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메인(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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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
[ 스킨 ]
[ 대사 ]
1. 기본 대사[편집]
원작의 목소리와 비교하면 다르게 들린다. 원작보다 좀 더 악녀적인 이미지를 콘셉트로 하고있는 것은 물론, 원작 화이트메인은 기존의 제이나의 목소리와 비슷했기에, 중복 논란을 피하고자 양정화가 기존보다 목소리에 더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편집]
- 준비 완료
- 심판을 시작한다!
- 전투 시작
- 붉은십자군을 위하여!
- 이동
- 음...
- 새로운 시대를 목도하라.
- 참으로 경멸스러운 곳이로다.
- 경배하라.
- 성전은 멈추지 않는다.
- 그리 해주지.
- 정화의 빛으로 축복하노라.
- 불타라! 구원의 화염이여!
- 나 역시 원하는 바다.
- 호오... 흥미롭군.
- 공격
- 특성 선택
- 믿음과 열성을.
- 마땅히 이래야지.
- 신실한 자들에게 축복을.
- 곧 우리의 복수가 이루어지리라.
- 빛 속에서 점점 강해진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없다.
- 마나가 더 필요해.
- 학살 저지
- 너의 학살은 여기까지다.
- 치유 받음
- 쓸모가 있구나, 병사여.
- 우린 함께 승리하리라.
- 계속해서 네 가치를 증명해라, 치유사여.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네 충성심을 기억해두마.
- 빛은 꺼지지 않는다.
- 심판은 계속되어야 한다!
- 구출 받음
- 내가 부활했다고? 흠, 이런 느낌이었군.
- 고맙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 불가능
- 제 정신인가?
- <웃음> 거절한다.
- 불허한다.
- 교전 패배
- 새로운 새벽이 밝아온다. 붉은십자군의 이름으로 다시 싸워라!
- 부활
- 나는 빛의 심판자이니라.
- 붉은십자군은 멈추지 않는다.
- 이 치욕은 톡톡히 되갚아 주겠다.
- 진실을 숨길 수는 없다.
- 전세 역전
- 모두 죽여라. 재조차도 태워버려라.
- 교전 승리
- 성전의 용사로 죽을 수 있다면야.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훌륭하다, 동지여!
- 우리가 승리했노라!
- 도발
- 이리 와서 죗값을 치르거라.
- 빛이 널 규탄하노라.
- 너의 생은 여기서 끝이다.
- 귀환
- 난 물러나겠다.
- 일단은... 집행유예라고 여겨라.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고전하고 있다.
- 아군이 쓰러지게 두지 마라!
- 용사들이여, 내게 오라!
- 어둠이 내게 몰려온다!
- 여길 공격해라.
- 저들의 핵을 불태워라!
- 이 용병들이 우리 성전에 보탬이 될 것이다.
- 이 요새를 함락시켜라.
- 흠... 이 감시탑은 쓸모가 있겠어.
- 온 힘을 다해 핵을 지켜라!
- 이 요새를 방어해야 한다.
- 놈들이 감시탑을 점령했다고? 빼앗아라!
- 이 불결한 놈을 벌해라!
- AI 대사
- 전진하라! 남김없이 죽여라.
- 신앙이 부족한 자들을 모두 없애라!
- 지금이다! 결정타를 가해라!
- 조심해라!
- 훌륭하다, 충직한 시종이여.
- 하! 나쁘지 않군.
- 그래, 네 주인의 뜻을 받을어라.
- 치유의 샘으로 가라. 당장!
- 늑장 부리지 말고 치유의 샘을 찾아라.
- 무능한 놈 같으니!
- 안 돼!
- 멍청한 것...
- MVP
- 음, 그래.
- 이 영광을 너와 나누겠다.
- 나는 너희의 빛이니라.
- 사망[3]
- 모그레인...
1.2. 스킬 관련 대사[편집]
- 관용 (1레벨 특성)
- <절제된 웃음소리들>
- 심문(W)
- <웃음소리들>
- 붉은 가호(R1)
- 성스러운 징벌(R2)
- 심판의 때가 왔다!
- 빛의 분노가 널 불태우노라![5]
- 불꽃으로 타락을 정화하리라!
1.3. 영웅 처치[편집]
- 빛의 심판을 받아라!
- 스컬지에게 더럽혀진 모든 자들에게 죽음을!
- 빛이 너의 죄악을 드러냈노라.
- 정의는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온 세상에 타락이 가득하군!
- 죽음으로 너 자신을 정화하라.
