.1. 억장이 와르르 무너진다[편집]
억장이 와르르 무너진다.
홍우진이 만든 유행으로써 마음이 아플때마다 자주 쓰는 유행어이다.
예시: 홍우진이 내 친추 안받아줘서 억장이 와르르 무너짐.
2.2. 빙의[편집]
그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빙의하는 빙의 마스터이다.
보통 가수로 빙의한다.
그는 가수로 빙의하기 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멜론 차트를 쭉본다.
2.3. ~특징:[편집]
홍우진특징: 이름 뒤에 '특징:'을 붙임.
보통 남을 디스할때 쓰는 유행어. 가끔 자기 자신을 칭찬할 때도 쓴다.
이 유행어로 역으로 당할 때도 있지만 항상 뛰어난 아가리 실력으로 반격한다.
3. 친추 받는법[편집]
홍우진의 친추를 받는다는 것은 페북계의 아가리배틀 라인전 1위인 홍우진이 인정한 인싸임을 알려주는 것임으로 페북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모두가 꿈꾸는 일이다.
여자인 경우엔 프리패스, 남자인 경우 홍우진에게 먼저 친구신청을 받기란 하늘에 별따기이다. 남자라면 전화를 하던 사랑한다 하던 어떤 똥꼬쇼를 해도 받아주지 않는다. 하지만 남자라도 홍우진에게 친구신청을 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다.
3.1. 여자 소개시켜주기[편집]
홍우진은 아직 자기 허벅지에 있는 문신을 여자에게 보여준적이 없다. 홍우진은 여자한테 문신보여주기가 버킷리스트에 1번일 정도로 간절하다.
그런 홍우진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건 친구신청을 넘어 도원결의까지 갈 수 있다.
3.2. 존경하는 마음[편집]
매일 매일 홍우진에게 메세지를 보내면서 존경심과 고마워하는 마음이 보인다면 친추를 받을수도 있다.
3.3. 페북 소개글[편집]
페북 소개글에 홍우진의 좌우명[1]이 적혀 있다면 친추를 받을 수도 있다.
4. 기타 이야기거리[편집]
- 백석문화대학교 광고마케팅 학부 15학번 출신 인물로 추정된다.
- 팔로워가 많으므로 광고를 받거나 계정을 팔라는 이야기도 듣지만 절대 하지 않을거라고 한다.
근데 좀있음 팔 것 같은 기분이다.
5. 여자 관계[편집]
페북에서 수많은 여자와 남자들의 워너비이자 이상형, 삶의 희망인 홍우진은 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오후 9시 25분경 한글에서 볼 수 있듯이 좋아하는 여자가 생긴듯하다. 하지만 그가 이런글을 올린다고 해서 여자들의 연락이 끊기지는 않을것이다.
그리고 2019년 1월 21일 누군가와 손 잡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여자친구가 생겼음을 알렸다.
6. 컨텐츠[편집]
6.1. 아가리배틀[편집]
그를 페북 라인전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해준 컨텐츠
특유의 허세와 함께 그의 아이덴티티
말 그대로 컨텐츠의 내용은 키보드 배틀(...) 하지만 보는 사람이 굉장히 빵 터질만한 수준의 재치를 이용하여 까내린다. 위에 서술된대로 '~에 빙의하여' '~특징' 등의 말을 쓴다. 예를 들면 XXX특징: 수원 불주먹 홍우진한테 한대맞고 케이윌 빙의하여 이러지마 제발 열창함등. 아가리배틀이 성립되는 방식은 간단한데, 홍우진의 게시물에 상대가 시비를 걸면 홍우진이 재치있고 재밌는 댓글에는 답글로 응수하며 시작되는 방식.
[1] 어설프게 뛸 바에 멋지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