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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서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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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남만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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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 194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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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편수
| 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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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서정주의 첫 번째 시집. 1941년 시인
오장환이 경영하던 남만서고에서 출간되었다. 당시, 서정주는 시집을 발간할 비용이 없어 친구이자 후원자 역할을 하던 '시인부락'의 동인이었던 시인
김상원이 자비 500원으로 출판해주었다. 등단 직후인 1930년대 이후에 쓴 50여 편의 시들 중 24편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전의 한국시에서는 보이지 않던 독특한 시세계를 선보이며 <진달래꽃>, <님의 침묵>, <정지용시집> 등과 함께 해방 이전의 가장 중요한 시집 중 한 권으로 평가되고 있다. 표지 글씨는
정지용이 써주었다.
번호
| 제목
| 발표 지면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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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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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자화상
| 시건설 193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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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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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화사
| 시인부락 2집 (1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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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문둥이
| 시인부락 1집 (1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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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대낮
| 시인부락 1집 (1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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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맥하
| 자오선 193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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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입맞춤
| 자오선 1937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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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가시내
| 조광 1938년 11월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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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도화도화
| 인문평론 1940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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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와가의 전설
| 시건설 193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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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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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수대동 시
| 시건설 193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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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봄
| 인문평론 193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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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서름의 강물
| 조광 194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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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벽
| 동아일보 1936.1.3.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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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엽서
| 비판 1938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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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단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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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부흥이
| 시건설 1937년 9월호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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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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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정오의 언덕에서
| 조광 1939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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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고을나의 딸
| 조광 193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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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웅계 1
| 시학 193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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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웅계 2
| 시학 1939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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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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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바다
| 사해공론 193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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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문
| 비판 193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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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서풍부
| 문장 1940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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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부활
| 조선일보 1939.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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