1.3.1. 특정 영웅 처치[편집]
- 아서스: 찬란한 빛 속에서 고통받아라.
- 블레이즈: 불쏘시개가 귀찮게도 저항하는군.
- 요한나: 너의 거짓된 성전은 끝났다.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넌 우릴 죽게 내버려뒀지.[6] 이제 빚을 갚았다.
- 켈투자드: 로데론의 복수다!
- 말가니스: 악마여. 붉은십자군이 너희 족속들을 멸할 것이다!
- 줄: 네가 부리는 언데드와 같은 운명을 맞이하라.
- 성기사[7]: 너희 성기사들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행할 용기가 없어.
- 누더기: 역겨운 흉물 같으니.
- 실바나스: 어둠의 여왕조차도 빛 앞에선 별수 없군.
- 언데드[8]: 교훈이 됐길 바란다. 붉은십자군은 그리 쉽게 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 이렐: 빛의 축복을 그렇게 낭비하다니.
- 광전사[9]: 광전사[10]라고? 네가? <웃음>
1.4. 영웅 상호작용[편집]
- 기본
- 질문
- 수행사제여, 준비는 되었느냐? 붉은십자군이 곧 전진한다.
- 말해 보아라. 이 세계를 정화할 준비는 되었느냐?
- 대답
- 타락한 자들은 이곳에서 심판을 받을지어다.
- 날 시험에 들게 하는군. 직접 확인해 보아라.
- <비웃는 웃음>
- 질문
- 우호적 영웅
- 질문
- 아, 붉은십자군에 어울리는 용사로군!
- 대답
- 우린 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될 것이다!
- 너라면 내 성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겠군. 나와 함께해라.
- 질문
- 적대적 영웅
- 질문
- 하. 열등한 널 아군으로 두어야 하다니.
- 지금 여기서 널 없애는 게 시공의 폭풍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다만.
- 타락의 기운이 만연한 너와 함께하고 싶진 않지만...
- 너라고? 정말 끔찍하군.
- 성전에 보탬이 된다면 너의 죄를 어느 정도는 참작해 주겠다.
-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실천할 신념이 부족한 자로군.
- 이번엔 너 자신을 옭아매지 않길 바란다.
- 흠... 넌 붉은십자군에 합류하긴 부족하군.
- 질문
- 대답
- 넌 내 발 밑의 먼지와도 같다. 상종할 필요가 없지.
- 그 입을 다물어라, 천박한 것!
- 미천한 것. 분수를 알아라.
- 물러가라.
- 난 악한 자들과 상종하지 않는다.
- 이 모든 게 끝나면, 넌 내가 직접 처리하겠다.
- 독기어린 그 입을 닫지 못할까.
- 너에게 할 말은 없다.
- <한숨> 네놈의 무지는 정말 통탄할 정도군.
- 꽤 흥미진진하군.
- 너의 부족한 믿음이 내 야망에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란다.
- 빛을 따르는 자에겐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 순수하지 못한 자의 말 따위에 귀 기울일 시간은 없다.
- 동의
- 불순물은 전염되기 전에 제거해야 하는 법.
- 저들을 빛의 불길로 정화하겠노라.
- 좋다. 내 성전에 동참하는 걸 허락하노라.
- 자랑
- 세계가 고통에 차있다. 우리가 이 세계를 치유할 것이니라.
- 우린 황금빛 섬광으로 적들을 불태우리라!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편집]
- 괴물[11]: <웃음> 마치 자신이 인간인 것처럼 행동하는군.
- 아눕아락: 붉은돌격대가 널 파멸로 이끌 것이니라. / 전투가 끝나면 이 땅에서 너의 타락을 내 직접 정화해주겠다.
- 아서스: 때가 왔다, 살인마여! 이 싸움이 끝나면 붉은십자군이 너에게 대적할 것이다! / 넌 나의 왕을 배신했다.
- 요한나: 내 성전이 이제 너의 성전이다. / 자격? <웃음> 뭔가를 잘못 알고 있구나. 너야말로 내 휘하에 들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거늘.
- 켈투자드: 내 삶을 앗아간 대가를 치르게 해주마! / 예상치 못할 정도는 아니다. 빛은 널 불태우고, 넌 재가 될 것이다. 간단하지 않나?
- 말가니스: 공포의 군주여. 붉은십자군이 네 삶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 너의 얕은 거짓말은 날 속일 수 없다.
- 메피스토: 너는 악마인가? 아니면 언데드인가? 하, 상관없다. 두 배로 증오하면 될 뿐이니. (하하하핫! 그거 잘 됐군.) / (증오의 군주를 잘 섬겨라, 재판관이여.) 내 가슴에 품은 증오와 경멸은 너마저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 머키: 올챙이? 너도 역병에 감염된 것이냐? 대답해라! / <호흡> 그만! 그 괴성을 더는 참을 수가 없구나.
- 성기사: 은빛 성기사단은 실패했다. 우리와 함께하여 복수의 길을 걷자꾸나. / 하지만 우리 모두가 빛에 걸맞은 건 아니다.
- 누더기: 날 거슬리게 하지 마라, 흉측한 것. 그러면 당분간은 내 분노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누가 할 소리.
- 실바나스: 넌 리치 왕과 다를 게 없다.[12] / 네가 겪을 고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티란데: 너 따위가 여사제라고? 수치스럽군. / 나태한 자의 변명일 뿐이다.
- 언데드: 이 땅에 불사의 역병이 창궐하는 건 용납치 않겠다. / 승리를 향한 내 집념이 널 파괴하려는 충동보다 강한 걸 다행으로 여겨라.
- 이렐: 잘 보아라, 드레나이. 타락한 자를 어떻게 벌해야 하는지. (빛이 왜 당신에게 힘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옳은 길을 걷길 바랍니다.) / (뒤틀린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감히 빛을 이용하다니!) <웃음> 너희 드레나이는 빛이 얼마나 복수를 갈망하는 존재인지 영원히 모를 거다.[13]
1.5. 감정 표현 대사[편집]
- 인사: 회개하라, 수행사제여. / 빛은 모든 악행을 드러낸다.
- 감사: 감사의 뜻을 전하지. / 고맙다.
- 칭찬: 아주 잘했다, 용사여. / 놀랍구나!
- 사과: 실수라고? 그래, 그럴 수도. / 이런.
- 작별: 붉은십자군에 영광을. / 타락에 굴복하지 마라.
1.6. 반복 대사[편집]
- 반갑구나.
- 뭘 원하느냐?
- 적절한 지도자가 없다면, 십자군이 돌격대가 되는 건 시간문제지.[14]
- 이곳에선 모두가 영웅이겠지만, 나의 투사는 르노 뿐이다.
- 아, 내 새로운 모자를 알아보았구나! ...전리품 목록에는 없으니 허튼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다.[15]
- 이 그래픽은 내 미모를 담기엔 부족하다. 난 실물이 훨씬 낫거늘.[16]
- 붉은십자군에 합류해라! 흥미롭고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정화할 수 있지.
- 내 안의 사제는 너에게 죄를 고하라고 말하지만, 내 안의 심문관은 널 그냥 벌하라고 부추기는군![17]
- 왜 다들 붉은십자군 수도원에서 날 죽이지 못해 안달이지? 내가 잘못된 건가? ...아니, 잘못된 건 너희 이단자들이다!
- 나, 화이트메인은 그레이메인의 통치에 찬성한 적이 없다. 놈은 너무 중립적이거든. 블랙메인은 화끈한 맛이라도 있지![18]
- 나의 용사들은 마지막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지![19]
- 듀란드도 나쁘지 않았지만, 르노야말로 나의 투사지! <웃음>
- 그러고 보니 그 안두인이라는 애송이도, 대규모 치유 주문에 일가견이 있더구나.[20]
- 뭐? 4인 기사단? 허, 내가 정녕 언데드를 섬길 거라 생각하느냐? 게다가 검정색은 나랑 어울리는 색깔도 아니거늘.[21]
- 붉은십자군, 붉은돌격대, 진홍십자군... 가끔은 내가 어디 소속인지도 헷갈린다니까.[22]
1.7. 음성 대사[편집]
- 빛 속에서 타올라라
빛 속에서 타올라라.
-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대가를 치르게 해주지!
- 붉은십자군을 위하여
붉은십자군을 위하여!
- 빛의 심판을 받아라
빛의 심판을 받아라!
-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1.8.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편집]
- 예를 갖춰라, 수행사제여.
- 아, 내 투사가 돌아왔구나.
- 그래야 한다면.
- 우리의 운명은 이제 하나다.
- 내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거라.
- 시험이라고? 그래, 그럼 잘 보거라.
- 너의 가치를 증명해라. 그럼 너의 죄를 사하여 주겠노라.
- 나는 진정한 용사를 기다리고 있다. 충직하고, 신실한 용사를 말이지.
- 왜 날 기다리게 하느냐, 용사여? 구원을 원하는 더럽혀진 자들이 아직 즐비하거늘.
- 점점 따분해지는구나, 용사여. 날 즐겁게 해보아라. 당장.
1.9. 아나운서 대사[편집]
- 전투 준비
- 이단자들이 저 너머에 있다. 준비를 마쳐라, 나의 투사여.
- 놈들을 잘 살펴라, 나의 투사여. 함께 저들을 물리치자꾸나!
- 화이트메인으로 플레이
- 종교재판관이 또 있다니! 성전으로 이 땅에 우리의 믿음을 전파하자!
- 반갑구나, 자매여! 네가 나의 투사라면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으리라.
- 그 모자는 어디서 난 것이냐? 뭐, 너한테 어울리지는 않는다만.
- 카운트 다운
- 심판까지 앞으로... 10초.
- 5, 4, 3, 2, 1.
- 전투 시작
- 성전을 시작한다!
- 이 땅에서 타락을 정화해라!
- 저들을 붉은 화염으로 불태워라!
- 특성 선택
- 너에게 특성을 내리겠다.
- 특성을 선택하는 걸 허하노라.
- 나의 선물이다, 용사여.
- 이 특성을 잘 활용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웃음> 기선을 제압했구나.
- 적 처치
- 타락이 뿌리를 내리게 두지 마라.
- 추악한 자는 죽어 마땅하다.
- 잘 싸웠다, 나의 투사여!
- 빛의 심판을 받아라!
- 유죄.
- 이단자를 처치했다.
- 배신자들에게 죽음을.
- 흡족하구나.
- 깔끔한 처치였다.
- <비웃는 웃음>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되었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적 팀, 전멸.
- (빨강/파랑) 팀, 전멸!
- 연속 처치
- 2연킬
- 2연킬.
- 오, 2연킬.
- 3연킬
- 3연킬.
- 3연킬. 대단하군.
- 4연킬
- 4연킬.
- 5연킬
- 5연킬!
- 2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내 투사가 쓰러지다니! 이 오명을 반드시 씻도록!
- 넌 다시 일어날 것이다, 나의 투사여.
- 아직은 빛을 받아들일 때가 아니다.
- 네 역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붉은 성전사여.
- 아직 정화해야 할 타락이 많다.
- 붉은십자군은 그리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학살 저지됨
- 네 학살이 끝났구나.
- 아주 아름다운 학살이었다.
- 수고했다. 다음엔 더 많이 죽이거라. 알았나?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이 전장에서 달아났다.
- 아군 복귀
- 영웅이 전장에 복귀한 것 같군.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요새 파괴.
- 요새 파괴. 훌륭하다, 나의 투사여.
- 그래, 놈들의 요새를 무너트려라.
- 훌륭한 일격이다.
- 놈들의 방어선이 무너지고 있군.
- 저들의 방어선을 돌파해라.
- 아군 요새 파괴
- 용사여, 아군이 요새를 잃었다. 경계를 늦추지 말라.
- 방어선이 무너지고 있다!
- 놈들이 우리 요새를 파괴했다!
- 내 요새를 파괴하다니... 아주 극심한 고통을 선사해야겠군. <웃음>
- 뭘 하고 있느냐? 요새가 무너지게 두지 마라!
- 요새를 잃었다. 승리를 위해서라면 희생도 필요한 법.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무너뜨렸다.
- 적 성채 파괴
- 성채를 무너트린 것 같구나.
- 저들의 성채를 폐허로 만들었다!
- 성채 파괴! 잘했다, 나의 투사여!
- 아군 성채 파괴
- 무엄한 놈들이 우리 성채를 파괴했다!
- 아군이 성채를 잃었다!
- 우리 성채가 파괴되었다.
- (빨강/파랑) 팀 핵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핵을 지켜라, 나의 투사여! 날 실망시키지 마라!
- 적이 우리 핵을 공격한다!
- 핵이 공격받고 있다. 파괴되게 두어선 안 된다!
- (빨강/파랑) 팀
- (빨강/파랑) 팀, 승리!
- 승리
- 승리!
- 우리가 승리했노라!
- 찬란한 빛에 고개를 숙여라! 아니면 재가 되거나...
- 패배
- 패배라고? 그럴 리 없어!
- 너희가 붉은십자군을 막았다고 생각하느냐?
- 넌 다시 일어나리라, 나의 투사여. 반드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22:31:11에 나무위키 화이트메인(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붉은십자군 수도원에서 등장시 대사.[2]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에서 안두인 린이 외친 말의 오마주.[3] 낮은 확률로 출력된다.[4] Scarlet Aegis, 궁극기이름과 같은단어인데 궁극기는 의역해두고 대사는 직역했다...[5] 깨알같게도, 빛의 분노는 붉은십자군이 제 2의 파멸의 인도자로 사용하려했던 지팡이다.[6] 스컬지와의 전투를 뒤로한 채 유민들을 이끌고 칼림도어로 원정을 나간 것을 의미한다.[7] 우서.[8] 레오릭, 아눕아락 등.[9] 아르타니스 등.[10] 영어 명칭은 Zealot, 즉 광신도이다.[11] 아즈모단, 자가라 등.[12] 이는 은빛소나무 숲 퀘스트 중의 가로쉬 헬스크림과의 상호대사와 일맥상통하다. 또한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실바나스의 행동이 스컬지와 다를바 없어졌다.[13] 우습게도 두 사람의 미래는 이 대화와 비슷한 양상이 된다. 이렐은 드레노어에서 군단을 몰아낸 뒤 광신에 빠져 빛을 섬기지 않는 오크를 학살하고 다니며, 화이트메인은 리치 왕에 의해 죽음의 기사로 되살아나 아제로스를 위협하는 군단과의 싸움에 헌신함으로써 속죄했다.[14] 이 말은 정말로 씨가 되어, 파멸의 인도자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경과 신성의 성기사 세이든 다스로한이 불타는 군단에 의해 조종당하고 제거되자, 정의를 대표하던 은빛 성기사단의 잔존 세력으로 출발했던 붉은십자군은 광신자 세력으로 변질된 채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다 군단 시점에서는 잔존 세력들이 이리저리 흩어지는 결말을 맞이했다.[15] 루팅할 수 있는 화이트메인의 모자는 총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위에서 말한 화이트메인의 수놓은 모자로,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고, 다른 하나는 화이트메인의 모자로, 현재는 구할 수 없는 구 붉은십자군 수도원 드랍템이다.[16] 원문: I'm not bad. I'm just rendered that way. 제시카 래빗의 대사를 패러디했다.[17] 원문: 내 안의 사제는 네가 죄를 고할 때 기뻐하지만, 내 안의 심문관은 그런 너를 벌하라고 부추기는군. (The Priest in me likes when you confess your sins, but the inquisitor in me likes to punish you.)[18] 사실 블랙메인이라는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데, 이는 그레이메인과 화이트메인의 비슷한 이름을 가지고 친 말장난이며 둘 사이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실제로도 화이트메인을 잘 몰랐던 유저들은 화이트메인이 공개되자 그레이메인의 딸 또는 어머니인 줄 알았다고 한다.[19] 원문: 나는 용사들이 마지막까지 싸우도록 독려했지. 특히 르노는 일어나란 말에 벌떡 서고는 했어. (I always ensure my champions keep on fighting 'till the end. Well, Renault always got a rise out of that one.) 성적인 뉘앙스 때문에 검열되었다.[20] 화이트메인이 클로즈드 베타 시절부터 던전 보스로 등장했던 당시 안두인은 화이트메인의 말 그대로 볼바르 옆에 서있을 뿐이었던 꼬마였다. 원문은 "누구도 붉은십자군 종교재판을 예측할 수 없지!" 대다수가 나올 것을 예측한 농담 대사였으나, 한국판에서는 인지도를 감안해서인지 완전히 다른 대사로 바뀌었다. 이전에 하스스톤에서도 일부 카드의 플레이버 텍스트 중 스페인 종교재판 드립은 번역 시 모조리 다른 내용으로 바뀌었다.[21] '검정색'은 표기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다. 맞는 표기법은 '검정' 혹은 '검은색'이다.[22] 오리지널 시점을 기준으로 티르의 손 요새, 하스글렌, 붉은십자군 수도원을 비롯한 티리스팔 숲 등지(구 로데론 영토 전역)에 주둔하고있는 주세력은 붉은십자군, 사령관 아벤디스와 신 하스글렌을 중심으로 노스렌드 원정을 주도하는 정예군은 붉은돌격대, 마지막으로 초대 5인의 성기사인 신성의 성기사 다스로한 경(으로 위장한 발나자르)이 스트라솔름 탈환을 위해 구 은빛 성기사단 본부에 주둔시킨 정예 병력은 진홍십자군이다.